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
Sleepless, 2017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 (Sleepless, 2017)는 잠 못 이루는 이란 뜻으로 마약조직에 2년째 잠복수사중인 형사 빈센트는 범죄조직으로부터 아들이 납치당하고 아들을 구하기위해 주어진 단 하룻밤의 시간을 담은 미국의 범죄 추격 액션 스릴러 영화다.
<장고: 분노의 추격자>,<리뎀프션>,<레이>의 제이미 폭스가 마약범죄조직에 2년째 잠복수사중인 형사 빈센트 역을 <이글아이>,<트루 디텍티브>,<픽셀>의 미셸 모나한이 내사과 형사 제니퍼역을 <수어사이드 스쿼드>,<기묘한 이야기 시즌1>,<스테이트 오브 어페어즈>의 데이빗 하버가 범죄조직일원 덕 역을 맡았다.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 (Sleepless, 2017)는<침묵>,<태양 아래에서>,<후 엠 아이>를 연출한 바란 보 오다르가 감독을 맡아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상영작 후보로 오른바 있다.
마약조직에 잠복수사중인 빈센트는 범죄조직의 마약을 손에 넣는 순간, 마약을 되찾으려는 조직에 의해 아들이 납치당하고 만다. 주인공을 의심하는 동료형사들, 아들을 되찾을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룻밤, 빈센트는 주어진 시간내에 아들을 구할 수 있을지? 긴장감, 추격액션, 헐을 찌르는 반전이 있는 영화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 속으로 들어가보자.

빈센트와 파트너는 마약이 가득든 가방이 운반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가방을 중간에서 빼돌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갑자기 복면을 쓴 총기범들이 나타나고 한바탕 총격전이 벌어지고 두사람을 마약 25킬로가 든 가방을 획득한다. 범죄현장에서 빈센트와 파트너가 쓴 경찰탄피가 발견되고 빈센트는 범죄가 밝혀질까 본인이 그 사건을 맡는다. 한편, 내사과 형사 제니퍼는 마약범죄조직에서 큰 사고를 당하고 힘들게 복귀해 빈센트와 같은 사건을 맡게된다.
일이 바빠 가족은 늘 뒷전이었던 빈센트의 아내는 다른 남자와 약혼을 하고, 아들 토마스도 아빠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아들을 집에 데려다 주던 빈센트는 괴한으로부터 아들을 납치당한다. 마약의 주인인 스탠리 루비노는 빈센트가 훔친 코카인 25킬로를 돌려달라 말하는데...

내사과 형사 제니퍼는 빈센트를 비리경찰이라 의심하기 시작하고, 빈센트는 처음부터 루비노의 마약이 아니라 노박의 물건이라 속인 파트너와 크게 다툰다. 빈센트는 아들을 구하기위해 루비노의 카지노로 향하고, 빈센트를 의심하는 제니퍼는 몰래 빈센트를 뒤쫓는다. 빈센트는 만약을 위해 마약의 반을 숨겨두지만, 몰래 빈센트를 뒤쫓던 제니퍼는 빈센트의 숨겨둔 마약을 찾아내고 빈센트를 비경찰이라 확신한다.
루비노와 노박은 빈센트가 가지고올 마약을 기다리고, 빈센트는 숨겨둔 마약이 없어진걸 확인한다. 제니퍼는 파트너를 부르고 노박일당과 비리형사 루비노일당을 모두 일망타진할 계획을 세운다. 빈센트는 마약을 빼앗기자 설탕으로 가짜 마약을 만들어 루비노와 노박이 있는 사무실로 향하는데...

노박은 마약이 가짜인걸 확이하자 루비노와 전쟁을 하려 부하들을 카지노로 총집합 시키고, 속았단걸 안 루비노와 노박은 빈센트의 아들을 잡으려 혈안이 된다. 빈센트의 아들은 아버지가 좋은일을 하는 줄 알았지만 마약을 훔치고 판다는것에 크게 실망하고, 빈센트는 아들에게 2년째 잠복수사 중이었다며 자신을 믿어달라고 말한다.
노박은 자신이 심어놓은 경찰들에게 빈센트와 파트너를 잡아오라 명령하고, 빈센트 아들 토마스는 다시 루비노의 부하에게 붙잡히고 만다. 빈센트를 뒤쫓는 제니퍼, 마약조직에서 아들을 구해야하는 빈센트 두사람이 맞닥드린다. 빈센트는 조직내에 부패경찰이있다며 자신은 잠복근무 중이란 사실을 말하지만 제니퍼는 믿지않는데...

빈센트는 제니퍼의 파트너에게 잡히고, 빈센트를 구하러온 파트너마저 총에 맞고 만다. 빈센트는 비리경찰이란 누명을 벗고, 마약범죄조직으로부터 아들 토마스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빈센트의 뒷이야기는 영화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 (Sleepless, 2017)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마약조직 잠복수사 중이던 형사 빈센트는 마약범죄조직으로부터 아들 토마스가 납치되고 만다. 같은 형사들 조차도 믿을 수 없었던 빈센트는 혼자 거대 마약조직에서 아들 토마스를 구해내려 하고, 내사과 형사 제니퍼는 빈센트를 비리경찰이라 생각하고 빈센트를 잡으려 혈안이 되는데...쫓고 쫓기는 추격전, 긴장감, 화려한 액션과 충격적인 반전까지 범죄 액션 스릴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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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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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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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부패경찰, 그리고 마약. 이 세 가지를 활용해 반전을 집어넣은 미국의 범죄 액션물을 연상했을 때 떠오르는 모습이 있다면 그게 바로 이 영화라고 봐도 무방하다. 비밀리에 범죄 조직을 조사해오던 주인공이 동료에게 오해를 사고, 이내 일당백 액션을 선보이며 아들을 잃을 위기상황을 헤쳐 나간다. 제이미 폭스는 주어진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하지만 그 자체로 너무 익숙한 캐릭터라는 점 때문에 큰 흥미를 끌지는 못한다. 다른 한쪽에서 이야기를 끌고 가야 하는 미셸 모나한의 역할이 별다른 매력을 주지 못하는 점도 아쉽다. 이야기나 연출, 반전에서 특별한 차별점을 찾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범죄 액션물로서 특별히 흠잡을 곳도 없는 작품이다. 다만 후속편을 예고하는 결말이 큰 기대감을 불러오지 않는다는 게 약점이다. 반전 묘미를 선보인 범죄 스릴러 <후 엠 아이>(2014)를 연출한 바란 보 오다르 감독이 연출했다.
2017년 3월 1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 (pgot@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