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황홀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노브레싱 No Breathing'
이번엔 ‘수영’ 이다. 우리나라 최초 ‘수영’ 영화 탄생!
우리나라에서 스포츠 종목을 다룬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어왔지만, ‘수영’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탁구 - <코리아>, 핸드볼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스키점프 - <국가대표>, 야구 - <퍼펙트게임> 등이 있었고, 스포츠 종목을 다룬 영화들 대부분이 흥행에 성공했었다. 실제 스포츠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 때문에 스포츠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 관객들에게 어필이 되는 모양이다. 그리고 수영이라는 종목은 배우들의 핫 바디라인까지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을 보아서는 대한민국 여심을 단번에 휘어잡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노브레싱>은 수영 전문 용어로 호흡을 멈추고 물살을 가르는 영법을 뜻한다. 이 용어는 단순히 가지고 있는 의미 뿐 아니라, 젊은이들이 미래를 위해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데에 있어 호흡을 멈추고 도약한다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고 전했다. 스포츠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과 수영이 가지고 있는 시원함 그리고 배우들의 따뜻한 스토리를 통해 하반기 관객들의 심장을 충분히 뜨겁게 하지 않을까 싶다.

이종석, 서인국. 이름만으로도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키는 그들의 만남
주연만 보고 한번. 조연을 보고 또 한번 놀라게끔 만들어버린 <노브레싱>. 주연을 먼저 알아보자. 이종석은 모델 출신으로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유명한 모델이다. 그 이후, ‘시크릿 가든’을 시작으로 ‘학교 2013’, 영화 <코리아>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진정한 대세로 거듭났다. 각종 CF나 최근 영화 <관상>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몰이를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엔 <노브레싱>의 주연이 되었다. 무결점 완벽 남 마린 보이 ‘우상’역을 맡았다. 그의 존재만으로 기대감은 이미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의 이번 연기는 또 한번의 흥행 몰이를 할 수 있을 것 인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종석과 호흡을 맞출 상대는 바로 서인국이다. ‘슈퍼스타K’ 우승을 통해 데뷔를 하게 됐고, 어느 순간 가수보다는 배우 쪽으로 더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응답하라 1997’ 으로 한방에 연기력을 인정받고, ‘주군의 태양’에서 시크한 캐릭터로 한번 더 여심을 쥐락펴락 했다. LTE 처럼 빠른 속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스크린 주연까지 맡은 서인국. 첫 주연을 맡은 캐릭터는 순수한 남자 ‘원일’역이다. 색다른 캐릭터를 통해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의 변신은 어디까지 인가!
이미 두 사람 이름을 통해 라인업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소녀시대 유리가 ‘정은’역을 맡아 남심 까지 함께 노린다. 이미 충분한 조연의 라인업에 조연들까지 기대를 한.수.위 높여준다. 아무래도 ‘수영’을 소재로 하다 보니 모델들 섭외를 많이 한 것으로 보여진다. 신민철, 김재영이 합세했다. 그 외에도 박철민, 박정철, 선우재덕 등이 세대를 막론하고 더욱 더 영화를 탄탄하게 해 줄 것 이다.
꿈을 향한 두 남자의 황홀한 레이스!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은 어렸을 적부터 친구이자 라이벌 수영선수였다. 원일은 천재적인 수영실력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우상을 위협했다. 그러다 어느 날, 수영을 그만두고 종적을 감춘다. 수영선수였던 아버지 때문에 생긴 일로 인해 다시는 수영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원일이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 우상은 체계적으로 수영을 연습하며 수영 계의 1위의 자리에 선다. 우상의 집은 잘 살았기 때문에 충분히 후천적인 노력으로 실력을 향상시켜낼 수 있었다. 그런데 수영선수 폭행 사건으로 국가대표를 그만둬야 하는 불미스런 일이 발생한다.
우상은 재기를 위해 국내 최고의 명문 체고의 수영부로 들어간다. 그리고 원일도 어렸을 적 부터지켜봐 온 재석(박철민)에게 등 떠밀려 합류하게 된다. 그렇게 그 둘은 황홀한 레이스를 다시 펼친다. 커서 다시 한번 대결을 펼치게 된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운동 선수들 에게도 로맨스는 존재한다. 재석의 딸 정은(권유리), 원일(서인국), 우상(이종석)의 삼각관계도 어떻게 될지 주목해보자!
각 분야 최고의 실력이 뭉쳐 만든 최고의 ‘노브레싱’
<7번방의 선물>, <파파로티>, <타워>, <코리아> 유영아 시나리오 작가.
<광해, 왕이 된 남자>, <최종병기 활>, <내가 살인범이다> 허선미 편집감독.
<7번방의 선물>, <화차> 이윤재 동시 녹음 감독.
<7번방의 선물>, <몽타주>, <내가 살인범이다> 홍장표 특수효과감독.
<광해, 왕이 된 남자>, <아저씨> 김철준 무술감독. 이 어마어마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최고가 합세한 만큼 영화의 완성도면에서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하고 예상해볼 수 있겠다.
과거의 박태환과 미래의 박태환을 보여주는 영화
<노브레싱>의 모티브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스포츠 스타 박태환이다. 박태환이 정상이 오를 때 까지 그에게도 많은 우여곡절과 시련이 있었다. 한국에서 중계되지 않은 경기라서 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겠지만 뒤쳐져 있던 박시환이 노브레싱 영법을 사용해 역전승을 거둬 세계를 놀라게 했던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때의 전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조용선 감독이 전했다.
단순히 두 사람의 뜨거운 라이벌 구도를 감상하기 보다는 정상에 오르기 까지 쓰린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는 박태환의 과거 모습을 원일(서인국)역에게, 현재 정상의 위치에 서게 된 박태환의 지금 모습을 우상(이종석)역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브레싱>을 통해서 다시 한번 박태환 선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생각해보고 그를 더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밝은 청춘 영화를 만나게 하다
요즘 무겁거나 어려운 내용의 영화들이 정말 많다. 그러한 영화들은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여운을 남겨 그에 따른 장점도 있다. <노브레싱>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영화이다. 정말 가볍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영화가 될 것 이라고 본다. 그 외 에도 일 때문에 지치고 삶에 여유를 찾고 싶거나 학업 때문에 고민이 많은 취업준비생 등 모든 연령대에게도 전혀 어렵지 않은 청춘 영화이다. 누구에게나 충분히 유쾌하고 가슴 뚫리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통해 호흡을 멈추고 물살을 가르는 앞으로가 되길 바라는 제작자의 마음도 잘 전달되길 바래본다. 꿈을 향해! “두려움보다는 간절함이, 간절함보다는 소중함이, 소중함보다는 즐거움이, 그 줄거움을 찾을 때, 그 때 비로소 완성 되는거야. 너의 노브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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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황홀한 레이스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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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박한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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