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할머니, 안녕, 선생님.... 잠깐 동안 내 가족이었던 사람들... 안녕히 계세요. 안녕, 엄마...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고마운 우리 엄마... 그리고 윤복이... 윤복이도 안녕...
15회 2018.03.14 (수)
오랜만에 세 딸과 모인 영신은 그동안 묻어 두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하지만 모진 말로 혜나를 내쫓았던 기억만은 아프게 후회로 남아
14회 2018.03.08 (목)
"니가 엄마한테 얼마나 소중한 아이였는지 기억해. 그러면 넌 당당해지기 쉬울 거야". 아동일시보호소에 맡겨진 혜나는 헤어지기 전 수진이 준 편지
13회 2018.03.07 (수)
"왜 이렇게 예쁜 옷을 입어요, 엄마"? "혹시 사람들이 너를 데리고 가게 되더라두... 엄마가 너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남이섬에 도착한 수진과 혜나는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평범한 모녀인 척 밝게 웃는다
12회 2018.03.01 (목)
묶여 있는 혜나를 보고 두려움과 분노로 가슴이 떨리지만 수진은 침착하게 설악에게 제안한다.
11회 2018.02.28 (수)
"삼촌... 저... 죽일 거예요?" 또다시 혜나를 잃은 수진은 이성을 잃고 설악을 뒤쫓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혜나를 납치한 설악은 납치극을 벌여 영신에게 돈을 뜯어내자고 자영에게 제안하지만, 자영은 선뜻 나서지 못한다.
10회 2018.02.22 (목)
수진을 지키기 위해 혜나는 왔던 길을 혼자 씩씩하게 되돌아간다.
9회 2018.02.21 (수)
"미안해요. 엄마. 엄마... 안녕" 이발소로 도망간 혜나를 쫓아간 자영. 이발소에 있던 수진과 홍희에게 내 딸 혜나를 내놓으라고 소리친다.
8회 2018.02.15 (목)
"언니 확신해? 그보다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고? 그 여자는 앞으로 좋은 엄마가 될 수 없다고 확신해?" 수진이 윤복이를 납치했다는 것을 알게 된 현진. 경찰에 잡힐 경우 가족들이 입을 피해를 생각하라며 수진을 몰아붙인다. 한편, 수진의 뒤를 쫓던 설악은 정애원에서 두 사람의 흔적을 ...내용
7회 2018.02.14 (수)
암이 뇌에 전이됐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영신. 수진의 유일한 엄마로 눈 감고 싶은 지금, 느닷없이 나타난 홍희에게 분노를 숨기지 않는다.
6회 2018.02.08 (목)
수진은 홍희를 찾아가 자신을 버린 이유를 묻고, 홍희의 대답에 무너지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심리적으로 교통사고에 당한 것과 다름없다는 진홍의 만류에도 수진은 자신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윤복이 걱정이 앞선다.
5회 2018.02.07 (수)
경찰 수사를 피해 도피 중이던 설악은 우연히 수진에 대한 단서를 얻고 추적을 결심한다. 한편, 어린 자식을 두고 죽을 수 없는 게 엄마라며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영신. 하지만 수진은 그런 영신을 두고도 혜나를 위해 떠날 수밖에 없어 갈등하는데...
4회 2018.02.01 (목)
10년 만에 엄마 영신을 찾아간 수진은 혜나의 존재를 숨긴 채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돈을 받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영신과 함께 보내야 하는 수진은 혜나를 돌보지 못하고. 그때마다 의문의 이발소 여인은 혜나의 보호를 자청하며 수진 곁을 맴돈다.
3회 2018.01.31 (수)
수진은 혜나를 데리고 자신이 입양되기 전에 살던 춘천의 한 보육원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수진은 친엄마와도 같은 보육원 선생님과 재회하고, 도망 후 처음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2회 2018.01.25 (목)
수진은 혜나가 바다에 빠져 죽은 것처럼 꾸미고, 아무도 모르게 아이슬란드로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혜나 엄마 자영의 학대 정황을 포착한 형사 창근이 집요하게 뒤쫓아오고... 상황 파악을 하기에 너무 어린 혜나를 데리고 경찰들의 눈을 피해 도망 다니기가 쉽지 않다. 때마침 구세주처럼...내용
1회 2018.01.24 (수)
바닷가 마을 무령, 백섬 초등학교 임시교사로 부임한 수진은 보호가 필요해 보이는 아이 혜나를 만난다. 엄마에게 방치당하는 사실을 감추고, 밤이면 혼자 거리를 돌아다니는 아이, 혜나. 혜나를 만난 후, 수진은 알 수 없는 감정에 이끌리지만, 재차 무관심 하려 마음을 다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