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의 그해 여름
Summer 1993, 2017
프리다의 그해 여름 (Summer 1993, 2017)은1993년 여름, 엄마를 잃은 프리다가 외삼촌 부부의 집에 맡겨지면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스페인 영화로 카를라 시몬감독의 어린시절 자전적 스토리를 영화한 작품이다.
아역배우 라이아 아르티가스가 엄마를 잃고 자신을 사랑해줄 새 가족을 찾는 프리다역을 <어설튼 글로리>의 브루나 쿠시가 외숙모 마르가역을 <10,000km>,<앵커 앤 호프>의 데이비드 베르다거가 외삼촌 에스테베역을 맡았다.
프리다의 그해 여름 (Summer 1993, 2017)은<위민>,<홈>,<스트레인저>의 카를라 시몬이 감독을 맡아 제32회 고야상 신인감독상 수상,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데뷔작품상과 대상(제네레이션 K플러스)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1993년 여름, 엄마를 잃은 여섯 살 프리다는 외삼촌 집에 마껴지지만 가족이 되기는 쉽지않다. 결국 깜깜한 밤 프리다는 홀로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 줄 가족을 찾아 떠나는데... 여섯살 프리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1993년 여름,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은 여섯 살 프리다는 홀로 남겨지고 시골에 사는 외삼촌 부부의 집에 가게 된다. 친절하고 자상한 외삼촌부부와 사촌 아나와 한 가족이 된 프리다! 엄마 생각에 괜시리 외숙모에게 짜증을 내기도하고 늦은 밤 엄마 생각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다 넘어진 프리다는 무릎에서 피가 나고 함께 놀던 친구의 엄마는 혼비백산하며 프리다에게서 도망친다. 외숙모 마르가는 프리다를 정성껏 치료해준다. 프리다는 외삼촌과 외숙모에게 사랑받기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네사람은 조금씩 가족이 되어간다.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의 아나와 프리다! 프리다는 아나가 부럽고, 아나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프리다와 나누는 것이 싫다. 아나와 프리다 사이에는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진다. 외삼촌의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방문하고 프리다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맘껏 응석을 부려본다.
늦은 밤 아빠와 함께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촌 아나를 보는 프리다는 부러운 맘을 감출수가 없다. 늦은 오후 아이들을 돌보던 마르가는 깜빡 잠이 들고 엄마가 그리운 프리다는 예전 살던 집으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아무도 받지 않는다. 프리다는 늘 자신을 따라다니며 놀아달라는 아나가 귀찮았고 아나를 숲속 깊은 곳에 혼자 두고 온다.
잠에서 깬 마르가는 아나를 찾아 헤메고 프리다는 숲속에 아나를 두고 왔으면서도 외숙모에게 아나의 행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거짓말을 한다. 프리다는 아나를 버렸던 곳으로 돌아가보지만 아나는 숲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혹시 아나가 연못에 빠진 건 아닌지 프리다도 아나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프리다는 숲속 여기저기를 뒤지며 아나를 불러보지만 아나는 대답이 없다. 결국 숲속에서 아나는 팔이 부러지고 깁스를 하고 만다. 프리다는 아나가 다친 것이 모두 자신의 탓인것만 같다. 프리다는 외숙모에게 잘하려 노력하지만 외숙모는 어리광이 심한 프리다에게 엄하게 대한다.
호수가에서 수영하던 프리다를 따라하던 아나는 호수가로 프리다를 따라 들어가고 물에 빠지고 만다. 외삼촌 에스테베는 프리다에게 크게 화를 내고, 프리다는 아나에게 질투하며 점점 더 삐뚤어진 행동을 하고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어두운 밤 집을 나가는데... 프리다는 외삼촌 외숙모 아나와 함께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지? 프리다의 뒷이야기는 영화 프리다의 그해 여름 (Summer 1993, 2017)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엄마를 잃은 여섯 살 소녀 프리다는 외삼촌 부부의 집에 맡겨지고, 사촌동생 아나와 프리다의 묘한 신경전이 이어진다.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한 프리다는 어두운 밤 홀로 집을 나서는데... 영화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가슴 먹먹한 감동, 가족애, 잔잔한 스토리가 있는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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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를 소재로한 영화를 찾으시는분.
아역배우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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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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