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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2009)

조회수 4,264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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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훌륭한 희곡이 훌륭한 영화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수작.
  • 메릴 스트립과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불꽃을 튈 때, 에이미 아담스는 청초하게 핀다.
  •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는 거저가 아니지. 바이올라 데이비스의 적고 굵은 호연.
  • 연극적 연출 속에서도 시선이 돋보이는 카메라, 긴장을 증폭시키는 주변부의 도구들.
  • 지적이면서도 깊은 감상을 부른다. 이성적인 질문 속에 감성적인 사유가 공존한다.
  • 대사량이 많지만 어지럽지 않다. 심리를 묘사하는 행위들이 탁월하다.

Bad 음~글쎄요

  • 대사가 많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귀가 피로해지길 염려한다면.
  • 아무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영화가 필요할 때, 차라리 도움상회를 찾으시던가.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존 패트릭 셰인리는 진실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변화를 강요하고, 도덕적 신념에 의해 한정된 맹목적 정의의 통렬한 결말을 보여주는 연극 <다우트>를 각색해 스크린으로 옮겼다.


영화는 1964년 브롱크스의 성 니콜라스 교구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활기에 가득한 플린 신부(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분)는 철의 여인이며, 공포와 징벌의 힘을 굳건히 믿고 있는 교장 수녀, 알로이시스(메릴 스트립 분)에 의해 한치의 빈틈도 없이 이어지던 학교의 엄격한 관습을 바꾸려고 한다. 당시 지역 사회에 급격히 퍼지던 정치적 변화의 바람과 함께 학교도 첫 흑인 학생인 도널드 밀러의 입학을 허가한다. 하지만, 희망에 부푼 순진무구한 제임스 수녀(에이미 아담스 분)는 플린 신부가 도널드 밀러에게 지나치게 개인적인 호의를 베푼다며, 죄를 저지른 것 같다는 의심스러운 언급을 하기에 이른다. 이때부터 알로이시스 수녀는 숨겨진 진실을 폭로하고 플린 신부를 학교에서 쫓아 내려는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도덕적 확신 이외에 단 하나의 증거 하나 없이, 알로이시스 수녀는 교회를 와해시키고 학교를 곤란에 빠트릴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플린 신부와의 은밀한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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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t 1의심, 의혹, 의문   2. 확신하지 못하다, 의심하다, 의문을 갖다   3. 믿지 않다, 의심하다

 

 

다우트의 주배경은 교회이다 배우는 메릴 스트립과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투톱
회라는 배경과 낯선배우진들의 등장에 지루하다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으나
그 어떤 블록버스터영화보다도 깊은 울림을
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영화이다.
할리우드 영화가 대단한 이유는
준히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영화를 비판적으로
해석할수 있는 눈이 있기때문이다.

 

데어윌비 블러드가 있었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리고 이런 다우트라는 영화가
있기 때
문에 무작정 미국 영화를 비난할수 없는 이유이다

 

 

영화의 배경은 1960년대 뉴욕의 브롱크스의 한 교회이다.
1960년대라면 페미니즘 흑인인권운동등 민주화의 시대로 나아가는시대
교의 교장 알로이셔스 수녀와 구 성당 신부 플린은 여러가지 사안을 두고 대립한다.
새롭게 들어온 플린에 대한 거부감이
건지 그의 사상이 마음에 안드는 건지
시종일간 플린에게 태클을 건다.

 

그러던 어느날 최초로 교회로 들어온 도널드라는 흑인학생
동성애적인 성향을 지닌 도널드라는 학생에게 플린 신부는 더욱 신경을 써주며
챙기는데
를 본 알로이셔스 수녀는 이를 곱게 볼일 없고 결국 그는 신부가 학생을
성희롱 했다는
증을 가지고 신부를 교회에서 몰아내려고 하는데..

 

 

 

다우트는 철저히 정치적인 영화입니다  언뜻 알로이셔스 수녀는 극단적인 보수주의자
플린 신부는 진보주의자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가 나온 시기도 부시의 공화당이 물러가고 최초의 흑인대통령 주당의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때인데요 부시의 정책을 반성이라도 한게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영화입니다

   

 

영화보기의 새로운 방식을 보여주는 영화

 

영화의 결말을 보면 그래서 뭐?? 누구야?? 라는 황당함과 짜증이들수 있을정도로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열린 결말의 형식을 두고있는 이 영화는
언뜻보면 신부가 범죄를 저지른것같고 수녀가 말도안되는 의심을
하고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열린 결말은 요즘
영화에도 익숙하게 볼수있지만 다우트가 놀라운점은 놀라울만치 현실의 정치를
반영하는 영화를 재현해 낸점에 있다는 점입니다.

9.11테러이후 무작정 악의축을 지정하고 보복을 감행한 부시정권
있지도 않은 대량학살무기가 있다고 결론을 내려놓고 무작정 이라크를 침공하고
수많은 악법을 재정 단지 아랍인이라는 이유로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아야 했던 시기.
과장된 해석으로 불릴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영화에 나오는 수녀와 신부의 대립은
정치적 태도의 차이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수녀는 신부가 성학대자라고 생각하지만 객관적 증거를 찾기보다는 거짓말을 하는둥
오히려 신부를 자기의 손으로 제거하려는 정치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의심은 확신 만큼 강력하다

 

끝내 자신의 의견을 재고해보지않고 무작정 일관된 주장을 펼치는 수녀의횡포
결국 신부는 힘을 써보지도 않고 교회를 떠나고 맙니다.

표면상으로는 교회를 떠났기에 신부가 죄를 저질렀고 수녀가 옮은 일을 한것처럼 보입니다다

하지만 수녀는 마음에 안드는 자를 제거하기 위해 거짓말을 할정도로 객관성을
제거한
도로 약자를 제거한다. 누군가를 의심할때 충분한 근거가 있는건지
우리가 교육을 하는데 너무 일관된 획일적인 교육을 하는게 아닌가 이 영화 다우트를
보면 여러 생각거리를 던져주기에 충분히 볼 가치가 잇는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명연기가 영화를 더욱 빛나게하다

 

이 영화 다우트 메릴스트립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에이미 에덤스 비올라 데이비스와 같은
배우들의 명연기가 빛나는 작품입니다 특히 메릴스트립과 전혀 연기와 당당히 밀리지않게
긴장감을 유지하는 호프먼의 연기는 이 영화의 백미입니다.

 

릴 스트립이 누구입니까?? 미국 최고의 여배우이자 아카데미 후보만 해도 13번으로 꼽힐만큼
최고의 배우가 아니던가요. 블록버스터 영화보다는 작품성 있는 인디영화에 점차 내공을
키워온
립 세이무어 호프먼의 연기는 어느덧 메릴스트립과 대등한 연기를 펼칠정도로 감탄의
경지에
르렀다. 주연 못지않게 비올라 데이비스 에이미 애덤스의 조연들의 퀄리티있는
연기는
욱 영화의 살을 찌웁니다.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한 존페트릭 세인리는 자전적 경험이 영화에 많이
인용되었음을 말한다  영화의 배경인 브룽크스 출신인 그는 어렸을때부터
카톨릭 학교에 다녔고 
제로 친척 소년이 신부에게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었다고한다.
카톨릭 고위 신부에게
건의 처리를 부탁했지만 오히려 신부는 징계는 커녕 승진을 한
현실을 보고 분노햇다는 일화에
가의 경험과 시대상을 잘 반영하였음을 알수있다

 

영화의 바탕인 신부와 수녀의 긴장감 정치권력 다툼도 직접 교회에서 본 체험이
주가 되었음을
측해볼수있다. 작은 것을 놓치지않는 섬세함 현실을 잘 파악하는
안목등
으로 더욱 주목해야할 감독임은 틀림없다

 

다우트는 어떻게 보면 시시한 영화입니다 교회가 배경이고 총이 나오지 않으며
결말 또한
확실한 매듭을 맺지 못하고 끝내니까요...
하지만 일차원적인 재미를 주는 블록버스터 영화와달리
러가지 각거리를
던져주고 배우들의 명연기가 펼쳐지는 이 영화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다우트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궁금하신 분
글: 김석희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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