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랑이 온다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날아올라라 나비 (100원 이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100원 이용)
눈동자 (신민아,김남희)
비광 (류승용,하지원)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경기주행 (이정은,공효진)
군체 (전지현,구교환)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러브 앤 아트 (2017)

조회수 2,353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9.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5.0
    • 작품성
      6.0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말 vs 그림, 어느 쪽이 더 영향력이 클까? 흥미진진한 물음
  • 사연은 달라도 벼랑 끝에선 남녀, 클리이브 오웬과 줄리엣 비노쉬의 멋진 호흡
  • 창의력을 불어넣는 선생님과 이에 힘을 실어주는 학생, 훈훈한 사제관계

Bad 음~글쎄요

  • 이해하기 힘든 영어 단어 잇기 등등 다소 지루하기도
  • 시 쓰고 그림 그리고....관심 하나도! 없다면
  • 중년의 로맨스에 흐뭇하기엔 너무 어린 당신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시’를 쓰는 남자와 ‘그림’을 그리는 여자
이토록 지적이고 아름다운 사랑…
우리는 여전히 설렌다
한 때 문단을 떠들썩하게 만든 천재 작가이자 시인 ‘잭 마커스’는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 하나로 교직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한편, 뉴욕에서 성공한 화가 ‘디나 델산토’가 이 학교의 미술교사로 부임하고
서로의 분야만을 고집하는 잭과 디나는 첫 날부터 사사건건 부딪힌다.

이들의 대결은 ‘시 vs 그림’을 넘어 ‘문학 vs 미술’로 확대되고,
절대 서로 가까워지지 않을 것 같던 이들 사이에도
미묘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 하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전문가리뷰
  • 최신자료

 

러브 앤 아트

Words and Pictures , 2013

 

 

 

2017년 11월 국내 개봉한 영화 <러브 앤 아트>는 "프레드 쉐피시"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를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장르와 감독이다. 사실 장르는 공포영화나 호러 영화만 아니면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감독이다. 배우나 이야기가 달라져도 감독 특유의 스타일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감독의 이력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편이다. 이 영화를 찍은 "프레드 쉐피시"감독의 이력은 대단하다. 1976년부터 영화를 만들기 시작해 벌써 40년이 넘게 감독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이 오브 더 스톰>, <러시아 하우스> 등 성공적인 작품도 많이 만들었다. 그에 따라 각종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니 믿고 볼만한 감독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2013년 개봉한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지금은 80세가 된 감독이 만든 작품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세련되고 위트있는 영화이다. 또한 영화의 주인공들 역시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배우들이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영화 <발레리안>, <칠드런 오브 맨>, <씬 씨티>, <클로저>, <킹 아더> 등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한 "클라이브 오웬"이 등장하고 여자 주인공으로는 영화 <공각 기동대>, <고질라>, <퐁네프의 연인들>, <까미유 끌로델>, <세가지 색 : 블루> 등에서 활약한 "줄리엣 비노쉬"가 등장한다. 필모그래피만 놓고 봐도 어마어마한 배우들이다. 믿고 볼만한 감독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배우들까지, 어떤 영화가 탄생했는지 살펴보자.

 

 



 

 

이 영화는 멜로/로맨스로 그 장르가 분류되어 있지만 규정된 장르와는 다르게 하나의 예술영화로도 분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클라이브 오웬이 맡은 잭 마커스와 줄리엣 비노쉬가 맡은 디나 델산토의 대결과 화해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영화에서는 캐릭터의 역할과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잭과 디나의 대결은 곧 말과 그림의 대결으로 형상화되는데, 이 말과 그림의 성격을 각각의 인물들이 고스란히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에는 잭의 이야기가 먼저 소개된다.

 

잭은 미국 사립학교의 영어 선생님이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국어"선생님인 것이다. 그는 아주 열정적인 선생이다. 학생들을 사랑하고 영어를 끔찍하게 아낀다. 그리고 가르치는 일에 대한 열정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해고를 예고받은 위기의 선생이다. 그 이유는 그의 나태함에 있다. 잭은 과거에 촉망받는 문장가였으며 작가였다. 곧 예술가이기도 한 셈이다. 그는 학교의 잡지에 학생들을 고무시킬만한 글들을 실었으며 문단에서도 주목받는 작가였다. 하지만 영화에는 나타나지 않는 무엇인가가 그를 무너뜨렸다. 그것은 그로부터 글을 향한 열정을 앗아갔다. 그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으며 단지 술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는 알콜중독자가 되어 학교 밖에서 말썽을 피우고 교사의 권위를 무너뜨렸다. 그가 만들던 잡지도 이제는 큰 이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학교는 그에게 한두 달의 유예기간을 줬다. 그는 그 안에 무엇인가를 바꾸어야만 한다.

 

 



 

 

그때 학교에 델산토가 새로 부임해온다. 델산토는 미술 선생님이다. 미술 선생이자 화가이며 곧 예술가이다. 델산토는 과거의 잭과 같이 아주 유명한 화가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델산토는 지금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델산토에게도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잭의 마음의 병과는 다르게 몸의 병이다. 델산토는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 이는 손발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는, 미술가로서는 아주 치명적인 병이다. 그녀 역시 몸이 아프고 난 뒤에는 제대로 된 작품을 그리지 못했다. 그녀에게도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두 사람은 그렇게 학교에서 만나 서로를 탐구한다. 예의없고 제멋대로지만 언제나 밝고 활기찬 모습의 잭과 언제나 차갑고 냉정하게 보이는, 전혀 다른 모습의 둘은 서로에게 흥미를 느끼고 말과 그림으로써 대결하고 화해한다. 그들은 말과 그림에 대해서, 서로 자신의 것이 더 뛰어나다는 주장을 펼친다. 델산토는 말한다. "말은 거짓이고 함정이야." 그러자 잭이 말한다. "말은 진실이고 말이 곧 힘이다."

 

 



 

 

그렇게 그들은 서로에게 영감을 받아 말을 다루고 그림을 다룬다. 하지만 둘에게는 큰 차이가 있다. 델산토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예술가이지만 잭은 퇴보하는 예술가라는 사실. 잭과 델산토의 사랑은 말만큼 진실하지 않고 그림만큼 아름답지 않았다. 이것은 순전히 잭의 잘못이고 잭의 책임이다. 그리고 잭은 델산토를 위해 다시 한 번의 변화를 준비한다.

 

이 영화는 아주 아름답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영화는 대놓고 말과 그림을 다루고 있다. 말은 곧 문장이고 문학이며 그것 그대로 예술이 된다. 그림 역시 마찬가지이다. 델산토의 붓질 그리고 그 학생들의 붓질은 그것 그대로 예술이 된다. 잭이 만들어내는 문장과 델산토가 그려내는 그림은 모두 예술이며 그것들은 영화의 장면 장면에 온전히 담긴다. 그로써 이 영화 역시 예술이 된다.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출로 말과 그림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영화 <러브 앤 아트>는 사실 원제가 아니다.

 

원제는 "Words and pictures"이다.

 

영화의 내용 그대로 "말과 그림" 개인적으로는 원제가 더 마음에 들지만 한국 관계자들에게는 사랑이 더 마음에 든 모양이다. 어찌 되었든, 이 영화는 사랑과 예술이며 그 예술은 말과 그림이다.

 

그리고 이 영화는 예술이다.
문학과 미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
투박하지만 예쁜 예술 영화가 보고 싶은 사람
클라이브 오웬과 줄리엣 비노쉬의 연기가 궁금한 사람
글: bta_vistavie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러브 앤 아트>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번 호 제 목 용 량 닉네임
107447000 [공식자막] 3월떴음 액션로맨스 인터폴요원 전남친체포작전 아트of러브 초고화질 1080p (3) 2.7G 안갈쳐줘1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거림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