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The Last Word, 2017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The Last Word, 2017)은 은퇴한 광고회사대표 해리엇이 자신의 완벽한 부고기사를 위해 사망기사 전문기자 앤을 고용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즐거움, 감동, 아름다운 음악, 교훈,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미국의 코미디 영화다.
<버니>,<월터의상상은 현실이 된다>,<와일드 오츠>의 셜리 맥클레인이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까칠한 성격의 은퇴한 광고회사대표 해리엇역을 <러브 더 쿠퍼스>,<디어 존>,<죽여줘! 제니퍼>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사망기사 전문기자 앤역을 앤주얼 리 딕슨이 불만투성이 소녀 브렌다 역을 맡았다.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The Last Word, 2017)은<헨리 풀 이즈 히어>,<모스맨>,<다크니스>를 연출한 마크 펠링톤이 감독을 맡았으며 제33회 선댄스영화제 프리미어 후보, 제71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아메리칸 드림즈 후보, 제27회 시네퀘스트 영화제 장편영화 후보로 올라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광고회사를 은퇴하고 외로운 노년을 보내던 완벽한 성격의 해리엇은 자신의 인생의 완벽한 엔딩을 위해 사망기사 전문기자 앤을 고용한다. 완벽한 사망기사를 쓰기위해 앤은 해리엣에게 4가지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앤과 해리엇 그리고 불만투성이 소녀 브렌다는 세 사람은 해리엇의 완벽한 부고를 완성할 수 있을지? 해리엇 앤 브렌다 세 사람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은퇴한 광고회사대표 해리엇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가 무료하기만 하다. 우연히 신문의 부고기사를 본 해리엇은 자신의 완벽한 부고기사를 위해 직접 신문사를 방문하고, 자신의 인맥을 이용해 사망기사전문기자 앤에게 자신의 부고기사를 마낀다. 신문사 편집장은 앤에게 무조건 해리엇이 원하는 대로 부고기사를 써주라 말하는데...
앤은 해리엇이 알파벳순으로 정리해준 사람들을 만나보지만 모두들 하나같이 그녀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들뿐이다. 앤은 해리엇과 약속한 월요일 부고기사를 써가지만 해리엇은 부고기사의 내용이 패자의 삶이며 한심한 자의 삶이라 말하며, 자신의 인상적이고 중요한 인생을 전혀 담아내지 못했다고 말하고 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집필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글의 소재인 해리엇이 문제라 말한다.

앤은 해리엇이 적어준 목록의 동료, 친구는 물론 가족누구도 해리엇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솔직히 털어놓는다. 해리엇은 크게 화를 내며 앤에게 소리를 지르고, 해리엇은 그날 밤 전국에서 발행된 사망신문기사들을 들고 다시 앤의 집을 방문하고 다른 사망기사들을 읽고 공부하라 말한다.
해리엇은 자신의 인생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다른 훌륭한 사망가사들을 읽으며 훌륭한 사망기사엔 네 가지 필수요소가 있다는 걸 찾아냈고 하나는 고인들에 대한 가족의 사랑, 두 번째 동료의 칭찬, 셋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넷 와일드카드라고 말하며 자신이 그것을 찾도록 도와달라고 말한다. 해리엇은 센터에서 불만에 가득찬 소녀 브렌다를 만나고, 앤은 해리엇과 함께 사망기사 필수요소를 찾으면서 그녀를 조금씩 알아간다.

앤은 해리엇이 사망기사에 필요한 네 가지 요소를 찾아냈고, 그중 세 가지는 쓸만한게 충분히 생겼으니 이제 남은 건 가족이라 말하며 해리엇에게 딸을 만나 화해하라 말한다. 앤, 브렌다, 해리엇은 해리엇의 딸 엘리자베스를 만나기 위해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다. 10년만에 만난 딸 엘리자베스는 엄마를 미워했으면서도 너무나도 엄마를 닮아있다.
여행 후 집으로 돌아온 해리엇은 병원으로 부터 급한 연락을 받고, 건강검진결과 심부전 진단을 받는다. 딱히 치료법이 없고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예측할 수조차 없다는 선고를 받는다. 해리엇은 처음으로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오자 혼란스러워하고 앤에게 자신의 부고기사의 마무리를 부탁하는데...

해리엇은 와일드카드를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오래 전에 했어야 했던 일을 실행하는데... 앤은 브렌다의 완벽한 부고기사를 쓸 수 있을지? 앤, 헤리엇, 브렌다 세 사람의 가슴 찡한 뒷이야기는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The Last Word, 2017)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은퇴한 광고회사보스 해리엇은 외롭고 무료한 삶을 살다 우연히 부고기사를 보고 자신의 부고기사를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부고기사 전문기자 앤을 만난다. 완벽주의자에 까칠한 성격의 해리엇의 부고기사를 취재하던 앤은 해리엇의 주변사람들이 모두 해리엇에게 악평을 쏟아낸다고 털어놓고 해리엇은 자신의 부고기사를 위해 필요한 필수요소 네 가지를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인생을 바꿔보겠다고 말하는데...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멋진 대사, 아름다운 음악,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감동, 교훈이 있는 웰메이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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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웃음이있는 영화를 찾으시는분.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신분.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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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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