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 목사인 마셜은 삶의 전부인 아내 엘리자베스를 죽인 파커를 용서하며 그는 사형이 아닌 5년형을 받는다. 5년 후, 파커는 감옥에서 출소하고 마을로 다시 돌아온다.일자리를 찾고 있는 파커에게 마셜은 교회에서 같이 일할 것을 권유하며 파커는 교회에서 헤드렛 일을 하며 지낸다. 마셜의 아들인 사무엘은 엄마의 살인자를 용서한 아버지도 밉고 교회에서 일까지 하는 파커를 늘 못마땅해 한다. 어느 날, 마을에서 시신이 발견되고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파커로 밝혀진다. 살인 사건을 조사하게 된 마을 보안관은 이 사건의 범인으로 마셜을 의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