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도와 하치야오지의 경기도 어느덧 7회 초 이번 회에서 득점하지 못하면 콜드 패가 결정되는 하치야오지의 공격. 집념으로 출루한 카와바타를 주자로 두고 최후의 반격에 나서는 하치야오지의 타선. 세이도의 승리는 바로 눈앞. 시합 전에 사와무라에게 '이어줄 테니까'라고 선언한 후루야의 투구를 등번호 1번을 짊어진 사와무라가 벤치에서 지켜본다. 에이스 자리를 둘러싼 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51회 2020.03.26 (목)
드디어 시작된 여름 대회 2차전 세이도의 상대는 내야수비의 명수 카와바타를 앞세운 하치야오지. 세이도의 선발은 서서히 컨디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후루야. 첫 회부터 그 강속구가 울부짖는다. 하지만 하치야오지도 후루야의 강속구를 정확하게 노린다. 3번 카와바타의 타구는 중견수 앞을 빠져나가는 안타. 하지만 하루이치와 쿠라모치의 2루수, 유격수 콤비가 이를 허용하지 않는데!
50회 2020.03.19 (목)
콜드 승으로 유라 종합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세이도. 초반 상대 팀에게 리듬을 간파당한 것을 적당히 반성하고 바로 다음 경기 상대인 하치야오지에 대한 분석과 대책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요주의 인물은 주장이자 2루수인 카와바타. 같은 포지션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선수와의 대결에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쿠라모치와 하루이치. 한편, 카타오카 감독은 회의가 끝난 뒤 사와무라를 감독실로 불러서 첫 경기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하는데.
49회 2020.03.12 (목)
사카키의 의도대로 점점 무너져가는 사와무라를 지켜본 카타오카 감독은 사와무라와 3학년 카와카미를 교체하는 결단을 내린다. 사와무라는 과거에 카와카미가 자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마음과 의지를 공에 담아 카와카미에게 건넨다. 카와카미는 그 마음을 이어받아서 호투를 계속하고. 이어지는 세이도의 타선도 마운드에서 내려간 사와무라의 한을 풀어 주듯이 연속 득점을 기록한다. 진정한 세이도의 공격이 시작된다.
48회 2020.03.05 (목)
여름 대회 첫 경기인 유라 종합과의 시합. 첫 회에 2점을 먼저 빼앗기고 그 뒤로 1점을 따냈지만 여전히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세이도. 사와무라는 4회 초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어주고 컨디션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다. 계투냐? 사와무라를 선발로 계속 시합을 진행하느냐? 카타오카 감독에게 결단의 시간이 다가온다. 한편, 투수 사와무라를 지원하기 위해 타선은 사기가 충만하다. 과연 세이도의 반격이 시작될 것인가?
47회 2020.02.27 (목)
에이스 넘버를 짊어지고 여름 대회 첫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사와무라. 하지만 선두 타자에게 출루를 허용하면서 리듬이 깨지고 첫 회부터 1점을 내주고 만다. 게다가 득점권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유라 종합의 사카키 감독은 사와무라가 가장 자신 있는 인코스에서의 패스트볼을 노려 치라고 지시한다. 노련한 사카키의 의도대로 무너져가는 사와무라. 과연 시합의 행방은?
46회 2020.02.20 (목)
드디어 시작된 여름 대회. 세이도의 첫 경기기 상대인 유라 종합의 사카키 감독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시합 날을 기다린다. 라이벌인 이나시로의 나루미야도 첫 경기에 등판. 약소 팀을 상대로도 틈을 보이지 않는 야구에 대한 이나시로의 자세를 보여준다. 각지의 구장에서 일제히 싸움의 불씨를 당기는 각 지구의 강호 고교들. 그리고 드디어 사와무라가 에이스로서 마운드에 오르는 날이 찾아왔다.
45회 2020.02.13 (목)
여름 대회 시작 전 연습 시합 총결산에 해당하는 강호 코코노에와의 시합, 사와무라는 당당한 피칭으로 8회를 2실점으로 마무리하면서 성과를 남겼다. 한편, 오치아이는 새로운 팀에서 에이스 넘버를 짊어지고 에이스로서의 중압감 속에서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후루야를 높게 평가한다. 이번 여름 세이도의 에이스 넘버를 짊어지게 되는 것은 사와무라인가 후루야인가. 카타오카 감독의 결단은?!
44회 2020.02.06 (목)
여름 합숙 마지막 날. 나루미야와 아마히사 같은 강적들이 우글대는 여름 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타격 연습을 하는 세이도 고교 야구부 거기에 저녁 무렵부터는 카타오카 감독의 배팅 훈련이 선수들을 몰아붙인다. 합숙이 끝나고 개최되는 여름 대회의 추첨회. 제비뽑기로 각각 블록을 배정받는 대회 참가 학교들. 과연 세이도 고교의 첫 경기 상대는 어느 팀이 될 것인가.
43회 2020.01.31 (금)
여름 합숙을 시작한 세이도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은 부원들이 간식으로 먹을 주먹밥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사와무라는 9회까지 던져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기르기 위해 싫어하는 낫토 먹기에 도전하고 있었다. 그리고 선수들의 관심은 합숙을 포함한 앞으로의 성과에 따라서 결정될 여름 대회의 등번호에 있었다. 사와무라, 후루야, 카와카미…… 모두가 주목하는 에이스 넘버는 과연 누가 차지할 것인가?
42회 2020.01.24 (금)
도쿄 선발 시합에서 돌아오는 길 미유키는 전철을 같이 타게 된 나루미야에게 어떤 일을 털어놓는다. 여름 대회에서 뜨거운 승부를 맹세라고 헤어진 미유키와 나루미야. 한편, 세이도 그라운드에서는 세이호와의 격전이 끝이 났다. 야마모리 학원에 패배한 것을 포함해 여름 대회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를 다시 확인한 세이도 선수들. 그러는 중에 여름 대회에서 벤치에 들어갈 수 있는 스무 명이 결정되려 하고 있었는데.
41회 2020.01.17 (금)
스코어 0-0으로 팽팽한 투수전이 계속되는 세이호와의 연습 시합. 6회 초 사와무라는 위기를 맞이하지만 중견수 아소의 송구로 위기를 벗어난다. 6회 말 선두 타자인 1학년 마사시가 날려 보낸 타구는 큰 포물선을 그린다. 과연 볼의 행방은. 한편, 사와무라는 감독과 팀 멤버들의 기대를 짊어지고 기백 있는 피칭을 계속한다. 투지 넘치는 그 모습에 그라운드의 선수들과 벤치에 있던 선수뿐 아니라 관중석에 있는 관객들에게까지 뜨거운 마음이 전해지는데.
40회 2020.01.10 (금)
아이치의 군웅 세이호 고교와의 연습 시합. 선발 투수로 출전한 사와무라는 첫 회부터 두 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호조를 어필한다. 여기에 맞서는 세이호의 에이스 아카시는 예전 고시엔에서 슈퍼루키라고 불렸던 선수였다. 부상으로 폼이 무너지면서 긴 재활의 시간을 거쳐 드디어 시합에 복귀한 아카시는. 전신에 두른 근육의 갑옷과 강력한 투구로 지켜보는 사람들을 압도했다. 한편, 사와무라와 오쿠무라 배터리는 서로 협력하여 머신건 타선이라고 불리는 세이호 선수들에게 맞서는데.
39회 2019.12.26 (목)
부상당한 오노를 대신해서 마스크를 쓰게 된 유이와 배터리를 짜게 된 후루야는 실책과 거듭되는 볼넷으로 리듬이 흐트러진다. 다시 회복하지 못한 채 실점을 허용하면서 다시 위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후루야는 마운드를 내려온다. 뒤를 이어 카네다가 끈질기게 투구하지만 야마모리 학원의 기세는 멈추지 않고 세이도의 연승 기록은 19회로 멈추게 된다. 계속되는 제2시합에서는 아이치의 군웅 세이호 고교를 상대로 사와무라가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 카타오카 감독의 격려에 사와무라는 마음을 다잡고 마운드로 향하는데.
38회 2019.12.19 (목)
윈드 유스 아카데미와의 경기도 어느덧 종반. 완벽한 계투를 이어가는 나루미야를 시작으로 카를로스와 시라카와 야마오카 등 이나시로의 선수들이 크게 활약한다. 미유키는 라이벌들의 강함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같은 시간 야마모리와 연습 시합을 하던 세이도에서는 부상으로 이탈한 오노를 대신해서 유이가 포수 마스크를 쓴다. 하지만 볼넷과 실수가 겹치면서 크게 고전한다. 후루야의 리듬을 깨뜨렸다며 유이는 자신을 자책하는데.
37회 2019.12.12 (목)
7회부터 등판한 나루미야는 미국 윈드 유스 아카데미의 4번 타자 칼라일을 직구로 헛스윙 삼진 시킨다. 하지만 호쾌하게 공중을 가른 칼라일의 배트가 포수 이누이의 머리에 맞고 만다. 쿠니토모 감독은 이누이의 교체를 결정한다. 대신 마스크를 쓰게 된 미유키로 인해 미유키와 나루미야라는 금단의 배터리가 탄생한다. 한편, 야마모리 학원과 연습 시합을 하고 있는 세이도 고등학교에서도 미유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기백 있는 플레이를 보여준 오노에게 사고가 일어나는데.
36회 2019.12.05 (목)
미유키가 참가한 도쿄 선발 팀은 미국 윈드 유스의 장신 좌완 콘래드를 잡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국이 점수를 앞선 채로 맞이한 7회 드이어 나루미야가 등판한다. 한편, 세이도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세이도 대 야마모리의 경기에서는 후루야와 오노가 배터리를 짠다. 미유키가 팀에 없어도 후루야 다운 투구를 하게 해주겠다고 오노는 조용히 투지를 불태우는데.
35회 2019.11.28 (목)
미국의 윈드 유스 아카데미 팀과 시합하게 된 도쿄 선발 선수 팀. 선발투수는 아키카와 학원의 양순신. 정밀기계라고 불리는 양이지만 고교 야구 연맹의 규칙 때문에 그동안 시합에 못 나가서 이번 시합은 정말 오랜만에 등판한 실전이었다. 과연 양의 피칭은 미국 팀에 동할 것인가? 한편 세이도 그라운드에서는 세이호, 야마모리 등 강호 고교를 맞이하여 3파전의 연습 시합이 시작되고 있었다. 미유키가 빠진 세이도는 이 막강한 상대들과 어떻게 싸울 것인가.
34회 2019.11.21 (목)
도쿄 선발 팀에 참가하기 위해 미유키가 잠시 팀을 떠나게 돼서 세토와 오쿠무라의 1군 합류 소식이 발표된다. 한편, 마에조노, 쿠라모치에게 팀을 부탁하고 도쿄 선발 팀의 연습 장소로 지정된 이나시로 그라운드로 향하는 미유키. 각 학교의 주목받는 선수들도 그라운드에 속속 집결하고 이곳에서 도쿄 선발 팀으로서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33회 2019.11.14 (목)
연습 시합에서 확실한 성장을 보여 주며 주위를 괄목하게 한 사와무라. 마음속에는 하쿠류 전에서 자신이 보여 준 뜨거운 피칭이 남아 있었다. 사와무라의 투구에 대한 열정은 후루야에게도 전달된다. 2군 시합에서 오쿠무라와 배터리를 결성해 내용도 중시하는 피칭을 목표로 하는 후루야. 후루야의 마음은 던지는 공에도 전해지는데.
32회 2019.11.07 (목)
부상에서 복귀하여 2군 연습 시합에 주전으로 출전한 후루야. 1군 시합에서 활약하는 사와무라를 보면서 야구 노트에 쓰여있던 카타오카 감독의 말을 곱씹는다. 한편, 야마나시에서 열린 춘계 관동 대회에서는 야쿠시, 이치다이산, 이나시로 실업 같은 세이도의 라이벌 팀이 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착실하게 강해지는 라이벌 팀의 모습에 투지를 불태우는 세이도 야구부원들이었는데.
31회 2019.10.31 (목)
여름 대회에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선수들에게 복수의 포지션을 담당하게 하는 카타오카 감독. 사와무라는 좌익수로 연습 시합에 나가고 후루야는 내야수 포지션을 담당하게 된다. 1군으로 올라온 1학년 유이에게도 카타오카 감독은 포수 이외의 포지션을 맡아줄 수 있겠냐고 묻는다. 포수 하나만 보고 야구 인생을 걸어온 유이의 대답은──? 한편, 2군에서 불펜 포수로 있던 오쿠무라는 사와무라의 공을 받으라고 카타오카 감독에게 지시받는다. 오쿠무라의 생각지 못한 대답에 주위가 술렁이는데.
30회 2019.10.24 (목)
투구 중 등의 통증을 호소한 후루야의 일로 잠시 패닉에 빠진 세이도 고등학교 야구부 하지만 큰 부상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어 모두들 안심하게 된다. 후루야는 당분간 재활 훈련에 전념하기로 해서 다가온 연습 시합에선 또다시 사와무라가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사와무라는 후루야의 공백기 동안 진정한 세이도의 에이스로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29회 2019.10.17 (목)
여름 대회를 향해서 연습에 열을 올리는 세이도 야구부. 그런 중에 여자 매니저들은 노트에 스크랩한 신문기사나 잡지의 기사를 보면서 선발 대회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회상한다. 신문기사로부터 되살아나는 시합의 기억, 시합을 거치면서 쌓여온 사와무라와 후루야의 뜨거운 마음. 봄여름 연속 고시엔 출전을 목표로 그들은 더욱 앞으로 나아간다.
28회 2019.10.10 (목)
연습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여름 대회를 향해서 연습에 열을 올리는 세이도 멤버들. 카타오카 감독의 말에 자극받아서 의욕을 불태우는 사와무라는 이른 아침부터 침대에서 일어나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사와무라의 성공을 눈앞에서 본 후루야도 모의 시합에서 어필한다. 둘의 라이벌 관계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던 그때─.
27회 2019.10.03 (목)
연휴 원정 시합이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온 1군 멤버들. 그중에서도 사와무라가 선발 4강의 하쿠류에 승리했던 시합은 매체에서도 높이 평가되어 인터넷 기사에서는 세이도의 황금시대가 도래하는가?라는 말마저 언급된다. 여름의 발소리가 가까워지는 가운데 사와무라의 야구 노트에는 카타오타 감독이 남긴 말이 쓰여있었는데.
26회 2019.09.27 (금)
선발대회 베스트 4의 강호 군마 하쿠류고교와의 연습 시합도 드디어 마지막을 맞이한다. 사와무라는 전국 굴지의 강호 고등학교와의 시합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었는가. 이번 시합에서 등판할 기회가 없었던 후루야는 사와무라의 피칭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었는가. 사와무라와 후루야 두 사람의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 한편, 하쿠류고교의 미마는 프로에서도 주목하는 선수인 미유키를 의식하고 있었는데...
25회 2019.09.23 (월)
강호 하쿠류 고교를 상대로 힘껏 투구하는 사와무라. 선발 대회에서 호투한 후루야의 등판을 기대하고 있던 군마의 고교 야구 팬들도 점점 사와무라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한편 좌익수로 출전한 후루야는 마운드에 서고 싶다는 마음에 겉도는 행동을 한다. 집중력을 잃어버린 플레이를 하는 후루야를 본 카타오카 감독이 내린 결단은─. 한편 사와무라는 미마와의 세 번째 대결을 맞이하는데.
24회 2019.09.16 (월)
드디어 시작된 하쿠류전. 하쿠류는 3번 미마를 중심으로 전국 굴지의 기동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첫 회 갑자기 위기를 맞이한 사와무라. 과연 사와무라의 투구는 하쿠류의 타선에 통할 것인가? 한편 세이도도 봄 대회의 패전을 경험한 이후로 타순을 변경한다. 공격적인 오더로 다시 구성된 세이도의 타선이 시합에 출전한다. 시합의 행방은?
23회 2019.09.09 (월)
봄 연휴에 접어들면서 전국 각지에서 여름 대회를 향한 연습 시합이 벌어지고 있는 강호 고등학교들. 오사카에서는 오사카 키류 대 홋카이도의 코마다이 후지마키의 시합이, 아이치에서는 이나시로 실업과 세이호의 시합. 쿠마모토에서는 토쿠시마의 요시나가 대 쇼가쿠칸의 시합이, 미야기에서는 야마나시의 야마무라 대 이쿠에이의 시합. 그리고 사이타마에서는 세이도 대 야마가의 대결이 시작됐다.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강호 팀들. 그리고 드디어 사와무라가 선발 베스트 4의 강호 군마 하쿠류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22회 2019.08.30 (금)
연습 시합에서는 1학년 포수와 배터리를 짜도록 미유키에게 지시받은 사와무라와 후루야. 둘은 후배를 어떻게 리드할지 그리고 미유키의 기대에 응답할 수 있을지. 야간 연습에서 드디어 미유키에게 공을 던질 수 있게 되어 기뻐하는 사와무라. 그리고 그곳에 나타난 카타오카 감독. 사와무라는 미유키를 상대로 넘버즈를 선보인다. 투구를 본 카타오카 감독은 사와무라에게 어떤 것을 말하는데.
21회 2019.08.23 (금)
홍백전이 끝나고, 카타오카 감독은 1군에 합류시킬 멤버를 선발한다. 그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1학년과 당락 선상의 상급생들. 한편, 교실에서 쿠라모치와 팀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미유키는 여느 때와 달리 수다쟁이가 되어있었다. '사실, 아무리 시간이 있어도 부족해'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 즐거운 듯한 미유키의 모습을 본 쿠라모치는 미유키의 의외의 모습에 놀라는데.
20회 2019.08.16 (금)
1학년과 상급생 팀이 벌이는 홍백전. 3회부터 등장한 아사다와 오쿠무라의 배터리가 상급생 팀에 맞선다. 아사다는 오쿠무라와 세토가 보여준 공격적인 자세에 용기를 얻어, '오쿠무라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어, 최고의 볼을 미트에 던지겠어'라고 마음먹는다. 아사다의 투구는 상급생에게 통할 것인가? 한편 벤치 멤버 복귀를 노리고 기백이 담긴 투구를 계속하는 상급생 팀의 카와시마. 오쿠무라와 세토의 타격은 소름 끼치는 상급생에게 통할 것인가?
19회 2019.08.09 (금)
카타오카 감독에게 1학년과 상급생의 홍백전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술렁거리는 세이도 고등학교의 그라운드. 잘 어필하면 2군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1학년과 마찬가지로 1군을 노리는 상급생들. 정규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장 먼저 등판한 사람은 1학년인 쿠키다.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는 상급생에게 맞서 오쿠무라와 1학년들은 과연 어떻게 맞설 것인가.
18회 2019.08.02 (금)
춘계 대회의 결과를 통해 세이도의 선수들은 모두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깨닫고 행동하게 된다. 특히 사와무라는 유독 강한 향상심을 보이며, 마지막 여름을 앞둔 3학년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데.
17회 2019.07.25 (목)
이치다이산과의 경기를 마친 세이도 주전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작된 이나시로와 테이토의 준결승전. 두 명문고의 에이스 넘버를 짊어진 나루미야와 무카이의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한편 세이도는 카타오카 감독을 중심으로 이번 이치다이산과의 경기를 분석하고 있었는데…
16회 2019.07.18 (목)
춘계 대회 준결승전 이치다이산과의 경기. 앞선 이닝에서 완벽한 릴리프를 선보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한 사와무라가 타석에 들어섰다. 사와무라는 스스로 출루하여 반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그에 맞서는 건 2회 이후론 실점하지 않으며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 이치다이산의 아마히사. 세이도 타선은 사와무라를 도와 재역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결승 진출을 건 시합의 행방은?!
15회 2019.07.11 (목)
이치다이산과의 준결승전, 세이도가 2대 0으로 앞서고 있던 5회에 이치다이산의 반격이 시작된다. 제구력 난조로 어려운 피칭을 이어가는 후루야. 미유키는 후루야의 에이스로서의 판단을 믿고 필사적으로 리드를 계속한다. 그러나 이닝 세 번째 볼넷이 나오고, 카타오카 감독은 오치아이 코치의 조언에 따라 어떠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14회 2019.07.04 (목)
드디어 시작된 춘계 도쿄도 대회 준결승전. 선취점 찬스를 얻은 세이도 고등학교는 타석에 선 이치다이산 야구부의 에이스, 아마히사 코세이를 밀어붙인다. 원 아웃 주자 3루가 되자, 코미나토 하루이치로부터 시작되는 세이도 고등학교의 클린업. 미유키는 의도대로 선제할 수 있을까? 한편, 세이도의 선발 멤버인 후루야는 선발로서 느낀 기분을 가슴에 품고, 마운드에 선다. 그리고 초반 공방이 뜨겁게 펼쳐진다.
13회 2019.06.27 (목)
춘계 도쿄도 대회의 준결승전인 이치다이산 고등학교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세이도 고등학교 야구부는 야간 연습을 진행한다. 사와무라와 캐치볼을 하던 오쿠무라는 어떤 거리에서도 전부 가슴 쪽으로 던지는 사와무라에게 무척 놀란다. 더욱이 미유키가 오쿠무라에게 사와무라의 넘버즈도 받아 보라고 한다. 투수인 사와무라를 온몸으로 느낀 오쿠무라. 다음 날, 드디어 준결승전이 시작되는데.
12회 2019.06.20 (목)
12화 고집쟁이
일학년이면서 벤치 멤버로 들어와 갑자기 성과를 낸 유우키 마사시. 오쿠무라, 유이, 아사다도 서서히 팀에 익숙해지면서 각자 여러 가지 생각을 품고 열심히 훈련한다. 모두 이치다이산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열을 올리는 사이, 후루야와의 연습을 우선하는 미유키에게 초조함을 느끼는 사와무라. 오쿠무라는 그런 사와무라를 타이르며 그의 포수를 자청하는데.
11회 2019.06.13 (목)
11화 시선 너머
춘계 대회 준준결승, 세이도의 상대는 카스가이치. 이 대결의 선발 투수로 나선 것은 바로 에이쥰이었다. 경기가 이어지며 카스가이치에게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세이도. 하지만 5회 초, 에이쥰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는데.
10회 2019.06.06 (목)
10화 첫 출진
오쿠무라와 있었던 일을 미유키에게 말하는 에이쥰. 하지만 미유키와 이야기하던 중 에이쥰은 예전에 선배에게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부딪힌 전적을 기억해낸다. 한편, 테이토와 우구모리의 시합은 테이토의 승리로 끝났고 세이도의 준준결승 상대는 카스가이치였는데.
9회 2019.05.30 (목)
9화 배틀×배틀
춘계 대회 4일차, 세이도는 호우다이이치를 상대로 콜드 승을 거둔다. 그 다음은 테이토 고등학교와 우구모리 고등학교의 시합. 둘 중 이긴 학교가 이나시로 실업과 맞붙게 되는 경기였는데.
8회 2019.05.23 (목)
8화 충격 요법
메이지 진구 제2구장에서 펼쳐진 이나시로 실업과 야쿠시의 불꽃 튀는 싸움도 막을 내렸다. 한편, 세이도 고등학교에서는 오쿠무라를 포함한 신입생들이 고등학교 야구부의 지독함을 경험 중. 원래는 20명인 봄 대회의 벤치 확정 멤버가 현재까지 18명인 상황이었다. 카타오카 감독이 일부러 비워둔 두 자리를 두고 기합이 잔뜩 들어간 세이도 야구부였는데.
7회 2019.05.16 (목)
7화 KING
춘계 도쿄도 대회 3차전. 작년 여름 고시엔 준우승팀인 이나시로 실업 대 봄 선발 4강인 야쿠시, 두 강호의 격돌로 벌써 경기장은 만석을 자랑했다. 겨울 기간의 혹독한 훈련과 선발의 경험으로 한층 더 성장한 야쿠시의 사나다. 작년 가을, 우구모리전의 패배로 어떻게 성장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나시로의 나루미야. 모두의 주목을 받는 두 에이스 간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6회 2019.05.09 (목)
6화 Go Straight
고시엔에서 돌아온 세이도 야구부는 숨 돌릴 틈도 없이 춘계 도쿄도 대회에 출전한다. 세이도의 첫 상대는 에이겐 고등학교. 선발 투수로는 카와카미가 나섰는데.
5회 2019.05.02 (목)
5화 합류
코마다이 후지마키와의 시합에서 패배한 세이도는 고시엔을 떠났다. 하지만 고시엔을 경험한 선수들의 표정은 예전과는 달랐다. 그리고 1학년 신입생이 들어온 신생 세이도 고등학교 야구부는 여름 고시엔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시작하는데.
4회 2019.04.25 (목)
4화 시작되는 날
코마다이 후지마키와의 준준결승 시합도 슬슬 막바지에 다다랐다. 코마다이의 에이스 혼고가 세이도에게 허용한 것은 오직 미유키의 1안타뿐. 하지만 그것에 흔들리지 않고 세이도의 선발 투수인 후루야 역시 혼고에게 호응하듯이 호투를 이어가는데.
3회 2019.04.18 (목)
제3화 야구가 내린 아이
9일차 네 번째 경기. 드디어 시작된 코마다이 후지마키 대 세이도. 코마다이의 에이스인 혼고 마사무네가 선발 투수로 나섰다. 150km가 넘는 날카로운 스플리터를 무기로 무실점을 이끌어낸 혼고 마사무네. 그리고 세이도의 선발 투수로는 후루야가 나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