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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비디오 (2014)

조회수 68,717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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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8.0
    • 네이버
      8.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6.0
    • 작품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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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매력 발산 남상미와 웃음 보장 차태현의 유쾌한 만남.
  • 시선을 집중시키는 슬로우 비디오.
  • 순수한 주인공의 마음을 반영하는 것 같은 애니메이션.

Bad 음~글쎄요

  • 감동을 위해 질주하다 휘청거리는 후반부.

시놉시스


전국민이 지켜본다! 믿고 보는 배우 차태현의 관심충만 해피무비!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남자 여장부(차태현).
독특한 시력으로 놀림 받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뛰어난 순간포착 능력을 인정 받아 CCTV 관제센터 에이스로 떠오르게 된다.
CCTV 너머 하루 종일 지켜보며 우리의 일상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 남자!

특별한 남자의 독.특.한 세상보기가 시작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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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이 지켜본다!
믿고 보는 배우 차태현의 관심충만 해피무비!
  슬로우 비디오
Slow Video, 2014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차태현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김영탁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인 <슬로우 비디오> 입니다. 이미 그 이름만으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 차태현이 남상미, 오달수, 고창석등의 쟁쟁한 배우들의 출현만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인데요, 우선 그 줄거리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남자 여장부(차태현). 그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언제나 슬로우 비디오를 틀어놓은 듯 하다. 하지만 이런 독특한 시력 때문에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만 보내던 어린 시절을 지나 뛰어난 순간포착 능력을 인정 받아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로 떠오르게 된다. CCTV 너머 하루 종일 지켜보던 어느날 첫사랑과 닮은 그녀 봉수미(남상미)를 보고 남몰래 사랑을 키워오던 여장부! 어딘가 특별한 이 남자의 독.특.한 세상보기가 시작된다!   배우 차태현이라고 한다면 코믹함과 능청스러움이 먼저 떠오를 만큼 항상 유쾌한 연기를 선사하는데요, 거기에 고창석, 오달수의 이름까지 가세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연상된 작품의 이미지는 코미디 영화였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본 <슬로우 비디오>는 코미디 영화라기보다는 로맨스, 드라마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코믹한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코미디 영화를 기대했던 제 입장에서는 살짝 당황스러웠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 당황스러움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인지 개인적으로 아쉽게 본 작품이 되버렸네요.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영탁 감독은 2010년도 작품 <헬로우 고스트>를 통해 흥행에 성공하면서 국내 영화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는데요, 이러한 감독의 4년만의 차기작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 화제성은 충분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주연인 차태현의 경우 <헬로우 고스트> 외에 2008년도 작품 <바보>까지 이미 세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감독과 배우의 합은 더할나위 없이 완벽핟 할 수 있었는데요, 전작에 비해 큰 흥행을 거둔것 같진 않습니다.   감독과 배우의 특기이자 장기인 코미디적인 요소를 가미한 드라마로 연출하고자 한 것은 꽤나 좋은 시도였고 어느정도 성공했다 할 수 있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에 있어 뚝뚝 끊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전개가 매끄럽지 않다보니 그만큼 작품에 대한 집중도도 함께 떨어지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 것 같네요.           이 작품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모든 것을 슬로우 비디오로 보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한 남자가 이 특이한 능력 때문에 어린 시절 세상과 소통하지 못한 채 성장하여 cctv 관제센터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드디어 소통을 시작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편으로는 모든 것을 느리게 볼 수 밖에 없던 한 남자의 눈으로 본 무조건 빠르게 빠르게만 외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빠르고 바쁘게 산다. 내가 보듯이 가끔은 느리게 흐르면 좋을텐데"   라는 대사가 이 영화의 주제랄까요, 메시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내용의 전개가 전체적으로 붕 떠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남자의 이야기이자 조금은 다르게 세상을 보는 남자의 이야기라고 했을 때 이 부분을 표현하는 과정이 너무 과했다는 것이죠. 고창석-오달수의 코미디 연기의 합은 훌륭하다 할 수 있지만 중간중간 뜬금없이 나오는 개그 코드는 종종 흐름을 방해하는 효과를 가져온 것 같네요.           거기에 한국 영화에서는 강박적으로 나온다 표현되는, 코미디영화로 잘 나가다가 갑자기 감동 코드를 넣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겠다는 식의 전개는 오히려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전작인 <헬로우 고스트>에서도 막판에 이러한 감동 코드를 통해 눈물샘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전개가 되었기 때문에 보기에 따라서는 감독의 스타일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헬로우 고스트>보다 좀 더 작위적이랄까요, 잘 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 것으로 보이네요.   차라리 로맨스적인 부분이나 눈물샘을 끌어내고자 하는 장면들을 좀 더 줄이고, 드라마 자체에 집중했다면 좀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저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옳다 할 수는 없지만 말이죠.           작품에서는 웃음과 감동 모두를 골고루 버무리고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보기에 적당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큰 기대없이 가볍게 보기 좋은 딱 그 정도의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보기에 따라서는 여운이 남는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영화는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보신 <슬로우 비디오>는 어떤가요?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가벼운 가족 영화를 원하시는 분들
글: 희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슬로우 비디오>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번 호 제 목 용 량 닉네임
157712213 [ 슬로우 비디오 ][ 차태현 남상미-로맨틱 코미디 ] 2014 5.7G tkrj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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