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와이즈먼 감독이 연출한 실사 다큐물이며 미국 메사추세츠에 있는 대형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6주 간의 촬영을 통해 생사의 경계선을 오가는 중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모습 및 의사, 간호사, 의료진들의 일과를 기록한 다큐물로 병원 측에 허가를 받아 촬영된 6시간 가까이 되는 대작으로 지루할 수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 즐감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