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아닌아
Anina, 2013

내 이름은 아닌아 (Anina, 2013)는 거꾸로 해도 같은 독특한 이름을 가진 아닌아가 자신의 이름을 놀리는 친구와 싸우고 교장선생님께 일주일동안 봉투를 열지말라는 벌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초등학교 선생님이면서 동화작가 세르지오 로페즈 수아레즈의 "Anina Yatay Salas" 동화책이 원작이다.
내 이름은 아닌아 (Anina, 2013)는 아닌아 목소리에 어린이를 캐스팅해 아닌아 목소릴 맡아 현실감을 더하고, 우루과이의 동화 삽화가 알프레도 소데르기트가 감독을 맡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후보,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후보, 제57회 런던 국제영화제 패밀리 후보에 오르는등 그 작품성을 인장받은바 있다.
사랑스러운 소녀 아닌아는 이름때문에 친구와 크게 다투고 일주일동안 봉투를 열지않는 벌을 받게된다. 아닌아가 받은 봉투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지? 그리고 아닌아는 친구와 화해할수 있을지? 아닌아의 우정과 모험이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주인공 아닌아 야타이 살라스의 나이는 10살이고 심각한 고민거리가 있다. 아닌아반 친구들은 아닌아의 이름을 가지고 카피쿠아라고 놀린다. 카피쿠아는 이름을 거꾸로 읽어도 똑같다는 뜻이다. 한번은 친구들에게 아빠가 해준말을 해줬다. 카피쿠아는 카탈로니아어인데 카피는 머리, 쿠아는 꼬리란 뜻이라고 하지만 상황은 더 나빠졌다 친구들은 깔깔 웃어대며 이제는 몸까지 카피쿠아라고 놀렸다.
아빠는 아닌아의 작은 키를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물론 아닌아라는 이름도 말이다. 아빠는 아닌아의 몸은 비율이 좋다고 했다. 또한 앞뒤가 같은 이름은 행운을 지녔다고도 했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의 일이었다. 아닌아는 앞을보지 않고 뛰다가 이셀과 부딪히고, 이셀이 아끼는 샌드위치가 땅에 떨어지고 만다. 이셀은 너무 화가나 아닌아에게 카피쿠아라고 놀리고, 아닌아도 화가나 이셀에게 코끼리라 놀리고 결국 두사람은 서로 심하게 싸운다.

결국 이셀과 아닌아는 교장실로 불려가게 된다.
아닌아의 부모님은 내일 학교로 오라는 편지를 받고 아닌아는 모든게 멍청한 이름 때문이었다 말한다. 아닌아는 자신의 이름과 성 전부 거꾸로도 똑같고, 이름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다. 아닌아는 자신의 이름이 싫다기보다 친구들의 놀림감이 된는게 싫다.
아닌아는 다음날 아빠와 함께 학교로 향한다. 교장선생님은 쉬는시간에 싸움을 한 벌로 검은색 봉투를 내민다. 교장선생님은 아닌아와 이셀에게 오늘부터 일주일간 검은봉투를 봉인된 상태로 들고다녀야 하는 벌을 내린다. 봉투는 밀랍으로 완전히 봉인되어있어 봉투를 열면 밀랍이 떨어져 흔적이 남는다. 아닌아는 일주일동안 봉투를 열지않고 기다릴수 있을지? 그리고 봉투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아닌아는 할머니께 이름이 싫다고 말한적이 있다. 할머니는 아무말없이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내려와서는 세상에서 제일 추한 이름 목록을 보여주셨다. 다행히도 아닌아는 목록에 없었다. 교장선생님은 아닌아에게 누구에게도 봉투이야기를 하지말라고 하셨지만 아닌아는 베스트프랜드 플로렌시아에게 봉투 이야기를 털어놓고, 플로렌시아는 봉투안의 내용이 궁금했고, 아닌아의 봉투를 열지않는대신 이셀의 봉투를 열어보라며 충고한다.
아닌아는 체육시간에 다들 운동장에 있을때 플로렌시아에게 같이 교실로가 몰래 이셀의 봉투를 열어보자며 제안한다. 선생님들을 피해 몰래 교실로 가다 플로렌시아가 호랑이선생님께 들키고, 아닌아는 몰래 과학실로 몸을 숨기지만 과학실에서 할머니가 가르쳐주신 세상에서 가장추한 이름들은 식물이름 목록이란걸 알게 된다.

선생님은 아닌아와 이셀에게 구급상자 관리를 부탁하고, 아닌아는 이셀이 자리를 비운사이 이셀의 가방속을 보게되는데...
아닌아가 이셀의 가방속에서 본 것은 무엇인지? 이셀과 아닌아는 일주일간 봉투를 잘 보관할수 있을지? 그리고 아닌아는 이셀과 화해할 수 있을지? 궁금한 아닌아와 이셀의 뒷이야기는 영화 내 이름은 아닌아 (Anina, 2013)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내 이름은 아닌아는 이름때문에 늘 친구들의 놀림감이 됐던 아닌아는 친구 이셀과 학교에서 크게 다투고 교장선생님께 일주일동안 봉투를 열지않고 보관하라는 벌을 받게되고, 아닌아가 봉투를 보관하는 일주일동안의 이야기다. 내 이름은 아닌아는 동화책을 보는듯한 아름다운 영상, 순수함, 따듯한 우정, 모험, 자아를 찾는 과정이있는 감성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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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애니메이션을 접해보고 싶으신분.
모험이있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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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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