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신하균 , 고수 , 이제훈 , 류승수 , 김옥빈 주연!!
6.25 전쟁 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 의형제>를 각본 ,연출한 장훈 감독의 작품!!
진짜 "6.25전쟁" 영화!! 고지전!!

강은표(신하균,좌)는 애록고지에서 발생한 남한군의 배신에 관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동부전선으로 가게됩니다.
동부전선으로 간 첫날 예전에 강은표는 어렸을 적 같이 있던 친구가 전쟁으로 인해 떨어지게 되면서
죽은줄 알고 있었던 김수혁(고수,우)와의 반가운 재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은표는 김수혁이 있는 부대 악어부대에 있게 됩니다. 이 악어부대에 오면서 처음에 북한군이
그냥 있길래 당황하게 되지만 여기선 너무 당연히도 군사들이 북한군 군복을 입고 있게 됩니다.
또 그곳의 중대장과 만나게 되는데 너무 어린나이인것을 알게되죠. 이 악어부대는 정말 이상한게 너무 많은 부대이죠.

얼마후 새로온 중대장이 악어부대의 엄청난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공포를 설치하게 되죠.
하지만 악어부대의 예상대로 바로 뺏기게 되고, 결국 재탈환후 대공포 폭파 명령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의 임무를 조금이지만 어설프게 끝나게 되지만, 여기서 예전의 어리버리하고 겁많은
김수혁은 없고 냉철하기만한 김수혁을 강은표가 보게 됩니다. 영화가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전쟁으로 인해 너무나 냉철해진 김수혁과 강은표의 대립은 심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후 또 애록고지 탈환을 명령받게 됩니다.

애록고지 탈환을 겨우 겨우 성공한 끝에 자신이 얼마전 데려왔던 신병이 취한걸 보고 수상하게 여겨
사진속 장소에 강은표는 들어가게 되고 김수혁과 일행들이 그곳에서 북한과 내통하고 있다는걸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김수혁은 애록고지의 주인이 너무 많이 바뀌게 되면서 많은 짐들을 들고갈수 없어 여기다가 묻고 갔다가
북한군이 발견하게 되고 처음엔 묻어둔곳에 똥이 가득차있었지만 시간이 지난후 북한군이 화해형식으로
술을 남기게 되고 그곳엔 들고왔던것들을 주인이 바뀌게 되면서 그물건들을 두고가게 되는 형식이
되버린것을 알게 되고,그사건은 끝이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영화의 남한의 주인공 김수혁과 강은표가 있다면 북한의 주인공 현정윤(가운데 왼쪽/류승룡)과
차태경(가운데 오른쪽/김옥빈)이 있습니다. 현정윤은 강은표와 김수혁을 떨어트려 놓은 장본인이자
전쟁은 1주일안에 끝난다고 말한 사람이죠.
김수혁과 강은표는 이 사람을 만나면 왜 안끝났는 지를 물어보려고 하게 됩니다. 그이유는 영화에서 확인하세요!!
또 고지전하면 떠오르고 고지전을 검색하면 나오는 2초로 유명한 차태경 사람이 총에 맞고 나면 2초후에
총소리가 난다고 해서 2초입니다. 이 차태경이 죽인 남한군의 숫자는 엄청나다고 해서 2초라고만하면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이 2초라는 주인공이 실존인물에서 모티브를 땃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전쟁을 치루고 얼마후 드디어 결정적인 사건이 터지게됩니다. 바로 계속논의는 했지만,
실행은 되지 않았던 휴전이 실행되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휴전이 되기까지 남은시간동안 최대한
많은 영토를 확보해야하는것! 그래서 결국 악어부대는 애록고지를 탈환하려고 하게 되죠.
결국 악어부대는 영화의 명장면인 북한군과의 서로 노래를 부르고 전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과연 어느군이 애록고지를 차지하게 될것인가!!
영화에서 확인하세요!!
이 영화는 실제의 일을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지금의 애록고지는 백마고지라고 알고있고 휴전선에 포함되있습니다.
실제로 이 백마고지는 너무나도 많이 주인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내의 스토리는 아주 많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좋았던 영화인것 같네요.
마무리로 과연!! 강은표는 악어부대의 명령불복종 , 비리등에대해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애록고지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는 영화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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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봐야할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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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한방눈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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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진짜 지옥을 알아?” 극중 김수혁(고수)이 강은표(신하균)를 향해 일갈한다. 수혁에게 지옥은 의미 없이 지속되고 있는 지리멸렬한 전쟁이다. 이 지옥은 한 인간이 삶을 파괴하고, 한 민족의 허리를 절단하고, 승패와 관계없이 거기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힌다. <의형제> 장훈 감독과 <공동경비구역 JSA(이하 ‘JSA’)의 원작소설 ‘D.M.G’를 쓴 박상연 작가는 ‘적이 아닌 전쟁 그 자체와 싸워해 했던’ 300만 병사들을 고지 위로 다시 소환한다. 11년 전, 판문점에서 발생한 ‘한발의 총성’에서 는 시작됐다. <고지전>은 악어부대 중대장의 시신에서 발견된 ‘아군의 총알’에서 시작한다. 사건의 의문을 밝히고자 파견된 소피 소령(이영애)의 역할은 방첩대 중위 강은표에게로 이식된다. 지루한 휴전 협상이 2년 2개월째 이어지고 있던 1953년. 강은표는 사건 진상 파악을 위해 악어부대가 있는 애록고지로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작가 의도였을까. 에서 이병헌 극 중 이름은 ‘이수혁’이었다)을 만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내가 알고 있는 수혁. 그 수혁이 맞는 거야? 은표의 눈을 통해 사건을 바라보는 <고지전>은 와 마찬가지로 회상 형식을 빌어 이야기를 전개한다. 순수했던 수혁은 왜, 전 저토록 차갑게 변했을까. 새파랗게 어린 신일영(이제훈)은 어떻게 악어부대를 이끄는 대위가 됐을까. 포항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기막힌 사격솜씨를 지닌 북한의 저격수 ‘2초’는 누구인가. 영화는 미스터리 장르의 관습을 적절히 이용하며 기존 전쟁영화들이 즐겨 쓰는 판에 박힌 문법과 거기를 둔다. 영화에서 관객은 (11년 전 그랬듯) 아군 적군을 떠나 정서를 공유하는 남북 군인들의 모습을 목도하게 된다. ‘애록고지 14벙커’를 통해 그들은 술과 편지를 주고받고, 음식을 주고받고, 때론 노래도 주고받는다. 하지만 영화는 관객이 지나친 감성에 젖는 것을 묵인하지 않는다. 영화는 악어부대 대원들의 비극적인 과거를 하나씩 까발리며, 그들 피에 흐르는 ‘전쟁의 광기’를 낚아챈다. 그들에겐 적과 한가로이 우정을 나눌 여력조차 남아 있지 않음을, 냉소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어설픈 영웅주의에 함몰되지 않는 다는 점. 끝까지 전쟁을 냉정하게 직시한다는 점. 이는 <고지전>이 획득한 의미 있는 성취다. 기다리던 휴전 소식과 함께, ‘전쟁이 끝난다’는 기쁨을 만끽하려던 찰나, 탁상공론을 벌여오던 상부는 악어부대 대원들을 다시 전투로 내 몬다. 마지막 12시간 동안 고지를 탈환하라는 지시를 받은 악어부대 대원들이 느꼈을 허탈감. 2002 월드컵 때, 안정환에게 골든골를 허용하고 연장전에 치러야 했던 이탈리아 선수들의 허탈감은 비할 바가 못 된다. 축구 연장전에 해당하는 이 라스트 씬이 <고지전>의 긴장을 휘발시킨다는 일부의 비판이 있긴 하지만, 그것이 병사들이 느끼는 절망과 전쟁의 지리멸렬함을 극대화 시키고 있음은 확실하다. <영화는 영화다>로 주목받고, <의형제>로 인정받은 장훈은 관객을 절정의 고지에 올려놓는데 또 한 번 성공했다.
2011년 7월 21일 목요일 | 글_정시우 기자 (siwoorain@movi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