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이태리
Little Italy, 2018
리틀 이태리 (Little Italy, 2018)는 주인공 니키와 리오가 피자를 소재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로멘틱 코메디영화다.
<점퍼>,<스타워즈 에피소드3>,<섀터드 글래스>의 에이든 크리스텐슨이 부모님과 함께 피자가계를 하는 리오 캄포역을 <위 아 더 밀러스>,<인 어 릴레이션쉽>,<너브>의 엠마 로비츠가 여자주인공 니키 안졸리역을 맡았다.
리틀 이태리 (Little Italy, 2018)는 <미스틱 피자>,<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미스 에이전트>의 도날드 페트리가 감독을 맡았다.
세계적 셰프를 꿈꾸며 런던으로 떠났던 니키가 레시피 개발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어린 시절 친구였던 리오를 만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사랑의 기운이 감돈다. 니키와 리오의 사랑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니키와 리오의 부모님은 피자 나폴리라는 피자 가계에서 피자 만드셨다. 니키의 아버지는 최고의 피자 소스를 만들고, 리오의 아버지는 최고의 피자 반죽을 만들었다. 두 가족은 동업을 하며 가족처럼 끈끈하게 지냈다. 하지만 최고의 피자대회에서 우승한 뒤 두 아빠들은 크게 다퉜고 바로 옆집에 피자가계를 나란히 내고는 이후로 두 집안은 서로 말을 하지 않게 되었다.
니키는 지금 런던에서 요리를 배우고 있다. 메이페어에 새 레스토랑이 오픈하고 2주안에 새 메뉴를 짜 와 통과 한다면 새 레스토랑에 취업이 가능해진다. 니키는 비자문제로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고, 술집 바에서 일하는 리오와 니키는 만나자마자 빗속에서 축구시합을 하고 만취해 리오는 쓰러지고 만다.
다음날 아침, 리오의 침대에서 잠이 깬 니키! 두 사람 사이엔 묘한 기류가 흐른다. 리오의 아버지는 니키의 아버지를 탈세혐의로 신고하고 리오의 아버지는 다시 니키의 아버지의 피자 소스 재료에 마리화나를 넣어 경범죄로 체포된다. 두 아빠들은 끊임없이 서로를 헐뜯고 싸운다.
리오는 니키에게 자신만의 피자를 만들어주고, 니키는 리오의 메뉴에 무화과를 더해 두 사람만의 피자 메뉴를 만든다. 니키와 리오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가족들 몰래 사랑을 이어가고, 리오의 할아버지는 니키의 할머니에게 청혼하지만 니키의 할머니는 가족들 걱정에 아무말없이 가버린다.
리오는 언젠가 아래층에서는 피자를 팔고 옥상에선 유기농 재료를 길러 식당을 하고 싶다. 아버지랑 경쟁하고 싶지 않아 아버지가 은퇴 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리오! 리오는 자신의 꿈을 니키에게 털어놓고 두 사람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니키의 할머니는 프로포즈 이후 고민에 빠지고, 리오의 할아버지는 솔직하게 니키의 할머니에게 사랑한다 말하며 청혼하고 니키의 할머니는 결국 승낙한다.
리오는 자정에 니키에게 하트 피자를 배달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새벽시장을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다. 니키와 리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가족들에게 결혼발표를 하고, 두 아빠들은 또 한번 크게 다투고 만다. 결국 두 아버지들은 니키와 리오가 리틀 이태리에서 매년 열리는 이태리 피자대회에서 피자대결을 하고 지는 쪽이 마을을 떠나기로 한다.
리틀 이태리 최고의 피자를 만드는 날! 니키와 리오 중 최고의 피자대회의 승자는 누가될지? 니키와 리오는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니키와 리오의 아버지들이 싸우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리틀 이태리 (Little Italy, 2018)의 뒷이야기는 영화 속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피자도우를 잘 만들던 리오네 집, 퍼팩트 한 피자소스를 만들던 니키네 집은 피자동업 중이다. 하지만 피자대회이후 두 집을 크게 다투고 만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런던으로 떠났던 리오가 돌아오고 니키와 리오는 서로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로멘틱한 이야기, 맛있는 메뉴, 유쾌한 웃음, 가족애, 로맨스가 있는 영화 리틀 이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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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소재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한겨울 남사친 여사친과 함께볼 로멘틱 코메디를 찾으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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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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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지역사회를 떠나 대도시 런던으로 향한 소녀는 유명 셰프로 성공한다. 그와 절친했던 소년은 고향에 남아 부모님의 피자 가게 일을 도우며 자기만의 피자 레시피를 연구한다. 어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은 어린 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묘한 이성적 감정에 설레기 시작한다. 캐나다의 작은 마을 리틀 이태리를 배경으로 하는 <리틀 이태리>는 두 주인공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그린다. 서먹하던 두 사람은 각자의 피자 레시피를 공유하며 조금씩 사랑과 낭만을 빚어 나간다. 이야기 전개는 다소간 허술한 데가 있지만, 적당한 섹드립과 웃음을 녹여낸 두 주인공의 로맨스가 달달한 설렘을 안기는 편이다. 잊을만 하면 서로 으르렁대는 양쪽 가족의 유쾌한 한바탕이 어우러져 전반적으로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주인공의 할머니, 남주인공의 할아버지까지 맞물린 로맨스가 이야기의 한 부분을 흐뭇하게 책임진다.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이자 에릭 로버츠의 딸인 엠마 로버츠가 ‘니키’역을 맡았다.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2002)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을 소화한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그의 로맨스 상대 ‘리오’역으로 분한다.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