카나레 군장이 된 아르스는 카나레로 이사했고, 람베르크의 새로운 영주로 미레유를 지명했다. 그렇게 아르스는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나갔다. 새롭게 합류한 자트는 브라함의 휘하로 들어가는 것에 난색을 표했지만, 브라함의 실력을 알게 되자 부대장이 되는 것을 승낙했다. 마법병으로 채용된 무샤도 숨겨진 재능을 피워내고 있었다. 카나레의 빈곤층 구제 및 생활력 향상을 포함한 대규모 계획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사이츠주의 군대가 카나레로 진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황은 일변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