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100원 이용)
신데렐라 게임 (100원 이용)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100원 이용)
하얼빈 (현빈,박정민)
히트맨2 (권상우,정준호)
검은 수녀들 (송혜교,전여빈)
소방관 (주원,곽도원)
브로큰 (하정우,김남길)
  검색도우미 끄기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도우미 끄기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십개월의 미래 ( 2021 )

조회수 1,352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6.0
    • 작품성
      6.0
  • 출연 최성은
  • 감독 남궁선
  • 분류 드라마
  • 개봉 2021.10.14 개봉
  • 네티즌 좋아요 : 15명    글쎄요 : 0명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드라마 <괴물>에서 주목 받은 신예 배우 최성은의 첫 주연작, 코믹과 드라마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그의 연기가 궁금하다면
  • 준비되지 않은 임신도 축복일까? 임신을 하는 순간 누구에게나 모성이 생기는 걸까? 평소 이런 의문 가지고 있었다면

Bad 음~글쎄요

  • 회사에선 임신했다고 눈치 주고, 시댁에선 가정에 충실하라며 일 그만두라 하고… 익숙하지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가부장적인 한국사회의 모습에 입맛이 씁쓸해질 수도
  • 결혼할 계획도 없고 준비도 안된 젊은 커플이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겪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들, 보고 있노라면 한숨만 폭폭 나올지도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나는 세상을 바꿀 프로그램 개발자, 29살 ‘최미래’
그런데 어느 날 이름 앞에 몇 글자가 더 붙었다. ‘최 악의 미래’로…”

만성 숙취를 의심하던 미래는 자신이 임신 10주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한다.
아무 예고 없이 찾아온 변수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사이,
가족과 연인, 국가는 각기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의 십개월은 빠른 속도로 흘러간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전문가리뷰
  • 최신자료
감독: 남궁선배우: 최성은, 백현진, 서영주, 유이든, 권아름, 손성찬, 김근영, 오태은장르: 드라마등급: 12세 이상 관람가시간: 96분개봉: 10월 14일 간단평29살 스타트업 게임 회사 개발자인 ‘미래’(최성은)는 예기치 않은 임신으로 인해 무척 당황스럽다. 결혼도 하지 않은 ‘미래’가 갑작스럽게 닥친 현실에 불안해하는 동안 출산 예정일은 점점 다가온다.<십개월의 미래>는 준비되지 않은 임신으로 혼란스러운 여성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열정 하나만으로 저임금 고강도의 업무를 버텨온 ‘미래’는 임신으로 인해 회사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고, 예비 시댁으로부터 육아와 가사에 전념할 것을 강요 받는다. 잘나가던 여성 CEO였던 친구는 출산 후 일과 가사, 독박 육아를 병행하며 산후 우울증을 겪는다. 가족과 연인, 국가는 ‘미래’에게 각기 다른 방향을 제시하지만 그 무엇도 임신의 주체인 여성을 오롯이 위하지 않는다. 영화는 임산부가 겪게 되는 여러 부당한 상황을 통해 남성 중심의 한국사회에서 여성에게 임신이 축복이 아닌 공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동시에 책임감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돼지 농장에 일하러 가는 ‘미래’의 남자친구이자 채식주의자인 ‘윤호’(서영주)를 통해 가부장제에서 남성이 겪게 되는 고뇌도 함께 담아낸다. 일견 무겁게만 보이는 소재와 스토리지만 중간중간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웃픈’ 에피소드를 배치해 유머를 놓치지 않은 작품이다. 단편 <세상의 끝>(2007), <여담들>(2020) 등을 연출하고 <최악의 친구들>(2009)로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궁선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드라마 <괴물>의 최성은이 주연을 맡고 백현진, 서영주, 유이든 등이 출연한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제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 글_이금용 기자 ( geumyong@movist.com )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큐브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