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거래
Innocent Killers, 2015

살인거래 (Innocent Killers, 2015)는 취업을 결정하는 기말고사에서 커닝을 들켜 낙제위기에 놓인 가르랄다에게 자신을 도와주면 학점과 돈을 주겠다는 심리학교수 에스피노사가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로 긴장감, 공포, 고뇌, 충격적 반전이이있는 스페인의 스릴러 영화다.
<애프터>,<까를로따의 일기>,<섹스, 파티 그리고 거짓말>의 맥시 이글레시아스가 취업을 앞둔 기말고사에서 커닝을 들켜 교수로부터 위험한 제안을 받는 가르랄다역을 <파란 눈>,<탱고>,<남쪽>에 출연한 미구엘 앙헬 솔라가 가르랄다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심리학교수 에스피노사역을 <스톡홀름>,<불카누스>,<재회>의 오라 가리도가 누리아 아브루역을 맡았으며 곤살로 벤달라 감독의 첫영화 데뷔작이다.
취업을 앞두고 중요한 기말고사에 커닝을 들켜버린 가르랄다에게 심리학교수 에스피노사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교수의 제안은 자신을 죽여달라는것! 가르랄다는 교수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가르랄다와 에스피노사 교수의 위험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가르랄다는 은행으로부터 독촉장을 여러장 받을정도로 집안형편이 어렵다. 빨리 졸업해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할 형편이지만 졸업앞 둔 기말고사 성적이 엉망이다. 가르랄다는 친구의 시험지를 보고썼는데 왜 자신만 성적이 엉망인지 이해할수 없다며 교수에게 항의하고 교수는 책임감이 없고 이기적이며 모두에게서 이익만 취하며 결과적으로 커닝을 했다며 재수강을 권한다. 가르랄다는 학비를 낼 형편이 되지 않는다며 교수에게 뭐든지 하겠다며 자신의 학점을 구원해달라고 말하고 에스피노사 교수는 가르랄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늦은밤 가르랄다는 교수의 집으로 향하고, 교수는 가르랄다에게 자신이 말한대로 조심했는지? 그리고 지금 가르랄다가 어디있는지 아는사람이 있는지 묻는다. 이집에는 교수와 가르랄다 뿐이라며, 자신의 아내가 사지마비가 된 건 모두 자신의 잘못이었으며 자신이 운전자였다고 털어놓는다.

에스피노사 교수의 아내는 줄기세포 치료를 하러 미국에 가지않으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평생 사지마비 상태로 살게 될것이고 치료를 하려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미 집도팔고 대출도 엄청나게 받았다며 이제 남은건 자신앞으로 든 생명보험 하나뿐이라고 털어놓는다. 교수는 자신이 죽고나면 생명보험이 나온다며 가르랄다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며 자신을 죽여야만 졸업을 할수 있을거라 말한다.
가르랄다는 위험한 곳에서 빌린 돈때문에 협박과 폭행을 당하고 3일내의 조직의 돈을 갚지 않으면 위험해질거란 협박을 받는다. 교수와 헤어지고 졸업파티에 참석한 가르랄다는 졸업파티장에서 교수를 다시 만난다. 에스피노사 교수는 만취하고 진실을 말해달란 학생들앞에서 자신은 죽고 싶고 이 고통스러운 삶을 빨리 끝내고 싶다며 절규한다.

교수는 가르랄다에게 자신의 말대로 해주면 학점에 이어 자신의 주머니 봉투안의 돈을 모두 주겠다고 말한다. 자신은 여러번 시도했지만 용기가 없다며 교수는 가르랄다에게 집 열쇠를 쥐여주고 가르랄다는 교수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가르랄다는 친구들에게 교수님은 지금 죽고 싶어하고 교수님의 소원을 들어주는게 나쁘다고 생각안한다며 친구들을 설득한다. 가르랄다는 교수를 죽이는것을 자비라는 단어로 포장하고 교수의 부인이 교수때문에 사지마비가됐고 교수님이 죽으면 보험회사가 아내 수술비를 줄거라고 친구들을 설득한다.
가르랄다와 친구들은 만취한 교수를 부축해 교수의 집으로 향한다. 가르랄다와 친구들은 침대 옆 서랍에 약상자에서 아무약이나 꺼내 교수의 입에다 털어넣는다. 다음날 아침, 가르랄다는 초인종 소리에 잠에서 깬다. 가르랄다 친구 발레스텔로는 경찰에게 잡힐까 전전긍긍하고 심지어 교수의 집에서 교수에게 먹인 약병을 주머니에 넣어오는 실수까지 저질렀다고 고백하는데...

다음날 가르랄다는 친구들에게 완전범지를 위해 시체를 치워버려야 한다고 제안하고, 시체가 없으면 범죄도 없다며 교수의 집으로 향한다. 어떻게 된 일인지 에스피노사 교수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문을 열고 학생들을 맞이해 학생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한다. 교수는 가르랄다에게 오늘밤 안으로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 절도죄로 경찰에 고소하겠다며 협박하는데... 가르랄다는 에스피노사 교수의 소원을 들어줄수 있을것인지? 가르랄다와 에스피노사 교수의 뒷이야기는 영화 살인거래 (Innocent Killers, 2015)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아내를 다치게 했다는 죄책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에스피노사 교수는 자신의 죽음으로 죄책감을 덜고 아내의 병원비를 마련하려한다. 가르랄다는 에스피노사는 교수의 부탁으로 여러번 살인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는데... 살인거래는 자신을 죽여달라는 다소 황당한 거래를 제안하는 심리학 교수와 학생의 이야기다. 숨막히는 긴장감, 공포, 감동,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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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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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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