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 2018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 2018)은 이케아 매장에 가보는것이 꿈인 파텔이 낭만의 도시 파리로 떠나고 이케아 옷장에서 깜빡 잠이든 상태로 이케아 옷장에 실려 세계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로 프랑스의 힐링 어드벤처 영화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바다 첸나이>,<샤미타브>,<나이얀디>의 다누쉬, 에린 모리아티가 주인공 아자타샤트루 라바쉬 파텔역을 <더 미라클 시즌>,<몬스터 파티>,<블러드 파더>의 에린 모리아티가 파텔이 첫눈이 반한 마리역을 <아티스트>,<아무도 머물지 않았다>의 베레니스 베조가 넬리 마네이역을 맡았다.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 2018)은 <스타 벅>,<딜리버리 맨>,<언피니시드 비즈니스>의 켄 스콧이 감독을 맡아 제29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획,협찬부문 호부로 오른바 있다. 이케아 매장에 방문하는것이 꿈이였던 파텔은 위조지폐 100유로를 들고 파리로 떠나고, 이케아 매장에서 마리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마리와의 데이트를 상상하며 이케아 옷장에서 잠이든 파텔은 다음날 아침 런던에서 눈을 뜨게되는데... 파텔의 기상천외 예측불허 여행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이야기는 아자타샤 트루 라바쉬 파텔과 그에게 주어진 기회에 관한 것이다. 파텔은 뭄바이에서 가난한 미혼모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파텔의 엄마는 하루종일 빨래를 하며 번 돈으로 가정을 이끌었고 tv도 인터넷도 없이 가난한 생활을 했다. 파텔은 학교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배우며 자신이 가난하다는것을 깨닫는다.
파텔은 어느날 한 병원의 잡지에서 엄청난것을 발견한다. 디자인은 평범한데 색이 독특하고 가구마다 멋진이름이 있는 이케아 가구 컬렉션 말이다. 그 해 파텔은 자신이 가난다하는것과 더이상 가난하고 싶지 않다는것 두가지를 깨닫는다. 파텔과 친구들은 몇년동안 마술쇼를 하며 돈을 벌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수입은 줄어들었다.

파텔은 어린시절부터 이케아 매장이있는 파리에 가는게 꿈이었지만 파리에 가보기도 전에 나쁜 소식이 찾아왔다. 파텔의 엄마의 심장이 멈추고 말았다. 파텔의 아빠 이름은 피에르 안드레 마틴! 파리에 사는 프랑스인으로 파텔처럼 거리의 공연가였다. 파텔의 아빠의 편지에는 파텔의 엄마의 부모님이 결혼을 허락하신다면 파리의 에펠탑 꼭대기에서 만나자는글이 적혀있었다.
파텔은 엄마의 유골과 여권, 위조지폐 100유로만 들고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파리로 아빠를 찾아 떠난다. 인도 뭄바이에서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파텔은 곧바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가구매장 이케아로 향한다. 이케아 매장에서 우연히 마리를 보고 파텔은 첫눈에 반하고 그녀와 다음날 에펠탑에서 만날 약속을 한다.

돈이 없었던 파텔은 이케아 매장의 옷장에서 잠이들고, 불법체류자들과 함께 영국국경에서 경찰에게 잡히고 경찰은 파텔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비행기에 태운다. 여권이 없었던 파텔은 공항에서 잡히고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공항에 기거하게 된다. 공항에서 수하물에 숨어들었고 파텔을 실은 수하물은 로마에 도착한다.
유명 연기자의 옷가방에 숨어든 파텔은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셔츠에 쓰기 시작했고, 그의 이야기를 읽은 연기자는 파텔의 이야기에 감명받고, 그의 이야기가 있는 셔츠를 큰 돈에 부자에게 팔아준다. 하지만 셔츠가 가짜라는건 금새 들키고 부자는 돈을 돌려받기위해 파텔에게 킬러를 보내고 파텔은 돈가방을 지키기위해 도망가다 큰 기구에 몸을 싣고, 기구가 파텔을 마리와 엄마가 있는 파리에 데려다 주기를 바란다.

파텔은 이제 부자가 됐고, 자신이 탄 기구가 자신을 파리로 데려다 줄거라 믿었지만 기구는 바다 위에서 그만 고장나고,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용기를 내 마리에게 전화를 걸지만 마리의 친구는 마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말하는데... 바다 위에서 위기에 처하게된 파텔은 다시 파리로 돌아갈수 있을지? 파란만장 파텔의 모험의 뒷이야기는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 2018)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어린시절부터 파리의 이케아 매장에 가는것이 꿈인 파텔은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위조지폐 100유로를 들고 파리로 향한다. 긴 여행에 피곤했던 파텔은 이케아 옷장에서 깜빡 잠이들고, 파텔이 잠든 옷장은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데...풍부한 상상력, 신나는 모험, 깨닭음, 독특한 설정, 로맨스가 있는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한 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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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를 찾으시는분.
동명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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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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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곧 전부’라고 말하는 주인공 ‘파텔’은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홀어머니는 빨래로 생을 이어나가야만 하는 불가촉천민. 가난을 벗어날 기회마저 차단당한 ‘파텔’은 인도를 떠나기로 마음먹고, 100유로짜리 위조지폐와 함께 유럽으로 향한다.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어지는 그의 모험은 유럽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인도 출신 불법 이민자의 처지를 드러낸다. 허구적 상상력에 기반해 희망적인 삶을 말하는 모험물이라는 점에서 전반적인 분위기는 가볍고 따뜻한 편이지만, 도식적인 메시지와 평이한 연출로 장르 본연의 매력을 충분히 담보하지 못한다. 제목에 쓰인 ‘이케아 옷장’도 전체 내용과 큰 관련 있지는 않은 편. 원제목은 <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 >로 직역하면 ‘마법사의 특별한 여행’ 정도다. < Mr.스타벅 >(2011)을 연출한 켄 스콧 감독의 2018년 작품으로 그해 프랑스에서 최초 개봉했다.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