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랑이 온다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날아올라라 나비 (100원 이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100원 이용)
눈동자 (신민아,김남희)
비광 (류승용,하지원)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경기주행 (이정은,공효진)
군체 (전지현,구교환)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작은 연못 (2010)

조회수 9,218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5.0
    • 네이버
      6.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7.0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노근리 학살에 대해 잘 몰랐던 이들에게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단역으로 잔뜩 등장한다. 이런 캐스팅이 다시 성사될 수 있으려나?
  •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는다. 담담하게 그날의 사실을 재현할 뿐이다.

Bad 음~글쎄요

  • 이야기는 단순하다. 그 날의 일을 디테일하게 전하고 있다.
  • 너무 많은 배우가 나온다고, 누가 어디에 나오는지 찾고 있진 말자고요.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 최초 영화화
한국전쟁 초, 1950년 7월, 한반도 허리쯤 산골짜기 대문바위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전국노래자랑에 열을 올리는 짱이와 짱이 친구들. 미군이 패하면서 전선은 읍내까지 내려오고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진다.
결국, 주민들은 피난길에 오르는데…… 미군이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7월 땡볕 아래 꾸역꾸역 남하하는 대문바위골 사람들. 그러나 믿음과 달리 그들 머리 위로 폭탄이 떨어지고 방어진지에 있던 병사들은 이들을 향해 난사를 시작한다. 마을 사람들은 도대체 총구가 왜 자기들에게 향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쓰러져간다.
그리고 그 해 가을…. 아이들은 대문바위골로 돌아온다. 해마다 가을이 돌아오듯….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 리뷰보기
  • 전문가리뷰
  • 스크린샷
  • 최신자료




작은 연못
A Little Pond, 2009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충북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의 철교 밑 터널 속칭 쌍굴다리 속에 피신하고 있던 인근 마을주민 수백명을 향하여 미군들이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300명이상 살해되었던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을 사실에 근거하여 제작하게 된 영화 <작은 연못>은 이상우 감독의 사실적 고증과 오랜시간의 제작과정을 거친 끝에 2009년 14회 부산국제 영화제 에서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4년여에 걸친 현장답사와 생존자들의 인터뷰를 통한 시나리오 작업, 3개월간의 촬영, 2년 반을 공들인 후반작업 등 제작과정만 해도 장장 7년에 걸쳐 완성되었고, 촬영종료 이후 3년만에 공개된 작품이다.





대학로 공연 지킴이가 충무로 최고령 신인감독 으로 데뷔


<작은호수>를 연출한 이상우 감독은 배우 송강호가 한때 몸담았던 극단 연우무대의 대표로, 연극 비언소,늘근도둑 이야기 등을 연출하였고 영화로는 첫 데뷔작이라 할 수 있다. 어느 영화에나 주인공을 등장시켜 극의 중추적인 역할을하게 되는데 영화 <작은 호수>에서는 어느 누구를 주인공으로 칭할 수 없을 만큼 모두가 주인공이고 조연인 영화이다.


문성근, 송강호, 문소리, 故박광정, 전혜진, 강신일, 김뢰하 등 주연급 배우들이 단역 으로 잠간 보이기도 하고 영화 곳곳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이들의 출연은 뛰어난 연극 연출가 이상우 감독을 돕기위한 자발적인 출연으로 뭉치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 가족과 같은 장면을 위해서 주요배우들의 친가족을 영화에 등장시켜 더욱 실감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총 10억의 제작비로 주연급배우 들의 섭외가 힘들었지만 배우들과 스탭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능하게 되었고, 충북 영군군의 지원, 국내 최고의 세트팀<난든집>의 세트재료비 전액투자 등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영화<작은 연못>은 완성되게 된다.





소풍처럼 떠난 피난길에서 생과사의 갈림길을 만나게 되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마을의 풍경은 아름답기만 하다. 나른한 여름날의 오후 나무그늘에서 한가로이 바둑을 두는 동네 어르신들의 모습도 보이고, 어느 집에서는 부부싸움 끝에 친정으로 가는 부인을 뒤쫒는 남편, 학교에선 노래자랑 준비에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평온한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 시절의 아름다운 풍경과 마을 주민의 소소한 일상 이었지만, 언젠가부터 동네에는 흉흉한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한다. 인민군이 남하하면서 마을에 오게되면 젊은 사람들은 큰 봉변을 당할수 있으니 남몰래 부산으로 일찍 피난을 보내는 이들이 생겨나게 된다.





순사들은 마을에 인민군들이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잠입했다는 정보를 듣고 동네를 샅샅이 뒤지게 되는데 이때 등장하는 순사로 배우 송강호가 출연하기도 한다. 당시 한국전쟁에 투입된 미군들은 한국인들의 정서를 이해하지도 못했을뿐더러 의사소통도 제대로 되지않았고, 이때 마을의 동정을 파악하고 미군에게 전달하였던 순사의 역할은 중요했을 것이다.


인민군의 남하로 마을이 위험하니 피난할것을 방송하게 되는데 이때 미군과 함께 방송을 담당하는이가 한국군도 마을 주민도 아닌 일본인 이었다. 당시 미군들이 얼마나 한국에대한 정보가 부족했고 무지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마을에 인민군이 잠입했다는 정보가 상부에 전달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결국 돌이킬수 없는 과오를 범하게된다. 미군들의 보호로 피난길이 무사할줄 알았던 마을주민들은 인민군도 아닌 남한을 지원하기위해 파병된 미군에 의해 잔혹한 학살을 당하게 되며 노근리의 비극은 시작된다.





제4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에서 문학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정은용 작가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
앞으로 다가올 위험을 감지하지 못한채 나선 피난길은 어떤이에게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길이 되어 버렸고, 살아남은 이에게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아픈 상처로 기억되고 있다.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의 진실을 알리게 되는 소설<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는 해외언론들의 관심을 받으며,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직접적 영향을 주게 된다.


저자 정은용은 실제 영동에서 태어난 인물로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에서 자신의 아이들을 잃게되었고, 사건의 참혹한 실상을 알리고자 1960년 부터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으며, 그결과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으로 노근리 사건의 진상을 한권의 책을 통해서 알리게 된다. 다른가족 들의 떠밀림에 어쩔수 없이 피난길을 떠나게 되었지만 300명이 넘는 사망자중에 저자 정은용의 어린남매, 형수, 조카, 노모를 잃게 되는 비극을 맞이하기도 한다.


한국전쟁에 관련된 학술서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디테일 하게 표현해주었고, 전쟁의 참혹함을 잘 표현해준 작품이기도 하다. 정은용은 책의 발간 이후에도 구사일생 으로 목숨을 건진 자신의 아내, 가족을 비롯한 노근리 사건 생존자들의 증언과 현장 방문을 토대로 미국과 한국정부에 진정서와 탄원서를 제출 했으며, 설명서 등을 요구하기도 했고, 이 사건을 집중취재한 AP통신은 플리쳐상 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충북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 학살현장의 총탄자국들

양민학살을 전투행위로 왜곡하려했던 사건의 진실
정을 나누며 순박하게만 살아온 노근리 주민들은 미군들을 믿었고 그들의 지시에 따르면 무사할거라 생각하고 피난길도 주저하지 않고 따르게 되었다. 하지만 믿음을 향해 돌아온것은 수없이 날아드는 총탄이었고 곁에선 형제, 가족들이 하나둘씩 쓰러져가도 숨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그들의 고통과 아픔은 이루 말할수없는 비통함 일것이다. 당시 참전했던 미군은 "실수에 의한 폭격"이라고 AP통신을 통해 인터뷰 하기도 했는데 이말의 진실은이 입수한 한국전 당시 군 문건에 자세히 기록 되어 있었다.





(故)박광정 혼신의 힘을 다한 마지막 연기
1999년 AP통신의 첫보도를 시작으로 2002년 영국 BBC방송사의 다큐멘터리로 제작되면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정작 더 먼저 알아야했고 아픔을 함께 했어야할 우리들은 어떠했는가를 생각해보면 가슴아플 뿐이다.나또한 어렴풋이 들은 기사와 뉴스를 통해서 들어왔지만 깊이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궁금증 또한 없이 지내왔으니 누구를 탓하겠는가..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태극기 휘날리며>, <고지전>, <포화속으로>, <웰컴투 동막골> 등 많은 영화들은 작품성도 뛰어날뿐 아니라 흥행에도 성공하였다. 여기에 비하면 <작은연못>은 소박한 독립영화에 불과할 뿐이고,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하지만 영화를 통해 전해지는 아픔과 충격의 잔상은 오래도록 기억될것이며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픈 마음이다.


한편,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고인이 되신 연기자 <박광정>의 혼신을 다한 연기도 보는이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영화 <명자,아끼꼬,소냐>로 데뷔하였고, 연기생활 13년만에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에서 주연을 맡아 바람난 아내를 지켜보며 밑바닥으로 치닫는 소심한 남편 태한역을 제대로 그려내 주었다.


폐암으로 투병중에도 영화 <작은연못>속 박씨로 출연하여 피난가는 도중 유일하게 박씨 가족만 주민의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는데, 처가집으로 가자는 부인 때문에 영화속에서 목숨을 건지게 되지만 가족과 떠나는 뒷모습이 그가 생전에 출연한 영화의 마지막 장면임을 알게 된다면 애처럽기만 하다. 세상의 고통을 혼자서 다 짊어지고 떠나려는 듯 힘겨운 그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고 자꾸 뒤돌아보는 모습은 이 생의 인연을 부여잡고픈 그의 마음 인것만 같아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영화 <청야>를 관심있게 보신분들께 추천합니다.
글: KANG ME JU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거림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