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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명장 관우(재개봉) (2017)

조회수 7,407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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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10.0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5.0
    • 작품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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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유비도 기란도 관우마저도 거들 뿐 주인공은 조조.
  • 인간적인 영웅 조조에게 눈이 간다.

Bad 음~글쎄요

  • 수염 없는 관우, 비장함 뺀 액션.
  • 이번만큼은 연출과 견자단 액션이 시너지 발휘에 실패.
  • 일명 ‘삼국지판 무간도’를 기대하고 간다면 도원결의도 무너질 기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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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거대한 운명을 결정짓는 역사 속 가장 비장한 전투가 온다!

늑대의 용맹함과 양의 마음을 가진 영웅, 관우. 하비성 전투 후 조조의 휘하에 들어가게 된 관우.
술 한잔이 식기 전에 적의 장군들을 물리치는 용맹함과
백성들을 살피는 세심함으로 조조의 군에서조차 존경의 대상이 된다.
조조의 신임이 더욱 커가던 어느 날, 도원결의로 맺어진 주군 유비의 생사 소식을 확인하게 되는데…

형제에서 칼을 품은 적으로.. 관우를 절대 돌려 보낼 수 없다!
적토마를 선물하며 자신의 휘하에 두고 싶어하는 조조는 관우를 회유하지만 관우의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그를 다시 적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위험한 조조와 주군 유비에게 돌아가야만 하는 관우,
유비에게 돌아가는 길은 하후돈의 장수 진기를 비롯해 조조의 신임을 얻는 장군들이 버티는 5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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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명장 관우'


 

 

홍콩 시티 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한 촉망 받는 젊은 감독 ‘맥조휘’

맥조휘 감독은 홍콩에서 촉망 받고 있는 다재 다능한 감독이다. 맥조휘 감독은 <무간도> 시리즈에 연출과 각본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고 수상까지 거머쥐었다. 그 이후, <정의아심지>, <삼성:상처받은 도시>, <대수사지녀>, <절청풍운> 등의 작품에 연출 및 각본으로 참여 했다.

그리고 맥조휘와 공동 지휘 한 장문강 감독은 <무간도> 시리즈, <이디셜 D 극장판> 등의 작품에 각본에 참여 했었고, <절청풍운>, <청풍자> 등을 연출해냈다.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특별하다면 특별한 점은 한국 영화 <데이지>의 각본에도 참여했다는 것 이다.

<무간도> 작품의 감독이라는 타이틀로 이미 관객들의 호응도는 높다. 두 감독 모두 <무간도> 연출및 각본에 참여 했기에 그들의 실력은 그냥 믿어도 좋다.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을 기대해 본다. 멋진 작품을 만나보리라.

 

 

 

내가 바로 견자단이다! 그리고 강문 전소호, 손려, 안지걸 까지!

견자단을 모르는 이가 있는가? 그의 프로필에 특기에는 떡 하니 ‘무술’ 이라고 적혀 있다. 특기인 무술을 뽐내며 승승장구 했다. <철마류>, <강호영패>, <엽표행동> 등의 주연을 맡아오던 그가 연출, 제작, 무술감독 등 다양한 분야 까지 도전했다.

완벽한 배우 및 감독이라는 타이틀로 <엽문2~3>, <정무문>, <무협> 등 많은 작품을 흥행 시켰다. <엽문>과 <정무문>을 인상 깊게 봤던 남성들이라면 견자단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견자단의 액션에 매료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의 액션과 열연은 늘 최고라는 평을 받아왔기에 이번에도 역시 부푼 기대를 안고 견자단을 바라보는 이들이 꽤 많을거라 예상해본다.

이번 작품에서는 관우 역을 통해 사람들의 기대를 부흥시킬 예정이다. 또한, 2014년 <특수경찰 : 스폐셜 ID>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연, 무술감독, 제작에 참여해 2014년 상반기 또 한번의 견자단의 파워를 보여줄 계획이다.

견자단과 함께 주연을 맡은 배우는 강문이다. 조조역을 맡아 두 사람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견자단(관우) 못지 않은 열연으로 그의 존재감이 이 영화에서 더욱이 부각될 것이다. 또한 전소호(얀 리앙), 손려(기란), 안지걸(공수) 등의 조연들이 출연해 더욱 탄탄하게 영화를 채워줄 것이다.

 

 


 

영화 속의 삼국지는 어떨까?

이 전 작품 <삼국지: 용의 부활>에서 조운 자룡은 유덕화가 맡았었다. 그리고 관우 운장은 견자단이다. 기대되지 않는가. 그리고 책으로 수 없이 많이 보았던 삼국지가 영화화 되었다니 궁금하지 않는 가. 삼국지라는 세 글자 만으로도 흥분케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책 에서 보았던 익히 우리가 알고 있던 삼국지와 아주 동일하게 만들어지진 않았다. 물론 역사를 다루다 보니 왜곡 되었다는 등의 여러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책 속에서 보았기 때문에 머릿속에서 상상으로 그려오던 관우와 다를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실망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있으리라고 본다. 상상해왔던 환상 속의 관우. 그 환상이 깨지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할 것 같은 우려도 생긴다. 다만, 견자단의 액션 연기는 역시나 진국이니 그 부분 만큼은 기대해도 좋다.

 

 

 

거대한 운명을 결정짓는 역사 속 가장 비장한 전투가 온다!

주연인 관우와 조조 두 사람을 중심으로 스토리는 풀어져 나간다. 영웅 관우는 용맹함과 순수한 마음 두 가지 모두 갖추고 있다. 전투가 끝난 후, 조조의 휘하에 들어가서 그가 가지고 있는 용맹함과 세심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유비의 생사 소식을 듣게 되고 관우는 유비에게 돌아가려고 하지만.. 관우를 돌려 보내주지 않는다. 그렇게 그 과정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원작인 삼국지를 생각하며 얼마나 다른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영화를 감상한다면, 원작에 못미치는 부분들이 보일 때 마다 계속 실망하기만 할 것이다. 비교를 하며 보는 것도 재미있는 하나의 관점 포인트가 되겠지만, 그것에 너무 치우쳐 감상하게 된다며 오히려 영화를 보는데에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될 지도 모른다는 점! 역사에 대해 파헤치기 보다는 마음 편안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삼국지를 좋아하는 분들
글: 박한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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