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트랙크드
SIDETRACKED, 2015

사이드트랙크드 (SIDETRACKED, 2015)는 아이들을 위해 도시를 떠나 한적한 교외로 이사한 루이사와 알베르토가 이웃과 벌어는 유쾌한 해프닝을 담은 작품으로 가족, 웃음, 감동이있는 스페인 영화다.
<조용한 남자의 분노>,<토크>,<살인의 늪>의 라울 아르바로가 소설가 알베르토역을 <인베이더>,<더 브라이드>,<쓰리매니웨딩>의 인마 쿠에스타가 알베르토의 아내 루이사역을 맡았다. 사이드트랙크드 (SIDETRACKED, 2015)는 <아트 오브 다잉>으로 제19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유럽 판타스틱 필름 은상을 받은 알바로 페르난데스 아르메로가 감독을 맡았다.
아이를 위해 결심한 이사는 이사 첫날부터 마찰을 빗고 마는데... 루이사와 알베르토 가족의 유쾌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루이사는 아이를 위해 좋은환경에서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 교외로 이사를 왔다. 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생활은 녹녹치가 않다. 추운날씨에 적응해야하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일도 모든게 힘이 든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루이사에게 엄마가 찾아온다. 64세인 루이사의 어머니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루이사에게 새 일자리를 찾아달라 떼를쓰고 루이사의 집 근처로 이사를 감행한다.
알베르토의 형 후안은 아내와 이혼 후 두 아이를 데리고 혼자 살며 나이어린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다. 알베르토의 가족 식사날, 몸이 불편한 알베르토의 아버지는 했던말을 계속 반복하며 식사자리를 엉망으로 만들고, 알베르토의 어머니는 더이상 아버지를 돌볼 수 없다며 요양원 서류를 내민다. 알베르토와 어머니는 찬성하지만 알베르토의 형은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는걸 찬성할 수 없다며 다투고 오랜만의 가족식사는 엉망이 되고 만다.

루이사의 엄마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무작정 루이사 곁으로 이사를 오고, 집세조차도 홀로 해결하지 못한다. 64세에 한번도 일해본적 없는 루이사의 엄마는 큰딸의 커피숍에서 일하겠다고 억지를 부리고, 12년 전에 소설을 냈고, 지금은 디지털 신문에 기고해 겨우 먹고사는 알베르토는 아이를 갖는것이 부담스럽고, 루이사는 아이가 혼자 크는게 안쓰러워 더좋은 환경에서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 루이사의 언니와 알베르토의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 루이사는 알베르토와 크게 다투고 만다.
한편, 알베르토의 형 후안은 아버지를 요양시설에 보내는 것은 아버지를 무덤에 데리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끝까지 반대하고, 알베르토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해달라며 충고한다. 결국,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고 간 알베르토는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가려 난동을 부리자, 차마 아버지를 요양원에 둘 수 없어 자신의 집으로 모시고 온다. 아버지는 집에 오자마자 사고를 치고, 루이사는 다시 전문가에게 연락해야한다고 화를 내고, 알베르토는 루이사가 자신의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며 섭섭해한다.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요양원에서 집으로 모시고온 알베르토는 루이사와 다투고 형 집으로 와서 술에 취해 골아떨어져 버리고, 루이사는 알베르토의 행동에 짐을 싸 친정으로 가버린다. 알베르토는 양치기 이웃의 도움으로 양치기 일을 도우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지만 루이사에게 글을 쓰는 일보다 목장일을 돕는 일이 더 행복하다고 털어놓지 못한다.
한편, 알베르토의 형 후안은 여자친구와 크게 다투고, 루이사의 언니 사라는 남자친구의 음식을 칭찬하는 말을 청혼으로 착각하고 남자친구에게 집착하며 홀로 결혼준비를 시작하는데... 알베르토는 루이사에게 비밀을 털어놓고 행복해 질수 있을지? 좌충우돌 알베르토와 루이사 가족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신분은 영화 사이드트랙크드 (SIDETRACKED, 2015)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사이드트랙크드 (SIDETRACKED, 2015)는 루이사와 알베르토의 다사다난 가족이야기다. 두사람은 아이를 위해 교외로 이사하지만 뭣하나 쉬운 일이 없다. 12년전 책을 내고 소설을 전혀 쓸수없는 남편 알베르토, 어려운 형편이지만 둘째를 갖고 싶은 루이사 두 사람은 이사 후 자꾸 다투게 되고, 루이사의 언니 사라는 처음만난 소개팅남에게 집착하고, 알베르토의 형 후안은 20살이나 어린 여자친구와의 서툰 사랑에 힘들어한다. 사이드트랙크드는 루이사와 알베르토 가족의 사랑, 유쾌한 웃음, 감동, 가족애가 있는 스페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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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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