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의 男子.....!
1년 후. <신 장희빈>을 마친 후 스타대열에 합류한 희진의 일상은 바쁘기 그지없다. 그런 어느 날, 희진은 교양국 피디로부터 다큐 프로그램의 나레이션 섭외를 요청받고.. 피디는 ‘인현왕후의 남자’라는 제목의 대본을 내미는데..
15회 2012.06.06 (수)
부적을 갖게 된 인(因), 뒤늦게 깨달은 그 과(果)....
집에서 5분 거리의 오피스텔에 붕도의 거처를 마련한 희진은
밤마다 수경 몰래 오피스텔을 드나들며 연애의 기쁨을 만끽하고,
붕도는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어느 날,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에게 기묘한 일이 일어나는데..
14회 2012.05.31 (목)
기필코 돌아가야 할 곳, 반드시 떠나야 할 곳. 출옥을 앞두고 있던 민암은 뜻밖에도 추국장에서 붕도와 다시 마주치고. 숙종은 두 사람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명을 내린다. 한편, 희진의 갑작스런 혼절 때문에 당황한 수경은 운전 중에 교통사고를 내고, 둘은 함께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13회 2012.05.30 (수)
민암의 반격...! 붕도가 다른 세상으로 가려는 것을 알게 된 윤월은, 붕도에게 부적을 써 준 주지스님의 경고를 전하며 그의 결심을 말리려한다. 한편 붕도에게 새 휴대폰을 사준 희진은, 약속하지도 않은 날에 붕도의 휴대폰 번호로 전화가 오자 기뻐하며 받았다가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12회 2012.05.24 (목)
현재가 이제 과거가 되어버린 남자. 전날 밤의 일로 마음이 단단히 상한 동민은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희진에게 망신을 주며 분을 풀고. 붕도는 수많은 고민에 밤잠을 설치고는 결국 현암사의 영명스님을 찾아가 자신이 앞으로 발을 딛고 살아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묻는다.
11회 2012.05.23 (수)
나를 기억해주는 단 한 사람...! 부적을 찾아 현대로 돌아온 붕도는, 누구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한다. 한편, 계속 걸려오던 공중전화 번호가 신경 쓰였던 희진은 자신이 꿈을 꾼 것이 아니라는 걸 확신하고 붕도의 흔적을 쫓는데..
10회 2012.05.17 (목)
잊어선 안 되는 기억... 잊을 수 없는 사람... 300년을 사이에 두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붕도의 희진. 붕도는 서인들의 세상이 된 궁에 입궐하여 오랜 세월 꿈꿔왔던 감격을 맛보고 희진 또한 모든 일들이 예전과 다르게 순조롭게 풀려간다. 허나 무의식 한쪽에 남아있는 기억의 그림자가 밤이면 둘을 잠 못 들게 만드는데..
9회 2012.05.16 (수)
인현왕후는 대체 누구....?
부적과 함께 기억까지 잃어버린 붕도는 자신의 힘으로 인현왕후가 복위된 것도 모르고 한동에게 그간의 일을 전해 들으며 신기해한다.
한편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희진은 갑자기 이상한 증상을 겪기 시작하는데..
8회 2012.05.10 (목)
우연이 필연이 되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붕도를 다시 만나게 된 희진은, 또 다시 생각지도 못한 붕도의 제안에 놀라면서도 설렌다. 한편, 유배지를 탈출한 붕도를 찾던 자수의 수하들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숲에서 우연히 붕도와 조우하고, 무방비의 붕도에게 회심의 칼을 날리는데...!
7회 2012.05.09 (수)
손 안대고 사람을 죽이는 것이 바로 정치!
희진의 난데없는 공개 남친 선언으로 경찰에 끌려갈 위기를 모면한 붕도. 붕도는 온갖 짐을 희진에게 지운 채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도 못하고 헤어지게 되고.
그날 밤, 붕도는 자객으로 변장하고 궁에 잠입해 숙종을 향해 활을 쏘는데.
6회 2012.05.03 (목)
""세상의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인과..’""
공항 TV 화면에서 우연히 희진의 모습을 발견한 붕도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필연'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고.. 한편, 병실에서 놓쳤던 사이코 스토커를 비행기 안에서 발견한 동민은 드디어 독안에 든 쥐를 잡았다 싶은데..!
5회 2012.05.02 (수)
""선수가 뭐냐고요? 당신같은 사람을 선수라 그래요. 당신 완전 선수야.""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도서관을 다시 찾은 희진은 붕도와 또 다시 만나고,
희진은 붕도가 아무래도 선수가 틀림없다고 확신하게 된다. 한편 자신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다시 실록을 펼친 붕도는 생각도 못했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4회 2012.04.26 (목)
“이 세상에 아는 얼굴은 처자밖에 없으니까”
인현왕후 암살 계획을 들킨 민암은 윤월을 인질로 잡아 붕도에게 빼앗겼던
친필 서찰을 되찾지만, 믿는 구석이 있는 듯 자신만만한 붕도의 태도에
묘한 두려움을 느낀다.
한편, 부적의 능력을 확실히 알게 된 붕도!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다시 한 번 시간여행을 감행했다가
그만 희진의 스토커로 몰리게 되고...
정신 사납게 하는 걸로도 모자라 뻔뻔하게 도움까지 청하는 붕도에게
계속 말려들면서도 희진은 왠지 그를 외면 할 수가 없는데...
3회 2012.04.25 (수)
“꿈은 아니고, 귀신도 아니고... 당신! 누구세요?!”
드라마 제작발표회장에서 붕도와 과격하게 재회한 희진은, 그 충격으로 실신하여 병원에 실려 간다.
모든 게 꿈이라 믿고 싶지만, 황당한 기억들이 전부 사실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희진의 혼란엔 가속도가 붙는다. 한편,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시간을 뛰어넘은 붕도는, 버거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적까지 잃어버린 그의 머릿속엔 오직 하나,
희진의 얼굴만이 떠오르는데..
2회 2012.04.19 (목)
두터운 시간의 벽, 그 틈이 벌어지다! 때는 1694년, 숙종 20년의 조선...
홍문관 교리 붕도(지현우 분)는 기사환국 때 일가가 몰살당한 뼈아픈 기억을 가슴에 품고 산다.
그의 바람은 오직 하나! 5년 전 궁에서 쫓겨난 인현왕후의 복위뿐인데, 왕의 지시 하에 은밀히 남인 세력의 동태를 살피던 붕도는
남인 최고의 실세인 우의정 민암을 주축으로 인현왕후 암살이 계획 중임을 알게 되고... 이를 막으려던 중, 우연히 신비한 물건을 손에 넣게 된다.
한편, 2012년의 대한민국... 변변한 조연 한 번 맡아본 적 없는 무명 여배우 희진(유인나 분)은 배역을 따내기 위해 대하드라마의 오디션에 참가한다.
왠지 잘 될 것 같은 느낌에 기분 좋게 향한 오디션 장에서 우연히 웬수(!) 같은 옛 남자친구 동민과 부딪히게 되고... 또 한 번 오디션을 망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휩싸이는데...!
1회 2012.04.18 (수)
두터운 시간의 벽, 그 틈이 벌어지다! 때는 1694년, 숙종 20년의 조선...
홍문관 교리 붕도(지현우 분)는 기사환국 때 일가가 몰살당한 뼈아픈 기억을 가슴에 품고 산다.
그의 바람은 오직 하나! 5년 전 궁에서 쫓겨난 인현왕후의 복위뿐인데, 왕의 지시 하에 은밀히 남인 세력의 동태를 살피던 붕도는
남인 최고의 실세인 우의정 민암을 주축으로 인현왕후 암살이 계획 중임을 알게 되고... 이를 막으려던 중, 우연히 신비한 물건을 손에 넣게 된다.
한편, 2012년의 대한민국... 변변한 조연 한 번 맡아본 적 없는 무명 여배우 희진(유인나 분)은 배역을 따내기 위해 대하드라마의 오디션에 참가한다.
왠지 잘 될 것 같은 느낌에 기분 좋게 향한 오디션 장에서 우연히 웬수(!) 같은 옛 남자친구 동민과 부딪히게 되고... 또 한 번 오디션을 망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휩싸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