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보이
Call Boy, 2017
콜보이(Call Boy, 2017)는 일상에서 무료함을 느끼던 명문대생 료가 바의 손님 시즈카가 운영하는 회원제클럽의 콜보이로 일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높은 수위의 일본성인영화다.
<츠나구>,<불능범>,<유리고코로>의 마츠자카 토리가 회원제클럽의 콜보이 주인공 료역을 <칸죠 8호선>,<검은 고양이 때때로 꽃집>의 마토부 세이가 료에게 콜보이를 권하는 회원제클럽을 운영하는 시즈카역을 맡았다.
콜보이(Call Boy, 2017)는 <보이즈 온 더 런>,<사랑의 소용돌이>,<더 시티 오브 비트레이얼>의 연출을 맡은 미우라 다이스케가 감독을 맡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인 시네마 후보에 오른바 있다.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무료함을 느끼던 료는 바의 손님 시즈카의 추천으로 콜보이 일을 하게 되고, 여성 한명 한명의 마음속 숨겨진 욕망을 깨닫고 진정한 보람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료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명문대를 다니며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료, 료는 여자들과의 관계도 세상도 따분하고 무료하기만하다. 어느 날 바의 손님으로 온 시즈카에게 여자들은 모두 따분하다 말하고, 섹스조차 순서가 정해진 귀찮은 운동 일뿐이라 말한다. 시즈카는 료에게 그 말을 증명해 보이라 말하는데...
시즈카는 료의 섹스에 금액을 메기고 자신이 운영하는 패션클럽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묻는다. 시즈카가 운영하는 패션클럽은 여자에게 남자를 소개하는 곳이다. 클럽의 최저요금은 한 시간에 만엔 료는 클럽의 최저요금에 합격한 셈이다. 남자들이 몸을 파는 곳! 시즈카는
료에게 평생 지금처럼 따분한 섹스만하며 살아 갈거냐 묻는다.
시즈카는 료에게 상대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여자 몸의 신호를 읽으려고도 하지 않았다며 둘이하면 아름다운 행위를 늘 혼자만 하며 여자를 따분하다고 말하는 것부터 그만두라 경고한다. 결국 시즈카의 클럽에서 일하기로 마음먹은 료! 섹스는 기술이라 말하는 료의 친구, 료는 여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섹스가 뭔지 궁금하다.
료의 친구는 값을 메길수 없는 최고의 관계는 사랑하는 사람과 진심으로 하는 관계라 말한다. 료에게 첫 번째 일이 들어온다. 그의 첫손님 히로미는 짧은 차 한잔만 마시고 급하게 나가버리고, 일이 잘못됐다 생각하지만 그녀는 료에게 애프터 신청을 한다. 료는 일을 하며 처음으로 여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료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조금씩 변해간다. 손님들은 하나같이 료를 칭찬하고 시즈카는 료에게 나이 많은 여자들을 만나도 하나같이 세대차를 느끼지 않게 행동하는 이유를 료에게 물어본다. 료는 10년 전 10살 때 엄마를 잃었고, 엄마가 돌아가신 후 여자의 나이를 물었을 때 37살이란 말을 들으면 이유 없이 기뻤다며 이후 연상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다 말한다.
료는 클럽에서 승진해 vip 손님을 맡게되고, 료의 대학친구는 료가 클럽에서 콜보이를 하게 된 걸 알게 되고, 아줌마들에게 몸을 파는 것은 매춘이라며 료에게 불결하다 말하며 돈으로 사고파는 섹스는 무의미하다 말한다. 료는 클럽에서 탑을 달리고, 시즈카는 료에게 뭔가 상을 주고 싶다 말하는데...
료는 시즈카에게 진지하게 자신과 사귀어 달라 부탁하지만 시즈카는 자신의 비밀과 료의 엄마의 비밀을 말하며 료의 부탁을 거절하는데... 시즈카가 료를 거절할 수 밖에 없는 비밀을 무엇인지? 그리고 시즈카 엄마의 비밀이야기는 무엇인지? 시즈카와 료의 뒷이야기는 영화 콜보이(Call Boy, 2017)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여자와의 관계와 인생이 모두 따분하기만 했던 료는 시즈카의 소개로 콜보이 일을 하게 되고 진정한 삶의 의미와 자신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로 높은 수위, 감동, 자극적 소재, 웃음, 마츠카 토리의 눈물연기가 보기 좋았던 영화 콜보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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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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