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체인저
Time Changer, 2002

타임 체인저 (Time Changer, 2002)는 1890년 신학교 교수 칼라일이 동료 교수 노리스의 도움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후의 세상으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로, 종교적 성향이 짙은 미국의 SF영화다.
<라무의 바다거북>,<콜드 플레이>,<파더>의 감독겸 영화배우 D. 데이빗 모린이 미래로의 시간여행으로 큰 충격을 받게 되는 칼라일교수역을 <사랑의 유람선>,<조나단 스페리의 비밀>,<체킹 아웃>의 가빈 맥러드가 아버지의 타임머신으로 칼라일을 시간여행에 초대하는 노리수 교수역을 맡았다.
타임 체인저 (Time Changer, 2002)는 <어메이징 러브>,<조나단 스페리의 비밀>,<불확실한>을 연출한 리치 크리스티아노가 감독을 맡았다.
신학교수 칼라일은 시간여행을 경험하고 미래의 삶의 현실에 큰 충격을 받게 되고, 자신의 믿음과 가치관에 혼란을 겪게 된다. 칼라일 교수가 본 미래의 모습을 무엇인지? 영화 속 과거로의 시간여행 그리고 칼라일 교수가 본 미래의 세상 속으로 시간여행 떠나보자.

1890년 그레이스 성경 신학교, 칼라일 박사는 자신의 새 책 변화하는 시간의 발간을 위해 동료 교수들에게 추천 글을 부탁하고, 교수들은 한자리에 모인다. 학교이름을 건 공개적인 지지에는 위원회의 만장일치가 필요하고,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한 노리스 박사를 제외한 모두가 책 지지에 동의한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노리스 박사는 칼라일의 책 내용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칼라일은 노리스 박사와 언성을 높이고 만다.
칼라일은 자신의 책에 반대하는 노리스 박사로 인해 크게 마음이 상하고, 노리스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칼라일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칼라일은 자신의 책에 신랄한 비평을 한 노리스의 초대를 강하게 거절하지만 노리스는 꼭 보여줄것이 있다며 직접봐야만 믿을수있는 것이 있다고 말하며, 꼭 오란 당부를 하고 사라진다.

칼라일은 노리스 교수가 왜 자신의 책을 반대하는지 알 수가 없고, 칼라일의 아내는 노리스는 현명하고 친절하다며 그를 다시 한번 만나보길 권한다. 칼라일은 노리스가 질병 때문에 판단이 흐려진거라 생각하고, 노리스는 집에서 칼라일을 기다리지만 결국 칼라일은 나타나지 않는다. 칼라일은 학장을 찾아가 학교이름으로 책을 출간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학교 측에서 위원회 만장일치 규칙에 예외를 요청하지만 학장은 학교의 정책을 바꿀 수 없다며 거절한다.
학장은 학교 이름을 건 추천서는 꼭 만장일치 여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칼라일은 자신의 책이 출판될 수 없다는 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 항변한다. 추천서는 판매부수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동료들의 추천서 없이는 책을 출판하고 싶지 않은 칼라일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만장일치의 정책을 변경해 추천서를 받을 계획을 세운다.

그날밤 칼라일은 노리스를 설득하기 위해 그의 집을 찾고, 노리스는 자신이 보여주는 것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을 것을 약속받고 칼라일을 그의 오두막으로 안내한다. 노리스의 아버지의 취미는 발명이었고, 단독 시간 치환 장치를 발명한다. 이 기계는 사람을 시간여행을 하게해준다고 말하고 노리스는 자신이 100년 이후의 미래로 시간여행을 다녀왔다고 털어놓지만 칼라일은 전혀 믿으려 하지 않고 노리스는 칼라일을 위해 시간여행을 권하지만 칼라일은 크게 화를 내며 가버린다.
출판사에서는 추천서를 즉각 제출해달라고 독촉하고, 칼라일은 결국 노리스를 설득하는 것만이 학교 추천을 받아 책을 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다. 1890년 10월 21일 칼라일은 미래의 나흘을 보기로 결정하고 노리스의 시간 여행 장치에 올라선다. 처음 보는 뒷골목에서 2000년 10월 21일자 신문을 집어든 칼라일은 현실을 믿을 수 없다.

21세기는 칼라일이 생각했던 미래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주변교회를 찾은 칼라일은 주일학교에 참석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신의 신분에 대해서 말하게 되고, 사람들은 칼라일이 1890년대 사람인 칼라일이란 사람의 신분을 위장 한거라 생각하고 그를 의심하고 뒤쫓는데... 칼라일은 무사히 1890년대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그리고 칼라일이 21세기에서 본 미래의 세상이 궁금하신분은 영화 타임 체인저 (Time Changer, 2002)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타임 체인저는 제목처럼 시간여행을 소재로한 영화다. 1890년대를 살고있던 칼라일이 21세기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겪게되는 충격, 웃음, 혼란등을 신학교수인 칼라일의 직업처럼 종교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시간여행이란 독특하고 매력적인 소재, 21세기 생활에 적응해가는 칼라일의 행동이 주는 웃음, 감동, 그리고 얼마나 먼 미래까지 갈수있는지 실험하는 충격적인 엔딩장면의 반전이있는 영화 타임 체인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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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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