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랑이 온다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날아올라라 나비 (100원 이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100원 이용)
눈동자 (신민아,김남희)
비광 (류승용,하지원)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경기주행 (이정은,공효진)
군체 (전지현,구교환)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판타스틱 우먼 (2018)

조회수 5,664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9.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0
    • 작품성
      0
  • 다운로드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이 영화의 등록된 간략평이 없습니다.

Bad 음~글쎄요

  • 이 영화의 등록된 간략평이 없습니다.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그는 세상을 떠났고, 내 삶은 계속되어야만 했다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재즈바 가수로 활동하는 "마리나"는
생일날 연인 "오를란도"를 갑작스레 잃는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마리나는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로 오를란도의 가족과 경찰로부터 용의자 취급을 받는다.
마리나는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존재와 사랑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최신자료

 

판타스틱 우먼

Una mujer fantastica, A Fantastic Woman, 2017

 

 

편견은 위험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편견으로 몰아가는 것 역시도 위험하다.

 

나이차가 심하게 나는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한다고 하면 우린 그 진정성을 의심한다. 저들은 진심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 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 물론 그들이 나와 가까운 관계가 아닌 이상에야 그 속내까지 알 필요는 없다. 그들은 나와는 무관한 삶을 살아가는 타인일 뿐이다.

 

하지만 그 안엔 반드시 나쁜 의도가 숨어있을 거라는 의심이 든다. 의심은 불신이 되고, 그런 불신들이 모이면 점점 확신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여러 직간접적인 경험들을 통해 만들어진 편견이 이를 뒷받침한다. 보다 나쁜 버릇은 그들이 감추고자 하는 새카만 부분을 훤히 까발리고 싶은 욕망이다. 단지 알고자 하는 욕망이 아니다. 타인의 흠을 들춰내고 싶은 욕망이다.

 

 

 

 

그녀는 대체 무엇 때문에 늙은 남자와 만나고 있는 것일까?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유추는 가능하다. 그렇다. 그녀의 목적은 따로 있을 것이다. 아니!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그들 사이를 결코 사랑이란 단어로 합리화시켜서는 안 된다. 설령 12명의 성난 배심원들 모두가 그녀의 변명에 마음이 흔들렸다 할지라도, 우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한다. 그녀는 지금 세상 모두를 속이고 있는 것이라고, 젊은 여자가 늙은 남자와 만나는 이유는 오직 그뿐이라고,

 

 

 

 

그리고 드디어 때가 찾아왔다. 늙은 남자 오를란도(프란시스코 리예스)는 죽고 젊은 여자 마리나(다니엘라 베가)만 남게 되었다. 이제 그녀를 의심하는 눈들은 그녀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헌데 알고 보니 그녀는 마리나가 아닌 다니엘이었다. 여자처럼 꾸민 채 여자로 살아가는 남자, 남자로 존재하지 못하는 남자. 남자와 여자의 경계에서 그 어느 쪽의 지지도 받지 못하는 박쥐만도 못한 존재.

 

 

 

 

그 순간 우리들 마음속엔 또 다른 의심이 싹트기 시작한다. 문득 오를란도의 죽음이 자연스럽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 여자로 착각하고 볼 때완 달리 이제 그(녀)의 모든 행동은 불편하기 그지없다.

 

그(녀)가 병원에서 도망치려 했던 장면도 의심스럽고,

그(녀)가 전날 밤 섹스를 했는지 모른다는 답변도 의심스럽다.

그(녀)는 대체 무엇을 노리고 늙은 남자의 아파트에서 지냈던 것일까?

그(녀)는 왜 그를 죽인 것일까?

 

 

 

 

늙은 남자 주변인들 대부분은 우리처럼 그(녀)를 의심한다. 그리고 그(녀)의 존재를 매우 역겹고 더러운, 괴물 같은 것으로 여긴다. 그(녀)도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지만 그들은 그(녀)를 보통의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녀)에겐 폭행을 저질러도 그만이고 폭언을 일삼아도 상관없다. 어차피 그(녀)는 그들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이물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결국 색안경을 벗지 못한 우리는 그(녀)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엔 없다. 하지만 편견은 쉽게 벗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벗으라고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영화 속 마리나를 좋게 봐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녀)의 모든 것을 불편하게 바라볼 수도 있다.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런 행위를 싫어하는 것 역시도 개인의 자유다. 서로 상충되는 가치일 뿐, 그것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저 타인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가 문제가 될 뿐이다.

 

 

 

 

마리나는 오를란도가 남기고 간 것들을 전부 돌려준다. 자동차와 아파트도 돌려주고 오를란도 유골(화장한 재)의 일부마저 거부한다. 그러나 오를란도의 사물함 열쇠를 열어본 뒤 그녀의 행동은 달라진다. 유가족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며 그들이 키우던 개라도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그리고는 화장터로 찾아가 오를란도의 흔적을 쫓는다.

 

하지만 그는 이미 죽었다. 죽은 남자를 보며 마리나는 깨달았을 것이다. 그가 그녀에게 남기고 간 것이 무엇이었는지.. 타인에 의해 진정성을 의심받던 그들 사이가 실제로는 어떤 의미였는지를..
차별에 대한 생각을 바꿔보실 분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판타스틱 우먼>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번 호 제 목 용 량 닉네임
80213111 [ 판타스틱 우먼 ] 2.3G hin12121
43548539 2017 [판타스틱우먼_1080p 블루레이 원본] (A Fantastic Woman) (1) 26.9G iverre
43107140 [판타스틱 우먼] [2018] 사랑하는 그가 떠나고 내 삶은 계속되어야만 했다 2.3G 7감사
43105705 [판타스틱 우먼] 그는 세상을 떠났고 내 삶은 계속되어야만 했다 2.3G 1엠비씨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거림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