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2016
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2016)는 파리의 소매치기 마이클이 폭탄이든 가방을 훔치게 되고, CIA 요원 브라이어과 함께 폭탄테러의 배후를 찾는 이야기로, 시원한 액션, 음모, 반전이 있는 논스톱 액션 블록 버스터 영화다.
<루터>,<스타트렉 비욘드>,<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의 아이드리스 엘바가 소매치기 마일클과 테러범을 찾아나서는 CIA요원 브라이어역을 <신데렐라>,<프라미스>,<왕좌의 게임3>의 리처드 매든이 불운한 소매치기 마이클역을 <이브 생 로랑>,<하늘을 걷는 남자>,<로멘틱 레시피>의 샬롯 르 본이 조이네빌 역을 맡았다. 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2016)는 <우먼 인 블랙>,<이든 레이크>,<디센트>를 연출한 제임스 왓킨스이 감독을 맡았다.
불운한 소매기기 마이클은 폭탄이든 가방을 훔치고, CIA요원 브라이어는 마이클이 진범이 아님을 직감하고, 바스티유 데이에 테러를 예고한 진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브라이어와 마이클은 테러의 진범을 밝혀내고, 파리를 위험에서 구할수 있을지?
영화 바스티유 데이 속으로 들어가보자.
조이 네빌은 남자친구로부터, 주의를 끌고 경고를 하기위해 빈사무실로 폭탄을 운반해달란 부탁을 받는다. 사무실로 폭탄을 들고간 조이네빌은 사무실이 빈 사무실이 아닌걸 알곤 다시 폭탄을 들고 건물 밖으로 나오고, 조이네빌이 가방을들고 남자친구와 통화하는 모습이 소매치기 마이클 눈에 띄고만다.
조이네빌이 한눈을 판사이 마이클은 순식간에 가방을 낚아채 도망가고, 마이클은 가방속 물건이 돈이 될것같지 않아 휴지통옆에 가방을 버리고 돌아서지만 이내 폭탄이 터지고 만다. 폭파범들은 36시간안에 다시 폭탄테러를 가할거라 경고하고, CIA는 CCTV에 흐릿하게 찍힌 마이클을 폭탄테러범으로 생각하고 추격에 나선다.
파리경찰은 폭탄테러 용의자 CCTV 영상을 발표하고 마이클의 얼굴이 TV에 공표된다. CIA요원 브라이어는 마이클의 아파트에 들이닥치고 마이클은 급하게 지붕으로 도망친다. 마이클과 브라이어의 아슬아슬 지붕위 쫓고 쫓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씬은 최고의 명장면이다.
CIA에선 마이클을 테러리스트라 생각하고 취조하고, 마이클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한다. 테러범들은 폭탄을 운반한 조이를 없애려하고 조이의 휴대폰을 추적하며 조이를 찾아나선다. 폭탄테러범들은 조이 휴대폰을 따라 브라이어의 아지트를 급습하고, 혼란스러움을 틈타 마이클은 다시 도망친다.
프랑스 경찰은 마이클을 잡으려 점점 수사망을 좁혀오고, 브라이어는 마이클 말대로 조이라는 여자가 테러의 비밀을 풀 열쇠라 생각한다. 마이클은 아무것도 모른채 장물업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장물업자는 파리경찰에게 마이클을 신고하고, 마이클은 장물업자의 집에 갖히고 만다.
뒤늦게 모든게 함정인걸 알아챈 마이클은 도망치지만, 이내 프랑스 경찰의 총격에 일측촉발의 위험에 처하고, 갑자기 나타난 브라이어는 마이클을 구한다. 브라이어는 조이를 알아볼 사람은 마이클 밖엔 없다고 생각하고 마이클과 브라이어는 테러의 비밀의 풀 조이를 찾아 나선다.
경찰과 파시스트 사이의 충돌은 더욱더 심해지고, 파리시는 테러공격에 대비해 위험등급을 5등급으로 올린다. 마이클의 화려한 손기술로 조이가 있는곳을 알아낸 두사람은 조이를 찾는데 성공하고, 조이, 마이클, 브라이어는 조이와 마이클을 없애려는 테러범들에 대항해 싸우기로 하는데... 세사람은 테러범들의 정체를 밝히고,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할수 있을지? 영화 바스티유 데이 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운이 없는 꽃미남 소매치기 마이클은 폭탄이든 가방을 훔치게되고, CIA 요원 브라이어에게 꼼짝없이 잡히고만다. 브라이어는 마이클이 폭탄테러범이 아니란걸 믿어주고 두사람은 바스티유 데이에 있을 테러공격으로 부터 도시를 구하려한다. 밉지않은 소매치기 마이클과 무모하고 충동적인 CIA 요원 브라이어의 완벽한 캐미, 쉴틈 없이 이어지는 시원한 액션, 숨막히는 반전과 음모가 있는 영화 바스티유 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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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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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데이>는 실제 테러가 발생했던 파리 한 복판을 주 무대로 하는 단촐한 대 테러 액션영화다. 제한된 36시간안에 도심 속 테러 세력과 맞서며 동분서주하는 첩보요원, 티격태격하는 남남 브로맨스 등 익숙해도 너무 익숙한 설정으로 가득하다. 그렇다고 이런 구태의연함을 다 덮을 정도로 현란한 액션을 보여주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볍게 보기에 나쁘지 않다. 메가폰을 잡은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NO CG, NO STUNT’ 를 기치로 화려하진 않지만 순도 높은 리얼 액션을 선보인다. 또 에펠탑을 나체로 걷는 여인과 이에 환호하는 군중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오프닝은 상당히 신선하다. 거기에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롭 스타크’로 열연한 리차드 매든의 현대적 모습을 보는 맛도 있다. 단 프랑스의 허술한 국립은행 시스템과 대 테러 대책반의 모습은 프랑스 인들이 보면 실소가 날 수도 있겠다.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 글_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