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랑이 온다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날아올라라 나비 (100원 이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100원 이용)
눈동자 (신민아,김남희)
비광 (류승용,하지원)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경기주행 (이정은,공효진)
군체 (전지현,구교환)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여자의 일생 (2017)

조회수 2,126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8.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8.0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인생이 고달퍼 다음 생엔 여성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남성 분
  • 불륜이 위법 아니게 된 것에 쌍수들고 환영했던 그대
  • 고생하시는 부모 생각 뒤로 한 채 자발적으로 경제적 독립 미루는 당신

Bad 음~글쎄요

  • 잦은 점프컷에 혼란스러워 할 분
  • ‘모파상’의 원작을 능가할 순 없다, 강한 고집 소유자
  • 외도하는 남편과 속썩이는 자식, 실제 본인 일이라면 오버랩돼 스트레스 더 받을지도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삶에서 유일하게 좋은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랑이다” - 모파상
목가적이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노르망디 지방의 귀족 ‘잔느’는
가난한 자작 ‘줄리앙’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생각지 못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자
괴로워하던 ‘잔느’는 신부님을 찾아가 진실을 털어놓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전문가리뷰
  • 최신자료

 

 

 

여자의 일생

Une vie , A Womans Life , 2016

 



 

 

삶에서 유일하게 좋은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랑이다

 

-모파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파상’이라는 이름은 들어보았겠지만 그의 작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니체가 천재라고 일컬었고, 톨스토이가 ‘레미제라블’ 이후 가장 위대한 프랑스 문학이라고 칭송한 작품을 만들어낸 작가. 오늘 리뷰 할 영화는 ‘모파상’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여자의 일생>이다.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방에서 태어난 그는 자유로운 유년기를 지내면서 어머니의 문학적 소양의 영향을 받게 된다. 청년기에는 법률을 공부하였고, 전쟁이 일어나자 자원입대 했으며 이후 관청의 하급직원으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어머니의 친구 중 하나였던 프랑스의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게 된다. 이후 그의 소게로 우리가 알고 잇는 에밀 졸라, 알퐁스 도데, 공쿠르 형제 등의 여러 문인들과 친분을 쌓게 되고, 이를 계기로 졸라가 만든 자연주의 작품집인 ‘메당의 저녁’에 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1883년에 모파상이 발표한 그의 첫 장편 소설인 ‘여자의 일생’은 이상적인 삶을 꿈꾸며 살아왔던 선량한 귀족 여성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환멸, 사건들을 염세주의적으로 그려나간다. 이 작품은 모파상의 여러 작품들 중 최고로 꼽히는 작품으로 이 작품을 포함한 300여편의 소설을 통해 그는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로 손꼽히게 된다. 특히 그의 작품들은 문체가 서정적이고 시적이며 프랑스적인 염세주의인 페시니즘을 작품 속에 잘 녹여냈다는 평을 듣는다. 지금 읽어도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당대로서는 시대를 앞서나간 작품이었고, 그의 프랑스적인 기질이 그대로 보여 지는 소설들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여자의 일생>의 주인공인 ‘잔느’는 완전한 행복을 꿈꾼 여인이라고 할 수 있다.

 

순수했던 그녀는 자신이 사랑한 두 명의 남자인 남편, 아들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며 여러 인생의 굴곡을 겪게 된다. 원작처럼 영화 속에서도 잔느의 일생을 환상 없이 그대로 보여주는데 사랑에 빠졌을 때에는 마치 봄날과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고, 그녀가 시련에 빠졌을 때는 가을과 겨울의 음울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을 배신한 아들의 아이를 품에 안을 때 그녀는 다시 봄날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연출을 맡은 스테판 브리제 감독은 원작의 세계관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기는 작업을 수행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낙원을 즐기고자 하고 자신의 희망을 찾고자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던 환생이 깨져버렸을 때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는 것이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영화 <여자의 일생> 또한 ‘인생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좋은 것도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닙니다’라는 문장으로 끝을 맺게 된다. 이 한 줄의 문장을 곰곰이 들여다보면 우리 또한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스테판 브리제 감독이 혹은 모파상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을 수 있게 된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귀족 외동딸인 잔느가 겪게 되는 한 평생의 모습은 마치 우리의 현실을 투영하는 것 같다. 그녀는 자신의 행동과는 관계없이 운명이라는 수레바퀴 속에서 여러 현실들을 겪게 된다. 19세기의 여성들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운명 속에 갇혀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잔느의 일생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과 그다지 동떨어져있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영화 <여자의 일생>의 연출은 스테판 브리제 감독이 맡았는데, 그는 2016년 국내에서도 개봉한 영화 <아버지의 초상>을 통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던 프랑스의 차세대 거장 감독이다. 그의 일곱 번째 장편 영화인 <여자의 일생>을 기획하면서 스테판 브리제 감독은 무쳐 20년 동안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한다. 잔느는 너무 순수했기 때문에 끊임없이 들이닥치는 인생의 시련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는다. 그리고 감독은 그녀의 모습에서 자신과 닮은 부분을 찾아냈다고 말한다.

 

 



 

 

여주인공인 잔느 역은 프랑스의 여배우인 주디스 쳄라가 열연했다.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동하는 그녀는 실력파 배우로 프랑스 내에서 알려져 있었고, 프랑스의 라이징 스타로 손꼽히기도 한다. 프랑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본 모파상의 작품을 원작으로 만들어지는 영화이니만큼 그녀가 느끼는 부담감도 매우 컸겠지만, 그녀에게 보여주는 감독의 신뢰와 그녀의 연기력을 통해 잔느의 생애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비록 19세기에 쓰여 졌다고 하지만 현대와의 접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여러 작가들이 천재라고 일컬었던 모파상의 최고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만나봄으로서 프랑스의 한 여성 잔느의 일생으로 함께 빠져들길 바란다.

 

 
모파상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글: 이현아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거림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