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오늘부터 거기만 남자!
If I Were a Boy, 2017
쉿! 오늘부터 거기만 남자! (If I Were a Boy, 2017)는 싱글 워킹맘 잔느가 자고 일어나보니 다리 사이에 그것이 생기고, 부분적으로 성별이 바뀌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프랑스의 코메디 영화다.
<웰컴>,<부메랑>,<파리 폴리>의 오드리 데이너가 부분성별이 바뀌는 싱글 워킹맘 주인공 잔느역과 각본 및 감독을 맡았고 <박스 27>,<벨리에 패밀리>,<세르주 갱스부르>의 에릭 엘모스니노가 잔느의 회사동료 메를랭역을 <더 클라임>,<베리 배드 걸스>,<마에스트로>의 앨리스 벨라이디가 잔느의 절친 마르셀역을 맡았다.
남편과 헤어진 싱글 워킹맘 잔느는 직장에서도 치이고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놓인다. 어느날 잠을 자고 일어난 잔느는 다리사이에 그것을 발견하는데... 하루아침에 성별이 바뀌고 만 잔느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올해로 38살이 된 두 아이의 엄마 잔느는 두 달 동안 떨어져 생각의 시간을 갖자던 치과의사 남편에게서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이별을 통보 받는다. 5개월 후, 오늘은 공동양육권이 결정되는 날이고, 잔느가 제일 무서워하는 폭풍이 오는 날이다. 회사에선 회사동료이자 유부남에 바람둥이 메를랭과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보내버렸고 회사에서마저 잔느는 왕따다.
잔느는 남편으로부터 공동양육권이 승인되었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폭풍우 치는 밤 잔느는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인채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 잔느는 자신도 모르게 일어서서 소변을 보고, 뭔가 이상한 느낌에 불을 켜고 아래를 보다 기겁하고 만다. 다리사이에 남자의 그것이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잔느는 회사도 결근하고 산부인과 의사선생님께 SOS를 요청한다. 이웃 마르셀에게 내 몸에 남자의 그것이 생겼다고 말하지만 마르셀은 웃으며 장난이라 여기고 실물을 본 마르셀은 머리는 여자고 그곳은 남자라며 이제 못할 것이 없다며 여자라면 누구나 바라는 일이라며 오히려 부러워한다.
마르셀은 돌연변이나 엑스맨같은거라 말하지만 당사자인 잔느는 괴롭기만 하다. 다음날, 산부인과로 찾아간 잔느는 의사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고, 의사는 아주 희귀한 경우지만 신체기관이 정신적 충격에 반응 할 수도 있다 말하며, 심리적인 요인이면 방법이 없다 설명한다. 잔느는 수술이라도 받고 싶지만 갑자기 나타난거라 수술 후 다시 나타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전문의를 만나보라는 의사의 말에 연구대상이나 구경거리가 될까 그리고 아이들을 빼앗길까봐 두렵기만하다. 심지어 그것은 길거리 야한 사진만봐도 반응하는 탓에 괴롭기만하다. 이제 괴로워할 시간이 없다. 이틀 동안 남편한테 갔던 아이들이 돌아오고, 직장에도 복귀해야한다.
이제 잔느는 남자보다는 여자에 더 끌리고, 회사에서는 원나잇 상대인 메를랭과 함께 일하게 되면서 사사건건 부딪힌다. 이웃 마르셀은 잔느에게 여자가 필요하다 느끼고 잔느를 트랜스젠더라 속이고 여자를 소개하려하고, 회사에서 잔업을 하던 잔느는 서서 볼일을 보다 회사경비에 들키고 마는데...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남자의 그것이 생겼다. 부분적으로 성별이 바뀌어버린 잔느! 길가는 여자들 사진만 봐도 반응하고, 심지어 회사 내 경비에게 이 사실을 들키고 말았는데... 부분성별이 바뀌어버린 잔느 그 뒷이야기는 영화 쉿! 오늘부터 거기만 남자! (If I Were a Boy, 2017)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잔느는 남편에게서 이별통보를 받고, 회사에서도 여자라서 차별을 받는다. 스트레스 때문일까 자고 일어난 잔느의 다리사이에는 그것이 달려있는데, 여자로 살아가야할지 남자로 살아가야할지 잔느는 혼란스럽기만 한데...독특한 소재, 유쾌한 웃음, 로맨스가 있는 프랑스의 코메디 영화 쉿! 오늘부터 거기만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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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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