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더씨
Fishtales , 2016

언더더씨 (Fishtales, 2016)는 아귀엔지, 복어포포, 가오리 레이가 상어에 쫓기다 실종된 문어친구 올리를 찾기위해 떠나는 바닷속모험이야기로 실사영상, 해저생물에대한 정보, 신나는 모험이있는 미국의 어린이교육용 해양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이다.
<빅>,<빌리와 용감한 녀석들:치킨히어로>,<오즈:신기한 마법가루>의 성우 김연우가 아귀엔지 목소리를,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나의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영웅기~ 스페이스 히어로즈>의 성우 황창영이 가오리 레이 목소리를,<스노우타임>,<매직브러시>,<일곱난쟁이>의 성우 김경희가 복어포포 목소리를 맡았다. 언더더씨 (Fishtales, 2016)는 에반 트라멜의 첫영화감독 데뷔작이다.
바닷속마을 엔지,포포, 올리 세단짝친구들이 사는 마을에 무시무시한 상어가 나타나고 문어올리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포포와 엔지는 용감한 가오리 레이의 도움을 받아 문어올리를 찾기위해 모험을 떠난다. 포포,엔지,레이는 무사히 친구 올리를 구해 집으로 돌아올수 있을지? 영화 언더더씨 바다속으로 들어가보자.

바닷속을 헤엄치던 포포와 엔지는 상어가 많이 나타나는 바닷속을 헤엄치고있는 문어올리를 보게된다. 갑자기 상어들이 떼지어 나타나고, 포포와 엔지가 도망치는사이 문어올리가 실종되고 만다. 아귀엔지와 복어포포는 상어들이 사는동네에서 문어올리가 실종됐다며 의리넘치는 가오리 레이에게 문어올리를 찾을수있도록 도움을 청한다.
엔지와 포포는 올리를 찾기위해 바다세계 모험을 떠나기로 마음먹고, 깊은 바다는 생각보다 넓고 무서운 일이 많이 벌어지고, 상어도 그런일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의리넘치는 가오리 레이는 엔지 포포와 함께 산호초 지역으로 모험을 떠난다. 세친구들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르는게 없는 바다거북에게 문어올리의 행방에 대해서 물어보기로 한다.

엔지는 바닷속에서 만난 스톤피쉬에게 너무 가까이가지말라고 주의룰 준다. 레이는 생긴건 무서워도 마음은 고운녀석이라고 말하지만, 엔지는 스톤피쉬에 가까이 다가갔다간 등지느러미에 있는 독침에 쏘일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스톤피쉬는 먹이 때문에 바위와 산호초랑 비슷하게 몸색깔을 바꾸고 몰래 숨어있다가 먹이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엔지, 포포, 레이는 바다거북을 만난다. 바다거북은 공룡들하고도 같이 살았던적이 있을만큼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살았고, 거북이가 느릴것같지만 물갈퀴가 있어서 헤엄을 잘칠수 있어서 먼거리를 헤엄칠땐 사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고 눈도 굉장히 좋고 냄새도 잘맡으며, 귀는 없지만 물의 흔들림으로 소리를 들을수있다고 한다. 바다거북은 고등어들이 문어올리 이야기를 하는것을 들었다며 고등어들에게 물어보라고 말해준다.

엔지와 친구들은 소풍가는 아이들처럼 몰려다니는 고등어들을 발견한다. 엔지는 고등어들이 안전을 위해 동그란 공모양을 만들어 큰무리를 지어 함께다녀며 고등어떼의 길이는 축구장 10개만하고, 아파트 10층높이라고 말한다. 고등어들은 올리가 산호숲쪽으로 도망갔다고 말하는데...
세친구들은 여행하다 레이의 사촌 가오리와 가오리 가족을 만나 장어들이 올리를 봤다는 소식을듣는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장어는 오히려 엔지와 포포를 잡아먹으려하고, 장어에대한 세문제를 모두 맞힌다면 올리에대해 이야개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올리와 친구들을 잡아먹겠다고 협박한다. 올리는 결국 장어가 낸 세문제를 모두 맞히고, 장어는 문어올리에게 동굴로 피하라고 말했으며 자신은 오히려 문어올리를 도와줬다고 털어놓는다.

엔지는 모두가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인데 동굴은 강으로 통하고 강은 민물고기들이 사는 곳이라 세사람은 소금물 아닌 곳에서 살수가 없기 때문에 동굴건너편으로 가면 죽을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엔지, 포포, 레이 세친구들은 상어에게 쫓기는 문어올리를 찾고 무사히 바다로 돌아올 수 있을지? 엔지와 친구들의 모험 뒷이야기는 영화 언더더씨 (Fishtales, 2016)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상어에게 쫓기다 실종된 문어올리를 찾기 위해 박식한 아귀엔지, 복어포포, 의리넘치는 가오리레이 세사람이 바닷속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언더더씨는 물고기들에 대한 다양한 지식, 아름다운 바다풍경, 신나는 모험, 우정, 여러 바다생물을 만날 수있는 리얼 해양어드벤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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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을 좋아하는 어린이.
바다생물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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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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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고 창의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을 기대했다면 <언더더씨>는 당황스러울 수 있다. 몇몇 물고기 친구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실사 영상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우등생 초롱아귀 ‘엔지’를 주축으로 한, 사라진 친구를 찾아 떠난 모험에서 만나는 고등어, 산호, 해파리, 해마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의 습성에 관한 상세한 소개가 영화의 핵심. 이들의 모험은 바다에 국한되지 않는다. 소원을 들어주는 바닷가재의 활약으로 강으로 여행이 가능하게 된 친구들은 바닷속을 벗어나 귀소 본능 ‘연어’, 휴식을 취하는 바다표범, 하늘을 나는 새를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단순함을 넘어 단조롭기 그지없는 구성과 서사는 오락적 재미보다는 학구적 흥미를 독려한다. 새롭게 접하는 신비로운 세계를 향한 감탄의 순간이 분명 존재하나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춘 교육 자료 같은 느낌은 어쩔 수 없다.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 글_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