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모
Une mere en trop , 2015

대리모(Une mere en trop , 2015 )는 밀폐된 차고에서 발견된 재벌2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사랑, 복수, 집착, 추리가 있는 프랑스 스릴러 영화다.
<더 라인>,<스파이럴>,<바스티유 데이>의 티에리 고다드가 플로렌스를 처음 발견한 남편이자 유력 용의자 에릭역을 그웬돌린 하몬이 에릭의 부인 플로렌스 역을 오르텡스 겔리네가 에릭의 전여자 친구이자 플로렌스의 대리모 레아역을 맡았다. 영화 대리모는 신예감독 티에리 프티의 첫감독 데뷔작이다.
재벌2세의 죽음, 경찰서에 모인 세명의 용의자들! 과연 플로렌스의 죽음뒤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범인은 누구인지 영화 대리모 속으로 들어가보자.

에릭과 플로렌스는 아기를 갖기 힘들어 대리모를 구했다. 플로렌스는 외출 할 때마다 임신한 척 쿠션을 배에 넣는 행동이나 가족들을 속이는 행동이 큰 죄를 짓는 것 같아 괴롭다. 에릭을 돈을 보고 접근한거라 생각한 플로렌스 부모님은 에릭을 인정하지 않았고, 플로렌스가 임신했다고 하자 플로렌스의 아버지는 손자가 태어나면 회사를 에릭에게 물려주겠다며 에릭을 인정한다.
플로렌스는 계속된 연기에 지쳐가고, 아기가 태어나자 에릭의 친구 산부인과 의사 파울은 대리모가 아기를 줄 수 없다고 했다며 말을 바꾼다. 에릭은 파울에게 몇 배의 돈을 더 주겠다며 딜을 하지만 파울은 거절하고, 에릭은 파울을 믿을 수 없어 그녀를 미행한다. 파울은 에릭의 전 여자친구 레아의 집으로 향하고 에릭은 창밖에서 레아와 자신의 아기를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전자제품 재벌 자크 바티의 딸 플로렌스가 차고에서 싸늘한 죽음으로 발견되고, 최초 발견자 남편의 명함이 죽은 부인의 시트 아래에서 발견되자 경찰은 남편 에릭을 유력한 용의자로보고 의심한다. 차문은 닫혀있었고, 플로렌스의 죽음은 엔진을 켜 놓은채로 차안에서 잠들어 일산화탄소 질식사로 타살이냐 자살이냐를 두고 수사 중 이다.
경찰들은 에릭을 조사하다 대리모인 레아와 3년 전에 같이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바티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를 만나자 레아를 버리고 플로렌스를 만난 것을 알게 된다. 에릭은 돈 때문에 결혼하건 맞지만 아내가 원한건 오직 아기였다며 아내의 말을 들어주려 한 것 뿐 두 사람 모두를 사랑했었다고 말한다.

에릭은 레아를 찾아가고, 자신의 아들을 보는 순간 알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레아는 에릭과 헤어지고 자살을 시도하다 임신한 사실을 알았고 아기까지 잃었다. 레아가 힘들때 파울이 곁에 있어 줬고, 플로렌스가 불임이란 사실을 알았을때 자신이 대리모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털어놓는다.
복수를 위해 미워하는 남자의 아이를 가진 레아! 대리모가 불법이라 어떤 조취도 취할수 없는 플로렌스는 아기를 기다리는 것이 점점 더 힘이 든다. 플로렌스는 모두 앞에서 임신이 가짜라는 것을 밝히면 에릭이 모든 것을 잃을 거라며 협박하고, 레아는 에릭을 아이의 아버지로 받아들이고 아이와 함께하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이라고 말한다. 에릭은 레아에게 다시 만날것을 제안하고, 에릭은 레아와 아들 생각에 들뜬다.

레아는 에릭을 원수라 생각했고 복수를 다짐했는데, 막상 에릭을 만나자 그냥 아들의 아버지로만 느껴진다. 에릭은 부인에게 대리모인 레아와 아기에 대해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고, 플로렌스는 아버지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려 결심하지만 아버지의 기대에 실망을 줄 수 없어 또 한번 마음을 접는다.
에릭과 몰래 만나던 레아는 파울에게 두사람 관계를 들키자 크게 싸우고 파울의 집에서 나와 에릭을 선택하고, 아기를 기다리던 플로렌스는 조금씩 망가져간다. 파울은 질투심과 배반감에 플로렌스를 찾아가 레아와 에릭의 관계에 대해서 모든걸 털어놓는데...
플로렌스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에릭, 레아, 파울 세사람중 플로렌스를 죽음으로 몰고간 범인은 누구인지? 영화 대리모 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영화 대리모는 전자재벌의 유일한 상속녀 플로렌스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플로렌스의 죽음을 둘러싸고 남편, 내연녀이자 대리모 레아 그리고 남편의 친구 산부인과 의사 파울 세사람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자신을 버린 남자에게 대리모가 되어 복수하고자 했던 레아, 에릭의 친구지만 레아를 사랑했던 파울은 레아를 도와 에릭을 속이지만 레아에게 다시 배신을 당하고, 모든 것을 속이며 거짓된 삶을 살아야했던 외로운 플로렌스는 죽음을 맞고 마는데... 플로렌스의 죽음을 둘러싼, 배신, 음모, 의심,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플로렌스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은 누구인지 영화 대리모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
|
 |
범죄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분.
프랑스 영화를 접해보고싶으신분. |
|
|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