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행: 생존 게임
Three, 2016
삼인행: 생존 게임 (Three, 2016)은 병원안에서 벌어지는 형사 첸, 용의자 슌, 의사 통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중국의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다.
<화이트 스톰>,<런 파파 런>,<무간도IV-문도>의 고천락이 과잉진압으로 범인에게 상해를 입히고 공범을 놓친 형사 첸역을 <대역전>,<바운티 헌티스>,<고방부자상>의 종한량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범죄 용의자 슌역을 <뮬란>,<디어리스트>,<우리가 잃어 버릴 청춘>의 자오웨이가 의료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하는 의사 통역을 맡았다.
삼인행: 생존 게임 (Three, 2016)은 <흑사회>,<화려한 샐러리맨>,<무적의 소림쿵푸 마스터>,<동방삼협>의 두기봉이 감독을 맡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초청작, 제49회 시체스 영화제 노미네이트, 제 53회 금마장 노미네이트 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한정된 공간인 병동안에서 범인을 잡고싶은 형사,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의사, 그리고 어떻게든 탈출하려는 범인 세사람의 목숨을 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진다. 화려한 액션, 비밀, 심리싸움, 긴장감, 음모, 그리고 총격전이있는 영화 삼인행: 생존게임 속으로 들어가보자.
11시경 경찰이 관탕에서 포위작전 중 총격전이 발생한다. 작전중 용의자 1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중이며 최근 일어난 강도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뉴스가 보도된다. 많은 취재진에 둘러싸여 형사들과 응급환자가 응급실로 들어온다. 환자는 뇌에 관통상을 입고 CT실로 향한다. 총상환자의 담당의로 외과의사 통이 배정되고, 용의자 슌의 머리 좌 측두엽쪽에 총알인듯한 이물질이 발견된다. 의사들은 모두 이 총상환자가 운이 좋다며 입을 모아 말한다.
용의자 슌은 급히 수술실로 향하고, 형사들은 살인범이라며 수술실을 떠나기를 거부한다. 신경외과의사 통은 마취상태니 나가달라 요청하고 마취중에 수갑을 푸는순간 슌은 미친듯이 날뛰며 수술실 직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보고만 있던 형사 첸은 조용히 총에 총알을 장전하고 기회를 엿보는데... 형사 첸과 용의자 슌의 숨막히는 심리전! 슌은 수술을 극구 거부한다.
의사 통은 용의자 슌에게 총알이 박혔지만 운이 좋게도 중요부위를 뚫지않아 신체기능엔 심한 손상이 없지만 총알은 어차피 이물질이라 제때 빼내지 않으면 피나고 곪고 염증이 생겨서 죽을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환자가 수술을 거부하자 통은 슌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응급처치를 해준다. 앞으로 6시간이 고비며 갑자기 악화될수도 있고 그때 수술하면 늦을수도 있다며 빠른수술을 권한다.
형사 첸은 통에게 질문을 하기위해 커튼을 치려하지만 의사통은 간호사의 관찰이 필요한 환자라며 거부하고, 환자가 불안정해 어떤 자백도 증거로 쓸수없다고 충고한다. 형사 첸은 일당들이 도망쳤고 매우 위험하다며 자신도 일하는 중이라며 의사 통과 형사 첸은 팽팽히 맞선다. 좁은 응급실 안, 형사 첸과 용의자 슌, 그리고 의사 통의 신경전에 숨이 막힌다.
용의자 슌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고, 간호사는 수갑을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소란스러운 틈을 타 옆침대의 환자가 탈출을 시도하고, 진정제를 맞자 슌은 금새 깊은 잠에 빠져든다. 뉴스에서는 용의자 슌의 일당인들이 침사추이에서 복면무장강도로 변해 보석상을 강탈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통은 CT상 출혈이있어 위험하며, 목숨보다 소중한건 없다며 용의자 슌에게 수술을 권고한다.
슌은 이 사건이 끝이 아니라며 6시반에 또다른 사건이 일어날것을 예고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형사 첸은 애가탄다. 의사 통은 어떻게든 용의자 슌이 불러준 전화번호로 전화해 슌의 수술동의를 받고 싶어 갈등하고, 용의자 슌은 어떻게든 일행들과 연락해 이곳을 도망치고 싶다. 결국,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이라 생각한 통은 용의자 슌이 말한대로 전화를 걸고, 슌의 일당들에게 슌이 있는 곳을 밝히고 만다.
슌은 일당들에게 형사 첸을 죽여달라 말하고, 늘 목숨이 우선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통의 무리한 욕심때문에 결과는 항상 좋지못했다. 의사 통은 또한번 자신의 무리한 욕심때문에 형사가 위험에 빠지자 혼란스러워하고, 첸은 범인을 살리면 경찰이 죽는다며 통을 용서할수 없다고 말한다. 첸은 슌의 일당들이 벌써 병원에 잠입했을거라 확신하고, 첸 형사와 슌일당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됐다.
용의자 슌은 무사히 병원을 빠져나갈수 있을지? 아니면 형사 첸이 슌 일당들을 모두 소탕할지? 좁을 병동안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뒷이야기는 삼인행: 생존 게임 (Three, 2016)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이라고 믿는 책임감 강한 신경외과의사 통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아야만 하는 형사 첸, 그리고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범인 슌 세사람이 펼치는 심리싸움, 총격전, 쫓고 쫓기는 추격전, 액션씬등 보는 내내 잠시도 긴장감을 놓을수 없었던 영화 삼인행: 생존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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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전이있는 액션영화를 찾으시는분.
두기봉 감독의 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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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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