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층요탑: 전설의 부활
Chronicles of the Ghostly Tribe, 2015

‘구층요탑: 전설의 부활 (Chronicles of the Ghostly Tribe, 2015)’은 만여년전 지구상의 존재한 외계종족인 귀족이 남긴 유적을 탐사하던 탐사대가 전설의 구층요탑을 발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중국의 판타지 액션 스릴러 영화로 판타지소설 귀취등이 원작이다.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맹갑><워리어스 게이트>의 조우정이 탐사대 호팔일역을 <서유복요편>,<메이메이 쇼핑몰의 기적>,<에브리바디스 파인>의 야오천이 호팔일의 상대역이자 양자린교수의 딸 양핑역을 맡았다.
‘구층요탑: 전설의 부활 (Chronicles of the Ghostly Tribe, 2015)’은 <본 인 차이나>, <커커시리>, <쌍둥이자리:궁극의 마법>의 루추안이 감독을 맡아 제18회 푸처필름영화제 프리미어 후보, 제34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국제경쟁부문 후보로 올라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룬쿤산에서 괴생물체의 흔적을 발견한 양자린교수는 외계종족이 남긴 유적 구층요탑을 발견하고 구층요탑의 저주를 풀려는 교수와 이를 막으려는 탐사대원들간의 대립, 오랜시간 잠들어있던 귀족의 괴물과의 한판승부? 괴수와 탐사대원들의 이야기가있는 영화 ‘구층요탑: 전설의 부활’속으로 들어가보자.

1974년 곤륜산 지역에서 정체불명의 유골이 발견되고, 1978년 상하이 고생물연구소 소장 양가림이 홀로 곤륜산 탐사에 나서면서 중대한 발견을 하게된다. 1979년 749국이 공식 출범되면서 해당지역에 대한 대대적 탐사가 시작되고, 곧 기이하게 생긴 유인원 두개골을 발견한다. 1979년 중국 곤륜산 오지를 탐사하던 대원들은 큰 폭발로 새로운 통로를 발견하고, 이 통로는 산속 깊숙한 공간으로 연결되어있다. 탐사대는 새로운 조직을 꾸려 폭발원인을 조사하려한다.
호팔일과 양자린 교수의 딸 양핑 등 새로 꾸려진 탐사대는 동굴의 폭발원인을 조사하기위해 동굴의 새로운 통로로 진입한다. 탐사대가 지나온 곳은 미지생물의 무덤동굴로 동굴을 빠져나오자 거대한 산을 마주하고, 설에 의하면 설산이 고대 마국으로 향하는 대문이며 설산에는 수많은 마국의 비밀이 잠들어 있다고 한다. 양교수와 탐험대는 설원에서 엄청난 크기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추적에 나선다.

정체불명의 발자국을 추적하던 탐사대원들 앞에 불박쥐가 나타나 대원들을 순식간에 재로 만들며 공격을 하고, 커다란 괴생명체가 만들어낸 눈사태는 또 한번 탐사대원들의 목숨을 위협한다. 눈사태를 피하기 위해 절벽으로 뛰어내린 호팔일과 양핑, 중대장과 양교수 네사람 만이 기적적으로 살아남는다. 깊은 동굴속 출구를 찾던 네 사람은 구층요탑과 마주한다. 구층요탑 안에는 귀족의 비밀이 봉인되어 있다고 전해오며 양교수가 평생 찾던 곳이다.
양교수는 딸 양핑과 호팔일에게 탑을 열라 말하고 호팔일과 양핑은 구층요탑 안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귀족의 문을 열려는 찰나 중대장 손전복이 급하게 불을 끄며 문을 열지 못하게 막는다. 불박쥐의 공격을 피해 폭포아래로 몸을 던진 호팔일과 동료들은 물속괴수에게 또 한번 공격을 당하고 결국 호팔일만이 살아남는다.

양교수와 앙핑의 시체마저 찾지 못하고, 호팔일만이 유일한 생존자로 복귀한다. 1982년 중국 베이징, 호팔일은 화하도서관의 직원으로 배정받는다. 호팔일은 베이징에서 오래전에 헤어졌던 소꿉친구 왕개선을 만나고 호팔일은 점차 관장이 자신을 이곳으로 데리고 온 것이 어쩌면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베이징749국에서는 호팔일을 찾기 위해 분주하고, 호팔일은 책을 정리하다 신문에 싸인 양교수의 귀족사 책을 발견하고, 구층요탑을 여는것이 양교수가 탐사에 참가한 진짜 목적임을 알게 된다.
양교수는 처음부터 호팔일과 양핑이 구층요탑의 열쇠임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1982년 고고학자들에 의해 석관이 발굴되고 석관안에서 양핑을 발견한다. 모든 신체기능이 정상이지만 양핑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기관은 양핑을 셜리라 이름을 바꾼다. 호팔일은 이후로도 양교수의 논문이 담긴 여러 학회지를 받게 되고 논문을 읽으며 인류역사에 존재했던 비밀스러운 종족 귀족에 대해서 알게 된다. 호팔일은 왜 양핑과 자신만이 구층요탑을 열 수 있는지? 요탑을 연다는것이 양교수에게 어떤 의미인지? 요탑의 비밀은 무엇인지? 의문은 점점 더 커져간다.

3년후, 고분속에서 양교수가 발견되고 남해성 석유단지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에게 마을전체가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양교수는 석유단지 습격사건이 곤륜산 구층요탑과 연관이 있다고 말하며 지난번일로 시공통로가 열렸고 괴물이 나온거라 말한다. 호팔일은 예전 불박쥐에게 공격당한 어깨가 점점 변이를 일으키고, 신문에서 양교수가 살아 돌아온 사실을 확인한다.
749국 한국장은 호팔일에게 양핑의 사진을 내밀며 양핑이 호팔일과 함께 양교수를 찾으러 떠나고 싶어한다고 말하고, 관장은 호팔일이 구층요탑을 열어 귀족들을 깨울것을 염려한다. 호팔일은 귀족들이 어떻게 자신을 찾았으며 양핑은 어떻게 부활했는지? 양핑을 만나 진실을 알고 싶다. 호팔일은 소꿉친구 왕개선과 함께 양핑을 만나러 나서고 호팔일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낮선 양핑과 마주한다. 양핑과 호팔일은 힘을모아 양교수를 찾을 수 있을것인지? 그리고 구층요탑의 비밀은 무엇인지? ‘구층요탑: 전설의 부활 (Chronicles of the Ghostly Tribe, 2015)’의 뒷 이이기는 영화속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구층요탑: 전설의 부활’은 호팔일과 양핑을 이용해 구층요탑의 비밀을 풀고자하는 양교수와 이를 막고자하는 이들의 이야기다. 구층요탑의 비밀,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숨막히는 모험, 화려한 CG, 액션있는 잘만들어진 판타지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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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가있는 모험영화를 좋아하시는분.
괴수물을 좋아하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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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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