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Guest House, 2017

게스트하우스 (Guest House, 2017)는 배우의 꿈을 위해 강릉을 탈출하고 싶은 정우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취재차 강릉에 온 전 일본 국가대표 컬링선수 히로코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멜로영화다.
<너에게 러브송을>, <우리들의 애프터 스쿨>의 초신성의 맴버 김성제가 배우가 되기 위해 강릉을 벗어나고 싶은 주인공 정우역을 <인생 최고!>, < 키치죠만이 살고 싶은 거리입니까?>의 치순이 전 일본국가대표 컬링선수 히로코역을 <조작>, <존재증명>의 김강현이 정우의 선배 강현역을 맡았다.
게스트하우스 (Guest House, 2017)는 <어떤 이의 꿈>, <어떻게 헤어질까>, <거꾸로 가까이, 돌아서>의 연출을 맡은 조성규가 감독을 맡아 제9회 오키나아 국제영화제 특별초청작 후보로 오른바 있다.
강릉을 떠나고 싶은 남자 정우와 강릉을 사랑하는 여자 히로코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 설레는 연애, 유쾌한 웃음이 있는 정우와 히로코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배우의 꿈을 안고 매일 오디션을 보러 서울로 올라가는 정우. 정우는 누나의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도와주고 있다. 전 국가대표 컬링선수 히로코는 정우의 게스트하우스에 손님으로 묵게 된다. 정우의 누나는 정우에게 히로코의 가이드를 부탁하고, 정우는 히로코의 가이드겸, 운전기사로 이곳 저곳을 다닌다.
정우는 손님도 없이 파리만 날리는 게스트하우스는 팔아버리자 말하고, 누나는 허황된 배우의 꿈만 좇느라 늘 서울로 올라가 게스트하우스를 비우는 정우의 탓이라 말한다. 일본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정우는 히로코와 서로 영어로 대화하며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히로코는 강릉이 고향인 재미교포인 할머니가 살 집을 알아보고 있다.
정우와 히로코는 할머니가 살았던 예전 집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텅 빈 게스트하우스는 정우의 학교선배의 연극 워크숍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띤다. 정우의 선배 강현은 구지 멀리서 찾지 말고 늘 텅 빈 게스트하우스를 히로코에게 팔라고 조언하고 배우가 되고 싶다면 모든 걸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오라 말한다.
정우의 선배 강현은 정우에게 히로코에게 관심 있는 척 연기를 해 게스트하우스를 팔라고 조언한다. 히로코는 선배 강현의 부탁으로 게스트하우스 바비큐 파티에 참석하고, 정우는 히로코에게 게스트 하우스를 팔기 위해 그녀의 흑기사를 자처하며 히로코에게 친절을 베푼다.
함께 술을 마시고 부쩍 친해진 두 사람! 히로코는 할머니가 좋아했던 한국음식들을 기억하며 정우와 데이트를 즐긴다. 정우는 강릉의 바다가 너무 조용해서 지루하다 말하고, 히로코는 바다가 아름답다 말한다. 정우는 어떤 이에게는 이 바다가 천국이지만 자신에게는 창살 없는 감옥처럼 느껴진다 말하는데
한편, 히로코는 다시 시작하자는 전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힘들어한다. 평창올림픽 관련 일본 방송 팀의 운전을 담당하게 된 정우는 히로코가 안 좋은 스캔들로 인해 잠정 은퇴를 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히로코는 평창올림픽 리포터의 클로징 멘트로 대표 팀 컴백선언 멘트를 넣으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고민한다.
정우는 히로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정PD가 신경이 쓰이고, 회식 후 히로코와 정PD가 안보이자 정우는 이성을 잃고 두 사람을 찾아 헤매는데 정우는 히로코에게 게스트 하우스를 팔고 꿈을 위해 서울로 갈 수 있을지? 정우와 히로코 두 사람의 썸의 뒷이야기는 영화 게스트하우스 (Guest House, 2017)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정우의 게스트하우스에 묵게 된 전 컬링국가대표 선수 히로코! 정우는 히로코가 할머니와 함께 살 한국 집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에게 게스트 하우스를 팔기 위해 친절을 베풀지만, 친절의 마음은 점점 더 사랑으로 변해 가는데 영화 게스트 하우스는 평창의 아름다운 풍경, 설레는 연애, 컬링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있는 로맨스 멜로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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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좋아하시는분
평창올림픽과 컬링을 소재로한 영화를 접해보고 싶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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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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