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거리 손님을 태운 시각부터 대리운전을 부른 시각까지, 8시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어젯밤 익승의 택시를 대리운전했다고 주장하는 남자와 함께 강성시로 넘어가 기억의 파편을 모아본다.
6회 2020.01.01 (수)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
소해와 진묵은 심각한 권태기를 겪고 있는 결혼 8년 차 부부이다.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자 병원을 찾은 부부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대화가 부족한 이들에게 이는 오해의 미끼만 될 뿐이다.
남편 진묵이 ‘김희선’이란 여자와 바람피운다고 생각한 소해는 남편을 되돌려놓기 위해 맞바람 작전을 시행한다.
하지만 이는 자충수가 되어 부부의 관계를 최악으로 치닫게 만들고!
한편 그들의 7살 난 딸 환희는 부모의 이혼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진다.
이에 환희는 부모의 이혼을 막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