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에게
Moonlit Winter, 2019

윤희에게 (Moonlit Winter, 2019)는 엄마 윤희에게 온 편지를 몰래 읽어 본 딸 새봄이 윤희와 함께 발신인이 살고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첫사랑이야기가 있는 로맨스 멜로영화다.
<허스토리>,<밀회>,<사라진밤>의 김희애가 새봄의 엄마 윤희역을, 김소혜가 윤희의 딸 새봄역을, <살아남은 아이>의 성유빈이 새봄의 남자친구 경수역을 맡았다. 윤희에게 (Moonlit Winter, 2019)는 <레몬타임>,<만일의 세계>,<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의 임대형이 감독을 맡아 제15회 제주영화제 아임 유어 시네마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새봄은 엄마 윤희에게 온 편지를 몰래 읽게되고, 엄마와 함께 편지의 발신이 살고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윤희는 비밀스러운 첫사랑을 만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설레이는데... 윤희는 첫사랑을 만날수 있을지? 윤희와 새봄의 여행속으로 들어가보자.

윤희의 친구 쥰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윤희에게 오랫동안 묻고싶은 안부를 전한다. 윤희의 딸 새봄은 20년전 엄마의 친구 쥰이 보낸편지를 몰래 읽는다. 새봄은 편지를 읽고 엄마에대해 궁금해지고 삼촌과 이혼한 아빠를 찾아가 엄마에대해 물어보지만 원하는 대답을 듣지못한다. 고3인 새봄은 자신이 대학을가면 홀로남을 엄마가 신경쓰이고 엄마에게 여행을 가고싶다 말하는데...
새봄이 아빠와 엄마가 이혼한다고 했을때 자신이 엄마와 살겠다고 한건, 엄마가 아빠보다 더 외로워 보여서 였지만, 그것마저 착각인것같다며 자신이 엄마에게 짐인것만 같다 말한다. 새봄은 편지를 다시 우편함에 넣어두고 윤희는 쥰의 편지를 받고 마음이 복잡해지고 어릴적 쥰과 함께했던 시간이 머무는 앨범을 열어본다.

윤희는 새봄과 쥰이 있는 오타루로 여행을 떠나고, 새봄은 윤희 몰래 남자친구 경수와 함께 편지의 주소로 가볼 생각이다. 편지 속 주소에는 할머니와 아주머니 그리고 고양이 한마리가 살고있다. 다음날 윤희도 편지의 주소로 찾아가지만 차마 쥰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않아 발걸음을 돌린다.
여행 둘째날,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새봄은 아름다운것만 찍는다며 사람을 찍지않지만 여행와서는 윤희의 모습을 처음 카메라에 담는다. 윤희는 무심한척 하지만 새봄이 담배를 피는지 그리고 남자친구 경수의 존재도 그리고 새봄이 왜 오타루로 여행을 오자고 했는지 알고있다.

새봄은 쥰의 고모가 하는 커피숍에 찾아가 내일아침 쥰을 만나고 싶다며 내일아침 커피숍에 들를거라며 쥰에게 꼭 전해달라 부탁한다. 한편, 새봄은 경수와포옹하고있는 장면을 윤희에게 들키고 새봄은 경수와 우연히 일본에서 만난거라 둘러대지만, 윤희는 쿨하게 경수와 시간을 보내라며 새봄을 보내준다.
쥰의 고모 마사코는 쥰이 오랫동안 윤희를 그리워하며 홀로 지냈다는걸 알고있다. 쥰이 윤희가 그리워질때마다 가정이 있는 윤희에게 폐가될까봐 붙이지 못할 편지를 쓰는것도 말이다. 마사코는 아버지를 보내고 힘들어하는 쥰을 위해 윤희에게 붙이지 못했던 편지를 대신 우체통에 넣었다. 마사코는 쥰에게 윤희의 달 새봄이 쥰을 만나고 싶다는말을 전하는데...

다음날 아침, 새봄은 쥰을 만나러가고, 새봄은 쥰에게 윤희는 함께 오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윤희와 쥰은 다시 만날수 있을지? 윤희와 새봄의 여행 뒷이야기와 윤희와 쥰의 이야기는 영화 윤희에게 (Moonlit Winter, 2019)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우연히 엄마 윤희 앞으로 온 편지를 읽게된 새봄은 엄마가 궁금해지고, 엄마와 함께 편지 속 주소로 여행을 떠나는데... 첫사랑, 아름다운 풍경, 긴 여운, 잔잔한 감동이있는 영화 윤희에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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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여운이 남는 영화를 찾으시는 분.
김희애의 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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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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