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싱: 미제사건
MATIN CALME , Vanishing , 2022

배니싱: 미제사건(MATIN CALME , Vanishing , 2022)은 캐리어에 담긴 신원미상의 시체가 발견되고 형사 박진호와 법의학자 알리스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프랑스의 범죄 스릴러 영화다.
<강철비2:정상회담>,<해어화>,<상의원>의 유연석이 형사 박진호역을, <007 제22탄-퀀텀 오브 솔리스>,<더 커리어>,<상티넬>의 올가 쿠릴렌코가 법의학자 알리스 로네역을 <또 오해영>,<우리 선희>의 예지원이 알리스의 통역사 이미숙역을 <살아남은 아이>,<설행-눈길을 걷다>의 최무성이 장기밀매범역을 맡았다.
배니싱: 미제사건(MATIN CALME , Vanishing , 2022)은 <라 세르 드 마 세르>,<약속>,<투모로 앳 돈>의 드니 데르쿠르가 감독을 맡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후보로 오른바 있다.
캐리어에 담긴 신원미상의 시체가 발견되고 형사 진호는 신원을 파악하기위해 법의학자 알리스의 도움을 구하는데, 진호는 수사를 할수록 사건이 장기밀매 조직과 관계가 있다는걸 알게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진호와 알리스가 알게된 진실은 무엇인지? 영화 베니싱: 미제사건 속으로 들어가보자.

강가에서 캐리어 담긴 시신이 발견되고, 박진호 형사는 법의학연구소로부터 부패가 심해 시신의 사망원인을 알수없고 시신이 한달이나 지나 신원확인조차 힘들다는 말을 듣는다. 법의학자는 다음주 심포지움에 프랑스 법의학자가 참석하는데 알리스교수라면 망가진 지문을 복원할수있을지도 모른다 말한다.
실종신고가 없어 일하러 온 중국인이라 생각한 박진호형사, 알리스 교수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시체에서 지문을 얻는데 성공하고, 그녀의 팔에서 카테터 자국을 발견한다. 지문으로 10개월전에 한국으로 들어 온 중국여자로 인력사무소를 통해 취업비자로 들어온걸 확인한다.

인력사무소에서는 전화가오면 도우미를 특정장소로 보낼 뿐이라 말하고, 진호는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한다. 알리스교수는 아침일찍 미숙과 함께 살인사건에대한 정보가 있다며 경찰서로 향한다. 알리스교수는 사체의 팔의 상처가 수혈을 위한 것일수 있다며 사체가 하나가 아닐수 있다 말한다.
진호는 피해자처럼 한달전에 죽은 임신한 상태였던 또한구의 여자의 사체를 발견하고, 죽기전 간과 태반을 적출당했다는걸 알게되고 사체가 장기밀매 조직과 연관됐다 확신한다. 진호는 알리스교수에게 호감이 생기고 방과후 불어를 배우고있는 조카의 생일에 초대한다. 장기밀매범은 인력시장에서 마이너스비형의 도우미를 소개받아 납치해 가던중에 여자가 깨어나고 뒷차 운전자는 도움을 요청하는 여자를 목격하게 된다.

경찰은 블랙박스로 납치사건 제보를 받고 블랙박스 속 여자가 중국말로 살려달라 말하는거라며 자신들이 찾는 장기밀매 조직일거라 확신한다. 한편 장기밀매범들은 마이너스비형의 아이의 심장이 급하게 필요하고, 장기밀매를 돕던 의사에게 당장 아이의 심장을 구해오라며 협박한다.
알리스교수의 통역사 미숙은 남편으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고 집으로 향하고 남편이 가슴에 큰 상처를 입은걸 알게되고, 장기밀매의 납치범을 잡으러간 진호는 장기밀매범들의 총에 어깨를 맞고 만다. 알리스교수와 진호의조카 윤아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미숙은 윤아의 친구들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하고 윤아의 친구 지아의 가방 이름표에서 혈액형이 마이너스 비형이란걸 확인하는데...

미숙과 알리스교수는 윤아와 윤아친구 지아와 함께 동물원으로 향하지만 윤아친구 지아가 실종되고, 알리스교수는 씨씨티비를 확인하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 윤아친구 지아는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진호는 장기밀매범을 잡을수 있을지? 장기밀매범으로부터 지아를 구할수있을지? 뒷이야기는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MATIN CALME , Vanishing , 2022)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신원을 알수없는 시신이 발견되고, 박진호 형사는 프랑스 알리스교수의 도움으로 사체의 신원을 확인하고 장기밀매사건이란걸 알게되는데... 숨막히는 긴장감,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 쫓고 쫓기는 추격전, 공포, 충격엔딩이 있는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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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의 팬분.
범죄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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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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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드니 데르쿠르배우: 유연석, 올가 쿠릴렌코, 예지원, 최무성장르: 범죄, 스릴러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시간: 88분개봉: 3월 30일간단평심하게 훼손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담당 형사 ‘진호’(유연석)는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마침 한국에 체류 중인 국제적인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에게 자문을 구한다. 그녀가 제안한 새로운 기법으로 시체에서 지문을 채취하는 데 성공한 진호. 또다른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자 연결 고리를 찾아 나선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프랑스 출신 감독과 제작진, 100% 한국 로케이션, 주인공 유연석과 올가 쿠릴렌코 등의 다국적 배우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범죄스릴러를 표방하여 호기롭게 문을 여나 결론적으로 각본 연출 캐릭터 뭐 하나 탄탄하거나 새로운 지점이 없다. 해외 동포나 불법체류자를 타깃으로 유인책(최무성)이 납치한 후 불법으로 장기를 적출하여 판매한다는 기시감 있는 스토리를 흥미롭게 떠받칠 추동력이 부족해 보인다. 범죄 조직은 허술하기 짝이 없고, 진호-알리스 사이의 감정선도 애매하다. 특히 알리스의 통역사(예지원) 캐릭터는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게다가 보여주지 않아도 될 사체의 모습을 부각하는 인상으로 스릴이나 긴장감이 형성되기보다 ‘굳이’라는 느낌이다.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 글_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