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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케스트라 - 엘 시스테마 (2010)

조회수 1,746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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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엘 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의 미래를 바꿔놓은 기적이다.
  • 사전에 ‘엘 시스테마’에 대해 알고 있다면 보다 흥미로운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Bad 음~글쎄요

  • 다큐멘터리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2% 부족하다. 이야기의 중심이 살짝 벗어난 느낌도 있고.
  • 차라리 ‘엘 시스테마’의 과거까지 모두 보여줬다면 더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음악의 힘이 이뤄낸 아름다운 감동 실화!!



1975년, 들리는 거라곤 총소리뿐이었던 어느 허름한 차고에 전과5범 소년을 포함한 11명의 아이들이 모였다. 이들은 총 대신 악기를 손에 들고, 난생 처음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5년 뒤, 차고에서 열렸던 음악 교실은 베네수엘라 전역의 센터로 퍼져나갔고, 11명이었던 단원 수는 30만 명에 이르렀다. 거리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오늘을 선물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엘 시스테마’! 그 기적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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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케스트라 - 엘 시스테마
El Sistema , 2008



 




당신은 음악의 힘을 믿나요? 전과 5범의 한 소년이 손에 들고 있는 클라리넷을 보며 말한다. "처음에는 제가 악기를 가지고 도망가지 않을 거라고 믿어주는 것에 놀랐어요." 라고. 악기를 든 모든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인다. 2007년 베네수엘라의 음악 포럼에서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의 연설이 있었다.



그는 실제로 기적의 오케스트라를 만들어낸 당사자이자, 이 영화의 감독으로 등장한다. 베네수엘라의 헌법에는 모든 국민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이는 베네수엘라만의 이야기로 제한되어서도 안된다고 연설했다. 그의 이야기, 그리고 세상 모두의 이야기, 음악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보자.









빈민가 출신이 세계적인 음악가가 될 수 있을까
2007년, 세계 음악계는 충격에 빠졌다. 그 중심 인물에는 구스타보 두다멜이 있었다. 전율을 내뿜는 손짓과 음악과 공간을 장악하고 파고드는 집요함. 아무도 도전하지 않는 음악의 금기를 깨는 도전정신.



그 모든 과정을 이 영화가 담고 있다. 또 실제 인물들을 감독으로 내세워 그 들의 모습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인 이 영화는 과연 엘 시스테마에 대한 모든것을 담아내기에 충분한 영화였다.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한 어린 지휘자
26살의 어린 나이에 이탈리아의 저명한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로부터 차세대 최고의 지휘자로 지목되며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젊은 음악가가 있다. 그는 세계적으로 천재성을 인정받으며 200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니의 상임지휘자가 된다. 그러나 그에게 찬사를 보낸 사람들은 그의 화려함 뒤에 있는 비참하리만큼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듣고는 깜짝 놀랄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빈민촌에서 태어난 그는 꿈, 기대, 희망이란 단어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13세 때 처음으로 음악을 알게 된 그는 그 후 13년간은 음악에 미쳐 살았다고 한다. 음악이 본인을 밑바닥 삶에서 구원해주었다고 믿는 그는 지금 세계적인 지휘자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베네수엘라의 빈민촌에서로 부터.









총 대신 악기를 든 아이들
베네수엘라는 세계 5위의 석유수출국이다. 하지만 1970년대 오일 쇼크 이후 청소년 대부분이 마약과 일탈에 노출된 채 가난을 대물림받고 있었다. 극심해진 빈부의 격차로 국민의 80%가 빈민층으로 살고 있었고,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기보다 총을 들고 갱으로 나서는 것이 자연스러울 때 였다. 자국의 현실을 보며 한 경제학 박사는 고민에 빠졌는데, 그가 가난이 대물림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어했다.



우연히 음악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목표를 주어야겠다고 다짐한 이 박사가 바로 영화에 등장하는 호세 안토니오이다. 당시 대학교수로 지내던 그는 경제학자이면서 오르간 연주자였던 자신의 경력을 이용해 계획을 실천했고, 자원봉사 교사들을 만났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음악을 선사한다는 것에 모두가 반신반의하였지만, 음악을 통해 점차 변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오케스트라의 날개짓은 상상 이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한 국가를 뒤덮은 희망 바이러스
악기 연주에 푹 빠진 아이들. 학교에 갈 형편이 되지 않는 아이들도 악기 연습을 하면서 생전 처음으로 성취감이라는 것을 느꼈다. 의미 없이 지내던 시간들이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져갔고, 어떤 아이들은 잘 때도 악기를 품고 자기도 했다. 희망의 바이러스가 퍼져 나갈수록 음악을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늘어났다.



그에 호세 안토니오 교수는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 음악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6주짜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하루 4시간씩 악기 연주를 했다. 열정과 희망이라는 바이러스는 학교 오케스트라 창단이라는 열매를 만들어 낸 것이다.









남미, 그리고 전 세계를 휩쓴 나비효과
'엘 시스테마'는 이제 더 이상 베네수엘라만의 것이 아니다. 이미 남미 12개국에 상륙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청소년들을 포함해 무려 50만명이 훌쩍 넘는 청소년들이 엘 시스테마를 거쳤다.



그들에게 심어 준 음악에 대한 열정이 청소년 범죄율을 떨어뜨린 것은 물론이고 음악에 대한 아이들의 희망을 주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희망이 음악으로 인해 발전하고, 음악이 주는 강력한 힘은 상상 그 이상으로 위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감동 그 자체를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남녀노소
글: 라락키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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