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이곤!
“모든 기억이 없어질 텐데. 그 찬란했던.. 사랑의 기억 말이다.” 황제로서, 영원의 군주로서 책임을 다한 이곤. 그로 인해 두 세계가 바로잡힌다. 바뀐 세상에선 이림의 말대로 모두의 기억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은 것들이 있다. 이곤과 태을의 찬란했던 사랑의 기억처럼...
15회 2020.06.06 (토)
“꼭 자네에게 돌아올게” 이민호, 김고은과 만남 약속
14회 2020.06.05 (금)
정태을, 어둠 속 마주한 칼날!
“자네의 말대로 운명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야. 그러니 부디, 지금은 나를 놓쳐줘.” 두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 거대한 운명의 한가운데로 떠나는 이곤. 이곤과의 기약 없는 재회를 묵묵히 기다리며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태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잔인한 시간이 흘러가던 어느 날, 태을은 그토록 보고 싶던 이곤을 마주하게 된다, 현재가 아닌 또 다른 시간 속에서
13회 2020.05.30 (토)
지금 나 만나면 넌 죽어
“대한제국에선 국수를 먹는다 대신에 떡을 한다고 합니다.” 노상궁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 태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한편, 서로의 비밀을 목도한 서령과 이곤은 돌이킬 수 없는 마지막 결단을 내린다. 점점 조여오는 위태로움 속에서 이곤과 태을은 애틋한 시간을 보내는데. 위험은 상상 못할 순간, 상상 못할 모습으로 나타나 두 사람을 위협하는데...
12회 2020.05.23 (토)
만약 그 문이 닫히면... 온 우주의 문을 열게
“지켜라. 대한제국 황후 되실 분이다.” 태을을 구하고 황후로 공표까지 한 이곤. 그런 이곤의 품에 안겨 궁으로 돌아온 태을. ‘폐하가?’, ‘황후를??’, ‘침전에???’ 궁인들은 이 모든 상황이 신기하고 궁금하다. 어깨에 새겨진 상처의 정체는 뭘까. 점점 더 커지는 고통만큼 이곤의 고민도 깊어진다. 태을과 이곤은 서로의 어깨를 확인하며 그 규칙을 짚어보고, 이곤은 서령이 숨겨온 뜻밖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11회 2020.05.22 (금)
“얼른 갈게” 정태을, 피투성이 모습으로 이곤에 전화
“이곤.. 이거 들으면.. 나 찾아줘.” 이림이 선사한 지옥에 25년 만에 다시 무너져 내린 이곤. 하지만 이젠 그때와는 다르다. 8살이었던 태자는 잘 자랐고, 지키고 싶은 것도, 지켜야 할 것도 생겼다. 이곤은 본인의 지옥을 역사로 바꾸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한편, 루나는 자신과 같은 얼굴인 태을이 존재한단 사실을 알게 된다. 같은 얼굴, 정반대의 삶. 루나는 태을이 가진 것들이 갖고 싶어지는데...
10회 2020.05.16 (토)
이민호, 드디어 만난 역적 이정진
9회 2020.05.15 (금)
“내 세계에서 같이 살면 안 될까?” 이곤, 정태을에 평행세계 프러포즈!
“자네, 내 세계에서 나랑 같이 살면 안 될까?” 신재는 자신의 나쁜 꿈이 대한 제국의 기억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혼란스럽다. 한편,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바뀐 것을 알게 된 이곤은 이림을 잡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이림으로부터 태을을 지키기 위해 조영을 남기고, 은섭을 데리고 대한 제국으로 떠나는 이곤. 사랑하는 여인과 두 세계를 지키기 위해 당간지주를 넘는데...
8회 2020.05.09 (토)
혹시 여기에... 나 있어?
7회 2020.05.08 (금)
그를 보는 즉시 사살해야 한다! 황명이다
이림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 이곤은 태을과 함께하는 일과 일상이 행복하고도 불안하다. 한편 이곤을 따라나선 조영은 믿을 수 없는 세상 대한민국, 그리고 더 믿을 수 없는 존재인 은섭을 마주하게 되고, 은섭에게는 63번째 꿈이 생기는데...
6회 2020.05.02 (토)
‘그리움 가득’ 김고은, 이민호 기다리며 심은 대한 제국의 꽃씨
5회 2020.05.01 (금)
“연애 한 번도 안 해봤지?” 정태을, 이곤에 던진 기습 질문!
드디어, 이곤과 함께 차원의 문을 넘어 평행세계인 대한 제국에 도착한 태을. 믿을 수 없던 것을 눈으로 보게 된 태을과 그 옆을 지켜주는 황제 이곤. 대한 제국에서의 첫날밤은 두 사람을 설레고 두렵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데..! 한편, 이림은 이곤에게 있는 나머지 만파식적을 갖기 위한 수를 두기 시작하고...
4회 2020.04.25 (토)
이곤, 원래 세계로 돌아가다!
서령은 황제의 부재를 밝히려 막무가내로 입궁하지만 나이트가운 이곤과 딱 마주쳐 실패한다. 태을은 이곤의 예언대로 신분증을 재발급받고 다시 대한민국에 나타난 이곤은 평행세계를 직접 보면 믿겠냐며 태을을 대한제국으로 함께 가자고 하는데...
3회 2020.04.24 (금)
이곤 몸에 나타나기 시작한 이상신호?
이곤은 태을을 황후로 맞이하겠다 선언하고 태을은 황당해하면서도 신경 쓰인다. 한편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차원의 문을 넘은 부작용으로 시간이 멈추고 이곤은 아름다운 것을 보게 되는데
2회 2020.04.18 (토)
내가 자네 세계에 발이 묶일 이유 같은 거... 없을까?
25년을 그리워한 신분증의 주인, 태을을 만난 이곤. 잠깐 아련해질 뻔... 했는데 돌아오는 건 막말, 감금, 무시뿐이다. 그렇게 대한민국에서의 기가 막힌 하루를 보내게 된 이곤인데...
1회 2020.04.17 (금)
1과 0 사이를 지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1994년 대한제국 역모의 밤, 황태자 이곤은 아버지를 잃고 만파식적 반쪽과 주인을 알 수 없는 신분증을 얻게 된다. 25년 후, 신비한 차원의 문을 통해 2019년 대한민국으로 오게 된 이곤. 그곳에서 25년을 그리워하고 궁금해했던 신분증의 주인 정태을을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