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Young Goethe In Love, 2010

괴테 (Young Goethe In Love, 2010)는 문학을 사랑하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법학도가 되어야했던 괴테의 로테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은 독일 영화로, 젊은 괴테의 실제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원작이다.
<쇼어즈 오브 호프>, <나치는 살아있다>, <홈랜드 시즌5>의 알렉산더 펠링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는 요한 볼프강 괴테 역을 <소립자>, <엑스페리먼트>, <바더 마인호프>의 모리츠 블라입트로이가 성공한 변호사 알베르트 케스트너역을 <포스트 보이>, <투어드포스:기적의 여정>의 미리엄 스테인이 괴테가 사랑한 여인 로테역을 맡았다.
괴테는 <하드데이>, <피지션>, <노스페이스>를 연출한 필립 슈톨츨이 감독을 맡아 제34회 밀 밸리영화제 세계영화 후보, 제61회 독일영화상 베스트 스필 필름후보, 제 24회 도쿄국제영화제 특별초대작으로 선정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시와 희곡을 사랑한 23살 문학청년 괴테의 실제러브스토리, 낭만적이고 운명적 사랑에 빠지지만, 사랑은 큰 혼돈에 빠지고 결국 비극으로 치닫는다. 젊은 괴테의 사랑, 좌절, 혼돈 속으로 들어가보자.

1772년, 요한 괴테는 23살의 법학도다. 아버지의 뜻대로 법관이 되기보다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즐기다보니 변호사 시험에 낙제하고 만다. 괴테의 글은 출판사에서 거부당하고, 괴테가 글을 쓰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괴테의 아버지는 모든 경제적 지원을 끊겠다며 자신의 뒤를 이어 변호사가 되라고 말한다.
어쩔 수없이 시골의 법원 견습생 일을 하게 된 괴테는 케스트너 밑에서 일을 배우게 된다. 괴테는 무도회장에서 본 로테가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괴테의 상사 케스터너도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로테에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케스트너는 일요일 로테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가난한 로테의 아버지는 잘나가는 변호사 케스트너를 마음에 들어 한다. 로테를 사이에 둔 케스트너와 괴테의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괴테와 친구 예루살램은 용기를 내 로테를 집을 찾아가고, 로테의 대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로테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집의 가장이자 동생들의 보호자다. 로테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싶어 하지만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고, 괴테는 시와 글을 쓰고 싶지만 괴테의 아버지도 허락하지 않아 두 사람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고 로테는 괴테에게 호감을 느낀다.
로테는 피아노 연주도 잘하고, 자상하고, 재미있는 괴테에게 사랑에 빠진다. 문학과 희곡을 좋아했던 로테는 괴테가 쓴글을 듣고는 크게 감동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데이트를 하다 비를 흠뻑 맞은 괴테와 로테는 심한 감기에 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케스트너는 백합을 들고, 로테를 찾아온다. 로테의 아버지는 수많은 동생들을 돌보고 어려워진 살림을 돌보기에 잘나가는 부유한 변호사 케스트너가 로테의 짝으로 최선이라 생각하고, 로테가 케스트너와 결혼해야만 지금 살고 있는 로테의 집을 팔지 않고 계속 살 수 있고 동생들도 돌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고, 돌보기 위해 로테는 어려운 결심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괴테는 로테에게 보여줄 희곡공연 준비로 들떠있다. 괴테의 친구 예루살램은 결혼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함께 도망갈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법원일에 익숙해진 괴테는 케스트너에게 인정을 받고, 케스트너의 약혼녀가 로테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괴테는, 케스트너가 약혼녀 로테에게 청혼할 방법을 알려주고, 케스터너를 응원한다.

로테와 케스트너의 일을 아무것도 모르는 괴테는 로테의 집으로 향하고, 로테의 집에서는 케스트너와 로테의 성대한 약혼파티가 열리고 있다. 괴테와 로테의 사랑은? 이 삼각관계의 뒷이야기와 괴테의 운명은 영화 괴테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영화 괴테는 동생들과 집안을 돌보기 위해 사랑하지 않는 케스트너와 결혼해야했던 로테와 그녀를 사랑하는 괴테, 그리고 전직 군인출신의 무서운 변호사 케스트너 세 사람의 삼각관계의 사랑이야기다. 괴테의 문학적 재능을 알아본 로테와 괴테의 아름다운 사랑, 케스트너의 무서운 질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재미있게 읽으신 분이라면 젊은 괴테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영화 괴테를 놓쳐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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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실픔을 읽으신분.
괴테의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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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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