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회차 줄거리 구매
20회
2004.08.15 (일)
기주는 태영을 바래다 주러 집 앞에 와있다. 기주는 태영에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세 가지만 말해 보라고 하자, 태영은 수혁의 상황을 얘기하고 기주를 돌려 보낸다. 기주는 집으로 돌아와 태영과의 지난 추억들을 생각하면서 정리되어 있는 집을 둘러 보지만, 어디 한군데 태영의 추억이 묻어 있지 않는 곳이 없다.
태영은 파리로 떠나기 위해서 차근 차근 준비를 해 나간다. 기주는 기혜로 부터 수혁이 떠났다는 전화를 받는다. 기주는 아픈데...
 
19회
2004.08.14 (토)
한강 변에서 마주선 두 사람 수혁이 먼저 주먹을 날리고 기주는 풀밭에 나뒹군다. 일어나는 순간 수혁은 기주에게 "형이니까 때리기 싫다고 했잖아"라고 말 해버리고 만다. 기주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하고 수혁이 기주에게 그간 서로 몰랐던 비밀에 대해서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같은 시간에 각자 다른 곳에서 밝혀진 비밀에 대해 생각에 잠겨 있다 기주는 다음날 기혜를 찾아가서 다른말을 하다가 끝내 나를 낳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나자 기혜
 
18회
2004.08.08 (일)
윤아는 기주와 수혁의 관계를 태영에게 밝히며, 파혼을 요구하고 태영은 얼음처럼 굳는다. 한편, 기주는 혼란가운데 정학의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벌이다 기자회견장을 빠져 나가버린다. 수혁은 윤아와 태영의 대화를 듣게되고, 옥상에서 태영과 크게 다툰다. 회사로 돌아온 기주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사태를 해결하려 동분서주 한다. 태영은 기주의 집에서 늦게까지 기주를 기다리며, 기주를 위로해주다가도 자꾸만 윤아와의 대화가 생각나 기분이 울쩍하다
 
17회
2004.08.07 (토)
수혁이 갑자기 태영을 한쪽으로 몰아 세우고 손목을 잡고 서서 "기주를 망가뜨리고 너를 가질 때까지는 절대로 놓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순간 기주가 오피스텔로 들어오자 어색한 분위기를 태영이 수습한다. 태영과 수혁은 각자 집으로 향한다. 태영은 수혁을 찾아가서 친구, 조카로서 너를 좋아 하지만 절대로 더 이상은 안된다고 말하자, 수혁은 친구는 필요없고 가지지 못하면 버리는게 낫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기주는 회사에서 어떻게든 자금 문제를 해...
 
16회
2004.08.01 (일)
기주와 태영은 한회장의 식사 초대를 받는다. 태영은 식구들과 친해지려 노력하지만 누구하나 받아 주질 않는다. 식사를 하면서도 태영은 계속해서 차가운 시선을 떨칠 수가 없다. 한회장은 태영에게 필보가 혼수비를 미리 받았다고 하면서 준비를 하라고 하지만 필보로부터 어떤 말도 듣지 못한 태영은 난감하다.
마침 한회장의 계획대로 필보가 들어와 진실을 말하자 태영은 몸둘 바를 모른다. 더구나 필보가 자신의 주머니에 있다고 믿었던 돈봉투가 없어졌
 
15회
2004.07.31 (토)
최이사로부터 기주가 자신의 형이란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수혁. 약혼식을 마치고 기주와 태영은 떠나고 그들을 마지못해 배웅해주던 기혜는 수혁을 찾지만 수혁은 냉정해진다. 수혁은 곧바로 문의원을 찾아가 비밀을 털어놓으라고 윽박지른다. 문의원은 기주까지 다친다며 제발 진정하라고 달랜다. 문의원은 자신의 정치생활에 한회장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도와달라고 사정을 한다. 수혁은 나오면서 기주의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는다
 
14회
2004.07.25 (일)
태영은 기혜와의 충격적인 만남으로 인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한편 미자는 윤아에게 기주의 출생 비밀에 대해 알려준다. 윤아는 충격적이지만 곧바로 또 다른 계책을 꾸민다. 기주는 기혜로 부터 태영의 평가를 듣고 싶어 하지만 기혜는 냉담하게 우리집과 맞지 않는다고 잘라 말한다. 한편 수혁에게 기주는 태영과 약혼을 할거라고 그리고 결혼도 하겠다고 말한다. 결국 두 사람은 태영 문제로 또 다시 의견대립이 벌어진다. 참지 못한 수혁은 태영을 만난다.
 
13회
2004.07.24 (토)
회장실에서 나온 태영. 기주의 부탁으로 수혁은 태영을 따라간다. 기주와 한회장은 팽팽하게 대립한다. 회사 로비에서 간신힌 태영을 만난 수혁. 수혁은 태영에게 힘든 사람을 택했다고 하자, 태영은 세상에 내편이 딱 한 명이면 족하다고 한다. 한편 기주는 한회장과 문의원간의 비밀을 알기 위해 식사 약속을 한 뒤, 두 사람이 숨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는 결혼을 할 수 없다고 한다. 한회장과 문의원은 망설인다. 기주가 가고 난 뒤 한회장은 윤...
 
12회
2004.07.18 (일)
기주와 태영이 함께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수혁, 뭔가 결심한 듯 의지를 새롭게 한다. 아이스 하키장에서 수혁은 기주에게 태영을 너무도 많이 좋아한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기주는 비록 자신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오직 한 가지를 가지라면 그것은 태영이라고 말한다. 수혁은 만일 자신을 잃더라도 태영을 가질 것이냐고 묻자 기주는 그렇다고 답한다.
한편 태영은 한회장의 호출을 받는다. 한회장은 마침 윤아에게 결혼 준비를 시키고는 ...
 
11회
2004.07.17 (토)
수혁이 태영을 찾아오자 세 사람은 잠시 어색함이 흐른다. 태영은 애써 수혁을 위해 변명까지 해댄다. 기주는 먼저 자리를 피해준다. 수혁은 태영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태영이 아이스크림을 사오는 동안 자리를 피해버린다.
수혁은 최이사가 자주 찾아오는 것이 싫다. 최이사가 회사로 자꾸 들어와 회장과 자기를 도와달라는 말을 듣자 수혁은 의아해 한다. 기주를 만난 윤아, 이젠 결혼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자 기주는 이미 정리된 일이...
 
10회
2004.07.11 (일)
기주와 태영이 함께 있는것을 목격한 한회장은 크게 화를내며 나가버리고, 기주가 따라 나선다. 태영이 힘없이 로비로 걸어가는데 어느새 뒤따라 온 기주가 태영의 손을 잡고 회장실로 들어가 태영을 정식으로 인사시키고, 때마침 수혁이 사무실로 찾아와 그 모습을 굳은 얼굴로 지켜본다. 기주는 놀라 휘청거리는 태영을 집까지 바래다 주고, 아무말 못하고 뒤돌아가는 태영의 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다음날 태영은 기주를 집으로 초대하고, 기주와 태영은 서로의...
 
9회
2004.07.10 (토)
기주는 약혼식장 대기실에서 턱시도의 단추도 채우지 않고 그냥 아무렇게나 앉아 있다. 거울 속에 자신의 모습을 쳐다 보고 있고 수혁도 어느새 뒤에서 그런 모습을 쳐다 보고 있다. 그 순간 기주는 무엇을 결심했다는 듯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약혼식장으로 향한다. 입장하는 순간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식장이 술렁거리지만, 기주는 그 자리에서 파혼을 선언하고 식장을 나가 버리고 만다. 식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기주는 그 길로 차를 몰고 떠나버린다
 
8회
2004.07.04 (일)
태영은 왜 자신이 회사를 그만두어야 되는지 이유를 묻자 기주는 태영이 옆에 있는게 싫다고 말한다. 태영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한데 그런 태영에게 기주는 냉정하게 우는 여자는 딱 질색이야 라고 말하고 돌아서는데 그런 기주에게 태영은 수영할 줄 알아요 난 할 줄 몰라요 하면서 수영장으로 뛰어들고 반사적으로 기주도 태영을 구하기 위해서 수영장으로 뛰어 드는데, 기주가 태영을 구하려는 순간 태영은 기주의 손을 벗어나 물 밖으로 여유있게 헤엄쳐 나...
 
7회
2004.07.03 (토)
기주는 최이사를 경계하기 위해서 승준을 시켜서 최이사의 행적을 조사하고, 최이사의 행적에 이상함을 느낀 기주는 더욱더 자세하게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한회장은 태영이 기주의 부탁으로 회사에 들어온 사실을 윤아에게 전해 듣고 김이사를 불러서 꾸짖는다. 동시에 기주가 한회장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한회장은 수혁의 오토바이가 없어진 것을 알고 수혁이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도 왜 알리지 않았냐고 기주를 나무란다. 기주는 태영의 얘기가 아닌 것을 알고...
 
6회
2004.06.27 (일)
수혁이 야근하는 태영을 위해서 도시락을 사서 사무실로 찾아가지만 어김없이 태영이 힘들 때는 기주가 늘 옆에 있다. 수혁은 실망하지만 뭐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더욱더 괴롭다. 기주는 일이 있어서 자리를 떠나고 수혁과 태영이 열심히 나머지 작업을 한다. 한편 기주가 승경을 만나고 있는 도중에 수혁이 찾아와서 지금 태영이 곤경에 처해 있으니 도와 달라고 말한다. 태영 삼촌 필보가 경찰에 고발되어 경찰서에 갇히게 되지만 수혁은 도와줄
 
5회
2004.06.26 (토)
태영은 아버지 유품인 카메라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그 과정에서 기주에게 도움을 받는다. 아침 일찍 기주가 태영을 찾아와서 회사 홍보팀에 자리가 났으니 와서 일을 하라고 말한다. 대신 석달치 월급으로 나머지 차 할부금을 내는 조건을 단다. 기주는 이미 자기 돈으로 할부금을 넣고 난 후에 태영을 옆에 두기 위해서 취직을 시키고, 태영은 할부금 및 방 월세를 내기 위해서 프랑스행 비행기표를 환불 받는다. 기혜(정애리)는 기주에게 한회장(김성원)이...
 
4회
2004.06.20 (일)
집으로 돌아온 태영은 작은 아버지(성동일)가 별여 놓고 마무리 하지 못한 일들을 보고 놀라고 작은 아버지가 차 할부를 내지 못해서 아버지 유품인 카메라를 빼앗기고, 수습하려고 나서는데 일이 쉽게 풀리질 않는다. 아버지 유품을 찾기 위해서 자동차 대리점으로 찾아 가는데, 그 대리점에 기주와 승준이 와있다가 두 사람은 또 우연히 부딪치게 된다. 태영은 기주에게 자동차 회사에 같이 가자고 부탁하고 기주는 자기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에 태영이 찾아 가서
 
3회
2004.06.19 (토)
기주(박신양)의 폭행으로 인해 파티장은 난장판이 된다. 그 사건으로 인해서 기주의 계약은 엉망이 되고 사업상 큰 타격을 받게 되는데, 기주가 편견을 가지고 자신을 평가하는데 대해 실망하고 태영(김정은)은 기주가 선물한 목걸이를 주고 차에서 내린다. 기주는 그냥 그 길로 떠나 버리고, 태영은 자신은 오해를 받는게 싫어서 다시 파티를 한 곳으로 찾아가고 한국인 부인을 찾지만 잠자리에 들어서 만날 수가 없다. 그냥 그 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2회
2004.06.13 (일)
기주(박신양)는 태영(김정은)을 데리고 파티를 다녀온다. 기주집을 나온 태영은 자기가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것같은 기분을 느낀다. 하지만 태영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입고 있던 드레스를 팔기 위해 벼룩시장으로 향한다. 가게 주인과 흥정을 하지만, 불어에 서툰 태영을 보고 가게 주인은 태영의 옷을 싸게 사려고 한다. 불어를 정확하게 모르는 태영은 그 가격에 옷을 팔려고 하는데, 갑자가 수혁(이동건)이 옷을 낚아 채면서 가게 주인을 다그치고...
 
1회
2004.06.12 (토)
태영(김정은)은 자명종 소리에 놀라서 일어나서, 부랴부랴 아르바이트 가게에 도착했지만 매정한 프랑스인 주인은 5분 늦었다고 태영을 해고 한다. 기주(박신양)는 출근하는 차에 앉아서 비서에게 업무 보고를 들으면서 렌트카 계약을 수주하기 위해서 계획을 짜고 있다. 파티장에서 기주는 여러 사장들과 카드게임을 하고있다. 이 자리는 기주가 져 줘야만 하는 자리인데도 기주는 상대편을 보기 좋게 이기고 이겨서 딴 돈을 파티장의 야외풀에 뿌려 버리자 파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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