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용기
2022

보통의 용기는 탄소제로 프로젝트를 위해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세사람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로 떠나 생활하는 이야기로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다.
<가장 보통의 연애>,<뺑반>,<도어락>의 공효진, <앙상블>,<애월>,<데자뷰>의 이천희, <빛나는 순간>,<화장>,<그대 웃어요>의 전혜진이 출연하며, 구민정 감독의 첫 감독 데뷔작이다.
지구환경을 위해 배우 삼총사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탄소없는 생활을 위해 무작정 에너지 자립섬 죽도로 떠난다. 지구에 진심인 세사람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공효진은 어렸을때부터 동물을 사랑하고 무언가를 보호하고싶다는 솔선수범의 그런 스타일이 아닌 아주 평범한 보통의 사람이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호주에서 유학을 했는데 비행기에서 내렸을때 보이는 파란하늘과 녹색풀들이 흔한 곳이었고, 한국은 항상 하늘이 황사때문에 그레이색인걸 보고 환경프로젝트를 결심하게 됐다.
이천희는 써핑을 좋아하는데 바다에 놀랄정도로 쓰레기가 많은걸보고 심각성을 느끼게됐고, 전혜진은 요즘 아이들은 모든게 제한적인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한다. 어렸을때 환경적으로 자유로웠다. 언제든 나가면 맑은공기가있고, 흙도 만지며 놀고 당연했던 것들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쉽지않은 일이 됐고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프로젝트를 결심하게 됐다.

지구가 빠르게 급변하는 상황에서 어떤게 가장 자연에 대해 알맞은 매너인지 알고 찾아서 소개를 해보자라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 무작정 일주일간 저탄소 캠핑도전! 보통의 용기! 전혜진은 어떻게 음식을 가져가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세사람 모두 짐싸는것부터가 난관이다. 저탄소 캠핑 출발!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게 나무심기라 생각했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만큼 나무를 심을수있다는 조건을 걸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나무를 획득하기위해 최대한 자급자족 생활을 해야하고, 테이블과 나무젖가락을 손수 만들고, 샤워시간도 최대한 단축해 물을 아꼈다.

영화를 보며 우리가 무심코 먹었던 버터, 소고기 등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아침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선택한 세사람은 버터를 소비함으로써 소비되는 나무 그루수에 놀라고 버터를 뺀 프랜치토스트로 아침을 해결했다. 라방으로 일상생활속에서 가장많이 나오는 쓰레게가 뭔지 물었고 생수병이라는 대답이 돌아왔고 생각보다 환경을 생각하며 제로웨이스트를 생활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됐다.
세사람은 무작정 생수회사로 전화를걸어 왜 생수회사는 왜 꼭 플라스틱병을 써야하는지 묻고, 종이팩이 플라스틱 생수에 비해 탄소배출량이 4분의 1밖엔 되지않는다는걸 알게된다. 대기업 담당자들과 직접 연락을 해서 환경문제에 대해서 토론하며 함께 생각을 나누고, 재생플라스틱사용, 생분해제품등 다양한 정보를 알수있었고, 기존의 물티슈가 부직포의 플라스틱 재질이라는것을 처음알게됐고 무심히 뽑아쓰던 물티슈 한장도 한번더 생각하게 될것같다.

죽도섬의 생활은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고 바람이 불면 나뭇잎 서걱거리는 소리, 파도소리가 들리고 밤이 되면 밤의 운치가 있다. 생수종이팩이 편의점에서 판매가 가능해졌고 종이팩 생수가 페이퍼타올로 다시 재활용되고 마트에서도 플라스틱을 없앤 샴푸바 바디워시바, 생면물티슈 등을 구매할수있게 되었다고 한다.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지구환경의 기후변화의 문제로 우리모두 함께 환경과 재사용 탄소배출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때이다. 일상생활에서 소비할때 한번 더 생각하고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탄소를 줄이는 소비를 실천해야겠다 생각하게 만드는 환경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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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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