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회차 줄거리 구매
10회
2022.07.13 (수)
살아갈 희망을 놓지 않는 아이들
사료도 싫고, 고구마도 싫다!? 먹기를 거부하는 바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치과 무서워하는 것은 매한가지! 짖고 으르렁대고 난리가 난 반려견들 사이에서 무념무상의 얼굴을 한 개가 있으니, 10살 바니다. 치과 병원을 제집 마냥 돌아다니지만, 최근 밥을 거부하는데다가 좋아하던 고구마마저 잘 먹지 못한다는데. 보호자의 애정 어린 호소에도 물배만 채운다는 바니. 이빨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치과의사와 수의사 자격을 모두 갖춘 조희진 수의사가 나섰다. 10여 년간 사람과 동물의 치아만을 치료해 온 그녀. 먹기를 거부하는 바니의 입속 사정을 들여다보는데. 심하게 흔들리는 바니의 이빨들! 게다가 뽑아야 하는 이빨이 한두 개가 아니라는 것. 과연 바니는 다시 예전처럼 잘 먹을 수 있을까? - “턱뼈가 녹았을 수 있어요” 12살 수홍이의 사연은? 수많은 동물실험으로 발전한 치과 기술을 이제는 동물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조희진 수의사. 그런 그녀가 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입양 간 유기견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강아지 한 마리, 한 마리 꼼꼼히 살피는 그녀. 그런데 유독 경계심이 심한 한 녀석이 눈에 띄는데. 입 냄새부터 심상치 않은 12살 슈나우저 수홍이다. 수홍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수홍이의 입 안을 살펴보던 조희진 수의사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알고 보니 치석이 심각할 뿐 아니라 치석으로 생긴 염증으로 턱뼈가 녹았을 수도 있다는 것! 치료가 시급한 상황. 곧바로 병원을 찾은 수홍이가 수술대에 올랐다. 노령견인 만큼 마취도, 수술도 우려되는데... 수홍이는 수술을 잘 끝낼 수 있을까? ‘심장이 뛴다 38.5’에서 수홍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 토종 야생동물 종복원에 앞장서는 동물원 수의사, 김정호 한국 토종 늑대부터 호랑이, 삵, 독수리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산골짜기에는 400여 마리의 야생동물이 산다. 1997년 개장한 산속 동물원이 있기 때문! 400여 마리 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은 20년 넘게 동물원 수의사로 살아온 김정호 수의사다. 그는 오랫동안 동물원 수의사로 일하며 좁은 철창에 갇힌 동물들을 보며 안쓰러움을 느꼈고, 동물원의 변화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멸종위기에 놓였거나, 영구장애를 입은 야생동물들을 위해 그들만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그의 오랜 꿈이다. 야생동물들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물론, 영구장애 개체 보호,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연구까지. 김정호 수의사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라다. 야생동물에게도 복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동물원 수의사,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 일촉즉발, 한국 토종 늑대 이사하는 날! 마취 중 호흡곤란 온 늑대, 다시 눈을 뜰 수 있을까...? 지난해 동물원에 입주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한국 토종 늑대들이 임시 동물사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동물사로 이동이 결정됐다. 그동안 비좁은 임시 동물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늑대들! 정형행동까지 보여 김정호 수의사의 걱정이 컸다. 다행히 작년부터 시작된 동물사 공사가 이번에 완공됐다. 김정호 수의사의 진두지휘 아래, 늑대들의 이동이 시작됐다.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수의사에게도 긴장되는 순간이다. 건강한 야생동물이라도 마취할 때는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몰라 위험하기 때문! 아니나 다를까 늑대 한 마리가 갑자기 고열과 과호흡 증상을 일으키는데. 과연 늑대들은 안전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을까? -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삵의 탄생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의 2세 탄생 순간도 확인할 수 있다. 새로 태어난 삵 새끼들은 방사 훈련을 거쳐 야생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는데. 동물원 내 토종 야생동물들과 그들을 지키는 김정호 수의사 이야기는 ‘심장이 뛴다 38.5’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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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022.07.06 (수)
특수동물을 진료하는 동물병원! 페럿 '홍설'을 위한 귀 청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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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022.06.29 (수)
눈에 보이는 건 다 먹는 강아지 레오
눈에 보이는 건 다 먹는 강아지 레오…유기 동물보호센터 이혜원 수의사 저마다 다른 사연으로 학대받고 버려지는 동물들이 모인 남양주의 한 유기 동물보호센터. 이곳에 상처받은 마음을 읽고 고쳐주는 이가 있다. 올해로 13년째 동물 행동을 분석하고 치료하고 있는 이혜원 수의사! 종일 유기 동물보호센터를 오가며 270여 마리 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핀다. 최근 애니멀 호더에게서 구조된 새송이. 사람의 손길을 두려워하며 구석으로 숨기 바쁜데…. 새송이를 위한 그녀의 처방은 무엇일까? 문제 행동으로 고충을 겪는 전국의 반려동물 가족도 심심치 않게 이혜원 수의사를 찾아온다. 이번엔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다 먹는 심각한 이식증 증상으로 몇 번의 응급상황을 겪어야 했던 레오와 보호자가 찾아왔다. 훈련사들에게 보내도 봤지만, 차도가 없이 점점 심해지기만 했다는데…. 마음의 병을 이겨내고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는 수의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생명을 위협하는 주삿바늘, 길 위의 백구와 새끼들을 구하라! 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만큼, 늘 다양한 사례와 마주한다는 이혜원 수의사. 응급 전화를 받고 길 위로 출동했다. 7년째 마을을 떠돌았다는 백구. 매일 놀이터와 동네 할머니 집을 오가며 밥을 얻어먹고, 잠을 자던 녀석이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는단다. 주민들의 제보를 따라 시작된 밤낮 없는 추적! 그런데 다시 만난 백구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목과 앞다리 사이에 꽂힌 커다란 주삿바늘. 설상가상으로 좁디좁은 컨테이너 아래 새끼까지 낳은 상황. 이혜원 수의사의 마음이 급하다. 과연 백구와 새끼들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까?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8번째 주인공은 골프계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박세리 감독이다. 반려견에 의한, 반려견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 박세리 감독. 그녀가 반려견들과 만난 애틋한 사연이 ‘심장이 뛴다 38.5’에서 공개된다. - 도시의 아픔을 품다! 서울의 야생동물센터 다정한 이웃 비둘기부터 청설모, 너구리, 가마우지...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까지! 도시의 야생동물센터는 끊임없이 들어오는 환자들로 정신이 없다. 사람들에게 구조되어 온 아픈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일뿐 아니라, 잘 보살펴 방생하는 것까지 이곳 의료진의 일. 서울의 한 공원에서 발견되어 들어온 ‘93번 너구리’는 심각한 탈수 증세를 보인다. 겨우내 먹이활동을 거의 못 했는지, 앙상한 몸에 개선충까지 감염된 상태! 혈관을 찾기 힘들 정도로 탈수 증세가 심한 너구리가 응급처치를 받는 가운데, 비슷한 증상의 다른 너구리는 생사를 넘나든다. 최근 이렇게 아픈 너구리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발전하는 도시의 이면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의 아픔과 그 아픔을 품어주는 야생동물센터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 “죽을 수도 있어” 35g 때까치 수술의 결과는? 비장한 표정의 의료진들. 그 어느 때보다 신속 정확하게 끝내야 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수술 환자는 바로 한 뼘 크기, 35g에 불과한 자그마한 때까치! 날개뼈가 부러져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야생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부러진 뼈를 찾아 나서는 하민종 수의사. 워낙 작다 보니 힘이 조금 더 들어가거나 살짝만 어긋나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마취를 오래 버틸 수도 없어 수술 중 죽을 수도 있다는데... 시간은 흘러가고, 수의사의 마음은 더 간절해져만 간다. 때까치는 다시 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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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022.06.22 (수)
'하루' 다리의 악성 종양... 계속 걷게 해주고 싶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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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022.06.15 (수)
애교가 많은 루시! 루시를 예민하게 만든 질병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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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2022.06.08 (수)
비만인 줄 알았더니 종양?! 12살 규돌이의 종양 제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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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2022.05.25 (수)
주치의만 2명, 대학병원 VVIP 짱구의 사연은?
- 고개가 기울어진 미남이, 다시 세상을 똑바르게 바라볼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 고개가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던 미남이. 미남이의 보호자는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뇌 쪽의 종양 문제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급히 경북대 동물병원에 찾아왔다. 어쩌면 위급한 상황일지 몰라 긴급하게 검사가 진행되는데... 검사 이후 “증상이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라는 청천벽력의 진단을 받게 된다. 2016년, 유기견 미남이를 만나 함께 해온 보호자. 잘생긴 외모에 반해 이름을 미남이로 지었다고 한다. 보호자는 본인이 신경을 못 써준 것이 증상의 원인이 되지나 않았을지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이런 미남이는 고개가 왜 이렇게 기울어진 것일까? 수의사의 처방은?

- 심장병부터 입술 종괴까지, 대학병원 VVIP 짱구의 사연

경북대 동물병원의 VVIP 손님 등장?! 주치의만 2명이라는 짱구가 병원에 내원한다. 입술에 난 큰 혹이 아이를 괴롭히고 있는 것. 보호자가 현재 키우고 있는 세 마리의 반려견 중에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는 짱구. 유독 아픈 곳이 많아 동물병원의 단골손님이란다. 보호자의 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전 유독 남편 껌딱지였다는 짱구. 그래서인지 남편이 떠나고 난 뒤, 짱구가 더 애틋하게만 느껴진다는데. 보호자도 79세의 고령이지만, 본인의 병원 예약도 잊은 채 병원을 급히 찾았다. 하지만 짱구는 심장병을 앓고 있어 입술 종괴 수술이 간단치가 않다는 진단이 내려진다. 수술에 대한 위험성이 보통 강아지보다 높은 상황! 과연 짱구는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을까?

- 개와 고양이의 시간, 부부 수의사의 동물병원 이야기

이날 방송에서는 고양이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노진희 수의사와 강아지 외과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설재민 수의사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수의사 모임에서 만나 결혼한 두 사람은 벌써 10년째, 함께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동물 치료의 애환을 공유하며 살아간다. 아내 노진희 수의사는 수술실에 사는 남편에게 “수술이 체질인 것 같다.”라며 힘든 수술을 자주 부탁한다고. 이날은 직장에 낚싯바늘이 걸린 새끼 강아지 설하와 구내염으로 이빨 전체를 뽑아야 하는 고양이 초코가 부부를 찾는다. 9년 차 부부답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지만, 동료 직원들은 “두 사람이 출근이라도 따로 하는 날이면 직원들이 ‘혹시?’ 한다.”라며 어쩔 수 없이 눈치를 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고뭉치지만 병원의 마스코트로 사랑을 듬뿍 받는 강아지 산타와 설재민·노진희 수의사 부부의 이야기가 ‘심장이 뛴다 38.5’에서 모두 공개된다.

- 부신종양 가족력 진단을 받은 노령견 꾸식이!...베테랑 설재민 수의사도 힘겨워한 수술 현장, 과연 결과는?

10년 전 결혼과 동시에 함께 병원을 개원한 뒤, 한 생명 한 생명 진심으로 진료한 두 사람에게는 유독 오래된 환자들이 많다. 그중 4살 때부터 10년 가까이 설재민 수의사에게 진료받아온 5마리의 시츄 가족은 최근 큰일을 두 번이나 겪었다는데. 작년 말 부신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13살 막내 꾸남이에 이어, 또 다른 형제견인 꾸식이 역시 부신종양 진단을 받은 것! 수술이 시작되지만, 종양이 대정맥에 바짝 붙어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수술 내내 보호자는 수술실 CCTV 화면만을 초조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꾸식이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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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022.05.18 (수)
‘동물 영웅’ 119 구조견 ‘소백이’의 건강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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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2022.05.11 (수)
봄철 소의 분만 시즌을 맞은 대(大)동물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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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022.05.04 (수)
네발의 기적을 만드는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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