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와 폴
Allons enfants, 2018

클레오와 폴 (Allons enfants, 2018)은 파리에서 길을 잃은 쌍둥이 자매 클레오와 폴의 모험담을 그린 프랑스의 코메디 영화다.
<배드 곤즈>,<테레 바튀에>,<40-러브>의 스테판 드무스티어와 감독의 자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클레오와 폴 (Allons enfants, 2018)은 스테판 드무스티어가 감독을 맡아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문화교류상과 장편경쟁 후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페스트 후보,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네레이션 K플러스) 특별언급-국제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프랑스 라빌레뜨 공원으로 산책을 나온 동갑내기 쌍둥이자매 클레오 와 폴! 하지만 숨바꼭질을 하던 중 클레오가 길을 잃고 급기야 폴 마저 클레오를 찾기 위해 유모의 시야에서 사라지고 마는데... 쌍둥이 자매는 다시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클레와 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유모와 함께 라빌레뜨 공원으로 산책을 나온 클레오와 폴은 공원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클레오는 공원에서 길을 잃고 만다. 클레오는 눈물 범벅이 되어 폴을 찾아보지만 폴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클레오는 금새 자신이 길을 잃었다는 것도 잊은 채 공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놀다 노숙자에게 발견되고 노숙자의 손에 이끌려 어딘가로 향한다.
노숙자에게서 위험을 직감한 클레오는 공원에서 포켓몬을 찾는 무리에 섞여 노숙자의 손을 벗어나고, 엄마와 느낌이 비슷한 처음 보는 여자 루이스에게 다가간다. 세살인 클레오는 부모님 전화번호조차 알지 못하고 공원 경비실에서는 아이와 경비실 밖에서 부모가 찾으러 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라는 말만 한다.

공원은 포켓몬을 찾는 사람들로 붐비고 루이스는 클레오의 부모를 찾아주려 하지만 공원은 넓고 사람은 많다. 클레오는 지쳐 루이스의 품에서 잠이 들고, 루이스는 클레오를 안고 클레오가 말한 주소로 택시를 잡아탄다. 하지만 잠에서 겨우 깬 클레오는 이곳이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클레오를 찾던 유모는 결국 폴마저 잃어버리고 폴과 클레오는 미아가 되고 만다. 루이스는 남자친구 다비드와 약속시간에 늦어 클레오를 데리고 남자친구를 만나러가고, 남자친구는 클레오를 루이스의 딸로 착각해 자신도 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남자친구에게 자식이 있다는 얘기에 루이스는 충격을 받고, 공원에서 길을 잃은 폴은 자신이 길을 잃었다는 것조차 잊은 채 공원 놀이터에서 신나게 논다.

폴은 클레오를 찾기 위해 무작정 걷기 시작하고, 루이스와 클레오는 남자친구가 준 신발가방을 강가에 버린다. 폴은 점점 더 공원 깊 으슥한 곳으로 향하고, 클레오와 루이스는 빈집에 들어가 잠시 잠을 청하고, 저녁잠에서 깬 클레오는 홀로 밖으로 나온다. 어두운 발거리를 홀로 걷는 클레오는 위태로워 보인다.
폴과 클레오는 밤거리를 헤메다 우연히 다시 만나고, 두 사람은 다시 엄마를 찾으러 길을 나선다. 폴과 클레오는 다시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폴과 클레오의 뒷이야기는 영화 클레오와 폴 (Allons enfants, 2018)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유모 엘사와 함께 파리의 라빌레뜨 공원으로 향한 세살 쌍둥이 폴과 클레오는 숨바꼭질을 하다 길을 잃고 만다. 넓은 공원에서 미아가된 폴과 클레오! 클레오는 노숙자, 친절한 루이스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조금은 위태로운 가족을 찾는 여정을 한다. 세살아이들 눈으로 본 세상은 천진난만하기만하다. 세살 아이의 눈으로 바로본 세상! 클레오와 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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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를 찾으시는분
프랑스의 코메디영화를 접해보고 싶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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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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