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씨름의 전설 이만기가 인정한 후계자?!
초등부 최강자 전태웅(13) 군의 새로운 도전!
요즘 인터넷에, 세월을 역주행하며 핫!하게 떠오른 스포츠가 있으니. 바로, 씨름이다. 힘보다 화려한 기술로 승부하는 경량급 씨름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조명받으며, 선수들이 아이돌 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데. 여기, 초등부 씨름 45kg 이하 소장급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대한민국 씨름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 소년이 있다.
158cm에 48kg, 다소 아담한 체구의 전태웅(13세) 군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소장급 중에서도 작은 체격에 속하는 태웅이의 주특기는 손기술! ‘앞무릎치기’나 ‘오금 당기기’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손기술로 민첩하게 상대를 제압하는 이른바 ‘밑씨름’의 강자다. 씨름계의 전설 이만기 교수가 제자로 삼고 싶다고 관심을 보일 만큼, 극찬을 아끼지 않은 실력의 소유자인데.
초등부 최강자 태웅이가 가슴 떨리는 도전을 앞두고 있다. 바로 내년 소년체전 출전권이 걸린 도 대표 선발전에 나서게 된 것! 이번 대회에서 태웅이는 난생처음 중등부에 출전해 중학교 형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라는데. 그런데, 실전 경험을 위해 중학생 형들과 함께 한 합동훈련에서 속수무책으로 모래판에 내던져진 아이! 이유인즉, 중등부 소장급 체중은 상한선이 65kg으로 태웅이와 최대 17kg 차이가 나기 때문.
깊은 고민에 빠진 태웅 군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개인 통산 14번의 금강장사! 경량급 씨름계의 최강자 임태혁 선수가 태웅이를 위해 나섰다. 경쟁 선수들과의 체격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임태혁 선수가 특급 ‘필살기(?)’를 태웅이에게 전수했다. 그리고 마침내, 태웅이는 그 비장의 카드를 이용해 자신보다 큰 체격의 선수를 쓰러뜨렸는데!!! 태웅이는 목표한 4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씨름판의 모래알만큼이나 셀 수 없는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미래의 천하장사 전태웅 군의 이야기는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만날 수 있다!
◎ 영화 에 등장한 스포츠?
영재발굴단 최초 공개 BMX 레이싱! 그리고, 떠오르는 샛별 권민하(11)
‘묘기 자전거’로도 불리는 BMX, 그 작은 자전거로 경주를 펼치는 은, 8명의 선수가 요철과 굴곡이 심한 트랙을 달려 순위를 매기는 경기다. 트랙의 길이가 짧아 1분 안에 경기가 끝나기 때문에 폭발적인 스피드는 물론, 기술과 순발력을 갖춰야 하는 난도 높은 스포츠인데. 빠른 속도로 울퉁불퉁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압도적인 속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작은 소년, 오늘의 주인공 11살 권민하 군이다.
BMX 레이싱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밖에 안 됐지만, 대회에 나갔다 하면 수상은 떼어 놓은 당상이라는 민하. 어릴 적부터 스피드를 즐겨 킥보드 영재라는 소리를 들은 것은 물론, 왕복 16km 거리의 유치원을 자전거로 등·하원 할 정도로 떡잎부터 남달랐다는데. 그 기세를 이어 현재는 전국에서 40명만 선발하는 BMX 레이싱 꿈나무 국가대표로 뛰고 있다.
그런데, 집 근처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는 민하에게 묘한 장면이 포착됐다.
앞서 달리는 민하를 뒤따르며 큰 소리로 뭔가를 외치는 한 ‘소년’이 있었다. 자세히 들어보니 민하의 점프동작과 관련해 끊임없이 분발을 촉구하는 고함소리였는데. 계속되는 조언 아닌 조언에, 잔소리 좀 그만하라며 짜증이 폭발해버린 민하. 코치도 아니면서 연습 때마다 민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강한 어조로 더 열심히 훈련할 것을 주문한다는 이 소년은 누구일까?
바람을 가르며 스피드의 짜릿함을 느끼는 소년! BMX 레이싱의 매력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민하의 이야기는 12월 4일 오후 8시 55분 SBS<영재발굴단>에서 소개된다.
228회 2019.11.27 (수)
영재 발굴단에서는 이미 금메달리스트가 된 13살 유도 소년 최우빈군을 만나러 가본다.
227회 2019.11.20 (수)
◎ 100미터, 800미터 1위? 육상에 최적합! 타고난 힘과 신체 조건!
226회 2019.11.13 (수)
◎ 초등학교에서 들리는 의문의 오토바이 소리, 그 정체는..?!
천안의 한 초등학교 건물 안에서 들려온다는 이상한 소리. 부릉부릉- 뿌아앙~ 얼핏 들으면 오토바이 소리 같기도 한데... 수상한 마음에 학교를 샅샅이 확인해 본 제작진! 그 소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악기?!
클라리넷, 트럼펫, 색소폰, 튜바 등, 종류별로 모인 관악기들 사이에 의문의 소리를 낸 주인공이 있는 듯한데! 용의선상(?)에 오른 악기들이 개성 넘치는 외침으로 혐의를 모두 벗어날 때쯤, 묵직하고 시원스러운 음색이 귀에 꽂힌다. 독특한 소리의 주인공은 트롬본. 금관악기 중 유일하게 밸브가 아닌 슬라이드를 이용해 소리를 내기에 오토바이 소리가 가능한 것이라고,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이는 연주자는 악기만큼이나 듬직한 소년, 박종빈(13) 군이다.
만날 인연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만난다 했던가? 마치 운명처럼 트롬본이라는 악기를 만났다는 종빈이. 열정을 다해 트롬본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켜나가며, 나가는 대회마다 1등이라는 결과를 내왔고 최근에는 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에 오르는 기회까지 얻게 되었다!
그런데, 트롬본과의 인연은 불과 2년 전에 이어진 것. 전공자의 실력까지 갖추며 지금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어떤 재능이 있어서였을까? 제작진의 관찰 결과, 종빈이의 일상 속에는 남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트롬본과 종빈이의 아름다운 동행은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을까?
질투 날만큼 눈부신 재능의 열세 살 트롬본 연주자 종빈이의 이야기는 11월 13일 수요일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만날 수 있다.
◎ <영재발굴단>에 도착한 결투 신청장! ‘롯린이’ VS ‘삼린이’
여섯 살 야구광 강민이의 도전, 과연 그 결과는?
연습이 한창인 야구장. 제 키만 한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선 꼬마. 휘둘렀다 하면 안타에, 경기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는 완벽 주루 플레이까지! 리틀 야구단 최연소 선수, 여섯 살 김강민 군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여섯 살 인생, 야구가 전부다! 눈 뜨고 눈 감기 전까지 야구만 한다는 아이! 야구에 빠진 지 겨우 1년. 하지만, 강민이가 가진 야구 지식은 여느 야구 해설자 못지않을 정도. 더구나 강민이가 사랑해 마지않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경우 등 번호를 줄줄 외는 것은 물론, 타격 자세까지 완벽하게 따라 하며 그 애정을 과시했는데.
최근 강민이의 뜨거운 야구 열정에 더 불을 지핀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지난 7월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삼린이’ 이승우 군 때문이다. TV에 나온 동갑내기 친구 승우의 재능과 활약상을 보며, 부러움과 동시에 경쟁심이 솟구쳤다고 한다.
“이승우! 한 판 붙자!”
여섯 살 인생 최대의 라이벌에게 당차게 도전장을 보낸 강민이. 그리고 승우 역시 호쾌하게 대결을 받아들이며, 전격!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는데!! 운동장에서 만난 ‘롯린이’와 ‘삼린이’! 과연 두 꼬마 야구왕은,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자존심을 걸고 후회 없는 승부를 펼칠 수 있을까?
보는 사람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며 의문을 제기한 문제적 영상이 등장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에이! 이거 조작이네!” “CG 아닌가요??”
모두가 입을 모아 불가능이라 말하는 화면 속 영상에는, 그 어떤 장비의 도움도 없이 눈을 뜬 채 편안한 표정으로 한 소녀가 물속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놀라운 영상 속엔 미처 상상하기 어려운 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화면 속의 작은 소녀는 물속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선 채 잠수하며 헤엄치고 있었던 것! 180도 회전시킨 화면에서 마치 물 표면을 바닥삼아 뛰는 듯 보이는 놀라운 동작을 선보인 소녀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다.
단 ‘2분’의 아름다운 몸짓을 위해 지금까지 무려 7,000시간 동안 혼신을 힘을 다해 열정을 쏟아 부었다는 아이. 내 삶의 어느 순간 이 소녀만큼의 열정을 쏟아 부은 적이 있었던가? 지켜보는 어른들에게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은 소녀의 피, 땀, 눈물의 이야기.
모두를 놀라게 한 영상 속 ‘인어공주’의 정체는, 10월 30일 오후 8시 55분 SBS<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 영재발굴단에 자기 자신을 제보한 소녀?! 13살 채은이가 그림에 담아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영재발굴단에 자신을 직접 제보한 당돌한 아이! 그런데 이 소녀, 첫 만남에서 자신은 영재가 아니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웃음을 짓는다. 방송에 자신을 제보한 것은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라는데. 싱그러운 웃음을 가진 당찬 소녀가 갈수록 궁금해진다.
부산 토박이 채은이네 집을 처음 찾아간 날,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놀라움에 입을 다물 수가 없다! 마치 미술관을 방문한 듯 그림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게다가 그 속엔 13살 아이가 그렸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표현력으로 묘사된 다양한 사물들과 사람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채은이 만의 상상력이 가미된 ‘새로운 종류의 사실화’라고 평가했다.
부산의 다양한 명물이 조화롭게 펼쳐진 <니 부산 가봤나>연작,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내 모습을 철학적인 느낌의 퍼즐로 표현한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달라달라2>,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나는 나비야> ... 마치 우리에게 커다란 질문을 던지는 듯 한 그림들, 이제 겨우 13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는, ‘나’의 모습에서 ‘주변’의 풍경으로 또 ‘우리 사회’의 이야기로 자신의 그림 세계를 확장시키고 있었다.
캔버스에 세상을 담아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채은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라이브 드로잉 황인상 작가와의 만남. 평소 다른 작가와 그림으로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는 채은이가 콜라보 작품의 주제로 선택한 것은 바로 반목과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2019년 대한민국 정치’였는데... 4시간의 협업 끝에 탄생한 <국민이 의사당>, 두 사람이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
224회 2019.10.16 (수)
BTS 때문에(?) 시작된 새로운 도전!
223회 2019.10.09 (수)
열정으로 가득 찬 10살 벨리댄서 가영이! 벨리댄스를 출 때 가장 행복하다는 아이의 말 못 할 고민은?!
222회 2019.10.02 (수)
◎ 말을 탄 지 1년 만에 전국 대회를 제패한 승마 소년 박시후(8세) 군.
짝궁 야생마(?) 크루즈를 향한 애절한 짝사랑의 결말은?
그냥 뛰어가기에도 힘든 울퉁불퉁한 산길에서, 제 몸보다 족히 5배는 커 보이는 말을 타고 달리는 아이가 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8살 박시후 군이다. 1년 전 승마 체험장에서 처음 말을 탔던 시후는, 그날로 말과 사랑에 푹 빠져 어느새 ‘장애물비월 경기’에 출전하는 승마선수가 되었다. 장애물비월 경기는 경기 당일 공개되는 코스를 즉석에서 외운 후 순서대로 장애물을 넘는 경기로, 주어진 최적 시간에 최대한 가깝게 결승선을 넘어야 한다.
“ 제가 40년 말 타면서, 처음 봤습니다.
100분의 1초 플랫을 맞추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 한국 마사회 승마단 전재식 감독 -
시후는 지난 7월에 열린 전국 승마대회에서 소수점 두 자리까지 정확히 ‘60’ 초에 맞춰 결승점을 통과했다. 양궁의 ‘퍼펙트 골드’, 골프의 ‘홀인원’에 비견되는 ‘플랫’을 기록한 건데! 수준급 성인 선수들도 해내기 어려운 이 기록을 승마 1년 경력의 아이가 만들어낸 비결은 무엇일까?
그런데, 베테랑급 실력을 보이는 시후에게 남다른 고민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시후에게 첫 짝꿍이었던 말 ‘크루즈’ 때문이다. 힘이 세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크루즈는 성인 선수들도 쉽게 다루지 못하는 말이라고 한다. 승마는 말과 선수의 호흡이 가장 중요한 운동인데, 그래서인지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크루즈와는 대회에서 한 번도 입상해 본 적이 없고 오히려 여러 번 실격을 당했다는데. 그런데도 종일 크루즈 생각뿐인 시후는 정말 지독한 ‘짝사랑’의 열병에 빠진 듯하다. 지금 시후의 간절한 소원은 크루즈와 함께 대회에 나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는데...
“ 크루즈는 늘 시크하죠, 시후는 크루즈 생각 뿐인데...
시후는 크루즈를 짝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시후 엄마 -
드디어 크루즈와 함께 대통령기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시후! 성적보다는 크루즈와 함께 끝까지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나섰다. 하지만 낯선 경기장 분위기에 예민해진 탓일까, 경기 직전 연습시간, 달리던 크루즈가 갑자기 장애물 앞에 멈춰서면서 그만 시후가 떨어져 버렸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충격에 놀란 아이, 하지만 부모의 만류에도 시후는 경기에 출전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크루즈와 함께 출발선에 선 아이, 과연 시후는 간절한 바람대로 크루즈와 함께 마지막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짝꿍 크루즈와 함께 달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8살 승마소년 시후의 이야기는 오는 10월 2일 수요일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단 석 달 만에 고등 수학을 정복한 11살 소년, 이서진!
학원도, 과외도 없이 독학으로 이룬 폭풍 성장의 비결은? br>
놀라운 수학 실력을 가진 초등학생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국립 서울대학교. 그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서연 씨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를 풀고 싶다며 자신의 집으로 안내했다. 제작진과 인사도 채 마치기 전에 대뜸 행렬 공식으로 가득한 전자노트를 들어 보이며 설명을 시작하는 아이, 숨 돌릴 틈도 없이 ‘일차방정식’, ‘오일러 공식’, 심지어 대학 수학 과정인 ‘매클로린 급수’까지 수학에 관해 끝없는 설명을 늘어놓는데.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보이는 이 아이가 바로 서연 씨의 동생이자 오늘의 주인공 이서진 군(11세)이다.
고등 수학을 넘어 대학 수학의 개념까지 익히고 있는 서진이의 수학 실력에, 20년 경력의 베테랑 수학 강사도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하지만 믿기 어려운 점은 따로 있었다! 11살 아이의 놀라운 수학 실력이, 단 3개월 만에 학원도, 과외도 없이 독학으로 이뤄낸 것이라는데! 과연 석 달 만에 혼자서 폭풍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수학 DNA가 있다는 거죠.`
지금 3개월밖에 안 됐지만, 잠재력은 거의 무한대라고 봐야죠 ”
-수학 강사 차길영-
독특한 점은 또 있었다. 서진이의 책장엔 수학 관련 책이 전혀 꽂혀있지 않았다. 아이가 가진 유일한 수학책은, 3개월 전 엄마가 사준 고등수학 기본개념서 한 권 뿐, 서진이는 그 책을 읽으며 스스로 문제를 내고 푸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의 일상을 관찰하던 중 특이한 장면을 하나 포착했다. 서진이 누나 서연 씨가 집에서 1주일에 두 번 고등학생 수학 과외를 하는데, 거실에 있던 서진이가 누나 방을 예의 주시하며 뭔가를 적는 모습이 관찰된 것! 그리고 누나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땐, 음료수를 갖다 주는 척 하며 누나의 과외 교과서를 슬쩍 훔쳐보고는 서둘러 빠져 나오는데... 혹시 서진이의 수학 실력은 누나의 과외 수업 덕분인 걸까? 하지만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그저 수학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일 뿐이었던 서진이가 어떻게 고교 수준의 수업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
221회 2019.09.25 (수)
◎ 지금까지 읽은 책만 10,000 여권! 자신만의 지식은행을 만들어온 박준석 군.
13살 아이가 어른들을 향해 던진 가슴 아픈 돌직구!
공기마저 뜨거웠던 어느 여름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 회의에 참석한 유일한 초등학생 이 있었다.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차분한 말솜씨는 물론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정리한 글까지, 자신이 겪고 있는 참혹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는 아이. 발언이 계속될수록 하나 둘 고개를 숙이는 어른들, 어느새 회의장은 참석자들의 흐느낌으로 눈물바다가 되었다. 국회의원과 수많은 취재진의 주목을 받은 오늘의 주인공 박준석 군, 13살 아이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
“어른들은 우리보고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왜 실천을 안 합니까.
제발 잘못했으면 책임을 지십시오. 제발.”
- 박준석 군 -
준석이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집안 곳곳에 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빼곡히 쌓인 책들이 무려 8,000 여권! 게임을 좋아하는 또래 아이들과는 달리 준석이는, 유성룡의 ‘징비록’,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등 사회, 역사, 인문, 과학, 예술분야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책을 탐닉해왔다고 한다. 게다가 책을 읽은 후 자신만의 생각을 기록해 온 독서록이 1~2학년 때만 2,500 여권에 달한다는데. 아이는 책을 통해 자신 만의 ‘지식은행’을 만들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한다.
220회 2019.09.18 (수)
⊙ 금의환향! 피아노 신동 김두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어 돌아오다!
지난 2016년 가을, 독보적인 피아노 실력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아이가 있었다. 당시 만 13살의 나이로 프랑스 명문음악원 ‘에꼴 노르말 드 뮤지크’에 최연소이자 아시아에선 최초로 입학한 김두민 군(17)이다!
그리고 3년이 흐른 올해 8월, 두민이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를 통해 글로벌 앨범을 발매하며 어엿한 피아니스트로 데뷔를 하게 됐다. 영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 월간지 <그라모폰>에서도 두민이의 음반발매를 소개할 만큼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3년 만에 영재발굴단을 다시 찾은 두민이는, 성숙해진 외모만큼 한층 더 농익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아들의 성장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온 엄마는, 그 비결을 ‘절대 타협하지 않는 노력’이라고 했는데...
데뷔앨범 발매 기념 독주회를 위해 잠시 한국에 와 있는 동안에도 하루 10시간씩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는 아이, 두민이는 선천성 백내장으로 인해 왼쪽 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다. 하지만 아이는 신체적인 약점이 자신의 한계가 되는 걸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지금 두민이는 노력으로, 실력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저의 유학생활은 아빠의 외로움의 값이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어린 소년의 뼈를 깎는 노력, 그 뒤에는 언제가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다. 두민이가 유학길에 오르며 엄마는 프랑스 파리에서, 아빠는 한국에 홀로 남아 기러기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것. 부모님의 이런 희생을 잘 알기에 두민이는 결과보다 노력하는 과정이 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219회 2019.09.04 (수)
◎ 파죽지세! 광양 중앙 초등학교 여자 축구팀이 떴다!
그라운드에 돌풍을 일으키는 강철 소녀들의 땀과 눈물,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난 7월,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초등부 예선 첫 경기에서 무려 <8대 0>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상대팀을 제압한 전남 광양중앙초등학교 축구부. 승리의 주역은, 무려 4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범예주(13살) 선수다! 이 경기를 직접 지켜본 U20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정정용 감독 역시 범예주 선수의 놀라운 골결정력에 주목하며 극찬을 했는데!
또 다른 수훈 선수는, 예주와 찰떡궁합을 선보인 전천후 미드필더 이수민(12살) 선수다. 수민이는 5학년임에도 올해 전국 소년 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될 정도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예주와 수민이를 필두로 승승장구하며 예선 마지막 경기에 임하는 광양중앙초 축구부. 과격한 몸싸움과 함께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상황, 침착하게 상대의 볼을 가로채 거침없는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휘젓는 한 아이가 눈에 띈다. 바로, 팀이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하는 주장 김애리(13살) 선수다! 그리고 광양중앙초 여자 축구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또 한 명의 선수가 있다! 예선 4경기 동안 단 하나의 실점만 허용한 초등부 최고의 거미손, 이여은(13살) 선수다!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여자가 축구를... 그런 게 있잖아”
주전들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예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광양초 축구부! 연일 운동장에서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의 앞날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남자 축구가 국민적인 관심과 환호를 받는 것에 비해 여자축구가 처한 현실은 암울한 수준이다.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고등학교 여자 축구팀조차 해체되는 등 점점 줄어드는 지원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학할 학교를 고민해야하는 상황인데... 광양초 축구부 아이들은 방송을 통해 여자축구의 재미와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다지며 오늘도 둥근 축구공에 열정을 쏟아 붇는다.
그리고, 드디어 4강!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를 펼친 광양중앙초 축구부. 하지만 골은 쉽게 나오지 않고, 아이들의 체력은 점점 떨어져만 가는데...
218회 2019.08.28 (수)
◎ 전국의 기차노선, 서울의 모든 지하철 노선이 내 머리 속에!
11살 민준이의 상상초월 열차 사랑에 엄마의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올해 11살 민준이의 부모님이 남다른 고민으로 영재발굴단의 문을 두드렸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이라는 엄마 vs “아니다 성장하면 달라질 테니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아빠! 민준이의 유별난 열정 때문에 매일 ‘괜찮다, 안 괜찮다’, 고민과 한숨을 반복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데~! 대체 어떤 아이기에 이렇게나 부모님을 혼란스럽게 하는 걸까? 사태 파악을 위해 영재발굴단 제작진이 민준이네 집을 방문했다. 그런데~!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기차선로!! 심지어 방안에도 기차선로로 가득 차 있었는데~! 기차를 향한 민준이의 사랑은 이제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을 지경이라고.
마치 실제 열차를 운행하듯, 직접 안내 방송까지 하며 기차놀이를 이어가는 민준이! 그렇게 매일 기차와 함께하다 보니 이젠 전국의 기차 노선부터 열차별 유래까지, 물어보면 척척 답이 나온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다. 기차와 형제 격인 지하철에 대해서도 줄줄줄인데~! 민준이가 살고 있는 인천지역뿐만 아니라 거미줄처럼 엮여있는 서울 지하철 노선까지 달달 외운다. 더 놀라운 건, 고속도로까지 민준이 손바닥 안에 있다는 사실!! 정확한 경로를 짚어 내는 건 물론이고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 이름과 휴게소 사이의 거리까지 알고 있어 마치 인간 내비게이션을 방불케 했는데.
도대체 민준이는 어떻게 이 많은 정보들을 머릿속에 담고 있는 걸까? 그 비밀을 짐작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촬영 도중 민준이 아빠에게서 드러났는데... 아내인 민준이 엄마조차 몰랐던 아빠의 비밀은 무엇일까?
기차와 지하철, 고속도로까지, 교통수단에 대해서라면 막힘없는 민준이!! 남들은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부러워하지만~ 온종일 그것에만 빠져 있는 아이를 지켜보는 엄마의 한숨은 점점 깊어만 간다. 이에 반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인정해 주지 않고 야단만 치는 엄마가 민준이는 서운하기만 하다. 우리는 민준이와 엄마를 위해 상담을 진행해 보기로 했다. 과연 민준이 가족의 고민은 해결될 수 있을까? 열차가 보물 1호라는, 교통 박사 민준이의 이야기는 8월 2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공중 1080도 회전 격파를 하는 12살 태권시범 유망주 노도균.
아이가 서러운 눈물을 쏟아낸 이유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공중 3회전을 해내고,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에 버금가는 회전능력을 가진 태권소년이 있다. 바로 태권도 ‘시범’종목에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는 오늘의 주인공 노도균(12) 군이다.
일반적으로 태권도 하면 발차기가 주를 이루는 ‘겨루기’, 절도 있는 동작으로 구성된 ‘품새’를 떠올리지만, 도균이가 매진하고 있는 것은 회전과 격파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시범’ 종목! 꽈배기처럼 돌돌~ 감기는 회전의 매력에 빠져 대학생 형들도 하기 힘든 1080도 회전까지 연마했다는 아이. 공중에서 무려 세 바퀴를 도는 도균이의 월등한 회전능력에는 어떤 비결이 있는 숨어 있는 걸까?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아이의 회전동작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봤다. 그 결과에 전문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도균이의 하루는 회전으로 시작해서 회전으로 끝난다. 모두가 쉬는 주말에도 도장에 나가 온종일 연습에 매진하더니, 집안에서는 옷을 벗으면서도 돌고, 물을 뜨러 가면서도 돈다.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은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이라는데. 그런데, 늘 의연한 모습을 보이던 도균이가 인터뷰 도중 갑작스레 눈물을 터트렸다. 그리고 처음으로 속마음을 꺼내놓는 도균이. 아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도균이에게 쉽게 주어지지 않는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국기원 태권도 승급심사를 하는 날, 많은 사람들 앞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하게 된 것.
서른 명에 달하는 태권소년, 소녀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공중 회전 격파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돌입했는데... 도균이는 태권도 ‘시범’ 종목의 화려한 힘과 기술을 사람들에게 멋지게 전할 수 있을까?
태권도 ‘시범’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꿈꾸는 열정 소년 노도균 군(12) 의 이야기는 8월 28일 수요일 SBS 영재발굴단에서 만나볼 수 있다.
217회 2019.08.21 (수)
◎ 최초로 리듬체조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소녀 최서희.
리듬체조의 여왕 손연재 선수가 11살 서희에게 전하는 진심,
행복하게 무대에 서는 법!
독보적인 유연성과 타고난 표현력으로 관중을 압도하는 리듬체조 유망주가 나타났다! 1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구 조작 능력,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전문가들이 제2의 ‘손연재’라고 점찍은 오늘의 주인공!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11살 최서희 양이다.
6살에 TV에서 손연재 선수를 본 후 리듬체조의 매력에 빠져버린 서희는, 학원에서 정식으로 배운지 3개월 만에 전국 꿈나무 리듬체조 대회에서 우승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1년 뒤에는 곤봉, 맨손, 볼 출전 종목 3개 모두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2017년, 2018년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올림픽 시상대에 설 그날을 위해 땀 흘리고 있다.
“리듬체조가 날 낳은 것 같아요. 엄마만큼 좋아요.”
이른 아침 맞벌이하는 부모님이 출근하고 나면 혼자 집에서 연습을 시작하는 서희. 리듬체조는 6종목을 모두 소화해야 하기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는데. 1년에 한번 방문하는 러시아코치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우기 위해 러시아어를 독학할 정도로, 서희의 24시간은 온통 리듬체조로 가득하다.
서희는,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평소보다 고강도 훈련을 소화 중이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봉과 리본을 놓치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등의 실수가 이어지는데… 알고 보니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사실 서희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발목이 안쪽으로 심하게 틀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런 안짱다리로 운동을 해오다 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자주 부상을 입게 된다고.
진통제를 먹어가며 훈련을 계속해보지만, 평소 쉽게 해내던 동작마저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자, 아이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발목 통증에 다시 병원을 찾은 서희와 엄마. 치료를 위해 훈련을 잠시 멈추라는 의사의 만류에도 서희는 대회에 출전하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는다.
누구 하나 억지로 시키는 사람이 없는데, 아직 어린 딸이 왜 이렇게 대회 출전에 집착하는 건지, 부모님은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서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우리는 스포츠 심리 상담을 통해 조심스럽게 서희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 서희의 진짜 마음을 전해들은 아빠와 엄마는 충격을 받은 듯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데...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버린 서희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선물을 준비했다! 서희의 우상이자, 한국 리듬체조의 여왕인 손연재 전 국가대표 선수와의 만남!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 올림픽 4위를 기록한 그녀는, 11살 꿈나무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까.
“서희가 행복한 리듬체조 선수가 됐으면 좋겠어.”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권이 아닌 4위라는 성적을 거두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과 질타를 보냈지만 정작 자신은 그 무대에서 너무나 행복했다는 손연재 선수. 그녀는 어린 후배 서희가 행복한 리듬체조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는데... 순탄치 않은 길을 앞서 걸었던 선배로서, 그녀가 서희에게 전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216회 2019.08.14 (수)
테니스의 왕자 13살 류창민, 초등부 1위 자리 지킬 수 있을까?!
215회 2019.08.07 (수)
◎ 이강인 선수의 어린 시절과 똑같다?!
유상철 감독도 놀란, 6살 축구 신동 이상윤 군의 실력은?!
최근 축구 전문 SNS에 소개되며,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가 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로부터 ‘리틀 이강인’이라는 찬사를 받는 화제의 주인공, 6살 이상윤 군!
여섯 살 꼬마라고는 믿지 못 할 정도로 현란한 발기술과 골 결정력! 더 놀라운 사실은 정식으로 축구 훈련을 받기 시작한 지 이제 막 3개월이 되었다는 것. 초등학교 저학년 ‘선수 육성반’ 멤버 중 유일한 유치부 선수라는 상윤이는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공과 하나 된 듯 한 드리블을 선보이는가 하면 이강인 선수의 주특기인, ‘마르세유 턴’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했는데!
과연 이 아이에겐 어떤 재능이 숨어있는 걸까?
“그 나이 또래에 그렇게 차는 애는 없어요.
축구에 대한 DNA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 유상철 감독
2002년 월드컵 신화의 주인공인 유상철 감독은, 상윤이가 축구 하는 모습이 이강인 선수와 정말 많이 닮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상윤이와 이강인 선수의 닮은 점이 타고난 축구 재능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왼발잡이인 것부터 아버지가 태권도 사범인 것까지, 마치 평행이론을 보는 듯 했는데...
재능은 물론 열정까지 갖춘 상윤이를 보며, 아빠는 일찌감치 아들의 진로를 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상윤이는 주 2회 축구클럽 외에도 아빠와 함께 매일 아침 기초체력운동과 축구 기술 훈련을 하고, 그리고 유치원이 끝난 후에도 태권도 수업과 전투(?)축구까지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상윤이를 지켜보는 엄마는 걱정이 많다. 6살 아이가 소화하기에는 버거운 훈련 강도에 때로는 상윤이가 힘들어하기 때문인데...
재능이 있는 아들을 위해 조기교육을 선택한 아빠와 아직은 어린 나이라 좀 더 즐기면서 운동을 하기를 바라는 엄마. 과연 6살 상윤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은 어떤 것일까?
8월 7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팬심 자극하는 6살 축구 신동 상윤이의 이야기를 전한다.
◎ <영재발굴단> 최초! 우슈 신동 등장!
남다른 실력으로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9살 이예상 군이
고난도 기술 구투로에 도전하는 숨겨진 이유는?!
할리우드 배우, 유명 축구 스타 등의 셀럽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소위 ‘인싸’라면 누구든 도전한다는 ‘뒤돌려차기로 병뚜껑 따기’! 최근 SNS를 통해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보틀 캡 챌린지’인데. 여기에 도전한 대한민국 대표 귀요미가 나타났다! 바로 남다른 몸놀림의 소유자, 9살 이예상 군. 첫 만남부터 인상적인 풍차 돌기로 제작진을 당황케 한 예상이는, 다름 아닌 우슈 실력자!
나이는 어리지만, 탁월한 스피드와 정확한 동작으로 장차 우슈 종주국 ‘중국의 벽’을 넘을 인재라는 평가까지 받았는데! 이런 예상이가 우슈라는 특별한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어쩌면 운명이자 필연이었다. 바로 예상이의 아빠가 도 대표 우슈 선수를 했을 만큼 실력자였던 것. 그렇게 아빠가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자연스럽게 우슈에 입문했다는 예상이.
그런 예상이가 요즘 특히 온 힘을 다해서 열정을 쏟고 있는 기술이 있다. 바로 우슈 기술의 단계 중 주로 중·고등학생들이 습득한다는 ‘구투로’이다. 하지만 아빠는 어린 예상이가 배우기엔 너무 힘든 고난도 기술이라며 가르쳐주지 않아 예상이는 인터넷 동영상을 보면서 혼자서 연습을 시작한다. 하지만, 어려운 동작을 소화하려다 보니 급격히 늘어난 운동량 때문에 다리에 이상이 생겨버렸고 결국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항상 즐겁게 우슈를 배워 오던 아들이 어느 순간 과도하게 운동에 집착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엄마와 아빠는 예상이와 함께 스포츠 심리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상담 결과, 아이의 마음속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는데...
214회 2019.07.31 (수)
◎ 백우준군은 가족들과 홍의장군 곽재우를 흉내 내며 역사 공부를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213회 2019.07.24 (수)
◎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노래! 관객은 물론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13살 트로트 신동 정동원 군의 사연은?
감자 축제가 한창인 충청북도 괴산군, 주민노래자랑을 앞두고 초대가수의 공연이 시작되려는데, 무대에 오른 초대가수가 초등학교 6학년 아이다?! 수백 명의 관객 앞에서 구성진 목소리와 프로 가수 못지않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인 오늘의 주인공,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아이돌 13살 정동원 군이다.
이미 보유한 팬클럽 회원 수만 300여 명이 넘는다는 동원이! 팬들이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동원이의 노래영상은 기본 조회 수가 10만 이상, 조회 수를 모두 합하면 1000만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 스타다. 1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했다는 동원이는 노래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색소폰, 드럼 실력까지 갖춰 제작진을 감탄하게 했는데. 더 놀라운 것은 동원이가 사는 경남 하동의 집 근처에는 마땅히 다닐 학원이 없어 노래며 악기를 모두 동영상을 보며 홀로 익혔다는 것. 전문가들도 동원이의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트로트계의 대선배님들이 노래할 때 모습이 보여요.
온몸으로 노래하고 있거든요. 타고난 거죠.”
- 트로트 가수 박현빈 -
“여음을 끝까지 유지할 정도로 호흡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
천재라고 봐야죠.”
- 작곡가 임종수 -
아직 어린 동원이가 트로트에 빠지게 된 건, 할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아이가 세 살이 되던 해,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지게 된 엄마와 타지에서 일하는 아빠를 대신해 동원이를 키워 온 할아버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할아버지가 흥얼거리던 트로트는 동원이의 마음에 깊게 자리하게 됐다는데.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았던 손주가 트로트를 부르며 점차 밝은 모습을 보이자 할아버지는 집 옆에 손수 음악 연습실을 지어주고 전국의 공연장을 데리고 다니며 손자의 재능을 응원해왔다.
그렇게 늘 함께였던 할아버지가 최근 동원이의 곁을 비웠다. 며칠 전 동원이의 공연을 다녀오는 길에 목 디스크로 의심되는 통증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 항상 강하다고만 생각했던 할아버지가 편찮으신 모습에 동원이는 속상하기만 한데. 할아버지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동원이는 할아버지 병간호로 집을 비우시는 할머니를 대신해 아침마다 동생을 챙겨 학교에 보내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일까지 돕고 있다.
그런데, 묵묵히 일하는 동원이를 보는 아빠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그날 밤, 어두운 표정으로 아들을 부른 아빠. 동원이를 마주하고도 한참을 망설인 끝에 어렵게 꺼낸 말은, 예상했던 것보다 심각한 할아버지의 병세에 관한 것이었는데...
“사람은 심장이 있어야 살 수 있잖아요.
할아버지는 저에게 심장 같은 존재, 저를 살리는 그런 존재...”
- 동원이 인터뷰 중 -
굳은 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자리를 뜬 동원이.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동원이가 며칠 만에 꺼낸 이야기는... 할아버지만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것. 우리는 동원이를 도와 ‘할아버지를 위한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아직 어린 동원이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든 상황이지만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를 위해 이를 악물고 공연 준비를 하는데...
드디어 무대에 오른 동원이. 아이는 온 마음을 담아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노래’를 부른다.
212회 2019.07.17 (수)
◎ 꿈속에서도 발레를 하는 아이, 10살 윤시연 양! 국가대표급 발레리나 김주원의 인정을 받은 그 실력은?!
타고난 유연함에 놀라운 탄력까지! 체격조건은 물론 표현력까지 겸비한 발레 영재가 나타났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극찬한 주인공은 태백에 사는 10살 시연이다. 발레 학원 전공 반에서 언니, 오빠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초등학생 시연이는 작은 체구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데! 그 비결은 대체 뭘까?!
“시연이 같은 발레리나가 나왔다는 게 참 다행이에요.
천재성이 있어요.”
- 김긍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
6살 때, 취미로 발레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발레리나의 꿈을 버린 적이 없다는 시연이. 발레를 향한 아이의 열정은 제작진이 설치한 관찰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분명 침대에 누워 잠이 든 상태에서 아이는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발레동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연이가 살고 있는 강원도 태백에는 전문적인 발레 학원이 없어, 주말이면 아빠와 함께 서울에 올라와 발레를 배우며 인근에 마련한 숙소에서 생활하는 상황. 태백에서 아내와 함께 미용실을 운영 중인 아빠는 매주 왕복 8시간의 거리를 이동하며 딸의 발레를 지원해주고 있지만, 내심 걱정이 많다는데... 경제적인 문제는 물론, 아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참고 견뎌야 할 어려움과 고난들이 걱정된다는 것.
그런데, 여느 때와 같이 학원에서 열심히 발레 연습을 하던 시연이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다. 올해 처음 참가하는 콩쿠르를 앞두고 몸이 마음처럼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데... 계속되는 실수에 선생님의 목소리는 점차 날카로워 지지만, 좀처럼 동작이 고쳐지지 않는 시연이. 그런 딸을 바라보는 아빠까지 표정이 굳어진다.
남다른 재능과 열정을 가졌음에도 녹록치 않은 현실에 고민 중인 시연이와 가족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바로, 국가대표급 발레리나 ‘김주원’과의 만남!
과연 시연이는 이번 콩쿠르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까? 깜짝 놀랄 발레 콩쿠르 결과는 오는 7월 17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영재발굴단 주역들의 일취월장 스토리!
<영재들의 성장일기> 그 첫 편의 주인공은?
2년 전 유럽에서, 거장들의 마음을 훔쳤던 그 아이들이 다시 돌아왔다! 직접 쓴 동화로 세계 최고의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교감했던 김노은 (9) 양! 그리고 살아있는 피카소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화가, 밈모 팔라디노에게 천재라는 극찬을 들었던 김하민 (10) 군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어른 못지않은 뛰어난 재능과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던 두 친구가 동화작가로 대변신! 영재발굴단에 금의환향했다.
두 아이가 의기투합해서 선보인 작품은?! 노은이가 쓴 글에 하민이가 그림을 더하며 함께 엮어낸 동화책 <웃어요, 고릴라 할아버지>!! 다름 아닌, 두 꼬마작가가 유럽에서 경험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담았다는데... 여행 당시 만났던 앤서니 브라운 작가가 형을 잃은 슬픔에 빠져있던 것이 귀국 후에도 내내 마음에 걸려서 앤서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었다는 노은이의 생각이 그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거기에 하민이 특유의 상상력이 더해져 아름다운 동화가 완성된 것. 두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동화책은 전문가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노은이와 하민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더 해줄 북 콘서트가 열리는 날!
하민이의 화려한 드로잉 쇼에 노은이의 가슴 먹먹한 동화책 낭독까지, 첫 독자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무대가 이어지는데... 그림 동화로 사람들의 슬픔을 위로해주고 싶다는 두 아이의 마음은 과연 관객들에게 닿았을까?
하민 : 노은아 너는 어떤 사람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어?
노은 : 슬픈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힘을 냈으면 좋겠어
- 노은이와 하민이 인터뷰 중-
그리고, 세계에서 주목하는 환경 포럼 <노드 톡스(NORDtalks)>에 연사로 당당히 초대받은 소년이 있다! 반가운 얼굴의 주인공은, 환경을 사랑하는 꼬마 로봇공학자 홍준수(11) 군! <영재발굴단>에 처음 출연한 8살 때부터 환경오염 문제에 남다른 생각을 들려줬던 아이는, 녹조로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로봇 ‘그리노’와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가진 로봇 ‘노아’까지 고안해,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극찬까지 받은 바 있는데...
대한민국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북유럽 국가의 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해 논하는 글로벌 포럼이라,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 발표! 과연, 이곳에서 꼬마과학자 준수는 어떤 메시지를 전하게 될까?
211회 2019.07.10 (수)
◎ 비올라를 아세요? 12살 꼬마 비올리스트 은서의 당찬 포부.
그리고 은서를 가로막고 선 아빠(?)라는 커다란 벽 !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삶이 주류(?)가 되길 원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여기, 용기 있게 비주류(?)의 삶을 선택한 한 소녀가 있다.
바이올린 같은 화려한 고음도, 첼로 같은 중후한 저음도 아닌 중간 음역대를 담당하고 있기에 사람들에게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악기, 비올라. 12살 은서는 비록 지금은 대중들에게 낯설지만, 비올라만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꼭 세계적인 비올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하루 종일 비올라와 일심동체! 은서가 가는 곳엔 비올라가, 비올라가 가는 곳에는 은서가 있다. 혼자 연습할 때도 단순한 반복연습이 아닌 한 음, 한 음을 찾아가며 음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은서만의 노하우는 남달랐다! 그런 노력의 결실인지 유명 콩쿠르에서의 수상경력은 물론 최근 한 시향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까지 준비 중이라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큰 무대는 처음인 은서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했다! 바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의 만남! 평소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용재오닐의 세심한 조언에 은서는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는데... 즉석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한 ‘섬집아기’ 협주의 아름다운 선율은 듣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비올라가 인생의 전부라는 은서 vs 딸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아빠
그런데, 비올리스트의 꿈을 향해 하루하루 자신의 길을 열심히 달려가는 은서에겐 큰 고민이 있다. 다름 아닌, 아빠가 그 길을 반대하고 있는 것. 주목받지 못하는 악기를 전공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학과 공부에 더 집중하기를 아빠는 원한다는데... 매일 퇴근 후 일일이 숙제 검사를 하며 은서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아빠. 그런 아빠를 피해가며 몰래 비올라 연습을 하는 은서.
그러던 어느 날, 은서가 공부보다 비올라에 더 열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빠는 딸에게 모진 말들을 쏟아내는데... 그런 아빠를 향해 자신의 마음을 애타게 호소해보지만, 아빠는 여전히 냉담하기만 하다. 결국 눈물이 터져버린 은서...
누구보다 더없이 살가운 아빠와 딸이었지만, 은서의 미래에 대한 생각의 차이로 인해 급격히 얼어붙은 부녀 사이. 과연 아빠와 은서는 다시 예전의 행복했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210회 2019.07.03 (수)
◎ 영재 발굴단 천재 발견 연구소에서는 야구 천재 류현진 선수에 대해 살펴본다.
209회 2019.06.26 (수)
◎ ‘제2의 박인비’를 꿈꾼다! 1년간 13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무서운 ‘골프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12살 이효송!
지난해부터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무려 13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는 소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2살 이효송 양이다. 9살 때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효송이는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며 이미 ‘제2의 박인비’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골프계의 알아주는 인사라고~
그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한 미션! 비거리 250m 이상! 연예인 골프단의 에이스 성대현이 효송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50m, 70m, 100m 표적 맞히기 대결에서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는데... 또한 8m 거리에 음료수 병을 세워놓고 병뚜껑만 떨어뜨리는, 프로선수들도 시도해 본 적 없는 고난도 미션에 도전한 효송이, 과연 그 결과는?
“굉장히 뛰어난 감각을 가졌어요. 정말 크게 될 친구예요.”
-안시현 프로골퍼-
프로골퍼 안시현 선수는 효송이가 스피드를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러한 타고난 재능을 발견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효송이의 할아버지! 할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골프 연습장에 간 것을 계기로 골프에 입문하게 되었다는데...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 매일같이 효송이의 곁을 지켜주었다는 할아버지. 연습할 때마다 간식을 챙겨주는 것은 기본, 연습장이 부족한 지역이라 손녀를 위해 집 마당에 직접 미니 골프장을 만들어줄 정도로 지극정성이다.
물심양면 힘써주는 할아버지와 가족을 위해서 효송이가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왔다. 생애 처음으로 소년체전에 참가하게 된 것! 하지만 경기 당일 세찬 비바람과 몸살 기운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하면서 결국 눈물이 터져버린 효송이. 지켜보는 할아버지의 표정도 점점 굳어져 가는데.
과연 효송이는 끝까지 경기를 완주할 수 있을까?
효송이와 손녀 바라기 할아버지의 애틋한 모습은 6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남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 오시우(10) 군! 시우를 위해서 준비한 아주 특별한 만남은...?
글자도 아니고~ 그림도 아닌 것이~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그림 영재가 나타났다?! 집안 벽면을 가득 메운 미술 작품(?)의 정체는, 바로 화학 교과서에서나 볼법한 분자구조식. 이 작품의 주인공은 혼자서 과학책을 읽고, 공부한 지식이 무려 고등학생 수준이라는 10살, 오시우 군이다.
다섯 살 무렵, 자음과 모음이 합쳐지면 글자가 된다는 한글의 규칙을 깨달으면서 글을 뗐다는 시우. 이후, 부모님은 시우가 일정한 규칙을 가진 것들에 유독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데... 9살 무렵, 우연히 접한 과학책 속에서 만난 주기율표와 원소에 대한 관심이 무럭무럭 커가면서, 지금은 분자와 화학반응식까지 모두 섭렵하게 됐다.
시우의 못 말리는 화학 사랑은 모든 일상에서 엿볼 수 있었는데... 그냥 지나치기 십상인 나무 한 그루에서도, 맛있게 먹기만 했던 과자 봉지나 음료수 용기에서도 ‘분자 화합물’을 찾아 각각의 특징에 대해 논할 정도다.
“제가 아는 분자의 세계는 정말 신기해요.
이 세상의 모든 원자의 개수만큼 화학이 재밌어요. 셀 수도 없어요.”
- 오시우 인터뷰 中-
하지만, 시우가 화학 공부에 깊이 파고들수록 마음 한구석에선 갈증도 커진다.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화학에 관심이 없다시피 하다 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나섰다! 시우에게 멋진 친구를 소개해주기로 했는데- 만남의 장소는 우리나라 과학의 산실인 ‘카이스트’! 그리고 이곳에서 시우 앞에 나타난 귀요미는?! 다름 아닌 지난봄,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장차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던 9살 현수다. 화학영재들답게 만나자마자 남다른 케미가 뿜어져 나왔다는데~
화학을 사랑한 소년 오시우 군과 조현수 군의 특별한 만남은
6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208회 2019.06.19 (수)
◎ [천재 발견 연구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봉준호 감독! 그의 은사님이 말하는 대학생 봉준호와 영화 ‘옥자’의 주인공 안서현 배우가 밝히는 감독 봉준호 비하인드 스토리!
이것만 알면 나도 천재? 비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과거 속, 지금의 천재가 될 수 있었던 8할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보는 시간! [천재 발견 연구소] 오늘의 주인공은,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린 봉준호 감독이다.
세계 영화계의 거장으로 인정받은 그에겐 어떤 재능과 노력이 있었을까? ‘감독 봉준호’가 아닌 ‘인간 봉준호’를 연구하기 위해 그의 대학교 은사님을 직접 취재한 제작진! 열두 살 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꿨다는 그는 대학 입학 후 엔 영화 제작을 위해 직접 영화 동아리 ‘노란문’을 만든 것은 물론, 촬영을 위해 교수실을 빌리는 대담함(?)까지 갖춘 제자였다는데.
영화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사회적 감수성 또한 남달랐다는 대학생 봉준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담은 시사만평을 학보에 연재하기도 했다는데~ 과연 청년 봉준호는 1990년대 대한민국을 한 컷의 만화에 어떻게 그려냈을까? <천재발견연구소>에서 대학생 봉준호의 시사만평들을 깜짝 공개한다!
“모든 스태프분들 이름을 다 알고 계세요.
정말 잠깐 와서 도와주는 그런 분, 막내 스태프분들도 한 명 한 명 다 챙겨주시고”
- 영화 ‘옥자’ 주인공 안서현 인터뷰 中-
취재 결과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대한 열정과 남다른 사회적 감수성을 갖췄던 봉준호 감독!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그의 8할은 예상치 못한 것!! 영화 <옥자>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배우 안서현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감독 봉준호의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감독 봉준호’의 제작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과연, 봉준호가 가진 8할은 무엇일까?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가 인정한 거장 봉준호 감독의 8할은 6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 역사에 푹 빠져 역사 유튜버가 된 13살 김경훈 군!
녹두장군 전봉준을 만나러 1894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다?!
영재발굴단 앞으로 제보가 도착했다. 그런데 제보자는 다름 아닌 본인?! 역사에 푹 빠져 SNS 역사 강의를 시작했다는 주인공은 한국사 전문가를 꿈꾸는 13살 김경훈 군이다.
나 혼자만 알기엔 너무 중요하고 소중한 우리의 역사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강의를 시작하게 됐다는 경훈이. 조선 건국부터 항일의병, 4·19혁명, 5.18민주화운동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차곡차곡 영상에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
경훈이의 강의를 눈여겨본 최태성 한국사 전문가는 영상을 보자마자 “영재다. 왜 이제 나왔냐”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본다면 1급을 당연히 받을 정도의 수준”이라며 극찬했다.
경훈이는 왜, 어떻게 역사를 즐기게 된 걸까?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역사 만화를 읽으며 흥미가 생겼다는 경훈이, 역사책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으며 지식을 습득한 것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다시 만들어가며 만화까지 그리게 됐다는데~ 점차 학년이 올라가면서 이젠 역사 만화는 물론, SNS 강의까지 범위를 넓혀 수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있다.
이런 경훈이가 최근 푹 빠진 것이 있으니, 바로 동학농민혁명이다. 우리 역사에서도 특히 권력자가 아닌 국민이 주체가 되는 부분에 관심이 많다는 경훈이기에 지금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녹두꽃>을 보며 전봉준에 빠져 있다. 소원이 있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1894년으로 돌아가 전봉준을 만나보는 거라는데...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경훈이를 위해 준비한 특급 선물! 간접적으로나마 경훈이가 역사 속의 동학농민혁명을 느낄 수 있도록 드라마 <녹두꽃> 제작팀과 협의, 촬영현장을 방문했다! 마침 그날은 경훈이가 가장 보고 싶었던 역사적인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역사책 속에만 존재하던 인물들과의 특별한 만남,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인생 최대의 행복한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데...
역사를 사랑하는 김경훈 군의 이야기는 6월 19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딴짓의 재해석> 24시간 야구에 푹 빠진 여섯 살 승우 때문에 살림이 남아날 날이 없다는 부모! 이대로 괜찮을까?
KBO 기술위원장 김시진이 보는 아이의 잠재력은?
열정은 남부럽지 않지만, 그저 응원만 할 수는 없다는 내 아이의 ‘딴짓’!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찾아 ‘재해석’ 해보는 시간, <딴짓의 재해석>! 세 번째 제보자는 그 누구보다 혈기왕성한 아들 때문에 집안 살림이 남아날 날이 없다는 한 아이의 부모다. 아들 좀 말려달라는 부모의 요청에 경상남도 양산으로 달려간 영재발굴단 제작진!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야구장에서나 들릴법한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제작진의 방문에도 멈추지 않고 폭풍 타격을 선보이는 오늘의 주인공! 24시간 야구에 푹 빠져있다는 여섯 살 이승우 군이다.
빠르게 날아오는 공에도 시선을 거두지 않는 집중력에 남다른 타격 자세까지, 프로 선수에 뒤지지 않는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는 승우! 아이의 남다른 야구사랑은 각종 야구용품과 선수 사진으로 가득한 승우의 방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놀라운 건, 기념품을 소장하는 수준을 넘어 승우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이름은 물론 등 번호, 포지션, 특징과 근황까지 모두 꿰뚫고 있다는 것! 도대체 승우는 언제부터 야구에 이토록 빠지게 된 걸까?
안타깝게도 세 살 무렵 어린이집에서 큰 상처를 받은 후로 의기소침해졌다는 승우. 우연히 찾은 야구장에서 예전처럼 다시 밝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야구와 운명적 사랑에 빠졌단다. 행여 아이가 다시 풀이 죽을까 승우의 격한 야구 사랑을 말리지도 못한다는 부모. 하지만 그저 야구에만 빠져있는 아이를 이대로 그냥 둬도 될지 걱정이라는데... 과연 전문가는 승우의 야구 사랑에 대해 어떻게 바라볼까?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 전설의 투수이자 KBO 기술 위원회 김시진 위원장이 보는 승우의 야구 실력은?
<딴짓의 재해석>! 못 말리는 야구 홀릭 여섯 살 이승우 군의 이야기는 6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207회 2019.06.12 (수)
◎ 영재발굴단 사상 최초! MC들의 눈물 때문에 녹화 중단?!
90kg 헤비급 선수를 제압한 42kg 유도소년의 사연은?
오는 12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예정인 SBS 영재발굴단, 유도 소년 전민성(12세)군의 이야기에 모든 MC들이 폭풍 눈물. 멘트를 이어가지 못하고 녹화가 중단됐다는데... 대체 무슨 사연일까?
지난해 열린 제주 국제 유도대회에서 90kg 헤비급의 일본 선수를 제압하며, 한일 유도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12살 전민성 군. 42kg의 작은 체구이지만, 아테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선수의 주특기를 그대로 구사하는 실력자라는데~
하지만, 민성이의 실력보다 제작진을 더 놀라게 만든 것이 있었으니... 민성이와 똑같은 얼굴을 한 유도 선수가 두 명이 더 있다는 것! 알고 보니, 민성이는 일란성 세쌍둥이라는데~ 전민성, 전민형, 전민균 형제는 9살 때부터 함께 유도를 시작해 같이 커나가며, 현재는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경쟁자이자 동료라고.
고된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삼둥이는 각자 집안일을 나눠서 할 만큼 일찍 철이 들어버렸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릴 때부터 엄마와 함께 넷이서 생활했다는 삼둥이, 하지만 2년 전 갑작스런 병마가 찾아오면서 엄마마저 하늘나라로 떠나고, 현재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다는데...
206회 2019.06.05 (수)
◎ 국내는 물론 세계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외발자전거 영재 김가란(10) 양!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42.195km 마라톤 도전기!
작년, 외발자전거 강국이라는 독일과 일본을 포함한 34개국이 참가한 세계외발자전거 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며, 외발자전거 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오늘의 주인공! 깜찍한 미소를 가진 10살 김가란 양이다.
우연히 다니게 된 태권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접한 뒤 외발자전거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게 됐다는 가란이는, 운동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것뿐만 아니라, 2년도 안 돼 세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외발자전거 영재라는데.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무려 스무 개가 넘는다는 외발자전거의 모든 종목을 섭렵! 외발자전거 계의 떠오르는 유망주다.
외발자전거가 좋아 발바닥 살갗이 벗겨진 것도 모른 채로 몇 시간씩 외발자전거를 탔다는 가란이는, 최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바로, 외발자전거를 즐겨 타는 어른들도 타기 힘들다는 36인치 외발자전거를 타고 42.195km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 심지어, 이번 대회에서 작년도 우승자보다도 10분이나 빠른 2시간 20분 안에 완주해내는 것이 가란이의 목표라는데...
그리고 다가온 대회 당일. 평소 장거리 마라톤을 뛰는 어른들에게도 악명높은 코스인데다가 날씨까지 30도를 웃도는 상황. 뙤약볕 속에서 10살 가란이는 42.195km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까?
마라톤 도중 갑자기 닥친 위기 상황과 이를 극복하며 끝까지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 가란이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는데...
모두를 울린 외발자전거 영재 김가란 양의 새로운 도전은 6월 3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딴짓의 재해석> 경기도 하남을 떠들썩하게 만든 리틀 아이언맨, 양승민 군(13)! 마블 최초 한국계 아티스트 앤디박의 평가는?
열정은 넘치는데 차마 응원은 할 수 없는 내 아이의 “딴짓”!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재해석” 해보는 시간, <딴짓의 재해석>!
두 번째 아이를 만나러 간 곳은 경기도 하남의 한 아파트 단지다. 늦은 밤 아파트 단지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는 한 무리의 아이들! 아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것은 황당하게도 아이언맨이었는데! 한 땀 한 땀 직접 만들었다는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달밤의 팬미팅을 즐긴 오늘의 주인공! 히어로 수트 만들기에 푹 빠져있다는 13살 양승민 군이다.
8살 때 처음 동생을 위한 박스 로봇 수트를 시작으로 지난 6년 동안 히어로 수트를 만들어왔다는 승민이! 그 역사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승민이네 집 입구부터 거실, 방안 곳곳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스파이더맨, 로닌 등 승민이표 핸드메이드 히어로 수트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었는데!
직접 수트를 만든 뒤 입고 나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때 행복하다는 승민이와 달리 부모는 고민이 깊다. 이제 곧 중학교를 올라가는 아이가 좋아하는 수트 만들기를 계속하게 둬야할지, 이제는 학업에 전념하게 해야 할지 걱정이라는 것. 게다가 기존 미술 전공자들과는 살짝 다른 별난 작품 활동에 실제로 승민이에게 재능이 있는 건지도 궁금하다는데!
승민이의 독특한 재능과 열정을 두고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찾은 특별한 전문가! 어벤저스 히어로들의 아버지, 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디렉터 앤디 박이다. 실제 마블 스튜디오의 캐릭터들을 만들어온 미술감독이 본 승민이의 히어로 수트는 어땠을까?
영재발굴단의 새 코너 <딴짓의 재해석> 히어로 수트에 푹 빠진 양승민 군의 이야기는 6월 5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씬스틸러! 국민 여동생 ‘김설’ 양이 영재발굴단을 찾은 이유!
지능지수 상위 0.1%의 수학 천재 오빠, 김겸(12) 공개!
폭풍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아역배우 김 설 양이 영재발굴단의 문을 두드렸다. 똑똑한 사람을 제보하기 위해서라는데! 그 주인공은 김 설 양의 오빠, 12살 김 겸 군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서를 읽던 도중 제작진을 맞이한 겸이는 책 속에 나오는 수학 수수께끼로 첫 만남부터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는데~ 4?5=12, 4?6=13, 그렇다면 4?7의 답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제작진은.....자신 없이 28이라고 얼버무리고 말았는데... 이에 겸이는 이 문제는 일반적 10진법이 아닌, 다른 진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설명하고 완벽한 풀이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산책 중 네잎클로버를 찾다 꽃잎의 수에서도 피보나치 수열을 생각해내는가 하면, 친구들과도 연산실력을 겨루는 수학 보드 게임을 즐기는 등 생활 속에서도 수학의 매력에 푹 빠져있었는데~
수학이 아름답고 신비롭다고 말하는 겸이는 4살 때부터, 초등학교 1학년 문제를 놀이로 풀 정도로 하나를 가르쳐주면 스스로 열을 깨치는 아이였다고. 수학이 좋아 공부하다 보니 현재 초등학교 5학년임에도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특히 많은 수포자들을 양산한 미적분까지 완벽하게 통달했다는 겸이.
까다로운 문제로 실력을 검증한 제작진! 완벽한 개념이해와 논리력으로 문제를 풀고 설명까지 마친 겸이의 모습에 전문가는 감탄하며 ‘뛰어난 수학적 사고력과 독해력을 가졌다. 문제를 즐기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수학 천재들을 만나온 제작진을 더 놀라게 했던 겸이의 재능은 바로, 자신이 이해한 지식을 바탕으로 수학 소설을 쓴다는 것! 무리수가 유리수와 함께 ‘수’로 인정받게 된 수학 발전의 역사를 1차 세계대전에 대입해 만든 이야기 ‘수학 대전’! 겸이의 수학 소설은 서울대 수학과 석박사들도 감탄할 정도~! ’역사적 사실과 수학 논리력은 물론, 창의력과 통찰력까지 겸비한 인재’라고 평가했는데! 겸이의 재능,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 종합적인 지능 검사 결과! 언어이해능력이 155! 상위 99.9% 이상으로 측정불가 수준이라 나왔는데..
205회 2019.05.29 (수)
◎ 2030년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자를 꿈꾸는 쇼팽 덕후 김주호(10)! 피아노 연주는 물론, 천재작곡가 윤일상을 감탄케 한 작곡 실력은?
누구에게나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는 법~ 그런데 예사롭지 않게, 자기보다 200년이나 먼저 태어났던 한 사람을 몹시도 사랑해서, 그 분의 모든 것을 닮고 꿈꾸게 됐다는 소년이 있다! 바로 ‘쇼팽’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는 주인공, 10살 김주호 군이다.
“쇼팽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랑인 것 같아요.”
아침이면 눈 뜨기가 무섭게 쇼팽사진에 문안 인사! 그 어렵다는 쇼팽곡을 거침없이 연주하는가 하면, 쇼팽의 일생, 우정, 사랑까지 줄줄 외고 있는 말 그대로 쇼팽 TMI인데...... 쇼팽이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주호는 6살 무렵 길거리에서 우연히 피아노 연주를 듣자마자 피아노의 매력에 푹~ 빠졌고, 이후 관심은 쇼팽으로 이어졌다. 그의 곡에 반해서 피아노를 치다 보니 쇼팽이라는 인물이 더 궁금해졌고, 그의 삶을 파고들면서 사랑에 빠지게 됐다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쇼팽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를 따라서 ‘작곡’까지 하게 됐다는 것! 피아노를 배운 지 1년 반 만에 혼자서 곡을 만들기 시작했고, 최근엔 화성학까지 배워가며 무려 50여곡을 작곡했다. 음악 전문가들로부터 ‘공감가는 표현력’! ‘단편 소설을 쓸 정도의 완벽한 구성력’이라는 극찬을 받은 주호의 곡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위대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쇼팽처럼 멋진 음악가가 되고 싶다는 주호! 아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댄스, 발라드, EDM트로트, 팝페라까지! 늘 도전하는 아티스트 윤일상과의 만남이다.
최근 주호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자작곡 ‘가족’에 대한 평가부터~ 진정한 음악가가 되기 위한 솔직담백한 조언들까지!!
쇼팽의, 쇼팽에 의한, 쇼팽을 위한 ‘꼬마 쇼팽 김주호’ 군의 이야기는 5월 2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영재발굴단의 야심찬 새 코너 <딴짓의 재해석>,
2년 동안 ‘이것’으로 온갖 작품을 만들어내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는 첫 번째 사연과 엄마를 울린 전문가의 솔루션은?!
열정은 넘치는데 차마 응원은 할 수 없는 내 아이의 “딴짓”!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재해석” 해보는 시간, <딴짓의 재해석>! 첫 번째 주인공은 2년 내내 ‘이것’에 푹 빠져서 온종일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9살 이시우 군이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평범해 보이는 어느 가정집. 그런데...?!!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압도하는 건 다름 아닌 온갖 종류의 박스들이다. 마치 이삿짐센터를 방불케 하는 이곳에서 위풍당당~ 박스 갑옷을 입고 등장하는 시우! 그 뿐 아니라 박스로 만든 신발, 안경, 모자, 그리고 <영재발굴단>을 환영하는 슬레이트까지 선보이며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7살 무렵부터 박스와 사랑에 빠졌다는 시우는 돈도 들지 않고, 재활용도 가능한 박스의 무궁무진한 변신에 매력을 느꼈고, 이후 쓰레기장은 물론 온 동네의 박스를 주워다가 하나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는데....
그렇게 만든 작품만 무려 2천여 개! 축구 게임부터, 뽑기 기계, 이동식 수레까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는 시우표 매직이다.
이렇게 머릿속으로 구상한 것들을 척척 만들어내는 아이의 상상력과 손재주가 놀랍기도 하지만, 한 번 박스를 잡았다하면 그 작업에만 몰두해 도무지 빠져 나올 줄 모르는 시우 때문에 부모님의 고민은 커져간다는데....
이런 시우의 박스 사랑을 말려야 할지 아니면 이대로 지켜보아도 될지! 용기내 영재발굴단에 고민을 제보한 부모님~과연 노규식 박사 등 시우의 모습을 본 전문가들의 반응은?! 그리고... 어머니를 눈물짓게 한 전문가들의 대답은?
영재발굴단의 야심찬 새 코너 <딴짓의 재해석> 감동의 첫 번째 솔루션은 5월 2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천재발견연구소] 세계가 열광하는 그룹 BTS의 리더, RM!
그를 빅히트에 연결해준 슬리피가 이야기하는 중학생 시절의 RM은?
평범함과 비범함의 한끝차이를 만든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천재발견연구소] 다섯 번째 주인공은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그룹 BTS의 리더 RM이다.
지난 4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컴백한 BTS는 ‘빌보드뮤직어워드’ 톱소셜아티스트상과 톱듀오그룹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 현재는 월드 투어를 하며 매진 신화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전설의 밴드 ‘퀸’이 공연했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의 9만여석 또한 매진!! 이렇게 매일매일, 눈을 뜨면 새로운 기록을 세워나가는 기록의 사나이들 BTS. 그 중심엔 팀을 이끄는리더 RM이 있었으니.... 그는 어떻게 지금의 RM이 될 수 있었을까?
RM의 본명은 김남준! 그의 어린 시절 꿈은 시인이었다. 하지만 6학년 무렵, 에픽하이의 를 듣고 음악이라는 또 다른 꿈을 만났다는데... 그렇게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던 소년 김남준은 공부도 남달랐다. 아이큐 148! 중학생 때 독학으로 치른 토익 점수는 무려 850점! 전국 상위 1.3%의 그야말로 뇌섹남!! 하지만 BTS 멤버들 모두가 인정하는 ‘허당’이라는데...팬들 사이에서도 파괴몬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조심성(?) 없는 반전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데뷔 전, RM의 음악적 능력은 어땠을까? 중학생 시절 한 랩 오디션에서 RM을 보고 한눈에 반해 현재 소속사인 ‘빅히트’에 연결해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래퍼 ‘슬리피’다.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슬리피가 들려주는 그 시절 RM! 랩을 하는 남다른 스킬은 물론, 가사 쓰는 실력까지 일품이었다는 증언과 함께~ 슬리피가 오랜 시간, 고이 간직하고 있던 소년 김남준의 중학생 시절 랩 작품 최초 공개!!!
시인을 꿈꾸고 음악을 사랑했던 소년이 전 세계를 열광케 하는 그룹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까지, 그에게는 어떤 남다른 점이 있었던 걸까?
그 비밀은 RM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바로 ‘이것’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204회 2019.05.22 (수)
◎ 천재 바이올린 남매의 감동적인 연주회 속으로!
203회 2019.05.15 (수)
◎ 야구계의 대형스타 탄생 예감?! ‘바람의 아들’ 이종범! 그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 13살 두동현 군의 놀라운 실력은?!
현재 야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수많은 프로야구 스타를 배출해낸 대구의 야구 명문 옥산초등학교! 30여명의 야구 실력자들 가운데, 당당히 1번 타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는 주인공은, 바로 13살 두동현 군이다!
90년대 프로시절, 전설의 4번 타자였던 마해영 감독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아이! 마치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한 시즌 통산 동현이의 타율은 6할 4푼 9리! 이를 두고 양준혁 해설위원은 만화에서나 나오는 확률이라며 대형 스타감이라고 극찬했다.
먼저 야구에 발을 들인 형을 따라 2년 전, 동현이 역시 야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는데. 타고난 신체조건에 야구에 대한 감각까지 더해져 지금은 전국에서 주목하는 선수로 거듭났다. 두 형제가 안정적으로 야구실력을 키워올 수 있었던 건, 부모님의 남다른 희생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인데.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며 밤낮없이 일을 하면서도 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야구 공부를 하는 아버지,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손수 마사지를 해주시는 어머니까지. 끌어주고 밀어주는 가족 덕분에 힘이 난다는 동현이.
그런데 최근 5월 말에 있을 전국 소년체전을 앞두고 경쟁상대인 다른 초등학교 야구부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동현이는 큰 고민에 빠졌다. 팀의 승패를 좌우할 결정적 순간, 혹은 주자가 나가 있어 득점을 할 수 있는 좋은 상황에 타석에 오르면, 평소 보여주던 실력과 달리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공에도 스윙을 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졌던 것. 그것은 곧 아웃이나 병살타로 이어지며 동현이를 자책하게 했는데.
팀의 주전 타자로 부담이 클수록 마인드컨트롤이 잘 되지 않는다는 동현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급 만남을 준비했다! 바로 평소 동현이의 롤모델인 SK 와이번스의 거포! 한동민 선수와의 만남~ 과연 동현이는 한동민 선수에게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야구 천재 13살 두동현 군의 이야기는 5월 15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천재 발견 연구소] 런던풋볼어워즈 2019 올해의 선수이자,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 지금의 그를 만든 8할은?
평범함과 비범함의 한 끗 차이를 만든 천재의 8할을 찾아보는 시간 <천재발견 연구소> 네 번째 주인공은, 영국의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무려 두 골을 뽑아내 팀을 4강 진출로 이끈 주인공이자, 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올해 최고의 골’의 주인공! 축구선수 손흥민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손흥민 선수를 만든 8할은 과연 무엇일까?
손흥민 선수가 다른 선수들보다 유난히 많은 한 가지! 연봉? 인기? 바로 눈물이다! 지난 2011년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일본전과의 패배 후 눈물을 보인 손흥민은 이후 월드컵에서도, 올림픽에서도~ 졌다 하면 눈물을 쏟아내며 ‘울보 손흥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는데! 심지어 라커룸에 격려차 방문한 대통령에 기대어 또 한바탕 눈물을 쏟아냈던 손흥민 선수! 그 눈물의 의미는 다름 아닌 불타오르는 승부욕이라는데.. 하지만 운동선수의 기본성향인 승부욕을 그만의 8할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
손흥민을 이야기할 때, 눈물만큼 유명한 것이 바로 아버지에게 배운 기본기다! 손흥민은 일반적인 유소년팀 축구선수로 운동을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 손흥민의 아버지, 프로축구 선수 출신 손웅정 감독에게 직접 축구를 배운 것.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기본기’라고. 초등학교 1학년 축구를 시작해 경기에 나간 건 7년 후인 중학교 2학년이었다고 할 정도로, 혹독하게 기본기 훈련에 집중했다는 손흥민 선수! 이렇게 기본을 성실하게 지키는 노력과 열정 덕분에 손흥민은 2010년 독일의 분데스리가에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었고, 2015년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로 이적,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축구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제작진이 손흥민 선수를 더 깊이, 더 종합적으로 연구한 결과! 승부욕,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 끊임없는 노력 외에 ‘다른 선수들에겐 없고 손흥민에겐 있는 결정적 한 가지’가 있었다! 토트넘 구단 선배인 이영표 선수 등 그의 주변 사람들이 밝힌 손흥민 선수의 또 다른 면모! 그것은 손흥민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얘기하는데!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8할은 5월 15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 전국 무용 콩쿨에서 초.중.고 전체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한 13살 강희수 양! 모두의 극찬을 받는 소녀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영재발굴단에 자신의 최연소 뮤즈를 소개하고 싶다는 한 사람! 아르헨티나, 브라질,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무용단의 러브콜을 받아온 무용 음악 작곡가 김재덕 씨다. 한 초등학생의 무용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처음으로 어린 아이를 위한 현대무용 곡을 썼다는 것! 전 세계 무용수들을 보아온 그의 예술혼을 불타게 만든 오늘의 주인공은 13살 강희수 양이다.
독보적 실력으로 초등학생 나이에 고등학교 입시반 수업을 듣는 희수! 비교 불가한 점프 높이와 활공 시간으로 수업 내내 시범을 보이며 언니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었는데. 그렇다보니 무용을 시작한 이후 나가는 대회마다 또래와는 차원이 다른 안무를 선보이며 상을 휩쓰는 것은 물론 작년에는 고등학생 언니들을 제치고 장관상을 타기도 했다.
희수의 비결은 연습 또 연습! 언니들과 함께하는 중등부, 고등부 현대무용 수업은 물론 고운 선을 배우기 위한 한국무용, 기초를 탄탄히 다지기 위한 어린 동생들과 함께하는 초등부 발레 수업까지! 희수는 학원에 있는 거의 모든 수업을 다 들으며 하루에 6시간 이상 쉬지 않고 춤을 추는데! 그것도 모자라 모두가 학원을 떠난 시간 넓은 홀을 혼자 쓰기 위해 남아서 개인 연습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한다는데. 인대를 다쳐 깁스를 했을 때도 정해진 연습량을 채울 정도로 자기 관리에 엄격하다는 희수. 학원 선생님도 부모님도 제발 하루만 쉬라고 말릴 정도다.
곧 있을 국제 콩쿨을 앞두고 최근에는 훨씬 더 연습량을 늘렸다는 희수. 밝은 곡에 가벼운 동작들을 했던 지난 콩쿨들과 달리, 이번에는 처음으로 세계적 작곡가인 김재덕 감독이 희수를 위해 만들어준 창작곡에 고난도 동작들을 연결해 안무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는데..
그런데 갑자기 연습 도중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아 버리는 희수. 알고 보니 3년 전부터 종종 아프기 시작했다는 희수의 왼쪽 갈비뼈는 언뜻 보기에도 오른쪽에 비해 돌출되어 있었다. 처음 통증이 시작됐을 때 병원을 찾았지만 원인도 해결책도 찾지 못한 채 부모님과 희수는 애타는 시간을 보냈다는데.. 콩쿨 연습 때문에 무리를 한 것일까. 다시 시작된 희수의 갈비뼈 통증. 하지만 희수는 찢어질 것 같다는 고통에도 희수는 앓는 소리 한번 내지 않고 견디며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늦은 밤 통증을 견디며 집에서도 무용연습을 하는 딸을 지켜 보다 못한 아빠가 희수의 방을 찾았다. 다시 한 번 병원을 찾아 검사해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무용을 그만둬야 할 것 같다는 것.. 청천벽력 같은 아빠의 말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희수. 과연 희수는 무용을 계속 할 수 있을까?
202회 2019.05.08 (수)
◎ 스포츠클라이밍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전국 대회 우승을 거머쥔 13살 송윤찬 군! 키 때문에 꿈을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어린 나이에 일찍이 높은 위치를 차지해 어른들도 우러러본다는 심상치 않은 타이틀의 주인공! 그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서울 근교의 조비산! 그때!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을 맨손으로 오르고 있는 한 아이! 바로 클라이밍에 푹 빠진 13살 송윤찬 군이다!
우연히 클라이밍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 지 7개월 만에 전국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는 윤찬이. 게다가 지난 2월에는 고도의 등반기술과 체력이 필요해 세계적인 선수들도 완등이 어렵다는 태국의 초고난도 자연암벽 등반에도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작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암벽 황제’ 천종원 선수도 윤찬이의 거침없는 점프 동작과 암벽을 잡는 손의 힘이 인상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윤찬이에겐 남모를 고민이 있다. 바로 또래보다 키가 훨씬 작다는 것이다. 인공 암벽에 울퉁불퉁 튀어나와있는 홀드를 잡거나 딛고 오르려면 키가 크고 팔 다리가 길수록 유리한데 사실 윤찬이는 키의 한계 때문에 홀드를 잡거나 딛지 못해 완등을 놓친 적도 몇 번 있었던 것.
“키가 안 크면 접어야 할지도 몰라요.” - 송윤찬
늘 초등부 선수들과 경기를 해오다 처음으로 체격이 큰 중학생들과 겨뤄야 하는 대회를 앞두게 된 윤찬이는 더더욱 걱정이 깊어지는데..
윤찬이를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윤찬이의 롤모델 클라이머 민현빈 선수와의 만남! 직접 윤찬이의 훈련장을 찾은 민현빈 선수는 윤찬이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을 해주었는데.. 민현빈 선수 역시 키가 163cm밖에 되지 않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한계를 극복해 나가 최정상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는 것! 과연, 그 노하우는 무엇일까? 윤찬이는 멘토를 만나 고민을 해결하고 코앞에 다가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세계적인 클라이밍 선수가 되고 싶은 송윤찬 군의 이야기는 5월 8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베토벤, 쇼팽, 브람스의 환생?! 독학으로 15중주 오케스트라 협주곡까지 작곡한 천재 작곡 소녀, 13살 이예림 양!
전국의 손꼽히는 음악 수재들이 모인다는 ‘예술의 전당 음악 아카데미’!
수많은 음악 영재들을 보아온 담당 선생님의 제보에 따르면 베토벤의 우직함, 쇼팽의 부드러움은 물론 순식간에 깊게 파고드는 브람스의 장점까지 모두 가진 아이는 처음 봤다는데! 이렇게 놀라운 아이의 재능이 꽃피고 있는 분야는 악기 연주가 아닌 바로 작곡이다. 역대급 작곡 실력을 가졌다는 주인공은 천재 작곡 소녀 이예림 양이다. 예림이는 제작진을 만나자마자 악기도 없이 단 10분 만에 설레임 가득한 영재발굴단 ‘웰컴송’을 작곡했다고......
8살 때 부모님이 졸라서 선물 받은 피아노를 가지고 놀이처럼 치기 시작했다는 예림이는 어느 순간 혼자만의 힘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음표로 표현해냈다는데~ 지금까지 독학으로 4년간 작곡한 곡만 무려 200여곡! <흐르는 강물>, <흩날리는 낙엽>, <끓어오르는 화산> 등 예림이의 작품들은 제목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멜로디를 담고 있었는데...... 음대 교수도 악기나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대학교 1학년 수준이라고 할 정도!
아직 놀라긴 이르다! 단 한 번도 오케스트라 작곡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0살 때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 3중주 곡을 완성한 예림이는 영재발굴단 촬영 당시 무려 15중주 오케스트라 곡에 도전하고 있었는데!
3.1운동과 관련된 영화 ‘항거:유관순이야기’를 보고 일본의 만행에 분노를 느껴 <만세운동>을 주제로 곡을 쓰기 시작했다는 예림이. 그렇게 2주에 걸친 작업 끝에 3분 정도의 짧지만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곡을 완성했다.
하지만 피아노를 제외하고 나머지 악기들은 상상으로 음을 떠올려 작곡한 예림이로서는 완성된 곡을 들어볼 수 없으니 아쉬운 마음뿐인데..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베테랑 지휘자와 연주자들로 구성된 <리움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예림이의 작품 ‘그날의 아침’을 연주해보기로 한 것! 과연 예림이는 직접 지휘까지 하게 된 첫 오케스트라 작품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녹화 당시 스튜디오를 감동의 도가니에 빠뜨린 천재 작곡 소녀의 오케스트라 협주곡 <그날의 아침>은 5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201회 2019.05.01 (수)
◎ 세계적인 안무가를 꿈꾸는 댄스 영재 오가현(13)양! 가현이를 위해 요즘 대세, 핫한 여가수 ‘청하’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이들로 가득한 홍대 이곳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한 아이가 있었으니, 초등학생의 실력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파워풀하고 강렬한 춤을 추는 오늘의 주인공 오가현(13) 양이다. 이미 SNS상에서 댄스 영재로 유명하다는 가현이는 놀랍게도 본격적으로 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데. 락킹, 왁킹, 얼반, 재즈, 팝핀 등 모든 댄스 분야를 섭렵한 것은 물론,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여주며 국내 최고의 댄스 전문가들까지 혀를 내두르게 했다는데. 특히,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트와이스의 'TT' 등의 안무를 지도한 한편, 댄스 동영상 사이트에서 150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안무가 리아킴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힙합 댄스를 오래 배운 것 같진 않고 거의 처음 배우는 것 같은데 집중력이 상당하다고 느꼈고, 안무 클래스 안에서 어떤 그 집념 같은 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내가 이 클래스에서 제대로 내 재능을 표출하고 가겠다 하는 의지 같은 거?
- 리아킴 인터뷰 中-
가현이의 꿈은 아이돌이나 댄서가 아닌, 자신만의 감정과 색깔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안무가! 꿈을 이루기 위한 가현이의 노력과 열정을 일상에서도 엿볼 수 있었는데. 더 오래 춤을 추기 위해, 매일 가장 먼저 연습실을 찾아 한 시간 이상 준비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 안무에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어서 보기만 해도 아찔한 덤블링과 아크로바틱까지 배우고 있었는데....
그런 가현이의 가장 큰 소원은 실제로 활동 중인 가수의 안무가가 되어보는 것! 그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영재발굴단 제작진이 특별한 미션을 함께했다. 바로, 안무가 없는 k-pop 곡 중 하나를 골라 안무를 창작해보는 일! 가현이가 고른 노래는 청하의 ‘BAD BOY’다. ‘BAD BOY’에 맞게 안무를 창작하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가수의 단독 안무가 아닌 백댄서까지 등장하는 군무라는 것! 처음 시도하는 군무 댄스를 가현이는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가현이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특별한 손님! 가수 청하~ 청하는 본인의 노래로 안무를 만든 가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춤을 사랑하는 댄스 영재 가현이의 새로운 도전과 특별한 만남은 5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이것만 알면 나도 천재~ 영재발굴단의 코너 [천재발견연구소] 이번 주인공은 길에서 노숙하던 청년에서 만화의 거장이 된, ‘미생’, ‘내부자들’의 원작자 윤태호다! 과연 윤태호 작가를 만든 8할은?
이것만 알면 나도 천재? 평범한 사람을 지금의 천재로 만든 8할은 무엇이었는지 찾아보는 시간~ 천재발견연구소! 그 세 번째 주인공은, 이 시대 만화의 아이콘이자, 문화의 아이콘! 만화 거장 윤태호 작가다. 윤태호 작가는 1993년, 월간 점프 <비상착륙>으로 데뷔한 이래, <야후>, <이끼>, <내부자들> 등 사회성 짙은 작품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바둑과 샐러리맨의 생활을 연결시킨 명작 <미생>은 2014년 드라마로 만들어져 시청자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에 ‘미생’ 신드롬 까지 만들어 냈었다. 지금은 명실상부 거장의 위치에 오른 윤태호 작가! 그를 만든 8할은 무엇이었을까?
사실, 윤태호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미대를 진학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지만, 돈이 없어 노숙하며 미술학원에 다녔다고…. 그런데, 다행히 그때 같이 노숙을 하며 만난 사람들이 바로, 당대 최고의 만화가 허영만의 문하생들이었던 것!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보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던 그는 이 운명적인 만남을 계기로 허영만 화실의 문하생이 되었다는데.....
한편, 윤태호는 윤테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디테일한 캐릭터와 장면 묘사로 유명한데......이런 디테일 뒤에는 자신만의 노력과 열정이 있다고~ 심지어 캐릭터를 그리기 전에 엑셀로 등장인물 연표를 만들기까지 한다는 그! 각각의 캐릭터들의 출생이후 발생한 사회적, 정치적, 세계적 사건까지 함께 정리해 캐릭터의 사실감을 높인다는 것인데~ 이런 섬세하고 치열한 취재로 정말 현실에 있을 법한 생생한 캐릭터들이 탄생한다!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런 실감나는 캐릭터와 장면 묘사도 훌륭하지만, 더 놀라운 건 무엇보다 만화에 등장하는 대사다!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아 윤태호의 작품은 인생 교과서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명대사의 원천에 대해 윤태호 작가는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8할에 대해서 망설임 없이 답까지 했는데! 그 8할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것이었다고!
충무로가 사랑한 문화예술의 거장, 윤태호 작가의 의외의 8할은 5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고생 많으신 할아버지를 위해 레슬링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던 산청의 기적 이유신 군(14)에게 생긴 반가운 변화들!
지난 1월 9일 SBS ‘영재발굴단’ 187회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던 경남 산청의 레슬링 영재 이유신 군의 후속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 겨울 출연 당시 뛰어난 레슬링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신이에게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어려서 엄마와 헤어지고 아빠는 타지에서 일하고 있어 할아버지와 단둘이 지내고 있는 유신이. 안타깝게도 할아버지가 딸기 농사로 바쁠 땐, 밥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빵과 우유로 끼니를 때우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는 괜찮다며 할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하던 유신이~ 유신이의 예쁜 마음과 레슬링에 대한 열정은 큰 감동을 전해줬었다.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 한 후원자의 도움으로 고른 영양의 푸짐한 반찬들이 매주 배달돼 이제 진수성찬 부럽지 않은 식단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가 하면, 체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훈련에 필요한 운동화와 체육복, 게다가 격려와 응원이 가득한 편지까지!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관심과 응원으로 유신이와 할아버진 큰 힘을 얻고 있다고~
그리고 들려온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 지난 방송 때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유신이네 방, 다 뜯어진 벽지와 불에 검게 탄 장판이 할아버지와 유신이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줬었는데~ 그 방을 바꿔 주고 싶다는 후원자가 나타난 것! 무려 60여 명의 사람들이 힘을 모아 유신이네 집을 보수하고 도배, 장판까지 새로 싹~ 바꿔놓았는데! 과연. 유신이네 집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한편, 경남 하계 체전을 앞두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 유신이.
중학생이 된 만큼 더 강해진 훈련 강도! 그리고 새로운 기술 훈련도 기다리고 있는데~ 또래에 비교해 작은 체구로 빠른 득점을 위해 고난도의 기술을 익히고 있는 유신이, 수많은 사람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전보다 더 열심인데...... 중학생이 된 후 열리는 첫 대회를 유신이는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200회 2019.04.24 (수)
◎ 영재발굴단 200회 특집! 지난 4년간 출연한 323명의 아이들 중 새로운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는 영재 3인방을 다시 만나다!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응원하고 육성하는 SBS <영재발굴단>! 2015년 3월 25일 첫방송을 시작해 올해 4월 24일 200회를 맞이했다. 200회를 기념해 4년여의 시간 동안 출연했던 300명이 넘는 수많은 아이들 중 지금의 모습이 궁금해지는 귀요미 3인방을 찾아갔다.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던 3명의 영재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첫 번째 주인공은, 6살에 첫 출연해 수백 가지의 공룡 이름과 세계 국기는 물론, 유치원 친구들의 신발장 위치까지~ 관심갖는 것마다 암기하는 능력을 보여줬던 정인교(10) 군이다. 이제는 어엿한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인교는 세계지도를 외워서 그대로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이름까지 세세하게 적을 수 있을 만큼 여전히 뛰어난 암기력을 자랑했는데.... 최근 인교가 가장 빠져있는 것은 바로 피아노! 놀랍게도 시작한지 단 2년 만에, 5~6년은 배워야 가능한 수준의 실력을 갖게 됐다는 인교. 그리고 음악을 향한 관심이 ‘음악사’까지 확장됐다. 어린 시절, 다양한 것에 관심 갖던 아이가 음악이라는 새로운 재능을 만나서 좀 더 깊이 있게 빠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고 본인 좋아하는 게 있으면
끝까지 노력해서 이룰 수 있게 저희가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 정인교 어머니 인터뷰 中 -
한편, 영재발굴단 첫 출연 당시 41개월 나이에 방정식을 풀던 백강현(8) 군!
아이큐 164! 사상 최고의 지능지수를 기록! 사람들을 놀라게했던 강현이가 두 번째 주인공이다. 수학은 물론 작곡까지 척척해내며 쑥쑥 성장하던 강현이의 재능과 잠재력 때문에 엄마는 이런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지 고민이 적지 않았는데... 시간이 흘러 8살이 된 강현이를 다시 만난 곳은 한 초등학교의 교실이다. 부모님은 고민 끝에 강현이를 일반 학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는데. 여느 1학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는 강현이는 또 어떤 세상을 만나고 있을까? 평범한 학교생활 후 집에선 예전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에 푹 빠져 보내고 있는 강현이~ 요즘 강현이에겐 부모님도 놀란 새로운 관심거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8살 강현이가 수학능력을 키워주는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고 즐긴다는 것!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는 강현이의 바람을 담은 보드게임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어떨까?
마지막 주인공은 세상에서 버스가 제일 좋다던 오선우(9) 군이다. 버스를 타지 못해서 서러움의 눈물을 흘리던 선우가 요즘 가장 애정하는 것은 바로 역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시대별 왕 계보를 통한 역사강의를 막힘없이 줄줄~ 해내는 선우. 학원을 다니지 않고, 8살에 한국사 2급 시험에 합격할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영재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우의 비결은?
그때 촬영을 하면서 조언을 해주신 게 있으셨어요.
아이의 관심사는 이제 앞으로 점점 확장이 될 거니까
그런 거에 너무 걱정을 하지 말고 아이가 관심만 가지는 분야에 지원을 하는 게 좋겠다,
관심사 이렇게 몰입되어있는 그 시간 동안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해주려고 합니다.
- 정인교 아버지 인터뷰 中-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아이들의 놀라운 열정과 성장~ 그 특별한 영재성의 비밀은 4월 24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 200회 특집에서 공개된다.
◎ 배우 박호산의 막내아들 6살 박단우 군이 영재발굴단에? 특별한 사교육 없이 원어민도 부러워하는 특급 영어 실력을 갖게 된 비결은?
2017년 한 인기 드라마에서 혀 짧은 연기의 지존이라고 불리며 ‘문래동 카이스트’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박호산!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그가 라디오에 출연해 막내아들이 ‘영재발굴단’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사실 처음 제작진이 아이를 알게 된 계기는 영어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모임에서였다.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영어의 워너비로 떠올랐다는 아이! 영어 영재 6살 박단우 군이었는데.... 주인공을 만나러 간 집에서 발견한 아빠 사진~ 그 주인공이 배우 박호산이었던 것! 만 4살에 이미 영어로 스토리를 만들어 이야기했다는 단우~ 과연 이게 가능한 일일까? 실제 아이의 실력은 어느 정도인 걸까?
“절대, 공부로 해선 나올 수 없는 실력!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영재인 것 같아요.“
-영어교육전문가 문단열-
국민 영어 강사 문단열도 신기할 정도의 남다른 영어 실력이라는 아이! 이미 아이가 가진 영어 지식이 상당하다고! 또 다른 영어 전문가 원어민 크리스 존슨도 단우를 만나보고 깜짝 놀랐는데..... 크리스는 아이가 가진 영어 어휘력이 놀라울 뿐만 아니라 영어로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나다고 극찬을 했다. 심지어 미국인인 자신의 딸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이가 사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는 것! 대체 아이는 어떻게 영어를 습득한 것일까?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단우 엄마는 바쁜 와중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줬다고 말한다. 지금도 매일 한글책 5권, 영어책 5권을 읽어준다는데! 하지만 영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 이렇게까지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걸까? 아이를 주도면밀하게 관찰한 결과 제작진은 엄마의 양육 태도에서 또 하나의 큰 비결을 알 수 있었다!
199회 2019.04.17 (수)
어덕행덕♥ 용건이의 문화재 사랑 이야기!
198회 2019.04.10 (수)
검 하나로 전국 제패! 검도왕 13살 김도원
197회 2019.04.03 (수)
육상 샛별 윤진이의 100미터 신기록 도전기!
196회 2019.03.27 (수)
정의를 찾아서! 역사를 걷는 소년 '전휘선'
195회 2019.03.20 (수)
해당 회차는 제휴사 유통불가로 인해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194회 2019.03.13 (수)
“저와 한 몸이에요” 남다른 악기 사랑 ‘바이올린 소녀 김예은’
193회 2019.03.06 (수)
◎ 세계 최대 규모 창의사고력대회 ‘매스캥거루’ 1위!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12살 김승재 군의 수학공부 비법은?
<영재발굴단> 사상 역대급 클라스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미국에서 펼쳐진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 사고력 대회 ‘매스 캥거루’에서 ‘만점’을 기록한 12살 김승재 군! 특히 이 시험의 경우, 한 문제당 3~4개의 수학 개념을 응용, 종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고득점이 가능한 것으로 최근 미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 이렇게 검증된 실력자가 있다면 지구 반대편이어도 무조건 찾아가는 <영재발굴단>! 태평양을 건너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방문한 미국 LA에서 승재를 직접 만났다. 하지만 이내 제작진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 승재의 한 마디! 바로 시험을 따로 준비한 적이 없다는 것!
그렇다면 일상에 그 비결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 아이의 일상을 관찰해봤지만....온종일 체스 놀이에~ 세계 지도 그리기 삼매경! 미 전역 수학 1등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수학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승재, 과연 그 비밀은?
수학과 노는 것이 가장 도움이 돼요.
- 미국 창의 사고력대회 ‘매스캥거루’ 1등 김승재(12) 군 -
‘수학과 노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라는 아리송한 공부법의 정체! 현 하버드 입학사정관이자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SAT’의 문제 출제위원이었던 전문가를 통해서 발견한 승재의 비법은 바로 ‘생활 속 논리적 사고’! 이는 미국에서 훌륭한 수학자가 대거 배출된 배경과도 일맥상통한다는데....
수학이란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수학천재 승재와 미국 수학교육의 특별한 철학! 3월 6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192회 2019.02.20 (수)
◎ <영재발굴단>사상 역대 최고의 지각추론능력! 최초의 ‘여자’ 수학영재 최유담(만 11세)양!
하지만, 남모를 고민이 있다는 부모님의 사연은?
‘제발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는 뜻모를 하소연으로 <영재발굴단>을 찾은 부모님, 다름 아닌 수학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는 딸 유담이 때문이라는데- 이른 아침 눈 뜨자마자 찾는 것이 수학책이요, 삼겹살 가게에서 고기 굽는 15분이 아까워서 문제집을 놓지 않는 만 11세 최유담 양! 이토록 열심히 하다 보니 2년 만에 수학경시대회를 평정하며 걸파워까지 제대로 보여줬다.
올해 5학년이 되는 유담이가 좋아하는 수학은 단순히 공식을 활용해 푸는 계산 수학이 아닌, 장문의 문제를 이해하고 논리와 추론, 계산 능력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일명 ‘사고력 수학’. 전문가가 직접 엄선해 출제한 문제로 아이의 실력을 확인해보기로 했는데... 과연, 선행 학습을 하지 않은 유담이가 중?고등학생 수준의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
그러나 오히려 부모님의 고민은 날로 깊어만 간다. 유담이가 수학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밤 12시가 넘도록 문제 풀이에 집중하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여지없이 문제를 풀던 유담이가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종종 이렇게 공부가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면 눈물까지 보이는 탓에 부모님은 행여나 아이가 지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크다는데... 유담이는 계속 이렇게 수학 공부를 해도 되는 것일까?
수학을 사랑하는 5학년 최유담 양의 이야기는 2019년 2월 20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6.25 참전용사 분들과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13살 부산 소녀 캠벨 에이시아!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감동 사연은?
특별한 손님이 영재발굴단을 찾아왔다! 바로 샘 오취리! 이제껏 출연했던 영재들과는 뭔가 다른 특별한 아이를 제보하기 위해서라는데...... 샘 오취리가 존경하는 마음까지 갖게 됐다는 오늘의 주인공! 6·25전쟁 참전용사들과 특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는 13살 부산 소녀 캠벨 에이시아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우연히 참가한 호국보훈의 달 기념 ‘UN 참전용사에게 편지쓰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뒤, 부상으로 직접 만난 참전용사들은 에이시아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후로 수많은 참전 용사들과 인연을 맺으며, 역사에 더욱 더 깊게 빠져들게 되었다는데. 그러다보니 에이시아가 가장 관심이 있는 역사는 ‘6.25 전쟁’! 이미 친구들 사이에서는 ‘6.25 전쟁’에 대해 척척박사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 명성에 맞게 준비한 고난도 문제들을 단숨에 풀어 제작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191회 2019.02.13 (수)
◎체조의 신 양학선의 강력 추천! 2018년 모든 전국 대회를 휩쓴
체조계 샛별 14살 이서정 양. 키 때문에 고민하는 이유는?
오랜만에 영재발굴단을 찾은 체조의 신 양학선 선수! ‘체조계 인식을 바꿀 새로운 체조 유망주가 등장했다는데! 기술만 봐선 국가대표 선수 같다며 극찬을 받은 오늘의 주인공! 2018년 모든 전국 대회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14살 이서정 양이다. 타고난 유연성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근력으로 파워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서정이. 여자 기계체조의 네 가지 종목 중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이단 평행봉이 서정이의 주 종목이다. 뛰어난 성적으로 체육중학교 입학을 앞둔 서정이는 방학 중에도 체조 연습에 여념이 없다.
종일 고된 훈련을 마치고 체육관을 나온 서정이가 향한 곳은 집이 아닌 양꼬치 가게.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일손을 도우러 온 것인데. 중국에서 귀화한 서정이의 부모님은, 아버지가 한국 공장에서 일한지 3일 만에 손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고 더 이상 일을 구할 수 없자 어렵게 식당을 개업했다. 서정이는 불편한 손으로 새벽까지 일을 하는 아빠를 볼 때면 마음이 아프다. 절망적인 사고에도 자신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 부모님을 위해 서정이는 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
그런데 체육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중학교에서 사용할 기술들을 미리 배우는 서정이가 난관에 봉착했다.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것! 키가 또래보다 훨씬 큰 탓에 한손을 놓고 몸의 중심을 이동해 회전하는 동작이나 고난도 공중회전이 어렵기만 한데.. 작고 가벼워야 유리한 체조 종목의 특성상 대부분 150cm대인 선수들과 달리 서정이는 초등학교 6학년에 이미 160cm! 전문가 역시 앞으로 고난이도 기술을 배워 가는데 큰 키가 부담이 될 것이라 짚었는데...
혹여나 키가 자랄까봐 먹지도 않고 남들보다 두 세배 훈련을 해보지만 키는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이라 서정이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앞으로 키가 더 큰다면 체조를 관둬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는데.. 서정이는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190회 2019.01.30 (수)
◎ 스키계의 종합예술! 모굴 스키에서 엄청난 실력자로 통한다는
이윤승(14) 군의 숨겨진 반전 매력은?
스노우보드 국제 심판이자 배우 박재민이 강력 추천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에서 비인기 종목이라는 <모굴 스키>에서 엄청난 실력자로 통한다는 이윤승(14) 군! 어릴 적 우연히 본 울퉁불퉁한 모굴 스키장에 마음을 뺏겨, 스키의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모굴 스키를 시작한 윤승이. 시작한지 채 1년도 안 돼 전국대회 1등을 차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이후로 매년 메달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데~
주말이면 합숙소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는 윤승이! 집에 도착한 날 밤, 윤승이가 집중하는 건, 다름아닌 뜨개질? 더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기 위한 마음 수련의 과정이라는데.. 놀랍게도 그 실력 또한 수준급! 팔찌부터 보틀케이스까지 못 만드는 게 없을 정도라고. 이렇듯 모굴 스키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든 즐겁게 한다는 아이. 쉬는 주말에는 쉬지도 않고 산악자전거까지 타는데... 장애물 회피와 점프 등이 모굴 스키와 유사해 시작한 산악자전거! 사실 이 다운힐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딸 만큼 큰 재능을 보였던 윤승이였지만, 모굴 스키에 대한 사랑이 더 컸다고.....
이런 윤승이를 바라보는 부모님에겐 남모를 걱정이 있다는데.. 바로, 윤승이가 해야 하는 스키는 언제라도 부상에 노출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운동이라는 것! 특히 작년에 나간 대회에서는 점프를 하다가 넘어져 큰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아들이 너무 걱정스러워 그만두라는 얘기까지 꺼냈다는 부모. 하지만 모굴스키를 포기할 수 없다는 아이의 의지는 강했다.
이런 의지로 올해 첫 스키대회를 준비 중인 윤승이~ 특히 작년 대회에서 아쉽게 넘어지면서 성공하지 못했던 ‘백플립’ 점프 기술을 연마하느라 스키장의 하루가 짧다. 작년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수십 번이고 넘어지고 구르며 홀로 연습을 이어나가는데.. 과연, 이번 대회에서 윤승이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술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짜릿하고 시원한 반전 매력의 스노우보더 이윤승 군의
이야기는 1월 30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가수 김현철이 추천하는 천상의 목소리! 노래를 사랑하는 13살 소녀 제인이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실력파 가수이자 키즈팝의 선두주자. 가수 김현철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영재발굴단에 꼭 소개할 아이가 있다는 것인데~!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만 모인 그랑프리 동요 페스티벌! 올 한해 쟁쟁한 동요대회에서 1등을 한 친구들만 오를 수 있는 무대이다. 바로 이곳에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한 소녀가, 오늘의 주인공!
어린 아이가 어떻게 저런 에너지를 나한테 보낼 수 있을까.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백석대 성악과 김희석 교수
타고난 호흡량에 음정, 박자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제인이! 노래 실력은 물론, 무대를 장악하는 무대매너야 말로 제인이 공연의 킬링 포인트! 제인이의 무대는 남녀노소 불문, 관객 모두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는데....... 사실 제인이의 이런 풍부한 표현력은 하루아침에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표현하기 힘든 가사는 그림을 그려가며 감정을 떠올려보는 등 자기만의 연습을 계속해온 것. 이런 과정을 통해 마치 노래를 직접 만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노래에 담긴 감정을 최대한 완벽히 소화해낸다는 것!
1년 365일, 음악과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제인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제인이에게 유난히 엄하게 대하는 아빠 때문인데....... 딸을 많이 사랑하고 아끼던 아빠와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 것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겨울~.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아빠는 가족과 떨어져 지낸 3년 동안 최선을 다하고 귀국했는데... 제인이의 눈에 미국에서 돌아온 아빠는 어렸을 때와 달리 냉랭하고 엄격해졌다고. 실제로 촬영 중에도 유난히 제인이에게 엄격하게 대하는 아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과연, 아빠가 변한 이유는 뭘까.. 점점 멀어져가는 제인이와 아빠를 위해 노규식 박사와의 상담이 진행됐는데.. 아빠와 딸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듣는 이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양제인 양의 이야기는 오는 1월 30일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 대한민국의 레이디 가가 '노라조'의 조빈! 광고 제안 쏟아지는데
“하나같이 머리에 올려 달라~” 견인성 탈모까지..
늘 새롭고 독특한 스타일로 화제가 되는 <노라조>의 조빈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이 날도 어김없이 사이다 캔을 올린 헤어로 녹화장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그는, 최근 실제로 사이다 광고의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노라조> 탄생이래 가장 많은 CF 섭외가 빗발치고 있는 경사인데, 문제는 광고 콘셉트가 하나같이 ‘신발이든 샴푸든 일단 다 머리에 얹어 달라’는 것이라고! 덕분에 견인성 탈모까지 왔지만 그래도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런 팬들을 생각하는 열정이 온라인 깨알 댓글의 이유라고 밝히기도 했다. <노라조>는 악성 댓글들에도 성의 있고, 센스 있는 답변을 하는 그룹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데, 조빈은 악플도 팬들의 정성이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임재범의 ‘비상’을 불러 가창력을 뽐내기도 한 그는, 초등학교 때 각종 동요대회에서 입상한 될 성 부른 떡잎이었다는데~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서예부에서 활동하며 사군자의 국화로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며 남달랐던 과거를 밝히기도 했다.
189회 2019.01.23 (수)
◎1년 간 50여 편의 시를 쓴 꼬마 랭보, 초등학교 2학년 이예준 군!
풀꽃 시인 나태주를 만나 던진 뜻밖의 첫 질문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시 영재가 나타났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성인 수준이라고 평가한 오늘의 주인공은 9세 이예준 군. 윤동주의 서시에 반한 예준이는 8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1년 간 벌써 50여 편의 작품을 완성했다는데~ 지능검사결과 예준이의 언어이해능력은 상위 1퍼센트에 속했다. 평소 책읽기를 무엇보다 좋아하고 상상하는 걸 즐기기에, 9살 꼬마 시인의 작품들은 풍부한 어휘력을 바탕으로 성인 수준의 표현력을 보였던 것!
따스한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예준이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자연의 풍광, 바람, 물, 불과 같은 것들이라고~ 시간이 날 때면 집 근처 산에 올라 자연을 만끽하는 것이 취미인 예준이! 추운 겨울, 연못이 메말라 생명들이 사라질까 걱정인 예준이는 약수터에서 몇 번씩 물을 떠다 부어주는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진 꼬마 시인이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태양이 쨍쨍 내리쬐도 끄떡없는 고목나무
나무의 노래를 들어본 사람은 그 나무처럼 열심히 살 것이다
시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는 예준이는 한 때 힘든 시기를 겪었던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기도 했다. 유난히 똑똑했던 형과, 그런 아이가 더 빨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자 했던 엄마 사이의 갈등. 당시 아이는 형과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애쓰고, 그 때의 감정을 시로도 표현했지만, 당시의 힘든 마음을 잘 드러내진 않았다는데... 평소 자신의 감정을 말로는 잘 표현하지 않는다는 예준이가 걱정스러운 엄마. 과연 예준이는 괜찮은 걸까?
예준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영재발굴단 제작진이 나섰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1>-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을 선물한 것인데~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나태주 시인이지만, 예준이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는데...... 과연 9살 예준이와 75살의 거장 나태주 시인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꼬마 시인 이예준 군의 이야기는 1월 23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자나 깨나 자동차 생각뿐! 글로벌 오토 디자인 어워드에서 두 차례나 수상한 김민근(14) 군의 특별한 학습 비법은?!
자동차 디자인계를 발칵 뒤집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세계인이 참가하는 글로벌 오토 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장의 사무실! 제작진을 만나자마자 위원장이 보여준 것은 다름 아닌, 한눈에 봐도 잘 그려진 자동차 디자인이었는데~ 놀랍게도 이 디자인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6학년 김민근 군의 작품~! 민근이는 전 세계인들이 참가하는 오토 디자인 어워드에서 무려 두 차례나 수상한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을 누르고 어린 나이에 두 번이나 입상한 민근이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민근이를 직접 만나러 갔다!
태어난 순간부터 자동차에 운명적으로 끌렸다는 민근이는 자타공인 자동차 박사! 자동차에 관해서라면 내부와 외부 그리고 아주 작은 부품 하나까지도 모르는 게 없었는데~! 겨울 강추위도 잊은 채, 육교위에서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몇시간이나 관찰하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자동차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자세히 설명했는데...... 이런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민근이를 자연스럽게 ‘자동차 디자이너’라는 꿈으로 이끌었고, 그렇게 그린 자동차 디자인만 해도 무려 천 점이 넘는다고~
디자인 안에 담긴 상상력과 창의력도 놀랍지만 그걸 멋지게 표현해 낸 그림 실력 또한 프로 디자이너들 못지않은데.. 뿐만 아니라 해외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들을 보며 바로 이해할 정도의 영어실력까지! 자동차 이름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해외 자료들을 찾아보며 이제는 자신의 디자인을 영어로 유창하게 설명할 정도로 영어를 공부했다는 민근이. 어려서부터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해 나가는 민근이가 부럽고 대견하다는 부모님은 민근이 디자인의 최초 고객일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시관 관람은 물론, 신차 시승 체험까지 신청까지~ 모든 걸 함께 해주며 아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는데..
하지만 최근 들어 디자인할 때 고민이 깊다는 민근이. 자동차를 알아갈수록 실용성과 창의성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는데.. 그 고민해결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나섰다! 바로 민근이의 롤모델, 현대자동차의 디자인을 이끌고 있는 이상엽 디자이너와의 만남을 주선한 것! 이상엽 디자이너는 민근이를 위해 최근에 디자인한 차량을 보여주고 미래의 자동차에 대해 고민까지 함께 나눴는데...... 미래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민근이의 이야기는 1월 23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SNS를 넘어 오프라인까지 접수한 자칭 ‘시-팔이’ 하상욱.
‘내가 쓴 글 노래로 완성됐을 때 제일 짜릿!’
짧은 시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시인 하상욱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너는 한번 끄적였고, 나는 매벅 끄덕였다.’ 라는 짧은 시로 하상욱을 소개한 제작진. 하상욱은 아주 만족스럽다며 끄덕임으로 화답했다.
3년 만에 새 시집 <어설픈 위로받기 - 시로>를 발간한 그는 이번 시집에서 가장 애정하는 시로 ‘지나고 나면 괜찮다지만 나는 지나기 전이라서요’ 라는 시를 소개했고 MC들도 크게 공감했다.
최근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하상욱의 시.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 ? 다 쓴 치약’
‘서로가 소홀했는데 덕분에 소식 듣게 돼 ? 애니팡’
‘얼마 전까지 넌 정말 차가웠지. 하지만 요즘 넌 많이 달라졌지. - 선풍기 바람’
교과서에 실린 소감을 묻자, 처음에는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책임감도 생기고 글을 쓸 때 생각이 많아졌다는 하상욱. 평소 시 한편을 쓰는 데 얼마나 걸리냐는 질문에 글 마다 다르지만 ’다 쓴 치약‘은 정말 빨리 쓴 시라고 대답했다. 짧고 센스 있는 표현만큼이나 깔끔한 문장 구조가 돋보이는 하상욱 시인의 작품들! 이렇게 문장의 미적 감각에 신경 쓰는 것에 대해선 미술을 전공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지금은 점차 내려놓고 있지만 예전엔 글자 수나 라임에 대해 강박이 더 심했다고.......
한편, 하상욱 시인은 작사, 작곡, 노래까지 하는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작년 11월, 가수 <10cm>와의 콜라보 앨범 [다 정한 이별]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글쓰는 것도 좋지만 글이 노래로 완성됐을 때 제일 짜릿하다”며 앞으로도 음악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188회 2019.01.16 (수)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전설의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그의 천재성에 숨은 비밀은?
대망의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의 수많은 명곡들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는데... 이렇게 독창적이면서도 공감가는 <퀸>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것은 물론, 특유의 퍼포먼스와 무대 소통력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자타공인 ‘천재’ 프레디 머큐리! 그렇다면 그의 천재성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1946년 아프리카 탄자니아 옆의 작은 섬 잔지바르에서 태어난 프레디 머큐리는, 8살 나이에 일찍이 인도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데.... 학창 시절 내성적인 성격과 뻐드렁니라는 뜻의 ‘버키(Bucky)’라는 잔인한 별명으로 불리는 등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런 시기를 이겨내고 음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곁에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프레디 머큐리 어린 시절 얘기 중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뭐냐하면 프레디 머큐리의 이런 재능을 알아봐 주고 격려한 선생님이 계셨다는 거거든요.”
-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노규식 -
유학시절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합창단 활동, 프레디는 여기서 그의 인생에 중요한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람은 바로 합창단에서 노래하던 프레디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봐준 선생님이었던 것! 선생님은 프레디의 부모님에게 직접 편지까지 써서 보내는 등 프레디가 음악을 좀 더 제대로 할 수 있게 길을 터주려고 노력했다고....... 그 후 프레디는 피아노도 배우고 학교 밴드도 결성하는 등 전설의 첫걸음을 시작하게 된다. 이런 선생님의 관심과 응원이 프레디의 삶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은 오스트리아 정신의학자인 아들러의 ‘격려 이론’에 잘 드러나 있다는데... 과연, 그가 말하는 ‘격려’란 무엇일까...?!
인종, 종교, 지역 등 모든 면에서 소수자였던 프레디 머큐리가 악조건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전설로 남을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 ‘격려의 힘’에 대해 파헤쳐 보는 시간! 음악 천재 프레디 머큐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1월 1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영재발굴단 역대 최다! 800마리 곤충과 동거동락하는 초등학교 6학년 김선협 군.
게다가 박물관에서 일본어로 곤충해설까지!? 그 비결은?
영재발굴단을 찾은 한 아이의 부모! 한겨울에도 새로운 친구를 찾으러 깊은 야산에 간다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는데... 오늘은 강원도 홍천의 깊은 야산을 누비고 있다는 아이를 찾아 나선 제작진! 빽빽한 나무 숲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아이가 애타게 찾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사슴벌레 애벌레였다. 유충에서부터 번데기 성충이 되는 곤충의 한 살이를 관찰하기 위해 겨울에도 채집을 멈추지 않는다는 오늘의 주인공! 곤충을 사랑하는 초등학교 6학년 김선협 군이다.
선협이네 집에서 만나 놀라운 풍경! 영재발굴단 사상 역대 최다, 약 800여 마리의 곤충 친구들이 살고 있는 2층 다락방! 선협이는 이 많은 친구들을 매일같이 돌보며 동거동락 중이다. 아이가 이렇게 많은 곤충을 키우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종을 발견하고 이름을 짓는 곤충 분류학자의 꿈이 있기 때문이라고.......
온 종일 수백 마리 곤충들을 돌보느라 지칠 법도 한데 아이가 집을 나서 향한 곳은 또 곤충 박물관이다! 집 근처에 7년 전 처음 박물관이 생겨 방문한 이후로 거의 매일 출퇴근하며 곤충들을 살폈다는 선협이. 지금은 곤충 관리는 물론 관람객을 위한 해설까지 맡아 하고 있다. 이제는 곤충 관리에 있어 관장님에게 잔소리를 할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다고!
박물관에서 가장 친절한 해설사로 통한다는 아이는 어린 친구들에게 쉬운 말로 맞춤 해설을 하는 것은 물론 박물관을 찾은 일본인에게 일본어로까지 해설해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모든 곤충의 수입이 가능한 곤충 연구 강국 일본에 다녀온 뒤, 더 깊은 곤충 연구를 위해 틈날 때마다 일본어를 배웠다는데...... 공부하다보니 일제강점기, 놀랍게도 우리나라 토종 곤충들의 학명에 일본 학자들의 이름이 많이 붙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선협이는 일본 학자들에 의해 잘못 분류된 한국 곤충의 이름을 우리 이름으로 다시 붙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 신종 곤충을 많이 발견해 우리나라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싶다.
기특한 선협이의 꿈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 현존하는 생물학자 중 세계 최다 수준! 약 630여 종의 신종을 발견한 곤충 분류학의 대가, 박규택 박사와의 만남이다. 과연 둘은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곤충을 사랑하는 미래의 곤충 분류학자 김선협 군의 이야기는 1월 16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좋은 작품과 연기력으로 말하는 국민 여배우 전미선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팬들에겐 애칭 ‘생모 전문 배우’로 불리기도 하는 명품 여배우 전미선이 꼽은 최고의 아들은?
출연만 했다 하면 흥행작이 되는 시청률의 여왕 배우 전미선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최근에는, 15년 만에 영화 <살인의 추억> 멤버들인 송강호, 박해일과 다시 뭉쳐 새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전미선은 영재발굴단 애청자임을 자처하며, 초등학생 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고 부모인 자신 역시 배울 점이 많아서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영화를 보고 난 뒤 한 시간을 펑펑 울었다는 감수성 넘치는 아들 얘기를 공개했는데...... 아들이 그림, 마술, 드럼, 춤 등 다양한 분야를 독학으로 마스터했다고 밝혀 MC들에게 영재발굴단 출연 러브콜까지 받았다.
<육룡이 나르샤>, <해를 품은 달>, <제빵왕 김탁구>등 흥행작을 잘 고르는 이유에 대해 묻자 대본을 받으면 뒷부분까지 다 보인다며 남다른 안목을 자랑했다. 또한 전무후무 ‘생모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감회를 밝혔다. 작품에서 모자관계로 인연을 맺은 연예인만 해도 박보검, 윤시윤, 엑소 카이까지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인데.... 가장 기억에 남는 아들을 묻자, 최근 작품에서 함께한 엑소 카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카이가 ‘연기가 처음이라 제 모습을 다 못 보여드린 것 같다.’며 본인과 아들을 콘서트에 초대했다고 밝혀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촬영 감독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영화가 끝난 지 한 달 쯤 되던 날 자기한테 3개월만 시간을 달라는 문자가 왔다며 이상형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늠름한 뒷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고 연애 2년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며 운명 같은 만남을 공개했다.
187회 2019.01.09 (수)
◎ 건반 위 작은 손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
음악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꼬마 피아니스트 박지찬(10) 군의 비밀은?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영재발굴단에 출연해달라”는 청원이 쇄도 하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이 있다. 바로, 꼬마 피아니스트 박지찬(10) 군!
대중가요부터 팝송, 고난도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수준급 솜씨를 뽐내는 지찬이! 더 놀라운 건 7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 실력이 쑥쑥 성장하더니, 지금은 독학으로 피아노를 공부하고 있다는 것! 피아노 수업을 받지 않고도 피아노 실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아침에 일어나 눈도 안뜬 채 연주를 시작하는 아이. 그렇게 늦은 밤까지 하루를 음악과 함께 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덕분에 행여 이웃에 방해가 될까 지찬이 가족은 아파트 1층을 찾아 이사를 하기도 했다.
새로운 곡을 연주하는 과정도 남다른 지찬이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다가 귀에 들어오는 음악이 있으면 몇 번 반복해 듣고는 30분 만에 완벽히 재현!한번 들으면 악보를 보지 않아도 바로 연주가 가능한 놀라운 청음능력의 소유자다. 지찬이는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다양한 곡들을 악보 없이 연주해내는데..
이런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는 지찬이를 가장 지지해 주는 존재는 바로 부모님이다. 하지만 요즘 고민이 깊다는데.. 피아니스트의 꿈을 꾸는 아이들 대부분이 고난도 클래식을 섭렵하며 콩쿨에 나가고 예중 입시를 준비하는 등 연주자로서의 준비를 어릴 때부터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지찬이는 대중음악이나 영화OST 등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만을 자유롭게 연주하고 싶어 하기 때문. 아이를 이대로 지켜만 봐도 되는 걸까 고민이라는 지찬이 가족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아주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바로 천재피아니스트 김요한과 그 부모님을 만나게 된 것! 과연 어떤 조언을 해줄까?
그리고, 생애 처음으로 피아노 독주회를 열게 된 지찬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단독공연에서 지찬이는 어떤 음악을 보여줄까? 피아노를 사랑하는 꼬마 피아니스트 박지찬 군의 이야기는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국 대회 1등을 차지한 기적의 소년!
경남 산청의 효자 레슬러 이유신 군(13)!
지난 12월에 열린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1년 중 가장 큰 대회로 손꼽히는 이곳에서 산청군 유일한 초등부 선수로 참가해 34kg급 우승을 차지한 기적의 소년이 있었으니~ 바로 단성초등학교 6학년 이유신이다!
학교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우연인 듯~ 운명처럼 시작하게 된 레슬링. 시작한지 고작 한 달 만에 지역 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니.. 1년 만에 각종 레슬링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다!
작은 체구지만 뛰어난 운동 신경과 순발력으로 성인 선수들도 쉽지 않은 각종 고난도 레슬링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한다는 유신이. 그 비결은 바로 남다른 투지에 있었는데~ 경남 산청군에서 레슬링부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산청의 단성중학교 단 한 곳! 그래서 유신이네 초등학교에서 실력연마를 하지 못하고, 걸어서 30분 걸리는 중학교까지 매일 오고 간다는 아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체육관에서 열정을 불태운 결과! 함께 연습하는 중학교 형들은 휙휙~ 넘겨버릴 정도로 폭풍 성장을 하게 되었다고!
그러나 이렇게 유신이가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할아버지에게 있었다. 유신이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린 시절 헤어지게 된 부모님. 그 후 건축 공사일로 생계를 꾸려나간 아버지는 대부분의 시간을 타지에서 보내고 있었는데.. 그런 유신이의 아빠이자, 엄마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할아버지. 지금껏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를 위해 유신이는 꼭 세계 최고의 레슬링 선수가 되고 싶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해서
할아버지한테 보답을 해주고 싶어요.“
할아버지를 위해 이를 악 물고 운동에 매진해온 악바리 유신이! 그런데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요즘 유신이는 걱정이 많다. 중학생의 최저 체급은 39KG.
지금보다 무려 5KG이상을 더 찌워야 한다는 것! 하지만 밤낮없이 딸기농장 일로 바쁜 할아버지가 매 끼니를 챙겨줄 수 없는 상황이라 하루 한 두 끼는 빵과 우유로 때우다 보니 유신이에게 체급을 올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한 체급 높은 친구와의 경기에서 제 기량을 다 펼치지 못한 유신이.
의기소침해진 아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코치를 맡고 있는 정지현 선수를 만난 것! 과연 정지현 선수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할아버지를 위해 투지를 불태우는 산청의 효자 레슬러 유신이의 이야기는 1월 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영재발굴단> 몸짱 개그맨 이승윤 알고 보니 브레인?!
“학창시절 올백은 기본! 하나 틀리면 우는 아이였다.”
개그계 상위 0.1%의 몸짱 이승윤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이승윤은 전국 팔도 방방곡곡 자연인으로 활동하다, 최근 들어 부쩍 도시방송이 잦아졌다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사실 몸짱으로 유명한 그는 중학교 때 반에서 1,2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였다고 밝히며 “초등학교 때 기본이 올백이었고. 하나라도 틀리면 우는 아이였다.”고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특히 글짓기에 재능을 보였다는 그는 최근 타방송사 우리말 퀴즈 대회에서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 영재발굴단 제작진이 준비한 고난도 우리말 퀴즈 세 문제도 완벽하게 맞혀내며 우리말 영재임을 입증했다.
이렇게 뛰어난 우리말 실력은 알고 보니 사랑의 힘?! 바로 아내가 출판 기획자이자 교정자라고 하는데~! 아내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맞춤법이 틀리면 바로 피드백이 오고, 항상 바른 언어 사용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한편, 장안의 화제인 훈남 매니저와 관련된 웃픈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인터뷰가 끝났는데 매니저가 없어 나가봤더니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어 본인이 마치 매니저처럼 팬들 사이에서 매니저를 데리고 나와 차에 태우고 자연스럽게 운전석에 탑승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86회 2019.01.02 (수)
◎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희망을 들어 올리다!
다시 돌아온 무한긍정 안시윤 (9세) 양의 위풍당당 역도선수 도전기!
여기 영재발굴단에 금의환향한 소녀가 있다! 바로 2년 전, 넘쳐나는 힘 때문에 진로 고민을 안고 영재발굴단을 찾았던 안시윤 양! (2016년 방송 당시, 7세).
천하장사도 울고 갈 만 한 카리스마에 소녀소녀한 매력까지 겸비해 단박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 방송 이후까지 시윤이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끊이지 않았는데!
그리고 2년 후, 그 따듯한 성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시윤이에게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본격적으로 역도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는 것! 영재발굴단에서 일찌감치 알아본 인재답게 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참가한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 이미 역도계에선 소문이 자자한 메달리스트라고~!
기분 좋은 에너지로 늘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는 시윤이지만 남모를 아픔도가지고 있었는데.. 태어날 때부터 보통 사람들이 듣는 소리의 절반만 들을 수 있었던 것. 아이가 걱정된 부모님은 병원에서 검사까지 받아봤지만 치료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답변만이 돌아왔다.
귀는 조금 안 들리지만 하나님께서 그 대신 힘을 주셔서
잘 하는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역도소녀, 안시윤 인터뷰 중-
하지만, 이런 어려움도 이겨내며 멈추지 않는 도전을 하고 있는 시윤이! 자신이 가진 무한긍정의 에너지로 역도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피나는 노력으로 한계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것은 물론, 역도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도 느껴가며 더 건강하고 밝은 시윤이로 성장하고 있다는데....! 기특한 시윤이를 직접 응원하기 위해 영재발굴단을 찾은 특별 손님!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오랜 공백 기간을 딛고 금보다 더욱 빛나는 동메달을 거머쥔 윤진희 선수! 시윤이의 팬임을 자처한 윤진희 선수가 시윤이에게 깨우쳐준 특별한 힘은 무엇일까?
그 어떤 역경도 마음의 힘으로 들어낸다는 시윤이의 새 출발이 2019년 1월 2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영재발굴단>사상 초유의 역대급 수학영재 등장!
고등학교 2학년 수학 문제를 거침없이 풀어내는 6살 아이의 비밀은?!
<영재발굴단>에 나타난 역대급 수학 영재! 만 5살 나이에 고등학교 과정의 수학 문제를 거침없이 푸는 이정우 군이다.
평소엔 여느 아이들처럼 팽이 돌리기 좋아하고, 달콤한 음료수가 ‘최.애.템’인 6살 꼬마이지만, 숫자 앞에서만큼은 눈빛이 돌변한다는 정우~! 엉덩이 한번 떼지 않고, 1부터 600까지 숫자 중, ‘소수’를 찾아내는 열정과 끈기는 기본! 누가 시키지 않아도 문제집까지 알아서 척척~ 푸는 열혈 수학 덕후다.
돌 지나서 숫자
를 뗐고, 어느 순간 스스로 연산을 익혔다는 정우는 그렇게 남달랐던 숫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지난해 여름,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문제집을 시작! 현재 고2 과정의 미적분 문제를 풀기에 이르렀다는데... 그래서 준비한 특별한 검증! 바로 고등학생들과의 대결이다. 제곱근의 계산부터 3차방정식, 미적분 등 중?고등학교 수학 개념들로 구성된 과제! 과연, 이 세기의 대결~ 그 결과는...?!!
“굉장히 숙련된 수학자 같은 느낌이 들고
저렇게 수학적인 진보가 시기적으로 빠른 아이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EBS 수학강사 차길영
정우가 이토록 놀라운 수학적 능력을 갖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지능 검사 결과, IQ 142! 특히 추론 능력에서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는 정우. 하지만 타고난 능력이 전부는 아니다. 수학 문제를 풀기 전엔 항상 개념을 이해한 뒤 연산 문제로 반복 학습을 하고, 틀린 문제는 다시 한 번 풀어본다는 것.
하지만 최근 들어 수학적 호기심이 더 왕성해진 정우를 보며 부모는 이대로 공부를 계속 해도 되는 것인지... 생각이 많아졌다. 그래서 특별한 멘토와의 시간을 마련했다. 대한민국 영재 교육을 위해 힘써온 이신동 교수와의 만남! 정우의 부모님은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역대급 수학 영재, 6살 이정우 군의 이야기는 1월 2일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데뷔 20년 차 배우 김정화!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며 찾아온
육아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그녀가 행복을 되찾은 비결은?
2019년 황금돼지의 해! 올해 <영재발굴단>을 찾은 첫 손님은 데뷔 20년 차,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배우 김정화다.
데뷔 때와 변함없는 미모에 칭찬이 이어지자 “데뷔 땐 노안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동안 소리를 듣는다“며 센스있게 대답한 그녀는,
몇 년간의 공백에 대한 질문에, 출산 이후 육아에 전념하다가 육아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남편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외조왕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연예계 소문 난 잉꼬부부인 김정화와 CCM 가수이자 작곡가인 유은성 씨. 이미 두 아이를 둔 부부이지만 여전히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부부애의 비결이라고 밝혔는데.. 덕분에 아이들도 자연스레 존댓말을 배웠다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몇 배로 바쁜 요즘이지만, 오히려 복귀 후 안정을 찾았다는 그녀는 한때 수많은 남자스타들과 함께 작품을 했던 당대 최고의 여배우답게 눈부신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조인성을 비롯해 함께 시트콤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다시 만나, 단체 채팅방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185회 2018.12.26 (수)
◎ 2018 최고의 브레인을 가린다! 영재팀 vs 영재출신 연예인팀!
영재발굴단 송년특집! 세기의 추리대결
<사라진 김태균을 찾아라!> 그 승자는?
지난 주, 영재발굴단에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낸 이들이 있었다! 바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카이스트 수리과학과를 졸업한 오현민, 성균관대학교 출신 엄친아 개그맨 황제성 그리고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SBS 주시은 아나운서! 이 네 사람의 공통점은 다들 왕년에 영재 소리 좀 들었다는 것! 다들 이번 기회에 영재들을 꺾고 당당히 연예계 브레인으로 인정받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는데~! 그들이 제시한 대결 종목은 바로 추리!!
이에 맞설 영재팀 선수들은 최연소 창의력 지도자 자격증은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 나가 수상한 13살 맏형 김한얼! 각종 수학 경시대회를 휩쓴 11살 수학 영재 이솔! 지난 9월 3개 국어 능력자로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8살 정아인! 그리고 9살의 나이에 이미 미적분학을 꿰뚫고 있던 IQ159의 창의 수학 영재 11살 배선우까지!! 과연 연예인팀은 무려 네 명의 역대급 영재들을 이길 수 있을까?
운명의 빅매치, 결전의 날이 밝았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영재발굴단 녹화 후 갑자기 사라진 MC 김태균을 찾는 것! 제한 시간 100분, 김태균의 집, 4개의 방 곳곳에 숨겨진 문제는 20문제! 이 문제들은 수리, 논리, 언어, 과학, 추리 분야를 망라해 전문가들이 만든 고난도 추리문제들이다.
김태균이 사용한 영수증, 달력, 일기 등 곳곳에서 문제를 찾아 풀어내거나, 그의 집 화단, 책장, 서랍장 등을 잘 관찰해 단서를 찾고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하는 등 8인의 브레인들은 각자의 논리력, 추리력, 관찰력, 계산력은 물론 팀워크와 협동심을 총 동원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과연, 두 팀 중 먼저 김태균을 찾는 팀은 어느 팀일까~?!
도전 신청부터 자신만만했던 연예계 브레인 팀~ 호언장담했던 대로 첫 번째 방을 무려 5분 안에 빠져 나가며 손쉽게 문제들을 해결해나갔는데! 특히 카이스트 출신 ‘오파고’ 오현민이 큰 활약을 했다는 후문! 반면 기대했던 영재팀은 첫 번째 방에서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문제를 찾는 데만 10여분을 소요하며.. 초반 승기를 연예인팀에 내준 영재팀!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언어 천재 아인이와, 창의력 영재 한얼이, 동갑내기 수학 영재 솔이와 선우의 협공에 위기는 곧 기회가 되는데~! 엎치락뒤치락, 끝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결은 현장에서 손에 땀을 쥐게 했다는데..
과연 최후에 웃는 팀은 누가 될 것인가!
<송년 특집- 미스터리 추리대결 김태균이 사라졌다> 2018 세기의 추리대결 최종 승자는 12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추리게임에 자신 있다면~! 드루와 드루와~!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실검여왕, SBS 아나운서 주시은이 <영재발굴단>스튜디오를 찾았다. 무려, 경쟁률 1700:1을 뚫은 진정한 브레인의 등장! SBS 입사 2년 차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출연에 패널들은 나인뮤지스 경리를 쏙 빼닮았다며 실물미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아나운서계 인맥왕으로 통하는 그녀는 개그맨 김영철부터 아역 배우 출신의 여진구, 배우 이종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예인들과의 인맥을 자랑했는데.. 이번 송년특집 미스터리 추리대결 <김태균을 찾아라>특집에서 연예인 브레인 팀에 합류한 것도 방송을 통해 연을 맺은 홍진호의 추천 때문이라고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번 게임에서 뛰어난 관찰력으로 중요한 단서들을 찾아내는가 하면 수리추론능력을 발휘해 결정적인 문제들을 풀어내기도 했는데..
“문제를 풀며 아이들이 과연 이 문제를 풀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똘똘 뭉쳐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에 놀랐고 배울 점도 많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과연 누가 이겼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방송을 보시면서 찾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시라고 답해 추리대결의 결과를 더 궁금하게 했다!
184회 2018.12.19 (수)
◎ <영재발굴단> 연예계 브레인 군단, 영재들에 도전장 내다!
사라진 MC 김태균을 찾기 위한 치열한 두뇌 싸움!
미스터리 추리대결 ‘김태균을 찾아라!’ 그 결과는?
늘 도전 상대를 찾아다니던 영재발굴단에 먼저 도전장을 내민 이들이 있다!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출신의 방송인 오현민, 반전 학력 성대 출신의 엄친아 개그맨 황제성! 그리고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들어온 주시은 아나운서까지! 어릴 때 영재소리 좀 듣던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올드보이(?)들의 자존심을 걸고 신 영재들을 꺾기 위해 도전장을 냈다!
머리 좀 쓴다는 연예계 브레인들답게 제시한 대결 종목은 바로~ 추리!
이에 영재발굴단의 명예를 걸고 역대급 추리 영재들을 찾아 나선 제작진.
그렇게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끝에 꾸려진 영재팀 멤버는~?
팀의 맏형이자 최연소 창의력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창의력 영재 한얼이와, KMC 등 전국의 수학 경시대회는 모두 휩쓴 수학 영재 11살 솔이, 그리고 동갑내기 질문 왕 창의력 수학 영재 선우! 마지막으로 영재팀의 막내지만 무려 4개 국어를 섭렵한 무서운 8살 아인이까지! 이렇게 각 분야에서 영재성을 인정받은 엄청난 능력치의 네 아이가 모였다!
한편, 이들이 대결을 펼칠 문제들은 수학, 화학, 법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출제한 것으로 언어, 수학적 능력뿐만 아니라, 논리력, 창의력, 협동심까지 요구되는 25개의 고난도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양팀은 이 문제의 단서들이 숨어있는 김태균의 집에 모여, 사라진 MC 김태균을 찾기 위한 해답을 찾아나가야 한다! 과연, 어느 팀이 김태균을 먼저 찾을 것인가?! 2018년 가장 뜨거운 한판승부가 펼쳐질 <송년 특집- 미스터리 추리대결 김태균이 사라졌다>는 12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한반도는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에요!’
태풍, 지진 걱정하다 고2 수준 지구과학 지식을 쌓은 10살 소년!
각종 재난 현상에 관심이 많다는 10세 안형준 군! 아이의 방은 마치 작은 안전센터처럼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모부터 미니 소화기, 그리고 각종 재난 관련 책들까지 가득 했는데~~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먼저 태풍 경로부터 확인해보는 형준이. 올해 발생한 태풍들을 줄줄 꿰고 있는 것은 물론, 그 위치와 경로, 피해 상황까지 한 눈에 보기 위해 직접 정리한 지도는 방 전체를 가득 메울 정도로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다는데-
2012년 미국에서 ‘슈퍼 태풍 샌디’를 직접 겪은 후, 시작된 각종 재난에 대한 관심. 아무 준비 없이 맞이한 재난은 어린 형준이를 큰 충격에 빠뜨렸고~
그날 이후,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
재난은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 건지.. 각종 영상과 서적을 통해 그 비밀을
하나하나 파헤치다보니 고등학생 수준의 지구과학 지식까지 쌓게 됐다는 형준이!
“재난을 막을 순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이런 형준이에게 최근 큰 걱정이 생겼다. 바로 ‘지진’!! 지난 2016년에 일어난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은 형준이에게 지진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는데! 게다가 2016년 이전까진 평균 50회에 불과한 지진 발생 건수가 최근 3년 사이 그 5배에 해당할 정도로 급격히 늘었다는 것.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 형준인 더욱 걱정이 된다는데..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형준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과연, 형준이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안전을 고민하는 10살 안형준 군의 이야기는 12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가수, 별! 그녀가 시어머니를 시어머니라 부르지 못하는 이유는?!
신곡과 함께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가수 별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가수 하하의 아내이자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전보다 더욱 어려진 외모로 패널들 앞에 나타나 촬영 시작부터 모두의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토크가 이어지던 중, 그녀는 데뷔 초 불렀던 12월 31일이라는 곡은 모든 군인들이 싫어하는 노래여서 당시 군부대 공연을 갈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들 둘을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한 그녀는, 남편인 하하를 큰아들이라 지칭하며 “술을 좋아하는 큰아들이 하나 있는데, 맴매를 많이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탄 발언을 하는 것은 물론, 자신은 시어머니를 시어머니라고 부를 때마다 벌금을 낸다며 결혼할 때부터 시어머니가 “시자를 빼라 나는 그냥 엄마다” 라고 해서 그 후로 쭉~ 엄마와 딸로 지내고 있다며 남다른 고부 사이를 자랑했다.
또한, 고등학생 때부터 가수 준비를 했다던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욕심도 많아 어머니에게 졸라 시골에서 배우기 어려운 발레부터 바이올린까지 모두 배우는 것도 모자라, 홀로 득음을 위해 산을 타기도 했다며 남다른 유년 시절을 뽐내기도 했다.
183회 2018.12.12 (수)
◎ 내 아이를 위한 결정적 ‘타이밍’은? 부모들이 묻고, 영재발굴단 공식 멘토 노규식 박사가 답한다! 영재발굴단의 새로운 기획 코너~
[특별기획] 슬기로운 부모생활백서 노규식 박사의 <언제할까요?>
아이가 자랄수록 커져가는 고민. 한글은 언제 가르치면 좋을지, 외국어는 언제 노출시키면 좋을지. 부모는 궁금한 게 많다! 바로 그 결정적 타이밍에 대해 노규식 박사가 속 시원~한 대답을 제시한다!
예체능 전공은 초등학교 졸업 전에 결정해야 한다?!
‘성악’과 ‘아이스하키’ 두 분야 모두에서 ‘넘사벽’ 재능을 보이는 정인성(12세) 군. 아이스하키의 종주국인 캐나다에서 주 대표로 출전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실력자면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운 미성과 타고난 호흡으로 각종 콩쿠르에서 극찬을 받아온 성악 영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모님은 고민이 크다. 전공자의 길을 걷게 된다면 중학교 전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필요한 길 외에 다른 길은 가지치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는 예체능 뿐 아니라 중학교 입학을 앞 둔 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이기도 했는데..
고등학교 모의고사 수학 문제를 수월하게 풀어내고 고등학교 물리Ⅰ까지 공부하는 아이! 게다가 CNN 뉴스를 듣고 이해하기까지 하는 13세 정찬 군! 이 모든 게 스스로 알아서 하는 공부다! 찬이의 아빠는 공부를 좋아하고, 잘 하고 있는 아들의 재능을 더 키워주기 위해선 상위권 아이들이 모여 있는 특수중학교에 보내야하지 않을까 고민 중이다. 아이를 위해,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주고 최대한 이끌어줘야 하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다.
인성이와 찬이의 고민은 비단 이 두 가정만의 고민은 아니다. 많은 부모가 현명한 답을 얻고 싶은 내 아이의 진로 교육! 특히, 예체능 진로의 경우는 영재발굴단의 설문 결과, 부모님들 중 과반 이상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는 결정을 해야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정말 초등학교 고학년 때 진로 결정을 하지 않으면 늦는 걸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진로결정! 가장 좋은 타이밍은 언제일까?
영재발굴단 공식 멘토, 노규식 박사와 부모교육 전문가 박재원 소장이 부모들의 질문에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 스펙, 매력, 인성까지 갖춰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가수 에릭남! 그의 아버지가 밝히는 결정적 교육법은?
내 아이 진로 결정, 언제,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그 누구에게도 붙지 않았던 ‘1가구 1에릭남 보급운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주인공 에릭남과 그의 아버지를 만났다!
최근 치러진 한 시험에서 주최 측도 깜짝 놀랄 만한 결과를 보여준 아이가 있다! 1500개가 넘는 한자를 읽고, 쓰고, 응용까지 할 수 있어야 합격하는 준2급 한자자격시험. 바로 이 시험에서 수많은 성인 응시자들을 제치고 500명의 응시자 중 당당히 8등을 차지한 6세 조현빈 군이다. 현빈이가 취득한 준2급 한자자격증은 국내 대기업 입사 시 특별 가산점을 인정받기도 하는 시험이다. 취업 준비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6살 현빈이!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게 한자 공부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것! 빠른 성장에는 현빈이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이 한몫했다는데. 알고 있던 한자의 뜻과 뜻을 더해 모르는 한자의 뜻을 유추하는 일이 즐거웠다는 현빈이는 이런 방식으로 한자 실력은 물론 언어능력까지 성장하고 있다.
사실 현빈이가 이토록 어려운 한자 공부에 흥미를 놓치지 않고 스스로 발전해올 수 있었던 데에는 일등 공신이 따로 있다고...! 바로 현빈이의 외할아버지다.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 대신 현빈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잘하면 잘한 대로~ 못하면 못한 대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지지해주셨던 것! 공부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몸소 알려주신 할아버지 덕분에 현빈이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또래 친구들에게서 보기 힘든 예절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실력에 인성까지 겸비한 현빈이가 할아버지와 요새 준비 중인 것은 한자자격시험의 꽃! 어른들도 몇 번씩이나 떨어진다는 ‘준1급 한자자격시험’이다. 한층 더 어려워진 시험을 앞두고 열공 모드에 돌입한 현빈이와 할아버지! 과연 이번에도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키워낸 6살 한자 신동 조현빈 군의 이야기는
오는 12월 5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 600:1의 경쟁률을 뚫고 세계적인 뮤지컬의 주인공이 된 네 소녀! <마틸다, 기적의 아이들> 2부
지난 주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뮤지컬 마틸다의 주인공 황예영(12), 안소명(11), 이지나(11), 설가은(10)! 600:1의 경쟁률을 뚫고 천재소녀 마틸다로 거듭난 네 아이들의 감동적인 성장스토리! 2시간 40분이라는 긴 무대를 끌어나가는 평균나이 11살 주인공들! 성인 배우들조차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는 힘과 열정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지난주 소개된 소명, 예영 마틸다에 이어 지나, 가은 마틸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리고 4명의 마틸다와 함께 하고 있는 열정의 아역 배우들까지!
8개월간의 오디션과 4개월의 연습과정을 넘어, 공연을 올린지도 어느덧 두 달, 꾸준히 성장하며 무대에서 빛나는 열정으로 관객을 감동시킨 아이들! 그런데 아이들에게 찾아온 심상치 않은 기운..... 공연 전후 자신들의 자그마한 실수들도 크게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마틸다들. 어린 나이에 큰 무대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일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서 걱정을 참아내던 아이들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한 심리상담! 부담을 내려 놓고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마틸다에게 힘과 용기를 얻은 것 같아요”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
그리고 지난 두 달의 시간,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한 아이들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기회 ‘뮤지컬 어워즈’ 축하무대! 늘 바라만 보던 뮤지컬 선배님들 앞에서 하는 공연이라 설레고 기쁘다는 아이들! 공연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네 명의 특별무대와 생각지도 못한 수상의 기쁨과 눈물까지!
1년이 넘는 시간, 마틸다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네 아이들의 땀과 노력 [마틸다, 기적의 아이들2부]는 12월 5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본업은 배우, 하지만 그 외에 가지고 있는 직업만 다섯 개 이상!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는 배우 박재민! 무용과 교수부터 스노우보드 선수, 해설위원, 국제심판, 비보이... 게다가 최근에는 농구심판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는 팔방미인 박재민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공부도 취미다’라는 그의 발언에 대해 패널들이 실화냐며 묻자,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직업들이 취미에서 시작됐다고 답하며
어린 시절 ‘재미있어하는 일이면 끝까지 하라’는 부모님의 교육관을 밝혔다.
또한, 고3때까지 중위권 성적을 유지하다 어떻게 1년 만에 서울대에 합격했는지 묻자, 고등학교 내내 ‘비보이’에 빠져있었는데, 부모님이 대학교에 가면 비보이를 계속 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 때문에 공부하게 되었다고..... 그때부터 마음먹고 잠자는 6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18시간을 짜투리 시간도 놓치지 않고 공부했다는데...! 디테일한 박재민의 공부법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전공으로 박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학도 계획하고 있다는 그는, 몸이 열 개여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도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끝이 없다고 말해 끝까지 패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