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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재상애: 나 이제 사랑하고 싶어 (2017)

조회수 8,271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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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서기 | 펑위옌
  • 감독 루오 루오
  • 분류 로맨스/멜로
  • 개봉 2017.11.09 개봉
  • 네티즌 좋아요 : 0명     글쎄요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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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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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평생을 함께 할 운명적인 남자,
한눈에 보면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을 계속 기다리다가
연애는커녕, 화려한 싱글로 어느새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되어 버린 ‘루시’!

이제 나이가 나이인 만큼 부모님의 결혼 강요가 극에 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사랑의 원칙을 꼭 지키고자 하는 ‘루시’ 앞에 신입 사원 ‘마싸이’가 등장한다.
나이도 한참 어리고 고작 신입사원일 뿐인데 ‘마싸이’가 자꾸만 눈에 밟히는 것은
바로 사내 최고 킹카 초훈남!이어서 일까, 아니면 그동안 기다려온 운명의 남자라서 일까!

연애 VS 결혼, 아니, 난 그냥 사랑이 하고 싶어~~~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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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은 그녀의 이야기>

 

아현재상애: 나 이제 사랑하고 싶어

 

 

 

20, 30대 라면 누구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큰 희망과 원동력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연애와 결혼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오늘 소개 할 영화는 그저 사랑이 하고 싶은 여자의 고민을 담은 영화 <아현재상애: 나 이제 사랑하고 싶어>이다.

 

 



 

 

여자 주인공인 루씨는 평생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운명적인 남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다가 화려한 싱글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되어버렸다. 루씨는 부모님을 통해 결혼에 대한 강요를 받고 스트레스가 날로 늘어가고 있지만, 한눈에 보면 서로 알아볼 수 있는 인연을 찾기를 바라며 꿋꿋히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날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녀의 앞에 마치 운명처럼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녀의 눈 앞에 나타난 남자는 바로 마싸이.

 

사내 최고의 킹카이며 신입사원이기도 한 그는 그녀와 운명적인 첫만남을 하게 되고, 그가 나이는 어리지만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남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시에게 결혼을 압박하던 엄마가 쓰러지게 되고, 루씨는 엄마와 크게 다툰 것을 후회하면서 자책하게 된다. 우연히 그녀와 함께 있던 마싸이는 그런 그녀를 위로하며 곁에서 힘이 되주지만, 루씨는 자신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된다.

 

 



 

 

여자 주인공을 맡은 서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중화권 배우이고, <풍운>, <중화영웅>, <러브>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CF 모델로 데뷔한 이후, 액션,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참여하면서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많이 보여줘서, 이로인해 중화권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이번 영화인 <아현재상애: 나 이제 사랑하고 싶어>를 통해 사랑과 연애, 결혼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주인공 루씨를 연기했다. 그녀는 영화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비슷한 나이의 여성이 고민하는 부분들을 잘 연기해냈고, 일과 사랑 사이에서 많은 고비를 넘기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펑위옌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중화권 배우이다. 2005년 TV 드라마로 데뷔한 그는 이후 드라마 <대막요>, 영화 <파풍: 스피드 매치>, <총총나년>, <이별계약>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배우, 가수, 모델로도 활동 중이며, 다정한 이미지와 액션,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여러 색의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루씨는 마싸이와 계속해서 접점이 생기면서 그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결국 루씨와 마싸이는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둘의 연애가 시작되면서 보여지는 두 배우들의 모습은 각자의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낸 모습이다. 루씨는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고 있지만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게 연기를 했고, 마싸이역의 펑위옌은 다정한 훈남의 모습을 보여주며, 달콤함과 설레임을 통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루씨의 앞에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있다. 그녀는 결국 마싸이에게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꺼내놓게 된다. 자신은 아픈 어머니도 있고, 결혼할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그와는 그저 연애만 할 수 없다고. 그리고 그 말을 들은 마싸이 또한 자신의 현실에 맞는 이야기를 한다. 이제 직장 생활을 시작한 그는 앞으로 경력도 쌓아야 하고 기반도 없기 때문에 결혼은 하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그리고 결국 루씨와 마싸이는 헤어지게 된다. 과연 이 둘의 운명은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까?

 

중국 개봉 당시 싱글 여성들의 커리어와 사랑에 대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면서 많은 공감을 얻었고,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곁들였기 때문에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매력 넘치는 여주인공과 훈남 펑위옌의 로맨틱 코미디가 궁금하다면 한번 즐겨보길 바란다.
달콤한 연애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사랑과 연애 사이의 고민이 생긴다면...
글: 이현아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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