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
Mate, 2017
메이트 (Mate, 2017)는 상처받기싫어 마음을 못주는 남자 준호와 마음 하나라도 펑펑 쓰며 살아야한다 생각하는 여자 은지의 친구도 연인사이도 아닌 자유연애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성장드라마다.
<1999, 면회>,<속물들>,<배우학교>의 심희섭이 상처받기싫어 자유연애를 즐기는 남자 준호역을 <김과장>,<감자별 2013QR3>,<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정혜성이 준호와 자유연애를 하는 프리랜서기자 은지역을 맡았다.
메이트 (Mate, 2017)는 <투 올드 힙합 키드>,<사브라>를 연출한 정대건이 감독을 맡아 제34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경쟁1-2 후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후보, 제13회 파리한국영화제 파에사쥬 후보, 제34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경쟁 1-2 특별언급상 수상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준호는 잡지사에서 은지를 만나 책임도 의무도 없는 자유연애를 시작하지만, 준호는 은지에 대한 마음이 점점 깊어지는걸 깨닫게 되는데... 준호와 은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준호는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연애도 채팅앱을 통해 잠깐 만나고 헤어지는 책임지지 않는 자유연애를 선호한다. 준호와 은지는 이름과 직업을 속이고 채팅입을 통해 잠깐 데이트를 즐기고, 준호가 잡지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포트그래퍼와 프리랜서기자로 다시 재회한다.
은지는 늘 말뿐인 남자친구에게 질려 이별을 선택했고, 준호는 은지에게 기대가 없는 자유연애를 하라 말한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며 연애는 자신에게 사치라 말하지만 은지는 가난해 돈은 펑펑 못쓰지만 마음이라도 펑펑 쓰며 살겠다며 연애가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아가냐며 준호에게 반문한다.
소라게를 키우고 있는 준호, 소라게를 키우는 이유는 싸고 키우는데 비용도 적게 들고, 잘만 키우면 십년도 사니까 가성비가 좋아서다. 준호는 사랑과 연애가 사람들이 만들어낸 환상 같다며 은지에게 자유연애를 말하지만 은지는 잠자리 파트너를 원하는 거냐며 화를 내고 가버린다.
준호와 은지는 시간이 갈수록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자유연애를 시작한다. 중학교 때 엄마가 집을 나가고 고모네에서 할머니랑 살았던 은지, 준호네는 사기당하고 뿔뿔이 가족들이 흩어졌다. 은지는 이별이 이혼이 무섭고 이혼을 하지 않기 위해 결혼 따위는 하지 않겠다 결심한다.
예전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는 은지를 보며 왠지 모를 화가 치미는 준호는 애써 자신을 다독이며 자신은 질척거리지 않는다며 쿨한척 뒤돌아선다. 결국 예전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은지는 준호 덕분에 위로를 받고, 준호도 자신에게 기대며 조금씩 다가오는 은지가 싫지 않다.
은지는 인터뷰 했던 다른 사람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고 준호에게 털어놓고, 준호는 애써 태연한척 은지에게 만나보라 얘기한다. 은지는 준호와의 관계가 말로는 밥친구라 칭하지만 집계약이 만료되자 은지는 준호에게 함께 살자 제안하고, 차라리 결혼할까 라고 떠보지만 준호는 간섭하는 게 싫다며 애인도 아니니까 적당히 좀 하라며 화를 낸다.
은지는 예전 남자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고 은지는 준호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하지만 평소와 달리 준호는 은지의 대한 마음이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은지에 대한 마음을 접을 수가 없는데... 사랑을 믿지 않던 준호는 다시 은지와 사랑할 수 있을지? 준호와 은지의 뒷이야기는 영화 메이트 (Mate, 2017)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어디에도 소속되는 것이 싫어 일도 아르바이트만, 여자친구도 자유연애만 하던 사진작가 준호는 잡지사 기자 은지를 만나고 은지의 밝고 솔직한 성격에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고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아픈가족사, 상처, 책임, 성장, 로맨스가 있는 영화 메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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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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