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는 정서를 위해서 교통사고로 죽으며 눈을 기증한다. 송주는 병원에서 눈기증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보니 한태화가 교통사고로 죽어있었다.
송주는 태화의 죽음을 정서에게 알리지 않고 그냥 기증자가 나타났다고 말해준다. 정서는 기증자가 태화인지 모르고 그저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기증을 해준걸로 생각한다. 마침내 눈수술을 받은 정서는 앞을 볼수 있게 되고 송주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된다.
송주는 정서에게 눈을 기증한 태화가 너무나 고마워서 태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만들거 불우 이웃을 돕기로 한다. 송주는 정서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자 정서가 임신을 한것이 아닌지 의심을 하는데....
19회 2004.02.04 (수)
송주는 많은 사람을 초대한 자리에서 정서와 결혼을 하겠다고 발표를 한다. 태미라는 송주의 말에 화를 내며 테이블을 엎어 버리고 모두를 고소하겠다고 소리친다. 이때 태화는 회장의 한쪽에서 나타나 5년전 일에 대하여 말한다.
태미라는 누구도 믿어 줄사람이 없다고 했지만 이때 필수가 나타나서 5년전일을 말하게되고 사람들은 놀라게된다. 송주는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되자 다시 정서와으 결혼식을 올리게 되고 두사람은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다.
송주는 결혼후에 정서를 혼자 두는것이 마음아파 회사에 같이 출근을 하고 항상 옆에서 지켜본다. 그리고 송주는 정서에게 자신의 눈을 주려하지만 병원에서는 이를 말리고.....
18회 2004.01.29 (목)
송주는 앞이 보이지 않는 정서를 업고 바닷가를 빠져나오고 정서는 송주의 얼굴이 점점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태화는 태미라의 계획으로 인하여 경찰서에 들어가게되고 필수는 이런 태화를 구하려고 경찰서에 가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장이사는 갤러리에 모사화를 취급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수사를 해보라고 말해주고 민회장은 모든 일을 알게되고 송주를 찾는다. 송주는 정서에세 자신이 태화인것처럼 속이고 옆에 있어준다.
정서는 이를 모르고 계속 자신의 눈이 안보이는것을 숨기려하지만 옆에 있는 송주는 이런 정서로 인하여 마음이 아파오는데..
17회 2004.01.28 (수)
태화는 정서가 안암이라는 것을 송주에게 전해주고 정서는 송주가 안암을 알고 슬퍼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준다.
태화는 정서와 통화중 갑자기 누군가에게 잡혀가게 되고 정서는 수화기 사이로 들리는 태화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정서는 송주에게 자신이 편하게 갈수 있도록 울지 말라고 당부해준다. 그리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고 말한다.
태화는 모든 원인이 되는 유리를 찾아가고 유리를 죽이겠다며 협박을 한다. 송주는 정서를 만나자 서러웠다는 듯이 눈물을 흘리고 정서의 아픔에 너무 힘들어 하는데..
16회 2004.01.22 (목)
정서는 송주와 헤어져 집에 들어 오다 태화를 만난다. 태화는 지에 들어 오자마자 미라와 유리앞에서 지난 사고 이야기를 꺼낸다. 미라와 유리는 말도 안된다며 부인하지만 태화는 그렇지가 않다. 정서도 태화의 말을 듣고 유리와 이야기를 하려하지만 유리는 피하고 정서는 유리를 몰아 부치며 그동안 자신이 어땠는지 따지듯 말하는데..
정서는 종합병원 앞을 지나다 검사를 받아보는데 눈에 악성 종양이 발견 되었다는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하기만 하다. 수술의 가능성도 50% 밖에 되지 않는다고 의사는 전해준다.
놀이 공원으로 간 정서는 점점 눈이 안보이는 것으로 힘이 들고 송주에게는 이를 비밀로 하는데..
15회 2004.01.21 (수)
정서는 시력에 이상을 느끼고 안경점을 찾지만, 안경점에서는 전문 병원을 찾아갈 것을 권유한다. 정서는 송주와 데이트에 안경을 쓰고 나가고, 둘의 달콤한 데이트가 이어진다.
송주가 후계자 자리를 내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세이프몰은 곧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이런 사실은 안 정서는 송주를 제자리로 돌려 놀 결심을 하게 된다.
14회 2004.01.15 (목)
집에서 나온 송주는 갈 곳이 없어 여관방을 전전하며 그나마 가지고 있던 돈까지 다 써버리자 착잡해 한다.
결국 송주는 차고 있던 시계를 팔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지만 쉽게 찾을 수가 없자 고민에 빠진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정서는 항상 자신에게 밝은 표정으로 대하는 송주로 인해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서는 잘 보이던 눈이 갑자기 안 보이자 당황하게 되는데….
한편 송주가 후계자 자리를 내...
13회 2004.01.14 (수)
정서는 송주와 헤어지고 태화를 찾아가지만 태화의 집 문은 닫혀있다.이때 태화는 집으로 들어오다 정서를 발견하고 길모퉁이에 순어서 정서를 바라본다. 두사람은 그렇게 오기를 기다리고 가기를 기다리며 있는데...
송주는 정서의 집에 들어가서 가족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신다. 미라는 정서를 생각하는것처럼 송주에게 말을 건네고 정서를 철수와 결혼 시키는 것이 어떠냐고 살짝 의견을 낸다. 송주는 그말을 듣고 굳은채 연신 술을 마신다. 술이 어느정도 취한 송주는 정서의 집을 나와 돌아가다 정서가 있는것을 발견한다.
정서는 송주가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근처 놀이터로 향하고 혼자 있는데 송주가 그런 정서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어렸을때 자주 부르던 동요를 큰소리로 부르고 정서품에 쓰러지는데..
12회 2004.01.08 (목)
송주는 약혼식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반지를 끼워주겠다고 하지만 정서는 이런 송주로 인하여 마음이 아파온다. 그리고 송주가 정서에게 반지를 주려는 순간 태화가 경찰에 붙잡혀 나가게 되고 갈등하던 정서는 결국 태화를 쫓아 뛰쳐 나가고.
정서나 태화에게 뛰어나가자 송주는 반지를 덜어뜨리고 정서를 따라 나간다.
그리고 유치장에서 태화를 꺼내주고 태화는 정서에게 왜 자신을 따라 왔내면 화를 내지만 정서는 이런 태화에게 울며 자신도 돌아가고 싶었다고 그런데 태화때문에 그러지 못했다고 말하는데...
11회 2004.01.07 (수)
유리는 자신이 떠난다고 자신만 없어지면 되지 않느냐고 말하고 송주는 정서에게 나는 내가 약혼하고 싶은사람과 한다고 말한다.
정서는 송주로 인하여 더 욱힘들어지고 태화는 정서에게 꼭 송주와 약혼을 하라고 말한다. 태화는 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정서에게 모든것을 돌려주라고 하지만 유리는 그럴수 없다고 말한다. 태미라는 태화에게 약혼식에 꼭 오라고 말해준다.
송주는 마음이 너무 아퍼오고 송주는 약혼식에식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반지를 끼워주겠다고 말하는데...
10회 2004.01.01 (목)
정서는 필수의 전화를 받고 집으로 달려가보니 태화는 온몸이 엉망인채로 누워있다. 태화는 정서를 보자 어서 가라며 등을 돌리고 정서는 눈물을 흘리며 밖으로 나간다.
정서는 여관으로 돌아와 혼자 멍하니 앉아 있는데 누군가 노크를 해서 문을 열어본다. 밖에서는 송주가 보고있고 정서를 다른곳으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정서는 가려하지 않는다.
송주는 이런 정서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를 다니고 둘이 같이 술을 하는데 정서는 자신도 모르게 송주를 오빠라고 부르게 되는데....
9회 2004.01.01 (목)
정서는 기억이 돌아 와서 송주를 찾아가게 되고 송주를 만나지만 유리가 송주를 데리고 다른곳으로 가버린다. 철수는 정서에세 12시까지 벽화장으로 오면 모든것을 말해주겠다고 하지만 기억이 돌아온 정서는 미라와 유리를 만나러가고 자신의 기억이 돌아왔다는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미라는 그런 정서에게 기가죽지 않고 유리는 철수의 부탁으로 정서를 모른척했다고 말한다. 이때 민회장이 나타나고 미라는 기절한척연기를 하며 정서가 거짓말을 한다고 몰아세운다.
정서는 민회장을 보자 다시 옛날처럼 불러보지만 유리가 송주의 배경을 보고 저러는것이라는 거짓을 해서 민회장으로 부터 의심을 받는데..
8회 2003.12.25 (목)
정서는 송주의 한마디로 새로운 힌트를 얻게되고 다시 상품을 생각하게된다.
그리고 신상품 브리핑자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정서를 내보낼수 있는 기회를 놓친 유리는 또 신경질을 낸다.
송주는 팀원들과 나이트클럽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술에 취해 지수의 어깨에 쓰러진다. 지수는 당황하고 재희의 부름에 놀라 그대로 자리를 떠나버리고 송주는 바닥에 쓰러진다. 지수는 급하게 밖으로 나오다 달려오는 차를 발견하고 넘어진다. 차에서는 유리가 내리고 이...
7회 2003.12.24 (수)
송주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있는 한교수의 집으로 지수를 데리고 가고, 유리는 송주가 지수를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더구나 송주의 어머니인 민회장은 송주가 데리고 온 지수를 보고 정서로 착각을 하게 되고, 한교수 역시 지수에게서 정서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로 인해 뭔가 불안한 미라는 사람들의 시선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즉석에서 연기를 펼치게 되고, 그녀의 연기에 속아넘어간 민회장은 지...
6회 2003.12.18 (목)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정서는 브랜드 개발 최고 책임자가 송주란 사실에 할말을 잃는데….
뒤늦게 지수가 정서란 사실을 알게 된 유리(김태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되고, 태화(신현준) 역시 송주가 정서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태화는 송주를 찾기 위해 사무실로 올라가지만 두사람은 서로 엇갈리고 송주는 정서를 옛날 집으로 데려가는데...
5회 2003.12.17 (수)
자신의 이름이 지수로만 알고 있는 정서(최지우)는 자신을 계속 정서란 이름을 부르며 다가서는 송주(권상우)로 인해 당혹해 한다.
결국 송주는 정서를 자신의 곁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새 브랜드 개발에 필요한 사업을 정서가 만든 브랜드로 확정한 후 그녀를 사무실로 불러들이는데..
4회 2003.12.11 (목)
창사 기념일을 맞아 송주(권상우)와 약혼식을 하게 된 유리(김태희)는 꿈에 부풀고 행복감에 빠져 그를 찾아가지만, 송주의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장이사의 만류로 먼저 파티장으로 출발한 유리는 왠지 마음이 불안해진다. 송주는 계속 정서를 마음속에 두고 갈등을 느끼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정서는 철수로 이름을 바꾼 태화(신현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둘만의 데이트를 하게 되고, 유리와...
3회 2003.12.10 (수)
술에 취해 이성을 잃은 유리(김태희)는 무작정 한교수의 차를 운전해 정서(최지우)를 따라가게 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정서는 건너편에 있는 송주(권상우)를 향해 뛰어간다.
술에 취해 사람의 형체도 분간할 수 없게 된 유리는 자신이 몰던 차로 정서를 들이받게 되고, 차에 받힌 정서는 의식을 잃고 만다.
순간 뒤따라오던 차들은 연쇄 충돌을 일으키게 되고, 애타게 정서를 기다리던 송주는 갑자기 사고가 일어나자 불길한 예감을 느낀다...
2회 2003.12.04 (목)
계모인 미라(이휘향)와 그녀의 딸 유리(김태희)의 방해로 결국 유학길에 오르지 못한 정서(최지우)는 공항에서 송주를 배웅하며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고, 멀리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리는 정서에 대한 시기로 어쩔 줄 몰라한다.
집으로 돌아온 정서는 미라와 유리, 태화(신현준)의 등쌀에 괴로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미라는 자신이 낳은 딸 유리를 최고의 요조숙녀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특히 외국으로 유학을 가 있는 송주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유리를 내세워 정서를 계속 궁지에 빠뜨린다. 정서는 자신에게 온 송주의 편지마저 빼돌리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한편 정서는 자신의 수첩을 보던 중 태화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는 뭔가 준비를 한다. 태화의 친부 필수(정한용) 역시 태화의 생일을 기억하고 싸구려 운동화를 준비해 집 앞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미라와 유리를 마주친 필수는 갑자기 변해버린 이들의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되고, 태화는 아버지에게 함부로 행동하는 미라로 인해 할말을 잃는데….
결국 이것이 화근이 되어 태화는 어머니인 미라에게 대들게 된다. 정서는 태화의 생일을 맞아 미역국과 손수 만든 목도리를 전한다. 태화는 자신과 가족들이 그토록 못살게 굴어도 따뜻한 사랑으로 대하는 정서로 인해 닫혀 있던 마음을 서서히 열기 시작하는데….
1회 2003.12.03 (수)
정서와 송주의 어린 시절, 둘은 서로 남매 이상으로 아끼며 유년 시절을 보내게 된다. 특히 정서(최지우, 아역)가 힘들고 외로울 땐 항상 송주(권상우, 아역)가 그녀의 옆을 지키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키워가고, 정서 역시 송주를 의지하고 따르며 자신도 모르게 송주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송주는 충격을 받게 되지만, 얼마 되지 않아 정서의 친모도 지병인 안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고 만다. 결국 이로 인해 둘은 더욱 가깝게 지내게 되고, 정서는 이때부터 아버지인 한교수(하재영)와 단둘이 살아간다.
세월은 흐르고, 오랜 기간을 홀로 지내던 정서의 아버지 한교수는 탤런트이자 배우인 미라(이휘향)와 결혼을 하게 되고, 미라는 과거 필수(정한용)와 동거 기간 중에 낳은 자신의 아이 태화(신현준)와 유리(김태희)를 데리고 한교수의 집으로 들어오는데….
한편 송주의 어머니 민회장(김지숙)은 사업에서 크게 성공을 이루게 되고, 정서는 유학을 준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서는 유리의 질투와 시기로 인해 어려움에 빠지게 되고, 더욱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갑자기 변해버린 미라로 인해 더욱 어려운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