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
“ 다른 사람들은 우릴 문제아라고 부르지만,
그 분은 우릴 천국의 아이들이라 부르세요.”
조선족 부모를 두고 학교에 담배를 공급하는 성아
폭력사건 때문에 축구부에서 쫒겨난 정훈
동성애적이며 여성스러운 성향을 가져서 따돌림 당하는 병민 등
이런 케릭터들은 감독이 실제 취재를 하면서 설정한 인물들이라고.
이들을 이끌어주는 교사는 유진인데요,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인 여선생은 힘이 없다는 거~
문제아들 모아서 다른 아이들 공부 방해 못하도록 지킴이를 시키시네요!
어딜 가나 학교에 꼭 있는 문제아이들, 그들은 우리 사회는 문제아라고 하죠,
그런 아이들을 한두 명도 아니고 무더기로 한곳에 모아서 관리하라니!!
(흐허헣헣헣 ㅜㅜ............ )
학교에서의 공공의적 문제아들을 다양한 캐릭터들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소 진부한 캐릭터들에 대한 식상함을 깼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장면의 여자아이~ 문제아 중에서 여주인공 격으로 나오던데!
공포의 밀크 미스트를 선사하는 장면 아직도 기억나요!
(영화 속에서 매력발산을 확실히 하고, 노래도 훌륭했던 여학생!!)
문제아로 등장하는 많은 아역들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눈에 띄는 박지빈군 ^^ 국민들이 성장을 지켜보고 있는 만큼
아주 훌륭하고 멋진 배우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박지빈군 이미지가 바른 이미지라 문제 아역에선 다소 어색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호호 ^^*
문제아들이 다 모였어요!
포스가 남다르지요~
과연 이 여선생님 저 아이들을 통제할 수 있을까요? 예측불허 좌충우돌 그들의
코믹하고도 감동적인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하나로
똘똘 뭉쳐 아름다운 천국의 아이들이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각기 다른 우리들이지만 ,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 수 있어요 .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우릴 사회와 가족과 친구들과 가르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았던 영화 ^^*
천국의 아이들 !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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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님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또는 예비교사분들
학교시리즈를 좋아하는분
오랜만에 훈훈하고 따뜻한 영화한편 땡기시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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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은서닝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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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은 ‘알리’, ‘자라’ 남매의 맑고 귀여운 면모로 어른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드는 대표적인 힐링 무비다. 남매는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 때문에 운동화를 번갈아 신으며 학교로 등교한다. 그러나 불평은 잠시, 긍정에너지로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그들에게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감독의 연출이 시종일관 안정감을 전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아이들의 미세한 움직임 하나하나에 오롯이 집중하게 만든다. 반복적인 신발 클로즈업 숏은 <천국의 아이들>만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다가온다. 더러워진 운동화를 빨던 남매가 근심 따윈 금세 잊고 비누방울 놀이를 하는 장면은 이란 특유의 흰색 대문, 영롱한 배경음악과 조화를 이루며 ‘천국’과도 같은 인상을 전한다. 무엇보다 영화의 백미는 ‘알리’의 긴장감 가득한 마라톤 시퀀스로 깊은 잔상을 남기는 대목. 영화는 이란의 거장 감독 마지드 마지디의 대표작이며 제21회 몬트리올 영화제 그랑프리 4관왕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년 2월 8일 수요일 | 글_김수진 기자 (sooj610@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