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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짝퉁은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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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로였음...애초에 염색한 머리에 옷도 잘 갖춰입고 허여멀건한 얼굴의 황정음은 시골억척녀로 보이지않았고 설정된 쨍쨍대는 말투도 몰입하기 힘들었음.
별안간 발정난 돼지를 접붙인다는 설정은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 보다보다 못참고 꺼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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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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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pigsma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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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참신한 영화. 솔직히 출연진이 이렇게 화려할지도 이렇게 망가질지도 몰랐지만 열심히 찍은 영화임에 틀림없다. 재미난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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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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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샤로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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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별로..황정음도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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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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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로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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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도 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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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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