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랑이 온다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날아올라라 나비 (100원 이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100원 이용)
눈동자 (신민아,김남희)
비광 (류승용,하지원)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경기주행 (이정은,공효진)
군체 (전지현,구교환)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하프웨이 (2010)

조회수 2,352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6.0
    • 작품성
      6.0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다시 한번
  • 서로 사랑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 아직도 사랑을 모르는 어른들에게 교육적인 영화.
  • 기타노 키이. 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매력의 소녀. 야무지게만 자라다오!

Bad 음~글쎄요

  • 뭔가 20% 부족한 마무리
  • 장편 영화임에도 소품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왜일까?
  • 기타가와 에리코가 연출했는데, 이와이 슈운지 감독 영화 같어.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첫 사랑의 기억!



이와이 슌지가 제작했다. 청소년들의 러브스토리이다. 감독은 텔레비전 드라마의 각본가로 유명한 기타가와 에리코다. 풋풋한 사랑을 보고픈 이들에게 이렇게 매력적인 조합이 더 있을까? 이제 시작한 연애커플이 대학진학을 계기로 이별을 생각한다. 아름다운 촬영과 생생한 연기가 흔들리며 고민하는 이들의 심리를 투명하게 전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 리뷰보기
  • 전문가리뷰
  • 스크린샷
  • 최신자료

 

 

 

 


하프웨이
Halfway , 2009


 

   




 

 

 

 

 

 

영화의 첫 느낌은 생생하다는 것이다. 화면은 영화로 보이기보다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느낌이 든다. 공기 소리, 새소리에 곁들여지는 자전거 소리가 맑게 들리며 시작하는 영화의 처음은 신선했다. 영화는 청소년들의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남녀 주인공은 모두 고등학생이고 영화 초반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지만, 대학 진학이 가까워지면서 도쿄의 대학에 가기로 결정한 남자 주인공과 고향의 대학에 가기로 한 여자주인공이 엇갈리면서 이별을 생각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의 사랑을 풋사랑이라고 할지도 모르고, 이들이 하는 고민은 어설프고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이들이 하는 사랑은 지금 우리가 하는 사랑과 다르지 않고, 그 고민 역시 지금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사랑,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주인공인 시노자키는 여자 친구인 히로와 떨어지는 것이 싫어서 와세다 대학 진학을 그만두려고 한다. 그런 과정에서 선생님께 상담을 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이 기억에 남는 것은 이들의 대사 때문이다. 와세다 대학을 그만두려는 시노자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한다. 뭔가를 버리고 새로운걸 시작하는건 힘든일이야. 역시 뭔가를 시작하는 것보다 뭔가를 끝내는데 용기가 필요하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생각보다 인생은 길어 그리고 시노자키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렇지만 현재도 중요하잖아요


 

 



 

영화 속 주인공들보다 조금 더 나이를 먹은 우리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순간 현재의 것을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익숙한 것과 멀어져야 한다는 이유로 앞으로 한 발 내딛는 것을 힘들어한다.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고 새로운 삶에 대한 동경이 큰 젊은 시절이 더 용기있을 지도 모른다. 현재의 삶에 익숙해지고 안주해있는 어른들은 새로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기 때문이다.

 

   

영화는 자극적이지도 않고,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는다. 주인공들은 학교 근처에서 멀어지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학교 주변을 다니며 아주 소소한 데이트를 하고 풋풋한 사랑을 한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과도 같은 이야기 속에서 편한 마음으로 영화를 보면서 같은 고민을 하는 그들을 제 3의 눈으로 지켜보게 된다.

 

   


 


 

   

 

 

남자주인공인 오카다 마사키는 현재 일본에서 뜨고 있는 배우인데, 큰 키와 뽀얀 얼굴로 여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형적인 일본 청춘 로맨스의 남자주인공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그와는 다르게 여자 주인공은 약간은 보이시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의 키타노 키이이다. 그녀는 다양한 작품에서 생생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개봉한 유지태 주연의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에도 출연해 한국팬들에게는 익숙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랑에 서툰 이들을 보다보면 조금은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쩌면 풋풋하고 설익은 이들의 사랑이 조금 부러워지기도 한다. 줏대없고 눈치없는 남자친구는 진지한 상황을 웃음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질투 많고 생각 많은 여자친구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둘러싼 상황들이 그저 짜증날 뿐이다.


어쩌면 그냥 동경일지도, 어쩌면 절절한 사랑이 아닌 그냥 좋아하는걸지도 모르는 그 때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우리는 우리의 첫사랑을 떠올릴 것이다. 지금이라면 그냥 지나칠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까지 중요하게 생각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어쩔 줄 모르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다. 여성팬이라면, 영화 중간중간 선생님으로 나오는 나리미야 히로키와 오오사와 타카오를 보는 것도 영화 <하프 웨이>를 보는 소소한 재미일 것이다.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글: 이현아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거림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